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고양시 장애인 자립생활 실태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고양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시의원, 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애인 거주시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이 경기복지재단이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설명했다. 또,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생활 지원 과정 현장에서의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를 반영한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장애인의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병뚜껑을 시민들이 직접 모아 기부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된 병뚜껑은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고양가족축제’ 가족걷기 행사의 완주 메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용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깨끗이 세척한 후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입구에 마련된 기부함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센터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 기관도 모집하고 있다. 성진경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작은 병뚜껑 하나가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다”며 “자원순환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실무자와 ‘제2차 민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2차 회의는 현장의 목소리를 심도 있게 수렴하고 민관 협력 체계 속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실무자 중심 회의에서 수행기관의 중간 관리자까지 참석 대상을 확대해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병원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효율적인 행정 처리 절차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각 수행기관을 이끄는 중간 관리자들이 참여한 만큼, 기관별 유기적인 협조 체계와 행정 절차의 신속성을 높이는 방안들이 다뤄졌다. 이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와 수행기관 간 신속한 행정 연계 시스템 구축을 강조하고 서비스 신청·접수·제공 등 단계별 과정에서 지역수행기관과 거점수행기관이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현장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날 고양시와 수행기관은 투명하고 공정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렴 업무 추진’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중간 관리자들의 주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오는 6월 22일까지 백마 화사랑(일산동구 애니골길 14-14)에서 ‘높빛희망학교 시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균 연령 70세의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직접 창작한 시와 그림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들과 함께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백마 화사랑 실내외 공간에는 총 83점의 시화작품이 전시되며, 전시회 기간에 맞춰 학년별 시낭송회도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높빛희망학교는 내 인생의 환한 꽃길을 다시 걷게 해준 고마운 비단길”이라며, ‘나의 꽃길 나의 비단길’이라는 시를 통해 학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배움을 주저하는 많은 분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성인 문해교육기관 ‘높빛희망학교’(초등 1년, 중학 3년 과정)를 운영하고 있다. 학력인정기관으로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의 기초 학습능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여름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돌봄노인 폭염대비 보호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고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와 긴밀히 협력해 폭염 특보 발령 시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현장 돌봄 인력인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수시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에 건강한 여름나기 간이 안내서와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이 제공한 홍보 부채, 폭염 대응 소형 리플릿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숙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주 이용 시설인 경로당 600여 개소에도 ‘건강한 여름나기’ 포스터를 전면 배부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안내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주택 건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골조공사가 완료된 공동주택 신축 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건축 시공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단계인 골조공사 직후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품질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고양시 주택과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추진한다. 합동 점검반은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건축 △토목 △구조 △기계 △전기 △소방 △설비 등 분야별 시공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에서 단순 지적이 아닌, 도출된 지적사항에 대한 시공사의 조치 계획과 최종 이행 결과까지 끝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점검을 넘어 건설현장에서의 실직적인 품질 향상을 이룰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일 대곶면 약암리 874번지에 운영중인 벼 병해충 예찰답 약3,600㎡에 추청, 한가득, 참드림, 해들, 고시히카리, 경기17호(조찬미), 자광미 등 7개 벼품종 특성 비교를 위한 모내기를 실시했다. 김포의 대표 밥쌀품종으로 중만생종인 ‘추청’을 포함하여 한가득, 참드림 3품종을 식재했다. 특히 ‘한가득’은 온난화 및 50년 이상 장기 재배로 그 특성이 약화되고 있는 ‘추청’을 대체하기 위해 2020년부터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김포 지역특화 신품종으로 개발한 품종이다. 한가득은 이삭이 나오는 일자(출수기)가 추청보다 5일 빠른 8월 15일로 조기 수확이 가능하고, 밥맛이 우수하다. 한가득 생산량은 10a 기준 추청보다 64㎏ 많은 520㎏으로 2029년까지 1,500㏊까지 추청을 대체하여 확대할 계획이다. ‘참드림’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육성품종으로 2026년 경기도 밥맛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출수기는 8월 17일이고 쌀수량이 559㎏으로 올해 김포에 약 1,600㏊정도 식재됐다. 