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산구의회는 16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빛냈다. ‘용산구민의 날’은 1946년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자 용산구의회 제23차 임시회 의결을 거쳐 제정됐다. 1994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구민의 단결을 도모해 온 이 자리에 장정호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의 주역인 구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장정호 의장과 구의원들은 행사장 입구 포토존에서 입장하는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어 열린 1부 기념식에서 의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13명의 구민대상 수상자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특히 장정호 의장은 주요 내빈들과 함께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의 비전을 알리는 레이저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정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용산은 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품격 있는 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10대 용산구의회도 ‘공감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16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고영찬 의원과 도병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의회 내 소통과 협치 회복, 집행부의 행정 혁신과 조직 변화를 촉구했다. 먼저 고영찬 의원은 제10대 금천구의회 출범 이후 이어진 의회 내 갈등과 의장단 선출 과정 등을 언급하며, 야당의 견제와 비판은 의회 본연의 역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정치적 입장 차이를 넘어 의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민들에게 지역 정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도병두 의원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집행부의 행정 관행과 업무 방식에 실질적인 변화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조직개편 과정에서 제기했던 조직 진단과 인력 운영 문제를 언급하며, 행정 편의주의와 소극적인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구정 방향이 행정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혁신을 촉구하고, 금천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동작구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8건의 일반 안건이 가결됐으며 이를 통해 기록물 관리와 청년 주거안정,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관광진흥 및 무장애 관광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 지역의 변화 및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기록물의 공개와 활용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도록 했다. 오재영 의원(노량진1·2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청년 주거안정 지원 조례안'은 청년주거시행계획과 주거기준을 마련하고, 주택 공급과 보증금·임차료·중개보수·이사비 지원 등 주거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주거실태조사로 청년의 주거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내용도 담았다. 오성민 의원(상도3·대방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0월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마을공동체 조례 개정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시 행정복지위원회 최선자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의정부시지속가능협의회 위원과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 사항을 논의 했으며, 그에 따른 현행 조례의 개정방향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최선자 위원장은“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살기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님들과 활동가분들꼐 감사드리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곘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부천시의회는 10월 16일 본회의장에서 원미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올해 마지막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2026년 프로그램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원미초 학생들은 실제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본회의장에서 ‘1일 시의원’이 되어 안건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밝히고, 토론과 표결을 거쳐 하나의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의정사료관을 둘러보며 부천시의회의 역사와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봤다. 하반기에는 지난 9월 30일 상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송내초등학교와 원미초등학교까지 3개 학교 10개 학급, 총 223명이 부천시의회를 찾았으며, 상반기 역곡초등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올해 청소년의회교실에는 총 4개 학교 311명이 참여했다. 박병권 의장은 “오늘 의회 체험은 단순히 회의 진행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면서 공동의 결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친구의 의견을 끝까지 듣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해 본 경험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 126억3천만 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준형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준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쳐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준형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양경석)는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 공장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과 화재 진압 과정을 점검하고, 부상 소방대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오전 8시 38분경 발생한 화재로 소방공무원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총 7명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초기 진압에 투입된 소방공무원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을 비롯해 김용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7), 윤충식 부위원장(국민의힘, 포천1), 김동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 이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 등이 참석했다. 