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0일 대월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6기 협의체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정기회의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협의체 운영의 기틀을 다지고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위원장, 부위원장, 간사 등 임원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살예방법'에 따른 자살예방 법정의무교육 안내를 통해 위원들의 위기 인식과 대응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정부합동평가 지표 신설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기로 의결하고, 전 위원이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이와 함께 분과 설치 및 기능을 반영한 운영세칙 개정안도 함께 의결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거리캠페인, 주민총회 홍보부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부.스.터. (송내어울마당 1층)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소통 사업설명회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진현)가 학교밖청소년, 보호자, 유관기관, 지역시민과 함께 한 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특히 청소년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기획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청소년의 주도적 성장과 참여 중심의 운영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 모집·운영 방법을 개편하여 봄학기·여름학기 각 10주 과정의 ‘학기제 운영’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교육, 내일지원(자립), 문화활동, 정서지원, 복지 등 전 분야 사업이 체계적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자신의 목표에 맞춰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설명회에서는 ▲검정고시 및 기초학습 등 교육지원 ▲자격 취득 및 기술훈련 중심의 내일지원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26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은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도민들에게 4대폭력 예방교육을 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폭력예방교육 분야 전문강사이며, 재단 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시연평가를 거쳐 3월 12일 10명 내외로 선발된 전문강사는 재단과 함께 경기도내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 후, 3월 18일 강사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참석은 필수이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담당자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 있는 전문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평등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현장에서 납세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방세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은 영세 소상공인과 기업인 등의 국세·지방세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잡한 세무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 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3월부터 관내 8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상담창구를 설치 및 운영할 계획이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남양주세무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해 납세자의 시간적 부담을 줄인다. 또한 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찾아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제 혜택을 안내하고 세금 관련 고충 상담을 진행했다. 관내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마을법무사·나눔세무사 제도도 적극 홍보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기업인이 겪는 세금 관련 애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양주시에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영농 기간이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청년 농어민(50세 미만, 단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환경 농어민(친환경 인증 농가, 가축행복농장 등), 귀농·귀어 5년 이내이면서 만 65세 이하인 귀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연간 최대 180만 원)을 지급한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간 최대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기본형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어민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수령할 경우 환수 조치와 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대상자를 오는 3월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관내 농업인 등에게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등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신청자는 피해 예방시설 설치 업체를 선정한 후 방문 또는 우편(평택시 경기대로 245, 평택시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으로 신청서 등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평택시 누리집 게시판에서 녪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공고’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평택시는 제출 서류와 현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지원 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평택시 환경정책과(과장 박옥주)는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해 고라니와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3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KB국민은행 강남영업추진그룹의 후원을 받아, 하남시 저소득 장애인 700명에게 총 4,900만원 상당의 설 명절 선물꾸러미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 나눔'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이 큰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따뜻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명절(설·추석) 나눔 행사는 KB국민은행 강남영업추진그룹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신장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상권과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나눔 방식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설 선물꾸러미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총 26개의 장애인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 단체(소비자지킴터, (사)아이코리아, 미사3동 통장단 협의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2월 12일 오후 3시 수련관 1층 다목적홀에서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제6대·제7대 청소년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을 이끌어갈 제7대 청소년관장 김하늘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이·취임식은 청소년이 기관 운영과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관장제의 지속성과 가치를 계승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청소년 자치기구 및 청소년관장제를 벤치마킹해 운영 중인 타 지역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6대 청소년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7대 청소년관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청소년관장제를 벤치마킹해 운영 중인 타 지역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이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관장제 운영과 이·취임식 진행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와 축사를 시작으로 ▲활동 경과 보고 ▲제6대 청소년관장 이임식 ▲제7대 청소년관장 취임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6대 청소년관장 박채은 청소년관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품목연구연합회 운영위원들과 함께 농업인 생명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나섰다.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은 농업인의 사고 예방을 생활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수칙을 널리 홍보해 건강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품목운영위원 23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농업인 안전365! 사고없는 안전한 농촌!' 이라는 주제로 안전수칙 공유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농작업 전·중·후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요령을 공유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매체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양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가 건강한 임신 준비와 행복한 가정 형성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관내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예비가정 건강첫걸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 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하남시에 거주하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로, 첫째 자녀 출산 전이거나 혼인신고 후 1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에게 엽산제 1개월분을 지원해 태아의 신경관 결손 예방을 돕는다. 