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스승의 날(5.15.)을 맞아 세종 해밀유치원에 방문하여, 학부모들과 함께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교사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고 가르치는 유치원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교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그간 교육부는 부모의 손을 떠나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는 유아를 돌보고 가르치는 교사들이 보다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지속 추진해 왔다. 법률 및 고시 개정을 통해 유치원 교사들의 교육활동이 존중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유치원 교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개선비를 인상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최교진 장관은 학부모가 준비한 스승의 날 기념 활동을 함께 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갖는다. 학부모회 동아리 ‘책마실’의 일일 회원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독후활동으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교사들에게 전달한다. 이어 유치원 교사 및 학부모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5월 1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4기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 주재로 ’제13차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4기 위촉위원 구성 및 제13차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개최 ] 위원회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제14조 및 제15조에 따라 설치된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로, 국무총리(위원장)와 대통령이 지명한 공동위원장, 장관급 정부위원과 위촉위원 총 25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기본계획 수립 등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에 관한 주요 정책 및 계획을 조정하고 관련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4기 위촉위원들은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 연구자, 기업인, 청년 등 16명으로 구성됐다.(붙임2: 제4기 위촉위원 명단) 임기는 2026년 4월 13일부터 2028년 4월 12일까지 2년이다. 위원회 개최 전, 제4기 위촉위원에게 대통령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남궁근 공동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1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티피(TP)타워에서 탄자니아 아돌프 음켄다(Prof. Adolf Mkenda)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면담하고, 한·탄자니아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그동안 한국과 탄자니아는 탄자니아의 교육 발전 수요와 한국의 교육 경험을 연계해 디지털 교육, 기초·직업·문해교육, 고등교육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양국의 협력은 탄자니아 교육 현장의 역량을 높이는 데에 기여해 왔다. 이번 면담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교육부-탄자니아 교육과학기술부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측은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협력, ▲직업교육 분야 협력, ▲양국 인재양성 및 인재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동아프리카의 성장을 이끄는 탄자니아는 교육 개혁과 디지털 전환에 강한 의지를 가진 나라로, 우리나라의 경험과 맞닿는 부분이 많다.”라며, "앞으로도 탄자니아와 교육 분야 교류를 더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13일 대전 소재 서대전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학생 등 400여 명의 예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제도에 대해 직접 안내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정부의 다양한 학자금 지원 제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업과 진로 탐색에 힘쓰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를 신청한 56개 학교 가운데 신청 동기, 학교 구성원의 관심도 등이 높은 서대전여고를 선정해 방문했다. 최교진 장관은 간식 응원차로 학생들과 함께 간식‧음료를 나누고, 응원의 말을 전하는 벽 꾸미기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학생 간담회에서는 국가장학금을 비롯한 여러 학자금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부는 누구나 능력과 의지만 있다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대학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든 학생의 꿈과 도전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72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72개 초등학교에서 약 1만46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약 1만10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6일과 7일에는 위례푸른초등학교(245명)와 성남화랑초등학교(57명)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며, 5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판교대장초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47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5월 14일에는 대하초등학교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안전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기자재를 활용해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를 기반으로 △화재안전(소화기·완강기) △교통안전(안전한 보행 실천) △보건안전(심폐소생술) 등 어린이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꼭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와 해양수산부는 5월 11일 부산대학교에서 동남권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해양인재 양성에 협력하고자 ‘해양수도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현장 간담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업무협약 및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국토공간 대전환(5극3특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지역의 주요 발전 동력인 조선·해양산업과 연계하여 해양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정부의 지방우대 기조와 지방대학 육성 정책이 맞물려, 지방대 경쟁률이 높아지고 교육 분야의 수도권 집중이 완화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정책 효과를 확산하기 위하여, 두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선·해양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해양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투자를 집중한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조선·해양 분야 관련 대학·기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범정부 정책에서 ‘인재양성’ 분야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만큼, 대학이 조선·해양 산업과 연계하여 지역혁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산업의 첨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8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2026년 제1차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중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숨비소리위기상담연구소의 이정하 소장이 고위기(자살, 자해, 트라우마)의 이해 및 상담적 개입을 주제로 운영했다. ‘제1차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의 주요 연수 방침은 질의응답 시간의 충분한 확보로 현장의 실제적인 요구가 반영된 연수 운영과 이론적 학습보다 현장 중심의 실천 중심 연수 운영이다. 