안전행정위원들은 소방 관계자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와 인명피해 및 후속 조치 상황 등을 보고받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이 중상을 입은 경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특히 부상 소방대원들의 치료 상황과 지원 대책을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부상자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찬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6)은 16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와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지원 예산과 대체교사 문제 등 보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협의회는 보육의 질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어린이집 운영비와 교직원 처우개선비 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장기 지원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교사가 병가·연가를 쓸 때 생기는 공백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모두 같은 만큼, 유치원 순회교사 입법 시 어린이집도 대상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밖에 보조금 지원 기준과 유보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최찬민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보듯 어린이집 예산은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예산”이라며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서도 보육예산이 안정적으로 편성됐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대체교사 지원과 관련해서는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줄여 나가는 과정”이라며 “휴가 등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사 지원도 같은 취지에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6일 버스 운송사업자의 운영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경기도 버스운송사업 현장의 경영 및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공관리제 및 버스 유형별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안정적 버스 운행과 서비스 유지를 위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조기시행 ▲공공관리제 운송비용 적기 정산·지급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 책정시 물가인상율 및 관리직·정비직 인건비 인상분 우선 반영 ▲광역버스-시내버스 정산지침 동일적용 ▲적자노선지원금 정상지원 ▲민영제-공공관리제 동일임금 적용 ▲공공관리제 퇴직금 재정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버스운송사업자와 앞서 버스운수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버스운송 운영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도민에게 보다 나은 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버스 운송과 관련한 종합적인 운영 개선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6일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경로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 '사회공헌형 게임콘텐츠 확산지원' 체험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게임콘텐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게임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게임의 공익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경기도 지원으로 개발된 기능성 게임을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용 과정에서 느낀 재미와 불편 사항, 개선 의견 등을 나누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가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하시는 것을 보니 무척 반갑고 기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오늘 게임 체험도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직접 체험하며 느끼신 점과 평소 즐기고 싶었던 게임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시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16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안산1교(가칭) 건립 추진 현황과 경기한국랭귀지스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안산1교의 학생 선발계획과 특성화 교육과정, 교원 확보 방안을 비롯해 이주배경 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는 경기한국랭귀지스쿨의 운영 현황 등이 논의됐다. 먼저 박 의원은 경기안산1교의 학생 선발계획과 관련해 일반학생과 이주배경 학생의 구성 비율을 조정하는 배경을 확인하고, 학교 설립 취지인 다문화 특성화 교육의 정체성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 전역을 대상으로 학생을 모집하는 학교인 만큼,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의 교육 수요와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학생 선발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어울림 교육도 중요하지만, 다문화교육에 특성화된 학교라는 설립 취지를 고려해 학생 구성과 선발 기준을 신중하게 결
KKMNEWS 김교민 기자 | 강남구의회는 10월 16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오는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38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10월 21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심사를 실시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10월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배근희 의원 등 21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배근희 의원 등 1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율방범봉사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복진경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 의뢰에 관한 조례안(김지웅 의원 등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살예방을 위한 비상문 자동 개폐장치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정 의원 등 25인) 등 5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5건을 포함해 총 20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이재진 의장은“대내외적인 경제 여건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많아 이들에 대한 세심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경제환경위원회 김정주 의원(국민의힘, 우정·팔탄·장안·매송·비봉)은 16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지개량행위 신고 제도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성토 이후 실질적인 현장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농지개량행위 신고 제도는 2025년 1월부터 시행돼 일정 규모 이상의 성토·절토를 사전에 신고하도록 한 제도다. 김 의원은 신고 수리 이후 실제 시공 상태와 반입 토사의 적합성, 배수 문제 등을 확인하는 별도의 완료검사 절차가 없어 사후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우정읍의 한 농로에서 양쪽 농지가 성토로 높아지면서 비가 올 때마다 농로가 침수되는 사례를 제시하며, 농지개량을 위한 성토가 오히려 농업 활동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5년부터 올해까지 화성시에서 농지개량 신고가 550건 이상 수리되고 관련 위반 적발이 약 80건에 달했지만, 행정기관이 자체적으로 적발한 사례는 6건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주민 민원을 통해 적발됐다고 밝혔다. 