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을 대상으로 ‘교권보호전담관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 오는 17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교권보호전담관 15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다변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해 교권보호전담관들의 현장 지원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다각적인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교권보호전담관 현장 지원 사례 나눔 ▲사례 중심 실습 ▲분임별 협의 및 시뮬레이션 ▲분임별 도출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석 교권보호전담관 수석부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기획됐다”며 “교권보호전담관들이 분임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출한 다양한 해결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이 더욱 신속하고 정교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이천시 설성면)에서 '전파시험인증센터 진로 체험'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국가 시험·인증 현장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지역의 국가기관과 학교 사이의 벽을 허무는 ‘이천형 벽깨기 과학교육’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효양고·이현고·이천고에서 물리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15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립전파연구원 소개 영상과 전파시험인증센터의 주요 업무 소개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전파누리관 시험시설과 밀리미터파 시험동, 안테나 고속측정시스템과 야외시험장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전파·통신 기기의 시험·인증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운 물리 개념이 실제 전파·통신 기술의 시험·인증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며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센터와 체험 일정 및 프로그램을 사전 협의하고 참여 학교 순회 차량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0월 15일, 그랜드조선제주호텔에서 '2026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도교육감들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지방교육재정 개편 대응 방안 논의 협의회는 지난 10월 2일 한정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내국세 연동 원칙을 유지하고, 유보통합 재원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래대응기금 재원을 우선 확보한 뒤 교부금을 산정할 경우 지방교육재정이 오히려 감소하고, 기존 초·중등교육 재원까지 잠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협의회는 정부 개편안과 다양한 대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면서 ▲정부 개편안의 학생 수 반영 비율 조정과 ▲미래대응기금의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의 법률 명시 등을 위해 국회 설득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법정·비법정전입금 문제와 ▲국고·지방비 연계사업의 교육청 부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0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 관내 병원형위센터가 소재한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위탁한 병원형위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운영 중인 상급종합병원으로, 관내 위기학생 대상 진단-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기관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최교진 장관은 정서적 위기학생이 의료기관으로 연계된 경우 치유·회복을 거쳐 일상으로 복귀하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본다. 아울러, 의료기관· 학교·가정 등에서 학생 마음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담당자, 교원,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며, 위기학생 연계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추가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과제로, 학교뿐 아니라 교육청, 의료기관, 가정 등 다양한 주체가 긴밀하게 연계·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위기학생이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지원을 받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교육감은 15일 하남과 광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타운홀미팅에 앞서 감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100여 명과 ‘오아시스(오늘도 아침은 스포츠로 시작)’ 활동을 함께했다. 이어 감일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눴다. 오전에 열린 하남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학교시설 개방 ▲유휴교실 활용 ▲과밀학급 해소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오후 광주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AI 사용 범위 ▲노후 학교시설 개선 ▲교육자원봉사자 활동 여건 개선 ▲현장체험학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해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도내 통합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신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10월 15일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와 학교 태양광 설비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부가 지난 2월 발표한 ‘햇빛이음학교’ 사업계획에 포함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법정검사 주기 단축 등 학교 태양광 설비의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서로 협력한다. 현행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르면 태양광 설비는 4년마다 최소 1회 이상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4년 주기로 검사를 받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햇빛이음학교는 매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이 조성된다. 구체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검사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검사 일정 지연 등이 없도록 사전에 준비한다. 이외에도 매년 검사 안내서를 발송해 학교가 검사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특히, 현재 법정검사 항목에는 없는 열화상측정을 추가하여 매년 태양광 설비의 이상 유무를 빈틈없이 점검함으로써 화재위험 등의 징후가 있을 경우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군포와 의왕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군포에서 열한 번째, 의왕에서 열두 번째로 진행됐다. 