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 시범사업’의 신청 접수 기간을 오는 6월 2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축산 분야의 저탄소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장려하고, 이에 따른 활동비를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관내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대상 축종은 한우·육우·젖소, 돼지, 산란계(닭) 등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연간 마리당 기준으로 ▲저메탄 사료 급여 시 한·육우 및 젖소 5만 5,000원 ▲질소저감 사료 급여 시 돼지 5,000원, 산란계 200원 등이다. 아울러 분뇨 처리 방식을 개선하면 톤당 2,600원에서 5,500원을, 한우 사육 방식을 개선하면 평균 8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은 물론, 저탄소 실천을 유도해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중장년 세대의 자기계발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6월 특강 및 문화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부 과정은 ▲중장년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특강 ▲용인 호암미술관 탐방 문화체험 ▲커리어 인사이트 맵핑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은 6월 8일부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민을 포함한 경기도민 중 40세(1986년생)부터 64세(1962년생)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희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센터장(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중장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시가 한경국립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대학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해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를 돕는 종합상담, 교육, 일자
KKMNEWS 김교민 기자 |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동 특화사업 ‘행복뽀송 맞춤형 빨래지원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뽀송 맞춤형 빨래지원 사업’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추지 못해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이다.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세탁기 및 건조기를 활용해 대상자가 신청하면 세탁·건조 후 직접 수거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월 10가구, 연간 120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탁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부피가 큰 이불은 세탁하기가 늘 힘들고 불편했는데 도움을 받아 집안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양호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의미 있는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가 농지 투기 근절과 농지 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내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추진되며, 올해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총 6,304필지, 497.04㏊ 규모다. 시는 조사원을 채용해 오는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기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지의 소유관계와 이용현황 등을 확인하고, 이후 8월부터 연말까지는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 전용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휴경이나 불법 이용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월 31일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 농업인은 해당기간 내 농지대장 변경 신청 등 자진 정비를 해야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시민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천시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내 일자리가 시민에게 연결되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모집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문턱을 낮춘 점이 눈에 띈다. 기존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시고용인원 기준과 지원 기간 산정 방식 등을 개선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간 월평균 상시고용인원 2명 이상을 유지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이들 기업이 과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20세 이상 시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경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대표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거나 다른 인건비성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규 채용에 따른 기업 부담 완
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4일 중앙공원 일대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 요령 홍보를 위한 ‘6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과천시 안전재난과장과 자율방재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에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폭염 대응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열사병‧열탈진‧열실신 등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특히 시는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활동을 줄이고,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한 뒤 필요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승현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폭염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시민들이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에 대비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광주시 퇴촌농협과 4일 퇴촌농협에서 도농 교류 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기업-농촌 이음운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농 교류 추진 ▲지역 농촌자원 연계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 관광 활성화 ▲농촌 일손 돕기 및 재해복구 지원 활동 등으로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침체된 농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퇴촌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 징수과는 최근 양주시청 2층 상황실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다짐 화이트보드 릴레이’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징수과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청렴 다짐 화이트보드 릴레이’는 매월 선정한 청렴 문구를 화이트보드에 적고 직원들이 순차적으로 서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달의 청렴 문구는 ‘공정한 징수 행정, 청렴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로, 참석자들은 문구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성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서명 운동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표현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징수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내부 청렴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 최초로 연임에 성공한 이민근 안산시장이 당선 확정 후 첫 공식 행보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안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4일 오전 원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9기 시정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함께 치열한 레이스를 펼쳐 당선의 영예를 안은 당선인들이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과 당선인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시민이 부여한 소명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며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서의 화합을 다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참배를 마친 후 “안산시 최초의 연임 시장이라는 영광을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서는 만큼, 시민과 약속한 공약들을 더욱 성실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다져온 민선 8기의 핵심 정책과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안산의 미래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는 오는 6월 17일 양주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Jump Up 2026! 양주 진로진학 ON! 