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한 ‘청년, 김치로 무르잇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1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복지권리분과의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청년들이 김장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함께 김치를 담그며 소통하고, 직접 만든 김치를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람을 느끼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 홍보대사인 EXID 혜린도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청년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시 청년담당관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구리․남양주톨게이트에서 행정안전부, 경기도,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등의 체납액을 징수하고, 상습·고액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고속도로 진·출입 구간에서 관계기관이 협력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단속에는 남양주시 징수과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합동단속반은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차량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납 차량 적발 시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체납액 징수 활동을 벌였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납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별내면 농촌지도자회가 직접 재배한 고구마 100박스(박스당 6kg)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별내면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남양주시 농업인단체 공동학습포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별내면 농촌지도자회는 회원들이 공동학습포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고구마 수확에는 농촌지도자회 회원들과 임석경 별내면장,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기탁된 고구마는 별내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 가구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별내면은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복지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윤훈 별내면 농촌지도자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키운 고구마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석경 별내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서도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보태주시는 농촌지도자회 회원들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화도읍 창현 텃밭에서 자연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퍼머컬처(Permaculture) 팜파티’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운영하는 2년 과정의 퍼머컬처 교육에 참여 중인 2기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퍼머컬처(Permaculture)’는 영구적인 농업과 문화를 뜻하는 영어 단어의 합성어로, 자연의 생태 순환 원리를 활용해 에너지와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퍼머컬처 교육생과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자원 순환의 원리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퍼머컬처 텃밭 해설 ▲자연 재료를 이용한 책갈피 만들기 ▲천연수세미 만들기 ▲허브 식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 자원의 활용 방법을 배우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문경석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퍼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화도후계농업경영인회가 화도읍 금남리 일원 공동학습포에서 ‘공동학습포 벼 수확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공동학습포에서 직접 재배한 벼를 수확하고, 수확한 쌀과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도후계농업경영인회 회원들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남양주시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봄부터 정성껏 가꿔온 벼를 함께 수확했다. 이번에 벼를 수확한 공동학습포는 총 8,052㎡ 규모로, 회원들이 공동으로 재배·관리해왔다. 화도후계농업경영인회는 매년 공동학습포에서 수확한 쌀과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이정복 화도후계농업경영인회장은 “벼 수확에 힘을 보태주신 회원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직접 생산한 쌀과 수익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의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백승기, 안성2)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김포시 일원에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도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현장 운용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395회 정례회 본예산 심사 전 도내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최근 어려운 도 재정여건 속에서 시·군 재정운용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방문해 골드라인 운행 및 관리 등 현장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관계자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골드라인 관련 지역 교통현황과 향후 교통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점검했다. 이어 김포시 관계자들과의 정담을 통해 김포시 재정운용 여건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도와 시군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백승기 위원장은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예산심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16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대부도에 건립 예정인 (가칭)경기안산1교 신축 추진현황과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주민 민원사항을 점검했다. 경기안산1교는 안산시 대부남동 산126번지 일원에 설립을 추진 중인 공립형 대안학교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480억 원이며, 교사동과 기숙사 등을 갖춘 18학급, 학생 360명 규모로 계획돼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 박 의원은 학교 건립을 위한 설계 및 인허가 진행상황과 향후 공사 일정 등을 보고받고, 특히 학교 진입도로 조성과 관련해 인근 사유지 소유자 및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의 구체적인 내용과 처리 경과를 확인했다. 