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5월 1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안양호계초등학교의 ‘상상형 놀이터 조성사업’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설계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호계초 학부모회 조용주 회장, 임혜진 운영위원장, 호계초 녹색어머니회 윤수영 회장, 구민경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안전, 창의적 놀이환경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현재 호계초 상상형 놀이터 사업은 학생들의 제안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대상에 선정됐으며, 참여설계 단계가 진행 중이다. 참여설계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의견을 모아 공간 구성과 놀이시설 등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향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안전성과 활용성, 학생 중심 설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사업은 올해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여름방학 이전 실시설계 진행과 이후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지방의원 후보 순번을 최종 확정하면서, 광역·기초 비례대표 당선 가능권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총 21석 규모로, 정당득표율에 따라 의석이 배분되는 구조인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물론 조국혁신당·개혁신당 등 제3정당 변수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번에 ▲1번 서인하 ▲2번 김현덕 ▲3번 서혜진 ▲4번 윤진수 ▲5번 최혜경 ▲6번 지영일 ▲7번 김경숙 ▲8번 박정균 ▲9번 최순자 ▲10번 송연섭 ▲11번 이미정 ▲12번 김성기 후보 등을 배치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수도권 선거 흐름과 정당 지지율 구도를 감안할 때 민주당 비례 순번 10번 안팎이 사실상 안정권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11~12번 이후 순번은 제3정당 득표율과 잔여 의석 배분 방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비례 12번을 받은 김성기 후보는 용인시청 근무 경력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활동, 보건·복지 분야 정책 전문성을 앞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제9대 후반기)이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제8·9대 오산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이 의장은 후반기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시민의 뜻대로 확실히 행동하는 의회’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의장 선출 과정에서 여야 의석 구도를 넘어 14년 만에 보수정당 출신 의장으로 선출되며 지역 정치의 균형과 협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장 취임 이후에는 본회의장 단상 높이를 낮추고 의장 전용 차량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등 권위적인 의전 문화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수평적이고 실용적인 의회 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권위는 낮추고 책임은 높이는 의회’ 구현에 집중해 왔다. 입법 활동도 이어갔다. 이 의장은 ▲오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썼다.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기관 봉사활동 등 시민 생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중국 장시성 방문단을 영접하고, 양 기관의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조성대 의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장시성 방문단은 장시성 상무청 진즈민 순시원을 대표로 공무원, 기업인, 통역 등 12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의회 의장단과 장시성 방문단은 양 지역의 경제·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장시성 방문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남양주 관내 주요 기업을 방문해 생산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산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귀한 걸음 해주신 장시성 방문단 여러분을 환영하며, 지난 2024년 11월 우리 의회를 방문해 주신 이후부터 양 지역 간의 우호가 더욱 돈독해지는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시성 상무청과 간강신구 관리위원회, 장시성 전자기업 대표도 함께하는 오늘 이 자리가 서로 간 연대와 교류의 폭을 더욱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는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제22차)를 공고했다. 이번 공고에는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일부 선거구 경선 결과가 포함됐으며, 경선은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광역의원 부문에서는 평택시 제6선거구 한승훈 후보와 남양주시 제6선거구 유호준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안산시 나선거구 박영근 후보와 다선거구 방윤제 후보가 포함됐다. 용인시 가선거구에서는 심정은 후보와 박병민 후보가 각각 경선 결과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카선거구에서는 이상욱 후보가 공고됐다. 화성시 자선거구에서는 이민희 후보, 파주시 나선거구에서는 김경옥 후보와 이정은 후보, 평택시 다선거구에서는 윤희중 후보가 각각 포함됐다. 특히 용인시 가선거구는 공고문에 ‘2인 가번 경선’, ‘3인 나번 경선’ 방식이 함께 표기되며 눈길을 끌었다. 심정은 후보는 1순위 가번(2인 가번 경선), 박병민 후보는 1순위 나번(3인 나번 경선)으로 각각 기재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번 공고에 대한 이의신청은 발표 시각(5월 11일 오후 8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지키고 교육·교통·문화·예술·체육·복지에 이르기까지 시의 모든 부문이 융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 – 시즌2’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의 힘으로 경강선 연장 또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철도망과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의왕-용인-광주고속도로 등 도로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후보는 13일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서 가진 민선9기 용인특례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8기에서 시작한 용인 대도약에 박차를 가해,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며 용인의 첫 재선시장의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 후보는 "용인에선 선거 때마다 시장이 바뀌어 용인이 주춤거렸다"며 "선거현장에서 용인의 첫 재선시장을 배출하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확인하고 있는데, 누구는 권력만 믿는 것 같지만 이상일은 시민만 믿고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시민들께서 용인 첫 재선시장을 만들어 주신다면 지난 4년 간 보여드렸듯 일만 할 것이며, 성과와 결과로 보답해 드릴 것"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는 5월 13일(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판교)에서 '2026년도 의회 디지털 역량강화 AI 바이브 코딩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무처 직원(5급~7급) 총 26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실무 자동화 도구를 직접 설계·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 AI 활용 단계를 넘어 직원 스스로가 AI를 자유롭게 다루며 자동화 도구를 직접 만들어내는 ‘AI 네이티브’ 의회 구현을 목표로 마련했다. 1일 워크숍에 이어 1개월간 팀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조례안 유사 법령 자동 비교 ▲예결산 검토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입법예고 서식 검토 등 의회 실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의회는 1개월간 진행되는 팀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별도로 개최해, 우수 사례를 의회 전 부서로 확산하고 의정 업무 혁신 과제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진덕훈 공간정보화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직원이 직접 자동화 도구를 만들어내는 'AI 네이티브' 