성토 완료 농지에 대한 수시조사계획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경제환경위원장 김상수 의원(국민의힘, 동탄7·동탄9)은 16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인구 규모에 걸맞은 청소년수련관 확충과 동탄2신도시 우선 검토를 촉구했다. 올해 9월 기준 화성시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은 17만 4천여 명으로 전체 화성시 인구의 17%를 넘는다. 특히 청소년의 절반 가까이가 동탄에 거주하고 있으며, 동탄2신도시에만 약 6만 명이 살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화성시의 청소년수련관이 한 곳뿐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방과 후와 주말에 다양한 활동과 배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종합적인 공간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놀터는 청소년수련관과 기능 및 역할이 다른 만큼, 이들 시설의 확충만으로는 종합수련시설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 인구 규모가 화성시와 비슷한 고양시가 청소년수련관 세 곳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화성시도 청소년 규모에 걸맞은 시설 확충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에 청소년수련관 확충을 요청하며, 특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더불어민주당, 판교·운중·백현·대장)이 제313회 성남시의회 정례회에서 공보관과 소통관의 성과지표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단순한 실적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시민의 실제 이용과 반응을 반영하는 성과관리 체계로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보관의 정책목표가 ‘시민 중심의 소통하는 참여 도시 홍보’로 설정되어 있음에도, 실제 성과지표는 홈페이지 콘텐츠 제작 건수, 블로그 이웃 수, 유튜브 조회 건수 등 정량적 실적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지표들은 공보관이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게시했는지는 보여줄 수 있지만, 정책목표에 명시된 시민 중심의 소통과 참여가 실제로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를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운영 성과에 대해서도 단순 조회 건수보다 평균 시청시간과 시청지속률, 시청자 유지율, 좋아요·댓글·공유 등 시민의 실제 반응을 함께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회수가 높더라도 시청자가 영상 초반에 이탈하는 경우와 끝까지 시청하는 경우는 홍보 효과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취지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장정현 의원은 16일,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근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스마트 그린 쉼터) 사업 관련 내부 문건 사전 유출 의혹’을 강력히 지적하며 시 차원의 철저한 사실관계 규명과 감사 착수를 촉구했다. 장정현 의원은 “공고 전에 특정 민간인이 시 내부 보고 문건을 확보하고 사업 분할, 예산 배정, 발주 방식까지 알고 있었다는 보도를 접하고 성남시의원으로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었다”며, “정직하게 입찰을 준비하는 업체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성남시 공공입찰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 심각한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성남시가 해당 문건에 대해 “대외비가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핵심은 문서의 명칭이 아니라 일반 업체는 알 수 없던 발주 계획이 특정인에게만 미리 전달됐는지 여부”라며, “공개자료였다면 언제, 어떤 경로로 모든 업체에 동일하게 제공됐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장정현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의 무리한 예산 편성 및 집행 부실 문제도 함께 지적하며, “추경 예산을 급하게 확보하고도 지정된 기한까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김건우 의원(서현1·2동)은 분당구의 공무원 신변보호 인력 배치 실태를 지적하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신변보호 체계 보완을 촉구했다. 현재 성남시 3개 구는 공무원 보호를 위한 신변보호 용역을 운영하고 있다. 수정구는 17개 동 전체에 인력을 배치하고, 인력이 부족한 6개 동에는 2개 동당 1명을 순회 배치하고 있다. 중원구도 11개 동 모두에 1명씩 배치하고 있다. 반면 분당구는 22개 동 중 11개 동에만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수내2동·수내3동·정자동·정자3동·서현2동·이매2동·야탑2동·구미동·구미1동·판교동·삼평동 등 나머지 11개 동은 신변보호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은 분당구청장을 상대로 2025년 공무원 대상 폭언·폭행 등 민원 발생 현황을 질의하고, 신변보호 인력의 배치 기준과 미배치 동의 위협 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은 “같은 성남시 공무원임에도 근무하는 구에 따라 보호 범위가 달라지는 것은 개선이 필요한 문제”라며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동에서도 위협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 있는지 살펴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16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열린‘제9회 전국 탄리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하고, 지역 문학의 전통을 이어 온 문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탄리문학상은 옛 숯골에서 유래한‘탄리’라는 이름에 1975년 한국문인협회 성남지부 창립 이후 창작의 맥을 이어 온 지역 문인들의 발자취를 담아 2018년 제정됐다. 올해는 소설가 김홍신이 대상을, 시인·평론가 손해일이 본상을, 시인 문두근이 향토상을 각각 수상해 성남의 문학적 기억과 전국 문인들의 성취를 잇는 상의 취지를 더욱 분명히 했다. 강상태 의장은“한 지역의 오래된 기억이 ‘탄리문학상’이라는 이름을 통해 더 넓은 문학의 세계와 만나고 있다”며 “수상자들의 작품이 더 많은 독자의 마음에 닿아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의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역 문학의 전통이 시민의 일상과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16일 분당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2026 해피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날 복지관에는 인바디·심혈관 측정과 기억력 향상 놀이, 연금관리 안내,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건강·감사·지혜·배려·나눔을 주제로 한 17개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과 노후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고, 오후에는 성남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과 축하공연을 함께 즐겼다. 정연화 부의장은 “어르신들의 지나온 노고에 감사드리는 것만큼 지금의 삶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일도 중요하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과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설렘,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기쁨을 오래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 속에서 배움과 만남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