박 의원은 학교 진입도로 확보 과정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에 따른 도로 경사도 기준과 인접 사유지 문제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안산시와 경기도교육청 간 협의 내용 및 향후 조치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해당 민원이 안산시의 도로 개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16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회의실에서 한국평생교육사협회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평생교육사의 전문성 강화 및 활동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평생교육사협회 경기지부 기태한 지부장과 박태은 오산시지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도 내 평생교육사들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별 평생교육 운영 여건과 전문인력 활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회 측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28개 지역에 지회를 구성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평생교육사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과 전문성 강화 기회가 부족하고, 지역별 예산과 시설 여건에 따라 교육프로그램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고령화와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교육의 역할을 기존 취미·여가 중심에서 직업 재교육과 사회참여 지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퇴직 이후에도 오랜 기간 사회활동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14일 OBS ‘뉴스 오늘’ 생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경기교육의 주요 과제와 오산지역 현안에 대한 의정활동 방향을 밝혔다. 오산시의원을 거쳐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부위원장은 “정책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며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 제도로 연결해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의정철학을 밝혔다. 경기교육의 시급한 과제로는 지역과 학교 간 교육여건 격차 해소를 꼽았다. 김 부위원장은 과밀학급과 특수교육, 학교시설 등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언급하며,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보통합에 대해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사 처우, 자격, 급식비, 시설기준 등 서로 다른 여건을 세심하게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유보통합의 기준은 단순히 명칭이나 기관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느냐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14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경기도 군협력담당관, 평택시 한미국제교류과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한미군 관련 상생·문화 사업의 취지와 중요성 및 지속적인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한미군 기지가 위치한 평택시의 지역적·안보적 특수성을 재확인하고, 주한미군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문화 프로그램의 정책적 가치를 공유하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승훈 의원은 주한미군 관련 사업이 가지는 독보적인 정책적 취지와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평택은 한미동맹의 핵심 거점이자 안보적 특수성을 지닌 지역”이라며, “평택에서 추진되는 주한미군 관련 행사나 민군 교류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문화 행사를 넘어 주한미군과의 유대 강화, 민군 갈등 예방, 한미동맹의 가치 증진이라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승훈 의원은 이러한 상생 사업이 지역 사회 안정과 주민 지원 차원에서도 반드시 지속되어야 함을 피력했다. 주한미군 기지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은 지난 10월 1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도 예비군훈련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유휴부지 활용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주관하고 좌장으로 참여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양대학교 이승욱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최경호 위원장, 의정부시 지우현 경제일자리국장, 경기도 배지만 비상기획관과 류선수 군협력전문관이 토론에 참여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승욱 교수는 예비군훈련장 통합 과정에서 광역 조정과 유휴부지 사전 활용계획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경기도 중심의 통합관리협의회 구성과 권역별 재배치,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발제에 대한 숙론이 이어졌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의원은 군 유휴지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통폐합 예정 부지까지 포함한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가 국방부와 시·군 간 조정 역할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10월 16일 경기도 도시정책과와 간담회를 열고 '204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안)'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한영수 의원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진행 중인 지금, 계획인구가 적정하게 반영되려면 계획을 입안한 용인시의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40 용인 도시기본계획(안)은 2040년을 목표연도로 하며, 용인시 전역 591.23㎢를 계획구역으로 한다. 이 계획은 향후 용인의 인구 규모와 토지이용, 기반시설 배치 방향을 정하게 된다. 현재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소위원회 검토 등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2027년 2월 최종 승인이 예정돼 있다. 한영수 의원은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용인의 도시 공간과 개발 방향을 정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라며 “계획인구는 주택·기반시설·교통·학교 등 모든 도시계획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은 심의 과정에서 계획인구가 어떻게 결정되느냐는 결국 용인시가 얼마나 충실한 논리와 근거를 갖추고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지난 15일 군포시 산본 로데오거리와 산본동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상가밀집지역의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재난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을 비롯해 경기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군포시 강철하 안전환경국장, 조천묵 군포소방서장, 배성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검사부장 등이 함께했으며, 산본 로데오거리에서는 군포여성의용소방대, 군포안전보안관, 산본 로데오거리 상인회 관계자 등이 합류해 전기·소방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산본 로데오거리 일원을 방문해 상가밀집지역의 전기·소방 분야 화재위험 요인을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고시원 등 화재취약시설의 예방활동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인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부의장은 군포시 산본동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5일 곤지암 도자기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8회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직업재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협회장 임효순)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 직업재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직업재활시설 종사자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현덕 의원은 “일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을 넘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찾고, 