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7일 정부서울청사 회의실에서 인문사회과학의 새로운 도약과 학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는 인문사회 분야 교육·연구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당 분야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인문사회총연합회 이사장,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 이사장, ▲전국 사립대 인문대학장협의회장, ▲전국 국공립대 사회과학대학장협의회장, ▲지역대학의 인문대학 교수, ▲학술연구지원사업 연구자 등 인문사회 학계 전문가, 대학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다. 교육부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이를 학술연구지원 정책 추진 및 예산 편성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문사회과학은 연구이론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분석력을 길러주는, 우리 사회의 핵심 토대이다.”라고 강조하며, “인문사회과학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연구 환경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그 성과가 빠르게 진보하는 기술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5월 18일까지 교사연구회를 모집하고, 학교예술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5~12월)한다. 이는 국정과제 '학교 문화예술 및 체육교육 활성화' 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단위 교사연구회(12팀)를 선정해 지원하고, 공모전을 통해 초·중등 학교예술교육 우수학교(18교)와 우수수업 교원(12명 또는 팀)를 선정하는 등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한다. 학교예술교육 교사연구회는 각기 다른 시도교육청에 소속된 초·중등 교사들이 연합해 예술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 활동 계획서를 제출한 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교사연구회는 선정 이후 연말까지 연구 활동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 운영에 도움이 되는 교육콘텐츠 및 수업자료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연구 성과가 우수한 교사연구회 2팀을 선정하여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는 ‘2026년 학교예술교육 공모전’을 개최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예술교육 및 수업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이후 교사연구회 및 공모전 운영 결과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전국으로 확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법인의 자율적 성장과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해 ‘2026년 학교법인 집중 소통 기간’을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17일간 운영한다. 이 기간 사립학교 운영 주체인 학교법인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관할청과 학교법인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2025년에는 총 59개 학교법인이 참여해 임원 선임, 법인 정상화, 기본재산 관리, 정관 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맞춤형 집중 소통(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만족도와 신뢰도, 현안 해결 기여도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사업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2026년에는 학교법인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하여 개별형, 그룹형, 선정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집중 소통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개별형은 신청 법인의 현안 중심 맞춤 지원 ▲그룹형은 지역별 공통 업무 통합 지원 ▲선정형은 주요 업무 분야에서 개선 필요 법인을 대상으로 한 집중 지원이다. 이번 집중 소통 기간 학교법인의 의견과 고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소함으로써 현장의 업무 부담이 줄고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30일 새롭게 문을 연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를 찾아 개관을 축하하고,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번에 개관한 행복연합기숙사는 계획 단계부터 학생들이 주거 공간에 바라는 점을 반영하여 건립한 결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1~2인실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스터디룸,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생활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개관식 행사 후, 시설을 살펴본 뒤 기숙사에 입주한 학생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주거에 대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행복연합기숙사 확대 등의 정책 방향도 공유한다. 더불어, 통학이 편리한 도심 곳곳에 기숙사형 매입임대주택을 활성화하는 등 대학생들의 주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늘 문을 연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는 앞으로 청년 주거 환경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정책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4월 30일 서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육아 지원 개선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운영하는 기관으로 1993년 최초 설치 이후 현재 전국 141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시간제 보육, 장난감 대여, 체험·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상담 운영 등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세심한 육아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센터 구성원을 격려한다. 이어서 마련된 간담회를 통해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시간제 보육과 센터 안내 관련 서비스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보호자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보호자 역량 강화가 중요한 만큼, 센터에서 부모교육·상담 운영 시 맞벌이 가정 등에서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주말 등 운영 시간 다양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을 넘어 우리 사회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자격요건과 관련하여 대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합리한 사례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조치 및 제도개선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농어촌 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농어촌 지역 소재 학교에서 재학하고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 졸업일까지 거주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대학 진학 준비를 위해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합격‧등록한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일 이전에 대학 인근으로 거주지를 이전하여 입학이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과거 해당 사례로 입학이 취소된 일부 학생들은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구제를 받아 왔다. 그러나 장기간의 소송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고, 대학과 학생 간의 불필요한 분쟁을 유발하는 등 제도와 현실의 괴리로 인한 국민적 불편이 존재했다. 교육부는 올해 입시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반복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난 4월 9일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학년도 피해학생의 권리구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4월 29일 10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두뇌한국(BK)21 사업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두뇌한국(BK)21 사업은 석·박사급 인재 양성 및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을 목표로 1999년부터 추진되어 온 대표적인 대학원 지원 사업이다. 