군포는 오후 2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의왕은 맞벌이 학부모들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7시에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개최해 많은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안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포 타운홀 미팅은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성희 군포경찰서장,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군포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포 타운홀미팅에서 학부모들은 ▲등하교 안전 및 교통 문제 ▲자기주도 학습센터 ▲RAS 교육 활성화 방안 ▲학부모 RAS 동아리 지원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IB 교육 지속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동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약 2시간 10여분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 시장은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시 공직자들에게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으로서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학부모·학교장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민선 9기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2.0’을 주제로 민선 9기 용인특례시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각 학교의 학부모들이 제안한 질문과 사안에 대해 답하는 방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제안한 요청 사항은 총 10건이다. 이 가운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10월 12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직문화를 혁신하고, 창의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개최하고 있다. 우수공무원 동기부여를 위해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 수여 및 인사 혜택을 부여한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6건(교육부 등 소속기관 17건, 시도교육청 29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을 통한 국민 2,168명의 투표와 교육부 국민 정책 점검단의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사례 20건을 선정했으며, 최우수 사례는 아래와 같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에 대한 보상과 함께, 자율적인 책임 아래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조직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교육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하는 정부’ 구축을 위해 적극행정이 현장에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0월 13일 재한몽골학교(서울시 광진구 소재)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한국-몽골 교육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양국 간 교육협력 및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한국과 몽골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을 격려한다. 이어 학교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들과의 차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학교 시설을 참관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양국의 교육 교류와 우호 증진을 이끌어갈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한국과 몽골 간 교육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종교계와 ‘벽깨기’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성장 지원과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가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고,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용주사, 봉선사, 경기도종교지도사협의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수원교구, 천주교의정부교구 등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RAS 교육 확산 공동 추진 ▲종교계 자원 연계·활용을 통한 학생 성장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등이다. 특히 종교계가 보유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명상·인문독서·문화유산 체험, 오케스트라·합창 교육,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자비와 나눔, 생명존중, 평화, 공동체 의식 등 종교계의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사회정서학습과 생명존중교육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종교계 벽깨기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지자체·종교계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협력 과제를 발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새솔동(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의 중학교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도시형캠퍼스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9)은 12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송린중학교 과밀 문제 해소를 위한 새솔동 도시형캠퍼스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송린중학교의 학생 과밀과 교실 증설의 한계를 확인하고, 새솔동 지역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학교 신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의원은 이날 에코팜 일원 약 8,000㎡ 규모의 중학교 용지 확보 추진 현황과 송산그린시티 실시계획 변경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학교 부지의 위치와 경계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비롯해 교육환경평가,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반영, 재정투자심사 등 앞으로 거쳐야 할 행정절차가 사업 추진의 지연 요인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이행을 주문했다. 새솔동 도시형캠퍼스는 기존 송린중학교의 교실 증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수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교 용지 확보와 관계기관 간 협의가 향후 추진 일정의 주요 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화도읍·수동면)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보건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가운데, 12일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보건위원회 운영 방향과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보건위원회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학교보건 관련 조례 및 규칙의 제·개정, 교육감이 심의를 요청하는 학교보건 정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교육청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학교보건위원회의 구성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학생 건강검진과 감염병 예방, 보건교육, 학교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 등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학교보건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이건희 도의원은 의정부에 설치된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운영 현황과 경기 남부지역 추가 설치 추진 상황에 관심을 보이며, 학생들이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건강관리와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학생 건강검진과 구강건강 관리, 학교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육청과 보
