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정윤우 국민의힘 수원시의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민 중심의 생활정치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 후보는 14일 수원시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수원시의회 카 선거구(세류2·3동, 권선1동)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출마 각오와 정치 철학을 밝혔다. 정 후보는 게시글에서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국민의힘 기호 2번 정윤우”라며 “후보 등록 서류를 정성껏 준비해 접수하고 왔다. 서류를 제출하며 손끝에 닿는 무게만큼 주민 여러분을 향한 무거운 책임감과 뜨거운 사명감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현장에서 발로 뛰며 들었던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이제는 그 목소리들을 정책과 변화로 보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또 “말이 아닌 행동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더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며 “언제나 주민 여러분 곁에서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향한 여정이 어느덧 절반을 넘어섰다”며 “처음 공약을 준비하며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에서 취재 기자를 상대로 한 물리적 제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행사 의전과 운영 전반을 둘러싼 불만까지 이어지며 캠프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비판으로 확산되고 있다. 논란은 지난 14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양향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박종희 전 국회의원으로 알려진 인사가 취재 중이던 본지 기자의 뒤에서 양팔을 잡고 이동시키며 “진행에 방해된다”는 취지로 제지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본지 기자는 당시 공개 행사 현장에서 정상적인 취재 활동을 진행 중이었으며, 사전 안내나 협조 요청 없이 신체 접촉 방식의 제지가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이후 현장에서는 행사 관계자로 보이는 일부 인사들이 기자를 밀치거나 이동을 요구하는 상황도 이어졌다. 본지 기자는 해당 인사가 후보 캠프 관계자인지, 국민의힘 소속 인사인지, 외부 행사 용역 인력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전직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직접 찾아가 언론사 명함을 전달하고 사건 경위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또 다른 행사 관계자가 기자의 이동을 막고 신체적으로 밀치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주 일정을 민생현장 방문 중심으로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지난 11일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못골시장과 영동시장, 팔달문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고, 저녁에는 행리단길을 찾아 골목상권과 관광 현장을 둘러봤다. 후보 등록 첫날부터 전통시장과 골목경제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 선거를 민생 중심으로 치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 후보는 시장 상인들과 만나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청취하고, 골목경제 회복과 생활비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3일에는 수원시사회연대경제인모임 간담회를 시작으로 희망지역아동센터와 홍재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방문했다. 이후 수원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인프라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14일에는 연무반딧불이시장과 조원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골목 인사를 이어갔으며,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로 나선 김정호 후보가 14일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저는 광명을 바꿀 사람 중에서 예산을 가져오고 바로 집행할 줄 아는 후보”라며 “광명시의 각종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7대 공약과 3대 비전을 준비했다. 광명의 변화를 위해 저 김정호는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경영하는 시장 ▲취임 100일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일 잘하는 시장 ▲정치가 아닌 행정력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앞으로의 광명시장은 김정호”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핵심 정책으로 ▲AI 교통 신호 트랩(TRAP) 및 셔틀 트램 도입 ▲광명형 테마파크와 유니버설 AI스튜디오 조성 ▲오페라하우스+@ 프로젝트 ▲목감천 저류지 종합스포츠멀티플렉스 조성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0 추진 ▲철산동·하안동 대규모 재건축 성공적 마무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집약형 자족도시 조성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광명의 미래 비전으로는 ▶광명시민 자산 가치 향상 ▶AI 미래도시 광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최용근 경기도의원 후보(하남시 제3선거구)가 9호선 하남연장 사업과 관련해 “수의계약으로라도 곧바로 착수해야 한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최 후보는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되는 사업이 바로 9호선 하남연장”이라며 “분리발주와 수의계약 등 가능한 모든 합리적 방안을 검토해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공무원 출신 이력을 강조하며 “행정 절차는 물론 공무 조직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잘 알고 있다”며 “도의원에 당선되면 9호선 하남연장 착수를 최우선 현안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는 해당 사업에 대한 재입찰 공고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에서도 유찰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전환 방안도 검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 후보는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등 대규모 개발 이후 교통 수요가 급증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철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시민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출퇴근 교통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진전 없는 사업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수의계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과 보육 인프라 확충, 어린이집 지원 강화를 포함한 출산·보육 공약을 발표했다. 저출생 대응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출산과 보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부담은 줄이고 돌봄과 교육 환경은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세교2지구 내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이다. 국비 지원을 받아 산모실 20실과 영유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약 15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 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라며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양육 지원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현재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입학축하금을 중·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오산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수원10)가 14일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경기도의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삼선 도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후 “지난 8년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초심 하나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지역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말보다는 결과로, 약속보다는 실천으로 주민들께 신뢰를 드리는 정치를 