추석전 출하용 밥쌀용으로는 고시히카리, 해들,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일 고촌읍 신곡리 5번지 일원 4필지 1㏊에서 김포 토종벼 ‘자광미’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에는 청년농업인인 김포곡물연구회 최희정 대표를 비롯해 회원 6명이 참석했다. 임금님 진상용 쌀로 이용됐던 ‘김포 자광미’는 김포에서 300년 이상 된 가장 오래된 벼로 월곶면 조강리 일원 밀다리 지역에서 재배했던 기록이 있어 ‘밀다리쌀’이라고도 불린다. 자광미는 오래전부터 우수성을 입증해 온 쌀로, 2010년 이후 김포에서 잠시 재배가 중단됐다가 2024년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종자를 복원해 특화 품종으로 육성하는 김포 토종벼이다. 이번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자광미 활용 상품화 기반 조성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김포곡물연구회 최희정 대표는 고촌이 고향인 청년농업인이다. 최 대표는 “자광미가 재배는 까다롭지만, 일반 현미에 비해서 안토시아닌이 무려 39배 많고 총폴리페놀과 총플라보노이드가 4배 가량 많이 함유됐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소량 생산으로도 특화상품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김포의 역사를 품은 매력있는 품종인만큼, 뜻을 같이하는 청년농업인들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8일 김포시청 별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아동돌봄김포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교육은 회계 및 행정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궁금한 사항을 함께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일 월곶면 갈산리 193번지 일원에서 행복한영농조합법인 조진환 대표를 비롯하여 단지 회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 지역특화 벼 신품종 ‘한가득’ 자율 교환 채종포 시범단지 모내기 연시회를 실시했다. 벼 자율교환 종자는 정부보급종과는 달리 지역별 농가가 밥쌀이 아닌 종자용으로 해당 논을 분리하여 보급종에 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해 다음해 희망하는 농업인들과 자율적으로 교환해서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이 행사는 최근 증가하는 수확기 이상고온 및 잦은 비 등으로 정부 보급 벼종자의 공급량 감소 추세에 대비함은 물론, 2028년부터 보급종 보급이 중단되는 ‘추청벼’를 대체하기 위해 김포시 지역특화 신품종으로 확대 보급 중인 ‘한가득벼’의 종자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진흥청의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 기반 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유치해 진행됐다. 김포시는 2027년 한가득 재배면적을 500㏊로 확대 재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400㏊용 보급종 20톤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계약해 전북 익산 지역을 기반으로 재배 중이다.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 증진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국민 건강, 환경 보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관내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농식품바우처,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희망 임산부는 임신확인서·출생증명서·산모수첩 등 증빙 서류를 갖춰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간 내 신청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7월 10일 추첨을 통해 임산부 75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임산부는 자부담 20%를 포함해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2026년 12월 15일까지 공급받을 수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6월 20일 대월면 행정복지센터 내 달모람공원에서 '제5회 대월면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대월면 주민총회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거점·찾아가는) 사전투표, 본투표로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투표는 6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오프라인 사전투표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주민총회의 의제는 자치계획으로 ▲하루하루 함께하는 대월 주민자치회(달력 제작) ▲대월면 안전을 지키Go ▲대월골든스톤 ▲지구지킴이 ▲한뼘책임정원 ▲대월농부마켓 등 6가지이고, 주민참여예산으로 달모람공원 개보수 사업이 상정됐다. 주민들의 투표로 선정된 의제는 내년도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민총회 당일 진행되는 부스 행사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아나바다 마켓, 원예 체험, 커피박 현관종 만들기 프로그램과 ‘전통’을 주제로 한 팽이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진행하고, 그 밖에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대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천시재가노인서비스센터, 대월의용소방대, 대월자율방범대, 이천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리동자원봉사단은 8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리동자원봉사단 회원 약 20명은 이른 아침부터 돼지고기버섯조림과 멸치고추볶음, 오이미역냉국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준비했고, 중리동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56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중리동자원봉사단 회원과 중리동 직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 돌봄에도 힘을 보탰다. 서정근 자원봉사단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리동은 일상 속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중리동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자원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만든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을 반찬 나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일 수원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선포식 및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및 준법경영 강화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스스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제정ㆍ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준법시스템을 말한다. GH는 도시개발공사 사업 특성상 토지보상, 건설·용역 계약, 입주자 모집 등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가 중요한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자율준수 시스템을 마련해 공정거래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H는 이종선 부사장을 CP 총괄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 향후 △전담조직 구성 △임직원 대상 정기교육 실시 △내부 감시 및 감독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업무 전반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우리 공사 조직문화로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스템”이라면서, “모든 임직원의 자율준수 노력을 통해 공정거래 생태계 구현과 준법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9일부터 SNS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글로벌 관광도시 수원의 구석구석 숨은 매력 확산’이란 주제의 이벤트는 초성 퀴즈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6년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 202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0주년! 