특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 장면에서 자살, 자해,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해 깊이 있는 이론적 학습과 각 사례에 대한 전문적 개입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이천교육지원청은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를 통해 위기학생에 대한 다양한 개입방안을 숙지하고 상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단일후보 안민석 후보가 104주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 돌봄과 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한 ‘경기교육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4일 입장문을 통해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라는 말을 널리 알린 것은 아이들을 어른의 소유물이나 통제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이자 미래의 주체로 보았기 때문”이라며 “어린이날 104주년을 계기로 아이들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대 입시반’, ‘4세 고시’, ‘7세 고시’라는 말이 낯설지 않을 만큼 어린이들이 경쟁과 선행학습의 압박 속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이는 대한민국이 가입한 UN 아동권리협약에 비춰 봐도 부끄러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을 높이는 것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와도 일치한다”며 “경기교육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상상하고, 꿈꾸며 자라야 한다는 기본 정신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가 제시한 첫 번째 공약은 ‘마음껏 놀고 배우는 경기형 유보통합’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원을 확대하고, 영유아 발달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시 교육 주권 확립과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을 핵심으로 한 ‘명품 교육 도시 의왕’ 비전을 발표하며 교육 공약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4일 발표한 교육 분야 공약을 통해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서는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과 의왕미래교육센터 조성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우선 의왕교육지원청 독립 신설과 관련해 “그동안 군포·의왕 통합교육지원청 체제 속에서 의왕만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행정에 한계가 있었다”며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실행 단계만 남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8기 시장으로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긴밀히 협의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앞 또는 보건소 앞 부지를 교육지원청 신설 부지로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며 “부지와 예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만큼 의왕시는 전국에서도 가장 빠르게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현재 내손동 일원에 조성 중인 ‘의왕미래교육센터’를 미래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제시했다.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다문화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조금 느린 학생도, 조금 다른 학생도 공교육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어야 한다”며 “다문화·특수교육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공교육 책임교육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다문화학생, 공교육 적응 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 지원” 경기도 내 다문화학생은 약 5만7천 명으로 전국 다문화학생의 약 30%를 차지한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다. 임 예비후보는 다문화학생들이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특별학급 플러스와 온라인 과정 시범 운영 등을 통해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경기안산국제학교 설립 추진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다문화교육 기반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기교육의 대표 다문화 정책인 ‘경기한국어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5월 7일 서울 여의도 티피(TP) 타워에서 안전하고 배움이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교육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이다. 대표적으로 박물관 등의 외부 기관 견학, 문화예술체험, 수학여행 등의 활동이 있으며, 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은 현장체험학습이 교육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2022년 현장체험학습 중 일어난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교사에 대한 책임 논란이 제기된 이후, 학교 현장에서는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간 교육부는 국회와 협력하여, ’24년, ’25년 두 차례 교사의 면책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한 법률 개정을 추진했다. 아울러, 올해 2월부터 교원단체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로부터 교원을 좀 더 두텁게 보호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4월 30일에 열린 교원단체와의 네 번째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1층 카페에서 영유아·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 6명, 자녀 교육 전문가와 함께 ‘제4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자녀를 처음 유치원·어린이집 또는 학교에 보내기 시작한 초보 학부모로서 가질 수 있는, 자녀의 친구 관계‧학습 습관, 부모의 학교 참여 등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대화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교진 장관은 △발달 특성에 기반한 자녀와의 의사소통 △학부모 상담 등 학교와의 소통 방법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 등에 대한 학부모들의 경험과 생각을 청취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돕고 교육부가 이를 지원하는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자녀를 키우며 하나의 정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는, 학부모님들이 아이와 같이 답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자녀 곁에서 함께 걸어가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가정과 학교가 더욱 터놓고 이야기 나누며, 아이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됩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1호 공약으로 ‘학력 향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AI 기반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 성과를 공개했다.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개선 성과와 AI 플랫폼 ‘하이러닝’ 운영 현황을 함께 제시하며, 경기미래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학력 회복과 맞춤형 교육’을 강조한 것이다. 임태희 예비후보 미래교육캠프는 2025년 책임학년(초3·중1) 대상 기초학력 정책 추진 결과, 학기 말 기준 기초학력 미도달 향상률이 61.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10명 가운데 약 6명이 학습 수준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는 ‘기초학력향상 학교맞춤선택제’와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교육 현장에 적용한 결과라는 평가다. 임 예비후보는 학년 초 에듀테크 기반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운영하는 방식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현재 경기도 내 초·중학교 2,050교 가운데 87.66%인 1,797교가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인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며 기초학력 보장 시스템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7일 정부서울청사 회의실에서 인문사회과학의 새로운 도약과 학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는 인문사회 분야 교육·연구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당 분야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인문사회총연합회 이사장,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 이사장, ▲전국 사립대 인문대학장협의회장, ▲전국 국공립대 사회과학대학장협의회장, ▲지역대학의 인문대학 교수, ▲학술연구지원사업 연구자 등 인문사회 학계 전문가, 대학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다. 