이어가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그동안 만들어온 변화와 성과를 더욱 안정적으로 완성하고, 보다 밝고 안전한 세류·권선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제10대·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교육과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행정위원장 재임 당시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등을 추진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부승찬)가 13일 공천자대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체제’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부승찬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용인시(병) 공천자대회’를 개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방선거를 21일 앞둔 시점에서 용인시(병) 지역 공천 후보들이 하나로 결집해 필승 의지를 다지고, 당원 및 지역 주민들에게 민주당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승찬 국회의원을 비롯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용인시(병) 지역 시·도의원 후보들과 핵심 당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도 함께 자리하며 경선 이후 갈등보다 통합과 단결에 무게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행사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원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하나 되어 승리하라는 당원과 주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수도권 어디든 막힘없이 연결되는 수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미래 성장도시 수지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변화가 있는 수지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지방의원 후보 순번을 최종 확정하면서, 광역·기초 비례대표 당선 가능권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총 21석 규모로, 정당득표율에 따라 의석이 배분되는 구조인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물론 조국혁신당·개혁신당 등 제3정당 변수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번에 ▲1번 서인하 ▲2번 김현덕 ▲3번 서혜진 ▲4번 윤진수 ▲5번 최혜경 ▲6번 지영일 ▲7번 김경숙 ▲8번 박정균 ▲9번 최순자 ▲10번 송연섭 ▲11번 이미정 ▲12번 김성기 후보 등을 배치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수도권 선거 흐름과 정당 지지율 구도를 감안할 때 민주당 비례 순번 10번 안팎이 사실상 안정권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11~12번 이후 순번은 제3정당 득표율과 잔여 의석 배분 방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비례 12번을 받은 김성기 후보는 용인시청 근무 경력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활동, 보건·복지 분야 정책 전문성을 앞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는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제22차)를 공고했다. 이번 공고에는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일부 선거구 경선 결과가 포함됐으며, 경선은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광역의원 부문에서는 평택시 제6선거구 한승훈 후보와 남양주시 제6선거구 유호준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안산시 나선거구 박영근 후보와 다선거구 방윤제 후보가 포함됐다. 용인시 가선거구에서는 심정은 후보와 박병민 후보가 각각 경선 결과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카선거구에서는 이상욱 후보가 공고됐다. 화성시 자선거구에서는 이민희 후보, 파주시 나선거구에서는 김경옥 후보와 이정은 후보, 평택시 다선거구에서는 윤희중 후보가 각각 포함됐다. 특히 용인시 가선거구는 공고문에 ‘2인 가번 경선’, ‘3인 나번 경선’ 방식이 함께 표기되며 눈길을 끌었다. 심정은 후보는 1순위 가번(2인 가번 경선), 박병민 후보는 1순위 나번(3인 나번 경선)으로 각각 기재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번 공고에 대한 이의신청은 발표 시각(5월 11일 오후 8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지키고 교육·교통·문화·예술·체육·복지에 이르기까지 시의 모든 부문이 융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 – 시즌2’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의 힘으로 경강선 연장 또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철도망과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의왕-용인-광주고속도로 등 도로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후보는 13일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서 가진 민선9기 용인특례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8기에서 시작한 용인 대도약에 박차를 가해,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며 용인의 첫 재선시장의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 후보는 "용인에선 선거 때마다 시장이 바뀌어 용인이 주춤거렸다"며 "선거현장에서 용인의 첫 재선시장을 배출하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확인하고 있는데, 누구는 권력만 믿는 것 같지만 이상일은 시민만 믿고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시민들께서 용인 첫 재선시장을 만들어 주신다면 지난 4년 간 보여드렸듯 일만 할 것이며, 성과와 결과로 보답해 드릴 것"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권력이 아닌 용인시민의 힘으로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는 6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506-5에서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원유철·송영근 전 국회의원, 이우현·이동섭 전 국회의원, 정찬민 전 용인시장 등 국민의힘 전·현직 인사들과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했다. 행사장은 지지 시민들로 가득 찼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평가하며 용인 최초 재선 시장 탄생을 기원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엄청난 성과를 내며 용인 재도약의 시동을 걸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용인시민의 대변인으로서 권력이 아닌 시민의 힘을 믿고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중앙당에 일체 연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용인은 기적을 보여줄 도시”라며 “이 자리에 함께한 시민들과 함께 용인이 결코 녹록지 않은 도시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용인시민들의 첫 번째 갈증은 아직 재선 시장을 보지 못했다는 점”
KKMNEWS 김교민 기자 |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가 오산지역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오산형 복지도시’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조 후보는 6일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복지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는 ‘시민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오산형 복지’를 주제로 한 사회복지정책 제안서를 공동 제출했다. 이번 제안서는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산형 복지정책 의제를 발굴·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27개 사회복지시설·기관이 참여해 지역 복지 현장의 요구와 과제를 담았다. 