자존감과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의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라는 말처럼 일할 기회를 갖는 것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권리이며,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며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일할 기회에서 배제되지 않고, 각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터에서 당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근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1)이 제안한 『경기도형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권한·재정·입법체계 재설계 연구』의 착수보고회가 16일(금)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구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 이상이 거주하는 ‘대한민국의 축소판’ 경기도가 막대한 행정 집행과 재정 책임을 지면서도 실질적인 최종 결정권은 여전히 중앙정부에 묶여 있는 구조적 모순을 타파하고, 경기도의 특성에 맞는 진정한 자치분권 실행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를 제안한 박근철 의원을 비롯해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자치입법전문가협회 김찬우 책임연구원(교수),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회 발표에 나선 연구진은 착수 분석 결과, 경기도 주요 정책영역과 직결된 21개 법령의 권한 관련 조항 1,790개 중 43.5%(778건)가 중앙정부 직접결정형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시·도가 정책을 입안·수행하더라도 최종 승인·결정은 중앙이 행사하는 구조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14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 회의에서 도민지원사업의 복잡한 신청절차와 분산된 행정 플랫폼 운영체계를 지적하며, 도민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민원24와 경기똑D, 경기지역화폐 등 도민지원사업 관련 플랫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증빙서류 간소화와 행정정보 공동이용,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등 신청 편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의원은 도민지원사업의 신청 편의성을 판단하는 기준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행정 담당자가 이용하기 편리하다고 해서 도민에게도 편리한 것은 아니다”라며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어르신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도민, 복잡한 신청절차 때문에 지원을 포기하는 도민의 입장에서 제도를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민지원사업의 신청 과정에서 반복되는 개인정보 입력과 증빙서류 제출, 사업별로 서로 다른 신청 경로가 도민의 접근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박 의원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5일 의원실에서 서은화 경기자주여성연대 상임대표와 만나 경기여성단체 활동과 2027년 본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자주여성연대는 남양주여성회와 수원일하는여성회, 안양나눔여성회, 용인여성회 등 도내 12개 여성단체가 참여하는 연대조직이다. 서 대표는 이날 딥페이크를 비롯한 디지털성폭력 피해가 10대 아동·청소년에게까지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성평등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도화하고, 여성단체가 관련 정책과 예산 수립 과정에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 의원은 “디지털성폭력은 한번 피해가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예산도 예방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라며, “경기여성단체 활동이 지속되고, 현장의 목소리가 2027년 본예산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인공지능(AI) 활용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도서관 AI 배움터’ 출범식에 참석해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서관 AI 배움터’는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의 강사 인력을 시군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AI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내 21개 시군 65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니어를 비롯한 성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AI 활용 실무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기도의회 김용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최순자, 이채명, 성기황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과 경기도서관장, 시군 도서관장, AI 멘토단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도서관 AI 배움터’의 비전을 선포했다. 최순자 의원은 “교황 레오 14세가 AI ‘무장해제’를 말했는데, 이는 기술 거부가 아니라 AI를 소수의 독점물이 아닌 ‘보편적 재화’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15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해단식을 개최하고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활동한 SNS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된 해단식에는 SNS 서포터즈와 경기도의회 홍보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활동 성과 및 소감 발표, 수료증 및 우수 활동자 표창 안내,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SNS 서포터즈는 총 18명이 활동하며 72건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15만 1천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0건의 콘텐츠 제작과 14만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콘텐츠 제작은 12건, 조회수는 1만 1천여 회 증가한 성과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의회의 주요 조례와 의정활동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소개하고, 조례가 실제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현장 취재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콘텐츠는 ‘경기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회장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예방적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의 제도적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는 1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시설의 안정적 운영체계 구축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방향과 주요 과제,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승호 의원을 비롯해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ㆍ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ㆍ김성기(더불어민주당, 비례)ㆍ김현덕(더불어민주당, 비례)ㆍ유병수(더불어민주당, 남양주2)ㆍ정종혁(더불어민주당, 성남7), 채정선(더불어민주당, 양주1)ㆍ차유미(조국혁신당, 비례) 의원이 참석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취약ㆍ위기 노인에게 상담, 사례관리, 자원연계, 일상생활지원 등을 제공해 건강과 생활기능 악화를 예방하는 지역사회 돌봄사업이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51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당 85명의 어르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지속성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