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6월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경기도정의 마무리와 민선 9기 경기도정 출범 과정에서 경기북부 대개발·대개조 사업과 농정해양 분야 주요 정책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인수인계와 업무 연속성 확보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도정의 변화는 민주주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도지사가 바뀌고 도정 운영 방향이 달라진다고 해서 그동안 도민을 바라보고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까지 단절되거나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경기북부와 접경지역, 농어촌지역을 위한 정책은 경기도가 도민에게 한 약속이자 반드시 이어가야 할 공적 책무”라며 “민선 9기 출범 과정에서 주요 사업들이 누락되거나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경기북부 대개발·대개조 프로젝트에 대해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단순한 개발 구호가 아니라,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수도권 규제, 각종 중첩규제 속에서 희생과 인내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경기도가 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소송비용 면제 촉구 결의안'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015년 발생한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참사 유족들에게 경기도가 청구한 소송비용을 전액 면제하고, 재난 피해자에 대한 공공의 책임을 다할 것을 도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참사는 제도적 미비와 공적 안전체계의 허점 속에서 발생한 사회적 재난임에도 불구하고, 대법원 판결 이후 경기도가 패소한 유족들에게 약 6,000여만 원의 소송비용을 기계적으로 청구하면서 피해자들에게 가혹한 이중고를 지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이영봉 의원은 그동안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관계 부서와의 협의 등을 주도하며,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참사 피해자 구제의 당위성과 정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온 끝에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영봉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1,420만 도민의 뜻을 모아 소송비용 면제를 결의안으로서 공식 촉구한 만큼, 이제는 경기도가 응답해야 할 때”라며, “경기도는 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내 외국인 아동이 입국 초기부터 거주 기간에 관계없이 공백 없는 교육·보건·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외국인주민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입국 초기 외국인 아동들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제안됐다. 개정안은 18세 미만 외국인 아동에 대해서는 기존의 ‘90일 거주 기간’ 요건을 적용하지 않도록 예외 규정을 신설하여 입국 초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로써 도내 내·외국인 아동이 차별 없이 기본적인 교육·보건·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최효숙 의원은 “부모 등을 따라 입국한 외국인 아동에게 초기 적응 지원은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임에도 거주 기간 제한으로 인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안타까운 상황이 존재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화수역 신설을 임기 마지막까지 촉구했다. 정동혁 의원은 임기 종료를 앞둔 마지막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면서, 보람 있게 마무리한 일도 있었지만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은 과제도 있다며 고양은평선 화수역 신설을 언급했다. 고양은평선은 고양시와 서울 은평구를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고양시청과 창릉신도시, 서울 서북부를 연결하는 고양의 미래 교통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본계획상 노선 연장 15km, 정거장 8개소, 총사업비 1조 7,16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정 의원은 현재 정거장 계획상 고양시청역과 화정역 사이 거리가 약 2.25km로 고양시 구간에서 가장 긴 역간 거리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해당 구간에는 병원, 학교, 주거지, 공원 등 이미 형성된 생활권이 있어 화수역 신설 요구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화수역 신설 요구는 갑자기 나온 주장이 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대표발의한 '보훈유공자에 대한 지역 간 예우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보훈 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6월 9일(화)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본회의 통과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해 온 지미연 의원의 끈질긴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도민 및 유공자와의 약속을 지키며 ‘생활정치인’으로서의 소임을 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미연 의원은 “나라를 위한 헌신의 무게는 모두 같은데, 주소지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불합리한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앞으로 역할이 바뀌더라도 경기도의회의 목소리가 중앙정부와 국회를 움직여 실제 법 개정으로 이어질 때까지 변함없이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내내 현장의 모순을 하나씩 바로잡고자 했던 여정을 지지해 주신 1,421만 경기도민과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리가 달라지더라도 도민의 권익과 국가유공자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의 낚시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여가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도지사의 책무에 장애인 참여 활성화 반영 ▲낚시관리 종합계획에 장애인 접근성 향상 내용 포함 ▲장애인 낚시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낚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았지만, 장애인의 경우 시설 접근성과 이용환경 부족 등으로 인해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가 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은 결국 고령자와 어린이, 임산부 등 모든 도민이 함께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으로 이어진다”며 “장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9일 제 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김종배 의원은 지난 2025년 택지개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19년 12월부터 설립된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의 원활한 공공건설서비스 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했다”며 “이러한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센터가 시공 단계 이후 공정 및 품질 관리, 예산 절감 모니터링 등 공공 건설 전반에 걸친 입체적인 점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한 바 있다. 김종배 의원을 포함해 15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사후관리 기능 확대를 포함한 ▲사전검토 대상 금액 상향 조정 ▲조례 적용 예외 대상 재정비 ▲공공건설기획 내용 재정비 ▲공공건설심의위원회 심의 내용 구체화를 통해 공공건설서비스 사전검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세밀한 공공건설 후속 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경기도 공공건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향상 방안을 명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청소년의 AI 활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허위정보 생성, 알고리즘 편향, 개인정보 침해,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기존 인공지능 윤리 교육이 학교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보다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행 기반 마련 ▲청소년지도자 대상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장민수 의원은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소년의 활용 능력은 높아졌지만, 이를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윤리 교육은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예식장 조성 및 운영, ▲결혼 준비 교육 및 정보 제공, ▲작은 결혼식 등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 등이 포함됐다. 