현재 4단계 사업(7년, ’20.9.~’27.8.)이 운영 중이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는 정책연구진이 2027년 9월부터 추진될 5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기본 방향을 제안하고, 대학 및 학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인재양성 전략 발표(성균관대 이지형 교수)와 ▲5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기본 방향 제안(서울대 유재준 교수)이 진행된다. 이후 ▲참석자 질의응답(정책연구진)을 통해 사업 기본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먼저 성균관대 이지형 교수가 기조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4월 28일,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결과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표본으로 선정된 1,131개교에서 실시한 키, 몸무게 등 신체 발달 상황과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신체 발달 및 건강 상태에 대한 근거로서 향후 학생 건강증진 정책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신체 발달] 학생들의 성장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체 발달(키, 몸무게, 비만도) 상황은 다음과 같다. 키 발달 상황을 보면, 남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은 122.4cm, 4학년은 140.4cm, 중학교 1학년은 161.4cm, 고등학교 1학년은 173.0cm이다. 여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은 120.8cm, 4학년은 139.9cm, 중학교 1학년은 157.4cm, 고등학교 1학년은 161.3cm로 남·여 학생 모두 이전 연도와 유사했다. 몸무게 증감 상황을 보면, 남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은 25.5kg, 4학년은 39.2kg이며, 중학교 1학년은 57.0kg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4월 28일, 수원제일평생학교(경기 수원시)를 방문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문해 교원 및 학습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에 대응해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 디지털 시민역량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기본 평생학습을 통한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역량 강화”라는 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기초 문해수업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수업을 직접 참관한다. 또한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성인 학습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문해 교원 및 학습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이 삶의 변화로 이어진 사례를 생생하게 듣고, 정책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교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4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 주권 정부는 사회 전반에 걸친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개선하여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은 이러한 정부 기조를 반영하여 교육 분야의 개선 과제를 발굴‧점검하기 위해 교육부 장관을 팀장으로 유‧초‧중등, 대학 현장 전문가와 교육부 실무 과장들로 구성했다. 이번 1차 회의에 앞서 교육부는 실무자 중심의 발상 모으기(브레인스토밍) 과정을 통해 정상화 추진 과제를 논의했고, 이번 회의에서는 해당 과제들과 함께 전담팀(TF) 위원들이 생각하는 개선 필요 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실제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교육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를 4월 17일에 신설‧운영하고 있다. 해당 창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과제를 제안받고,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nbs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 권선구 세류동에서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가 삼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애형 후보(국민의힘, 수원시 제10선거구)는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현장을 진단하고 해법을 만드는 정치”를 내세우며 세류·권선 지역 중심의 생활 정치 실현을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서 전 수원시장, 신현태 전 국회의원, 전·현직 시·도의원, 직능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교재·이요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와 지역 예비후보들도 함께 자리해 선거를 앞둔 조직 결집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최원용, 성민호, 정윤우, 한광희, 김기정, 배준서 등 국민의힘 수원무 지역 예비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공동 대응과 연대 의지를 드러내며 ‘원팀’ 메시지를 강조했다. ◆ “정치는 결국 지역에서 평가”…결집 메시지 강조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공천은 사천이 아니라 경기도당에서 엄중하게 판단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결국 지역에서 평가받는 것”이라며 “당원들이 하나로 뭉치고 올바른 방향을 잡으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리는 ‘교육부-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 2025-2026년 본교섭·협의 개회식’에 참석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총은 1992년부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위 향상을 위해 교섭·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합의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개회식은 한국교총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근무여건 개선’, ‘복지 향상 및 처우개선’, ‘전문성 강화 및 인사개선’, ‘교육환경 개선’ 등 총 47개조에 대해 교섭·협의를 요구함에 따라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2025-2026년 교섭·협의 요구안에 대한 한국교총의 제안 설명에 이어 교섭·협의를 진행한다. 양측은 원만한 교섭·협의를 위해 이후 소위원회 및 실무협의회에 권한을 위임하여 교섭·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회식은 한국교총과 교육부 간 상호 동반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앞으로 양측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권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경선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불법선거 의혹’ 공방으로 격화되며 법적 분쟁 국면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기교육혁신연대 소속 일부 회원단체는 27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고, 대리등록·가입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선거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며 수사의뢰와 후보 확정 유보를 재차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3일 1차 문제 제기에 이어 참여 단체가 확대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최 측은 “초기 6개 단체에서 더 많은 단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 “대리등록 가능 구조 확인·선관위 책임론”… “운영위원장만 인지” 내부 정보 비공개 논란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선거관리위원회 회의 내용과 관련 자료를 통해 대리등록과 가입비 대납이 가능한 구조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본인 인증과 본인 명의 납부라는 선거의 기본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진행된 후보 확정은 정당성을 상실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관위는 규정상 위반 사항을 인지할 경우 즉시 조사에 착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렌식이나 서버 로그 등 