조 후보는 “사회복지 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움직이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는 곧 시민의 요구이자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전달받은 제안서에 담긴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오산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 수요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4일 AI 기반 미래교육과 공공 중심 교육 지원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교육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응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오산을 교육 경쟁력이 높은 미래형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주요 교육 성과로 ▲AI 코딩 에듀랩 운영 ▲AI 로봇 교육 ▲해커톤 대회 개최 ▲원어민 화상교육 및 영어캠프 운영 등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예의 전당 장학금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기숙사 지원 ▲친환경 급식 확대 ▲유치원 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약은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AI 교육 강화와 공공 중심 학습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후보는 우선 “AI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어린이를 위한 AI 디지털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자기주도학습센터와 방과후 교육지원센터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여주양평 국회의원)가 경기도 광역의원(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16명의 순번을 확정 발표하면서 당선 안정권으로 거론되는 후보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여성·장애인·노동·교육·저출산 분야 인사를 포함한 비례대표 후보 명단과 순번을 공개했다. 이번 순번 발표는 사실상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차기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구도를 결정짓는 핵심 절차로 평가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비례대표 순번은 ▲1번 이지혜 ▲2번 오남석 ▲3번 최미금 ▲4번 김한슬 ▲5번 최지원 ▲6번 권태익 ▲7번 금종례 ▲8번 김진후 ▲9번 국은주 ▲10번 박용일 ▲11번 이지은 ▲12번 김선태 ▲13번 김경윤 ▲14번 김광호 ▲15번 성주 ▲16번 정명기 후보 순으로 결정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순번 배치를 두고 단순 상징성보다 실무 경험과 정책 전문성, 조직 기여도를 함께 반영한 ‘전략형 비례대표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여성·직능 분야 외연 확장과 조직 안정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고려한 인선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후원회장을 안대희 전 대법관이 맡는다.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는 4일 원로 법조인인 안대희 전 대법관이 ‘용인시장 후보자 이상일 후원회’ 후원회장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전 대법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역임한 대표적 법조인이다. 각종 중대범죄 수사에서 엄정한 수사 원칙을 보여 ‘국민검사’로 불린 바 있다. 이 후보는 “안 전 대법관께서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후원회장을 맡아 주셔서 큰 영광”이라며 “지난 4년 동안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난제 해결과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등의 성과를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고 계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의 첫 재선 시장을 만들어 주요 정책들이 중단 없이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하자는 시민들의 열망에 안 전 대법관께서 힘을 보태주시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시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정치꾼이 아니라 행정 역량을 입증한 사람을 시장으로 뽑자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미래지향적 정책 경쟁과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후원회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4일 ‘현관 앞에서 시작되는 교통혁신’을 주제로 철도·광역버스·스마트 교통체계를 아우르는 대중교통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중교통은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혁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주요 교통 성과로 ▲GTX-C 노선 오산 연장 확정 ▲서울역행 광역버스(5104번) 개통 ▲판교·야탑행 광역버스(8301·8302·8303번) 운행 ▲김포공항·잠실·동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재개 ▲학생 통학 마을버스 도입 등을 제시했다. 이어 “27만 오산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뛰어다니며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재선 시장이 된다면 더 촘촘한 교통망 확충으로 시민 편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철도 교통 분야에서는 세교2·3신도시까지 분당선 연장을 추진하고 GTX-C 노선의 조기 착공 및 개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원역을 경유하는 KTX의 오산역 정차를 확정시켜 전국을 연결하는 교통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며 “경부선 철도 지하화
KKMNEWS 김교민 기자 | 신상진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민선8기에 바르게 시정을 운영했다면, 민선9기에는 빠르게 희망성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4일 성남시청 광장 입구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지금 성남은 밝은 미래로 계속 전진할 것인지,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과거로 되돌아갈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성남의 가치와 시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공적 권력은 시민을 위한 도구여야 한다는 원칙으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며 “도시의 미래 가치를 지키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 시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성남 시민 5중고”… 부동산 규제 정면 비판 신 시장은 현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이른바 ‘3중 규제’와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세 부담 등을 언급하며 “성남 시민들에게 5중고의 재앙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자 부담과 세금 부담 속에서 집을 처분하고 싶어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배준서 수원특례시의원 후보(권선2동·곡선동)가 지역 소상공인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배 후보는 지난 11일 수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를 찾아 송철재 수원특례시 지부 회장 및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측이 준비한 ‘수원특례시 소상공인 정책 제안서’가 전달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주차난 문제’를 꼽으며, 주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했다. 배준서 후보는 “권선2동과 곡선동 역시 주거지역과 상권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주차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주차 공간 부족은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소비 위축과 상권 침체로 이어지는 만큼 반드시 해결해야 할 민생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주차가 편한 곳을 찾게 되고, 머무는 시간도 길어진다”며 “결국 접근성과 주차 환경이 좋아야 상권으로 사람이 모이고 소비가 늘어나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2일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 정책을 발표하며 민선 9기 첫 민생공약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수원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공약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생활밀착형 공약 패키지를 공개했다. 그는 “시장의 책무는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을 찾는 데 있다”며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실용행정으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방향을 ‘수원대전환 완성’으로 제시하며 첫 번째 체감형 공약으로 ‘반값 생활비’를 내세웠다. 그는 “대한민국 평균 가계지출의 3분의 1이 교통·교육·의료비”라며 “이 세 가지만 줄여도 시민 삶은 즉각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5인 가족 기준 연간 1,815만 원 수준의 고정지출을 약 800만 원대로 낮추겠다”며 “58.7%의 생활비 절감 효과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교통 분야 핵심 공약은 ‘수원투어 무상버스’다. 이 후보는 화성행궁과 수원역, 성균관대역, 광교호수공원, 삼성전자, 영흥수목원 등을 연결하는 1·2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