KKMNEWS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가 지원하는'동두천 꿈이룸 동아리'에 선정된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D.D.C.(Dongducheon Dream Contents)’ 동아리가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LA와 뉴욕을 찾는다. D.D.C.는 ‘동두천 드림 콘텐츠’의 약자로,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동아리다. 이번 탐방에서는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 등 세계적인 콘텐츠 산업 현장을 찾아 제작 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특히 최근 D.D.C. 동아리원 중 1명이 2026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의 다양한 작품 가운데 학생 신분으로 수상한 유일한 수상자로,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미국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동두천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콘텐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0월 9일 한강중앙공원과 고창초등학교 일대에서 '2026 김포 학생융합체험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7천여 명이 참여한 교육 축제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김포교육의 가치를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융합과학, AI·디지털, 수학, 생태·환경,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지역사회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밴드, 댄스 등 학생 중심의 아라 RAS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융합과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탐색하고 체험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는 학생 주도형 교육활동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 아울러 지역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통해 생태·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태환경 보존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경기도교육감은·9일·국회·앞에서·열린·‘교육활동·보장·법·개정·촉구·전국·교원·집회’에·참석해·교원의·정당한·교육활동·보호와·정치기본권·보장을·위한·법률·개정을·촉구했다. 안·교육감은·아동복지법·개정과·교원의·정치기본권·보장을·요구하며,·교사들이·안심하고·교육활동에·전념하는·동시에·시민으로서·기본적인·권리를·행사할·수·있도록·제도·개선이·필요하다고·강조했다. 또한,·집회에·참여한·교사들과·만나·무분별한·아동학대·신고와·악성·민원·등·교육·현장에서·겪는·어려움을·듣고·의견을·나눴다. 이·자리에서·안·교육감은·“교육감·직속·교권보호단을·구성하고·직접·단장을·맡아·선생님을·지키기·위해·앞장서고·있다”라며·“그러나·현행·제도만으로는·교원의·정당한·교육활동을·보호하는·데·한계가·있다”고·말했다.· 이어“교사도·한·사람의·시민으로서·기본적인·권리를·존중받아야·한다”며·“선생님들이·교육활동에·전념하고·시민으로서의·권리도·보장받을·수·있도록·국회가·관련·법률·개정안을·조속히·통과시켜·줄·것을·간곡히·호소한다”고·밝혔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전국·최초로·교권보호전담관을·운영하는·등·교사들의·교육활동·보호를·위한·지원을·강화하고·있다.·오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교육감은·8일·오전·고양,·오후·파주에·이어·김포에서·‘찾아가는·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열고,·지역·교육·현안과·학교모들의·의견을·청취했다. 이날·행사에서는·학부모와·학교장,·김주영·박상혁·국회의원,·경기도의회·최명진·의원·등·200여·명이·참석했다. 현장에서는·▲과밀학급·해소·▲통학로·안전·▲특수학급·증설·▲원거리·통학·문제·▲학교밖청소년·교육·등에·대한·질문이·이어졌다. 안민석·교육감은·“과밀학급과·특수학급·부족·문제는·학생을·중심에·두고·해결해야·할·과제”라며·“교육청과·지자체가·긴밀히·협력해·지역·여건에·맞는·실질적인·해결·방안을·마련해·나가겠다”고·말했다. 이어·김포교육지원청·권성규·교육장은·중학교·배정·시뮬레이션·결과를·바탕으로·원거리·학교·배정·문제에·대한·개선·방향을·설명했다.·또한·과밀학급·해소와·특수학급·증설에·대해서도·학교별·여건을·면밀히·살펴·지자체와·함께·개선·방안을·모색하겠다고·밝혔다. 함께·자리한·김포시·이기형·시장은·통학버스·노선·확대·방안과·청소년재단을·통한·학교밖청소년·지원·프로그램·등·김포시에서·추진하는·교육·지원·정책을·설명하고,·지역·교육·현안·해결을·위해·교육청과·적극적으로·협력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10월 8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교육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고등교육·과학연구부 간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양국은 지난 2016년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고등교육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지난 10년의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고등교육의 국제화 등 구체적인 협력 우선 분야를 명시함으로써, 양국이 미래 사회의 핵심 과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등교육기관 간 공동 학위 프로그램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 지원을 통해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실무그룹(JWG)을 설치해 정책 교류를 추진하며 교육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10년 전 마련한 협력의 기틀을 시대적 변화에 맞춰 보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이 광교초등학교 후문 일대 통학로의 전동킥보드·자전거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 의원은 8일 오후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함께 광교초등학교 후문에서 광교중학교로 이어지는 천변 통학로를 찾아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과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 곳곳에 안전사고 위험요소가 있다는 광교초등학교 학부모회의 민원에 따라 마련됐다. 서 의원은 관계부서 직원들과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주변 시설물을 살펴봤다.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적된 곳은 광교초등학교 후문과 연결된 좁은 내리막 구간이다. 이 구간은 전동킥보드와 자전거가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내려올 경우 학교 후문을 이용하는 학생들과 충돌할 우려가 있는 곳이다. 특히 내리막길 끝부분이 초등학교 후문과 맞닿아 있어 등하교 시간대 보행 안전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서 의원은 전동킥보드와 자전거의 통학로 진입을 제한하기 어렵다면 방지턱 설치 등 통행 속도를 낮출 수 있는 현실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관계부서는 현장 여건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