또한 혈액검사 13종과 소변검사 10종, X-ray 검사 등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통해 음주·흡연·정신건강 등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신혼부부 검사와 건강위험평가에 더해 엽산제 지원이 새롭게 포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신분증과 결혼 증빙서류(주민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 점검에 나섰다. 하남시는 20일 오전 11시 한홀중학교 현장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교육장, 조익상 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및 주민 대표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외부 시설 전반을 살피는 ‘최종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2월 12일 기준으로 다소 부족했던 현장 상황이 개교 일정에 맞춰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학교 진입로와 통학로를 시작으로 운동장과 체육시설, 그리고 교실과 급식실을 포함한 1층부터 4층까지의 교사 건물 내부 시설을 꼼꼼히 훑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저해할 요소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하남시는 그간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개교를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 학생들의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공사를 완료했고,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인프라를 구축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 강화도 정밀하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황금산에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등을 포함한 근린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황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사업의 첫 단계인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황금산은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 등 대규모 시가지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시는 그동안 주민 이용도가 낮았던 15만1천㎡ 규모의 훼손지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공공캠핑장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특색 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체험과 도시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충할 방침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세대와 공간을 잇는 그린네트워크’콘셉트 아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사회단체 보조금 공모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다.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6일까지 정약용도서관 3층 미래교육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공고문에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미래교육과 청소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관내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숙자)는 지난 12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2개월간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전입 원스톱 서비스(이동민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지난해 트리우스광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현장 행정 서비스다. 입주민들의 초기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임대차 계약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취학 관련 업무 ▲다자녀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 ▲전입자 쓰레기봉투 스티커 배부 등 입주 초기 필요한 주요 민원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광명시에 처음 전입한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지원금 ▲다자녀 혜택 ▲입학축하금 등 시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시정 홍보 창구 역할도 함께 했다. 2월 13일 기준, 광명자이더샵포레나의 전입률은 약 76.1%를 기록했으며, 이 중 21%의 세대가 이동민원실에서 행정 절차를 마친 것으로 집계했다. 김숙자 동장은 “업무 병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격려 덕분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으며, 취득세 과세표준 5억 원 이상인 법인 가운데 검증이 필요한 법인이다. 특히, 대규모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대형 사업장은 과세표준 누락 여부와 비과세·감면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실납세자와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세정 운영을 병행한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세무조사는 공정한 과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행정”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신뢰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는 안양시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일직동 546 일원)를 전면 통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주의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D)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 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부도로를 추가로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광명시는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많은 만큼 통행 제한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 우회 정보를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지난 2월 3일 전문가에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2분기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운동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건강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모집 프로그램은 ▲스텝바이스텝(인지·근력 향상 운동) ▲어르신 근육튼튼(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밴드 운동 ▲성인 근육튼튼 등 4개이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과 모집 일정은 프로그램마다 다르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김포시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김포시 통합예약(모집·행사)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지난 2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전문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기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되어 퇴비로 활용되며,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여주시는 올해 사업을 조기 시행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별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지와 고령농·여성농업인 농가를 우선 지원해 산불 취약지역의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처리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농업인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파쇄 후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어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주거 취약 가구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퇴원을 앞둔 독거노인 가구다.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 노후된 가구 등으로 위생 상태가 불량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해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상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집수리’ 특화사업을 통해 도배와 장판 교체, 소규모 주거 환경 정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곰팡이 등 위생 및 안전상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 마익수 회장은 “봉사를 통해 주거 환경이 말끔히 개선된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집수리 특화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19~34세 등록청년을 대상으로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릴스 끄고, 텍스트 힙하게)을 매달 운영한다.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은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독서를 멋진 문화로 향유하는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치료적 관점과 결합한 독서치료(bibliotherapy) 기반 프로그램이다. 대인관계 어려움, 자존감 저하 등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자극적인 디지털 매체(쇼츠, 릴스)에서 벗어나 활자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감정 표현을 도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센터 내에서 진행되며(총 10회기, 2월은 넷째 주 진행), ▲도서 발췌독 ▲문장·키워드 나눔 ▲엽서 필사 활동 ▲일상 적용 과제 수행 등으로 구성돼 직접적인 자기 노출의 부담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두더지의 조금 용감한 하루』, 『어린왕자』, 『불편한 편의점』,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등 다양한 주제의 활자 책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