교육부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이를 학술연구지원 정책 추진 및 예산 편성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문사회과학은 연구이론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분석력을 길러주는, 우리 사회의 핵심 토대이다.”라고 강조하며, “인문사회과학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연구 환경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그 성과가 빠르게 진보하는 기술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5월 18일까지 교사연구회를 모집하고, 학교예술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5~12월)한다. 이는 국정과제 '학교 문화예술 및 체육교육 활성화' 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단위 교사연구회(12팀)를 선정해 지원하고, 공모전을 통해 초·중등 학교예술교육 우수학교(18교)와 우수수업 교원(12명 또는 팀)를 선정하는 등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한다. 학교예술교육 교사연구회는 각기 다른 시도교육청에 소속된 초·중등 교사들이 연합해 예술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 활동 계획서를 제출한 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교사연구회는 선정 이후 연말까지 연구 활동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 운영에 도움이 되는 교육콘텐츠 및 수업자료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연구 성과가 우수한 교사연구회 2팀을 선정하여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는 ‘2026년 학교예술교육 공모전’을 개최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예술교육 및 수업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이후 교사연구회 및 공모전 운영 결과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전국으로 확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법인의 자율적 성장과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해 ‘2026년 학교법인 집중 소통 기간’을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17일간 운영한다. 이 기간 사립학교 운영 주체인 학교법인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관할청과 학교법인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2025년에는 총 59개 학교법인이 참여해 임원 선임, 법인 정상화, 기본재산 관리, 정관 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맞춤형 집중 소통(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만족도와 신뢰도, 현안 해결 기여도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사업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2026년에는 학교법인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하여 개별형, 그룹형, 선정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집중 소통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개별형은 신청 법인의 현안 중심 맞춤 지원 ▲그룹형은 지역별 공통 업무 통합 지원 ▲선정형은 주요 업무 분야에서 개선 필요 법인을 대상으로 한 집중 지원이다. 이번 집중 소통 기간 학교법인의 의견과 고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소함으로써 현장의 업무 부담이 줄고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30일 새롭게 문을 연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를 찾아 개관을 축하하고,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번에 개관한 행복연합기숙사는 계획 단계부터 학생들이 주거 공간에 바라는 점을 반영하여 건립한 결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1~2인실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스터디룸,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생활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개관식 행사 후, 시설을 살펴본 뒤 기숙사에 입주한 학생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주거에 대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행복연합기숙사 확대 등의 정책 방향도 공유한다. 더불어, 통학이 편리한 도심 곳곳에 기숙사형 매입임대주택을 활성화하는 등 대학생들의 주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늘 문을 연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는 앞으로 청년 주거 환경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정책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4월 30일 서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육아 지원 개선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운영하는 기관으로 1993년 최초 설치 이후 현재 전국 141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시간제 보육, 장난감 대여, 체험·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상담 운영 등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세심한 육아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센터 구성원을 격려한다. 이어서 마련된 간담회를 통해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시간제 보육과 센터 안내 관련 서비스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보호자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보호자 역량 강화가 중요한 만큼, 센터에서 부모교육·상담 운영 시 맞벌이 가정 등에서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주말 등 운영 시간 다양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을 넘어 우리 사회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자격요건과 관련하여 대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합리한 사례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조치 및 제도개선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농어촌 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농어촌 지역 소재 학교에서 재학하고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 졸업일까지 거주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대학 진학 준비를 위해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합격‧등록한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일 이전에 대학 인근으로 거주지를 이전하여 입학이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과거 해당 사례로 입학이 취소된 일부 학생들은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구제를 받아 왔다. 그러나 장기간의 소송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고, 대학과 학생 간의 불필요한 분쟁을 유발하는 등 제도와 현실의 괴리로 인한 국민적 불편이 존재했다. 교육부는 올해 입시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반복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난 4월 9일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학년도 피해학생의 권리구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4월 29일 10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두뇌한국(BK)21 사업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두뇌한국(BK)21 사업은 석·박사급 인재 양성 및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을 목표로 1999년부터 추진되어 온 대표적인 대학원 지원 사업이다. 현재 4단계 사업(7년, ’20.9.~’27.8.)이 운영 중이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는 정책연구진이 2027년 9월부터 추진될 5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기본 방향을 제안하고, 대학 및 학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인재양성 전략 발표(성균관대 이지형 교수)와 ▲5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기본 방향 제안(서울대 유재준 교수)이 진행된다. 이후 ▲참석자 질의응답(정책연구진)을 통해 사업 기본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먼저 성균관대 이지형 교수가 기조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