실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5일에는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구마블 세계요리’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통청소년청년센터가 운영하며, 수강생 모집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요리 실습을 통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비빔밥, 에그베네딕트, 월병, 마라탕, 타코 등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중심으로 실습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요리를 매개로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요리에 흥미가 생겼고, 세계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져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참관한 학부모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5일,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세종호수·중앙공원(세종시 세종동 소재)에서 열린 ‘마음동행 함께달려’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동행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학교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에 기반해 서로를 이해하며 이를 바탕으로 신뢰하고 존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교육 3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와 함께 공원 내 도시축제마당에 설치된 정책 홍보·체험관(부스)을 살펴보고 산책로를 걸으며, 학생 마음건강, 진로체험, 직업교육 등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맞닿아 있는 활동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지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교육부는 우리 아이들이 어디서나 즐겁게 뛰어놀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간에 상호 존중하고 협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원장 권혁성) 30기 원우회가 임원 인준 절차를 마무리하고 조직 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30기 원우회(회장 최병찬)는 24일 오후 7시 수원시 팔달구 소재 음식점에서 ‘원우회 회장 및 임원 인준패(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성 원장과 교직원, 원우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및 각 분야 임원에 대한 인준 절차가 진행됐다. 회장에게는 공공정책대학원장 명의의 인준패가, 각 임원에게는 30기 원우회장 명의의 인준서가 각각 수여됐다. 이후 단체 기념촬영과 축하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30기 원우회는 회장·부회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사회복지, 행정학 등 전공별 조직 체계를 구축하며 운영 기반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단순 친목을 넘어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조직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권혁성 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공정책대학원은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특성상 자주 모이기 쉽지 않지만, 원우회 활동은 기수와 전공을 잇는 중요한 연결의 장”이라며 “이러한 자리가 원우들에게 큰 힘이 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와 지난 3월에 새로 취임한 대교협 회장단이 만나는 자리로, 고등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성장엔진연계 지역인재양성,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첨단분야 인재양성 등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지원, ▴쉬었음 청년과 대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지원, ▴중동 사태에 대응한 대학 현장의 에너지 절약 협조 등에 관해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교진 장관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와 관련하여, “소규모학교・농산어촌 학생들이 주어진 여건 속에서 진로·적성에 따라 공동교육과정·온라인학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배움을 이어 나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대학에서도 대입전형 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떠한 환경에서 학점을 이수했고,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잘 살펴봐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학의 혁신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출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공식 제기되며 파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경기교육혁신연대 참여 운영위원 일부는 23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후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대리등록 및 가입비 대납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규명과 수사의뢰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체 54개 참여 단체 가운데 6개 단체가 긴급 참여했다. 주최 측은 “사안이 당일 오전 제기된 만큼 아직 다수 단체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라며 “문제가 공유될 경우 연대 내부에서도 추가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패배 불복 아닌 공정성 문제”… 경선 정당성 정면 도전 운영위원들은 이번 사안을 ‘패배 불복’이 아닌 ‘절차적 정당성 문제’로 규정하며 경선 결과의 근본을 겨냥했다. 이들은 “이번 이의제기는 단순한 패배 후보의 불복이 아니라, 경선의 공정성과 결과의 정당성에 대한 본질적 문제 제기”라며 “절차가 흔들린 경선 결과는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논란의 핵심은 선거인단 모집과 등록 과정에 집중됐다. 운영위원들은 “경선 과정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이날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한 결과, 안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선거인단은 6만9천418명이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후보는 단일후보 확정 직후 “저를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택해 주신 것은 산적한 경기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교육 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무너진 경기교육을 살리라는 준엄한 도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고, 경기도를 세계 최고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단일화 과정에 대해 “7만명에 가까운 선거인단이 참여한 관심과 열기는 임태희 현 교육감 체제의 교육 퇴행을 막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요구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민주·진보 후보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경기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경선에 함께 참여한 박효진·성기선·유은혜 후보를 향해서도 통합 메시지를 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 장애인 주간을 맞아 4월 23일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장애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졸업 후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9월 개교한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로, 고등학교 과정의 직업교육 특성화특수학교이다. 전국에서 학생을 모집하고,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며 미디어콘텐츠‧돌봄.보육‧사무지원‧지능형농장(스마트팜)‧조리‧커피전문가(바리스타)‧제과제빵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이날 학교의 실습실과 생활관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함께 제빵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지원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과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교사 및 학부모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