학부모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입학사정관이 바라본 고교학점제–성적보다 중요한 선택의 기준’을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17일 오전 10시 1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양주 진로진학지원센터(옥정동로7나길 18, 드림타워Ⅰ 2층)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핵심 이해 ▲입학사정관의 관점에서 본 과목 선택 기준과 계열별·진로별 교과 선택 사례 ▲대학입시와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등이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의 과목 선택이 진학과 진로 설계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양주 진로진학플랫폼 누리집 내 ‘행사 및 강좌–학부모아카데미’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시민 통행 혼선 방지와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운양2·운양3 지하차도’의 명칭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에 따라 기존 ‘운양2지하차도’는 ‘대촌지하차도’로, ‘운양3지하차도’는 ‘발산지하차도’로 각각 변경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의 유사·중복 명칭 지하차도 정비 방침에 따라 지역 지명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정비를 추진했으며, 민간 전문가 자문과 김포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또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지하차도 진입 명판 변경을 완료했으며,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변경된 명칭을 공유해 재난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은 시민 편의와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포털사이트와 내비게이션에도 변경 명칭이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에게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시민학당’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민학당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유익한 지식과 깊이 있는 경험을 공유하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2026 안양시민학당의 첫 강좌는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서 6월 25일 오후 7시에는 투자 전문가 염승환 강사가 ‘주식투자 잘하는 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하반기까지 이어질 시민학당에서는 천문학자 지웅배, 도슨트 정우철, 역술가 박성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예술·교양 등 총 10회의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된다.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각 분야 명사들의 통찰과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안양시민학당은 삶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대곡역 버스정류장 정차면 추가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은 여러 노선의 버스가 동시에 진입할 때 정차 공간이 부족해 후행 버스가 도로상에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교통 정체, 승하차 시간 증가는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해, 버스정류장 정차면을 기존 2면에서 3면으로, 1면을 확충했다. 또 노후화된 버스 쉘터와 버스정보안내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교체하고 정류장 길이를 연장하는 등 승강장 환경 전반을 정비했다. 시는 정류장 연장으로 버스 대기 시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해 승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를 낮췄고, 규모가 커진 버스쉘터를 도입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대기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공사 완료로 출퇴근 시간대 버스 꼬리물기와 병목현상이 일부 해소돼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 승하차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 고덕신도시 호반써밋3차 더트리아츠 입주자대표회의가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주민축제의 수익금 100만 원을 평택시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축제는 입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벼룩시장, 먹거리장터, 어린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경미 회장은 “단순히 즐기는 축제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호반써밋3차 더트리아츠 입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한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및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길 위의 인문학’및 ‘지혜학교’두 개 공모사업에 지산초록도서관이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산초록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 인문학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는 지역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시민의 삶과 예술이 도서관에서 조화롭게 만나는 두 가지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부문에서는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리듬 위의 내 이야기 for 시니어》를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다사다난했던 삶의 궤적을 자전적 수필로 풀어내고, 이를 청년 세대의 음악적 도구인 ‘랩(Rap)’으로 표현해 전문 스튜디오 녹음 및 무대 공연까지 진행하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맞춤형 창작 인문학이다. 동화 작가이자 시인인 김미아와 래퍼 이규환이 강사로 참여해 세대를 초월한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지혜학교’부문에서는 《그리며 떠나는 자기 탐구 여행, 읽고 말하고 그리기》가 오는 9월부터 진행된다. 이는 그림책 '물속에서'의 저자인 박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번역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다문화 소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중국어와 베트남어 통·번역사를 상시 배치해 행정, 의료, 교육 등 일상생활 전반에 필요한 언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언어권 이용자의 경우에는 타 지역 가족센터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언어권 이용자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통·번역 서비스는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결혼이민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 생활 초기 언어와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에게 모국어 상담과 안내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돕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결혼이민자는 “통·번역사가 친절하게 안내해 주어 센터 이용에 대한 부담이 줄었고, 모국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우영 양평군가족센터장은 “언어 장벽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생활에서 가장 먼저 겪는 어려움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주민들의 숨은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도 강사다’ 상반기 수강생을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군은 주민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주민 강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다양한 분야의 주민 강사를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일반인을 위한 △‘연말정산 쉽게 알기’, 다문화가정을 위한 ‘우리아이 학교생활 돕는 한국어’, 어린이를 위한 ‘키즈요가’ 등 총 13개 강좌로 구성됐다. 군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주민 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지역의 소중한 학습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양평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여름꽃을 감상하며 작은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여름꽃을 지난 1일부터 식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 시립양묘장은 사계절 아름다운 꽃으로 도시를 가꾸기 위해 초화류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로, 올해는 마리골드와 천일홍, 백일홍 등 16종 12만여 본의 여름꽃을 생산했다. 지난 3월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3개월간 정성껏 재배한 꽃들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식재되고 있다. 시는 도시 주요 도로변 화분과 화단, 교통섬 등 15개소와 도로변 및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 계절 꽃을 심어 도심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가 이면도로 등 생활권 주변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꽃 심기에 참여해 지역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립양묘장 운영은 양질의 꽃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시 곳곳에서 계절 꽃을 접하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월 2일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정신건강 취약 구직자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 지원 연계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정보 제공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서비스 연계 지원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신건강 상담 및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취약 구직자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지원하고,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 이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철저히 보호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 취약 구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주화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오는 6월 5일 고령층의 청력 건강 증진과 난청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노인성 난청의 이해와 관리’를 주제로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청력 저하와 의사소통 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노인성 난청의 주요 원인과 증상, 생활 속 청력 보호 방법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난청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 인지기능 저하 등 삶의 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어르신과 가족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에서 강의를 시청한 뒤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후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비인후과 서희원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가운데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우수 질문자 3명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