의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성과공유회로 우수 사례를 전 부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지난 12일 발간한 ‘2025 한류백서’를 인용하며 “한류 콘텐츠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소비와 산업기반은 줄어드는 기형적 성장 구조가 심화하고 있다”라며 “이에 맞춰 경기도가 콘텐츠산업 지원 체계를 재설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5 한류백서’에 따르면 한류 콘텐츠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국내 소비 규모는 감소하면서 내수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특히 방송과 영화 같은 경우, 글로벌 수출액 등 수출 분에서는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으나, 국내 제작 기반의 약화와 내부 생태계의 붕괴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황대호 위원장은 “수출 성과에만 취해 있다가 내수 기반이 붕괴되면 중장기적으로는 국제 경쟁력도 함께 무너진다”라며 “경기도 차원의 콘텐츠산업 정책도 ‘해외 마케팅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민이 일상에서 즐기고 소비하는 로컬 콘텐츠 생태계를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황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5월 12일(화) 제3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7호선 연장(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동차 위기 대응과 GTX-C 양주역 정차 문제를 동시에 제기하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영주 의원은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전동차 제작 문제를 두고 ‘예견됐고 이미 시작된 위기’라고 규정했다. 지난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에서 계약서상 납품기한과 개통 목표일정 간 불일치 문제를 정면 지적했고, 당시 최저가 입찰로 선정된 업체가 이미 코레일·서울교통공사 납품에서 지체상금을 납부 중이었음에도 계약금의 80%를 선급금으로 지급한 점을 ‘도민 세금을 위험에 노출시킨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우려는 결국 현실이 됐다. 전동차 제작업체는 회생절차 신청 절차에 돌입했고, 코레일·서울교통공사·인천시 등 전국 발주기관에서 계약 해지·해제 절차가 잇따르고 있다. 이영주 의원은 “이 사안은 전국적인 철도차량 공급망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으나 해당 지역 정치인조차 마치 적기 준공이 가능한 것처럼 진실을 호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은 5월 12일(화) 열린 제39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보편적 월경권 보장을 위한 경기도의 정책 기조 변화와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호준 의원은 “보편적 월경권은 인간의 존엄과 건강권에 직결되는 기본권”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이 오히려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과거 한양대학교 총여학생회 정책국장으로 활동하며 비상생리대 비치 사업을 추진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에는 사회적 인식 부족으로 많은 비판이 있었지만, 이후 경기도가 2021년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월경권 공론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는 중앙정부 또한 공공생리대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보편적 월경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 의원은 “현행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만 11세 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조기 초경 여성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배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의회가 13일 제267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김포시가 제출한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고물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로 개최됐다. 김포시로부터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33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시의회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금 예산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경안 심사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사업 예산이 적기에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속한 심의에 나섰다. 고유가에 따른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한시적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사업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농로 개선공사, 병충해 및 기상이변 피해 농가 지원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예산안에 포함된 만큼, 시의회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3일, 제344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정부시의회의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원포인트’ 일정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긴급 추경 편성에 따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소집됐다. 마지막까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을 꼼꼼히 살피며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기정예산액 1조 6,196억 5,776만 원 대비 581억 4,919만 원이 증액된 총 1조 6,778억 695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하고, 민생예산의 효과적인 집행을 주문하며 원안 의결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지난 4년간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믿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들은 의정부의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마지막 소회를 밝혔다.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45회 임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권력이 아닌 용인시민의 힘으로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는 6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506-5에서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원유철·송영근 전 국회의원, 이우현·이동섭 전 국회의원, 정찬민 전 용인시장 등 국민의힘 전·현직 인사들과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했다. 행사장은 지지 시민들로 가득 찼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평가하며 용인 최초 재선 시장 탄생을 기원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엄청난 성과를 내며 용인 재도약의 시동을 걸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용인시민의 대변인으로서 권력이 아닌 시민의 힘을 믿고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중앙당에 일체 연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용인은 기적을 보여줄 도시”라며 “이 자리에 함께한 시민들과 함께 용인이 결코 녹록지 않은 도시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용인시민들의 첫 번째 갈증은 아직 재선 시장을 보지 못했다는 점”