특별한 해를 맞아 SUWON FOR YOU, 현재 1,500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수원을 만들어가기 위한 2026~2027 [ㅅㅇㅂㅁㅇㅎ]를 추진 중입니다’라는 문장 가운데 초성 표기된 ‘ㅅㅇㅂㅁㅇㅎ’의 단어를 맞추면 된다. 19일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등 공사 SNS 매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3일이며, 100명을 선정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영인 사장은 “수도권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시민의 이벤트 참여로 수원과 수원화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수원메쎄에서 개최된 ‘2026 코리아푸드페스티벌’에서 청소년 및 청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재단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인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수원시 청년 기본 조례’ 및 ‘청소년수련시설 관리운영 지침’에 발맞춰, 수요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지역사회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기간 동안 1,000명 이상의 청소년, 청년, 지역주민이 부스를 방문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재단의 출범과 미션, 비전을 알리며 재단의 주요사업과 시설 등을 알리는 다채로운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재단은 방문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을 주제로 한 퀴즈를 진행하고, 정답자에게는 뽑기를 통해 실용적인 재단 홍보 물품을 증정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냈다. 또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된 '2026. 수원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15일간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수원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 지역의 중·고등(또는 동 연령) 청소년들이 대거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모집 결과 총 128명(64팀)이 선발됐으며, 중등부 32팀(64명)과 고등부 32팀(64명)이 각각 출전해 치열하고 건강한 레이스를 펼쳤다. 참가비 전액 무료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코트 위에서 땀 흘리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각 부문에 출전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꿈을 향한 멋진 스매시를 선보였고,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해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영광의 수상 명단도 가려졌다. 부문별 최종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중등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연못을 운영하고 있다. 청개구리연못은 △장안구 2개소(파장동, 송원중) △팔달구 1개소(제일중) △권선구 3개소(서호초, 고색중, 세류중) △영통구 2개소(효동초, 효원초)로 수원시 전역에 총 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청소년 및 지역주민 15만명 이상이 시설을 이용했다. 학교 유휴공간과 공공시설을 활용한 수원형 청소년 문화·여가공간으로 △북카페 △노래연습실 △댄스연습실 △밴드연습실 등 다양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청개구리연못은 청소년지도사가 상주하는 시설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시설을 이용한 청소년들은 청개구리연못을 ‘우리들만의 아지트’로 표현하며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청개구리연못은 수원시 교육브랜드인‘청개구리스펙(SPPEC)’사업의 청개구리연못(POND)을 운영하고, 학부모지원단과 청소년자치위원회로 구성된 청개구리스펙 지원단은 청소년과 지역주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은둔을 경험하는 청소년·청년이 증가하면서, 자녀를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들의 고민과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부모들이 혼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6월 13일 수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권광로 293)에서 열리며,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자녀를 둔 부모를 비롯해 자녀의 변화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일반 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부모들이 공감과 위로를 얻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립·은둔 청소년, 청년에 대한 이해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 소개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 안내 ▲질의응답 및 상담 정보 제공 등이 이뤄진다. 특히 부모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관계자는 “자녀의 변화 앞에서 막막함과 외로움을 느끼는 부모들이 많다”며 “이번 설명회가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함께,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는 시간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 소속 마술동아리 청소년이 전국 마술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야탑유스센터 마술동아리 소속 최재원(19) 청소년은 지난 5월 블라인드 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챌린져스 라이브'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챌린져스 라이브'는 국내 마술사들이 창작 마술과 공연 역량을 선보이는 마술 경연대회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최재원 청소년은 야탑유스센터 마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공연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동전을 활용한 창의적인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일본 방문 기회를 부상으로 받게 됐으며, 청소년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발휘한 우수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야탑유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