KKMNEWS 김교민 기자 |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가 오산지역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오산형 복지도시’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조 후보는 6일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복지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는 ‘시민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오산형 복지’를 주제로 한 사회복지정책 제안서를 공동 제출했다. 이번 제안서는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산형 복지정책 의제를 발굴·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27개 사회복지시설·기관이 참여해 지역 복지 현장의 요구와 과제를 담았다. 조 후보는 “사회복지 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움직이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는 곧 시민의 요구이자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전달받은 제안서에 담긴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오산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 수요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4일 AI 기반 미래교육과 공공 중심 교육 지원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교육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응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오산을 교육 경쟁력이 높은 미래형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주요 교육 성과로 ▲AI 코딩 에듀랩 운영 ▲AI 로봇 교육 ▲해커톤 대회 개최 ▲원어민 화상교육 및 영어캠프 운영 등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예의 전당 장학금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기숙사 지원 ▲친환경 급식 확대 ▲유치원 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약은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AI 교육 강화와 공공 중심 학습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후보는 우선 “AI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어린이를 위한 AI 디지털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자기주도학습센터와 방과후 교육지원센터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여주양평 국회의원)가 경기도 광역의원(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16명의 순번을 확정 발표하면서 당선 안정권으로 거론되는 후보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여성·장애인·노동·교육·저출산 분야 인사를 포함한 비례대표 후보 명단과 순번을 공개했다. 이번 순번 발표는 사실상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차기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구도를 결정짓는 핵심 절차로 평가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비례대표 순번은 ▲1번 이지혜 ▲2번 오남석 ▲3번 최미금 ▲4번 김한슬 ▲5번 최지원 ▲6번 권태익 ▲7번 금종례 ▲8번 김진후 ▲9번 국은주 ▲10번 박용일 ▲11번 이지은 ▲12번 김선태 ▲13번 김경윤 ▲14번 김광호 ▲15번 성주 ▲16번 정명기 후보 순으로 결정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순번 배치를 두고 단순 상징성보다 실무 경험과 정책 전문성, 조직 기여도를 함께 반영한 ‘전략형 비례대표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여성·직능 분야 외연 확장과 조직 안정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고려한 인선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후원회장을 안대희 전 대법관이 맡는다.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는 4일 원로 법조인인 안대희 전 대법관이 ‘용인시장 후보자 이상일 후원회’ 후원회장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전 대법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역임한 대표적 법조인이다. 각종 중대범죄 수사에서 엄정한 수사 원칙을 보여 ‘국민검사’로 불린 바 있다. 이 후보는 “안 전 대법관께서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후원회장을 맡아 주셔서 큰 영광”이라며 “지난 4년 동안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난제 해결과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등의 성과를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고 계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의 첫 재선 시장을 만들어 주요 정책들이 중단 없이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하자는 시민들의 열망에 안 전 대법관께서 힘을 보태주시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시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정치꾼이 아니라 행정 역량을 입증한 사람을 시장으로 뽑자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미래지향적 정책 경쟁과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후원회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4일 ‘현관 앞에서 시작되는 교통혁신’을 주제로 철도·광역버스·스마트 교통체계를 아우르는 대중교통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중교통은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혁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주요 교통 성과로 ▲GTX-C 노선 오산 연장 확정 ▲서울역행 광역버스(5104번) 개통 ▲판교·야탑행 광역버스(8301·8302·8303번) 운행 ▲김포공항·잠실·동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재개 ▲학생 통학 마을버스 도입 등을 제시했다. 이어 “27만 오산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뛰어다니며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재선 시장이 된다면 더 촘촘한 교통망 확충으로 시민 편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철도 교통 분야에서는 세교2·3신도시까지 분당선 연장을 추진하고 GTX-C 노선의 조기 착공 및 개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원역을 경유하는 KTX의 오산역 정차를 확정시켜 전국을 연결하는 교통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며 “경부선 철도 지하화
KKMNEWS 김교민 기자 | 신상진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민선8기에 바르게 시정을 운영했다면, 민선9기에는 빠르게 희망성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4일 성남시청 광장 입구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지금 성남은 밝은 미래로 계속 전진할 것인지,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과거로 되돌아갈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성남의 가치와 시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공적 권력은 시민을 위한 도구여야 한다는 원칙으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며 “도시의 미래 가치를 지키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 시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성남 시민 5중고”… 부동산 규제 정면 비판 신 시장은 현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이른바 ‘3중 규제’와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세 부담 등을 언급하며 “성남 시민들에게 5중고의 재앙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자 부담과 세금 부담 속에서 집을 처분하고 싶어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2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봉축 점등식에 참석해 시민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했다.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점등식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열렸으며,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봉선사 동종’을 형상화한 봉축등에 불을 밝히며, 봉선사 동종의 국보 승격도 함께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호산 스님과 신도, 지역 국회의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문화공연 행사를 시작으로 △관불식 및 내빈소개 △개회, 삼귀의례 및 반야심경 △축사 및 봉축사 △연합 합창단의 축가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오늘 밝히는 봉축의 등불 하나하나가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닿아 어둡고 지친 자리마다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고,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이웃의 아픔을 함께 헤아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 곳곳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그 자비의 마음을 새기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가까이에서 늘 귀를 기울이고, 화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