김재훈 의원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결혼을 포기하거나 지연되는 현실은 더 이상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라며 “결혼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건전한 결혼 문화 정착과 가정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확산을 도모하여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작은 결혼식, 공공예식장 조성·운영을 통해 과도한 비용과 허례허식에 치우친 결혼 문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진정으로 축하하는 건전한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 지하철 9호선 5단계 연장선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의 2공구 사업자 선정 4차 입찰이 지난 5일 유찰됐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입찰했지만, 입찰 성립을 위해서는 2개 이상 사업자가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이미 4차 공고에서 ‘재공고입찰이 유찰될 경우 최종 공고의 단독입찰자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단독 입찰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경기도 관계자를 만나 현대건설의 GTX-A 삼성역 공사 구간 주철근 대규모 누락을 언급하며 수의계약 단계서부터 면밀한 검토와 철저한 공사 감독을 요구했다. 6월 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만난 유호준 의원은 짧은 대화를 통해 “GTX-A 삼성역 공사에서 주철근 대규모 누락이라는 부실시공을 주도한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9호선 연장선 2공구 사업자로 입찰한 것에 대해 걱정이 많다.”라며 우려를 표한 뒤, “경기도가 이미 공개한대로 수의계약을 추진한다면 현대건설이 GTX-A 삼성역 공사에서 했던 것처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9일(화)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기회의 복원’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세대재단과 시군 청년센터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장민수 의원은 “청년 고용률이 일부 개선됐다는 평가가 있지만, 첫 취업까지 1년 이상 걸리는 청년의 비중이 증가하고 ‘쉬었음’ 청년이 4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 개인의 평균 부채가 1,600만 원을 넘어섰고 고립·은둔 청년도 증가하고 있다”며 “청년기의 어려움이 이후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금 청년들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 청년정책 방향으로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광역 청년정책 허브 기능 강화 ▲시군 청년센터 지원 확대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경기도 청년정책의 전국 확산을 제안했다. 특히 미래세대재단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제11대 경기도의회의 마지막 정례회 시작을 알리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협치와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김 의장은 이날 열린 제391회 개회식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히고, 또 화합했던 희로애락의 순간들이었다”며 “의회는 서로의 차이만 확인하는 곳이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답을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임을 동료의원들의 헌신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여야의 팽팽한 균형과 긴장 속에 이뤄낸 ‘협치’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협치의 책임을 감당해야 했다”며 “팽팽한 긴장과 균형 속에서도 도민의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정하며 답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협치를 제도화하기 위한 고민과 실천의 결과였다”며 “의견은 달라도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책임감이 제11대 경기도의회를 움직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의회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9대 시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인 8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간 첫 공식 상견례를 겸해 마련된 자리로, 새롭게 구성된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의회사무기구의 조직 및 운영 현황을 비롯해 회기 운영 등 기본적인 의회 운영 방침을 설명하고, 의원 등록 절차와 겸직 신고, 재산 등록 등 법적 의무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오리엔테이션 이후에는 청사를 순회하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 의원연구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보철 시의회 사무과장은 “제9대 이천시의회가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대 이천시의회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8명으로, 4선의 김하식 의원과 재선의 김재국·송옥
KKMNEWS 김교민 기자 | 금천구의회는 6월 8일 오전 10시 구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10대 구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10대 구의원 당선자 10명을 비롯해 금천구의회 이인식 의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당선자 소개와 포부 발표를 시작으로 의장 인사말,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될 당선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고, 향후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선자들은 “구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항상 현장에서 구민과 소통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금천구의회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구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주민의 뜻을 살피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제10대 금천구의회는 오는 7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곽미숙 위원(국민의힘, 고양6)은 6월 8일향동고등학교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 교장단 방문 행사에 참석해 국제교육 교류 현장을 점검하고 경기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말레이시아 사라왁 교장단 34명이 향동고등학교를 찾아 경기도의 교육환경과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미숙 의원은 행사에 참석해 학교 관계자 및 방문단과 함께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국제교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경기도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곽미숙 의원은 “경기도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류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학생 중심의 지속적인 국제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더 많은 국가와의 교육교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심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출결산액은 23조 1,441억 원이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2조 9,259억 원에서 1조 9,668억 원이 증액된 총 24조 8,927억 원 규모이다. 이번 사전설명회에서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을 포함한 예산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사항은 향후 예산안 심사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정호 위원장은 “이번 사전설명회를 통해 경기도교육청 예·결산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향후 보다 심도 있는 심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91회 정례회에서 해당 결산안과 추경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6월 8일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에 참석해 제11대 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방의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돌아봤다. 양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체계 강화와 지방의회 제도 개선 과제 발굴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방의회의 전문성·독립성·책임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지방의회 운영 선진화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이끌었다. 또한 CES 2025 참관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와 글로벌 정책 흐름을 살피고, 지역 기업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등 지방의회의 미래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양 위원장은 협의회 활동 기간 총 14차례 정기회에 참석하고 11건의 건의안을 제출하며 지방의회 운영의 실효성 제고와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쳤다. 주요 건의안으로는 △ 지방의정연구원 및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촉구 △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 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8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국제포럼에 참석해 영아 문화예술 정책의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국제포럼은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꼼지락, 처음예술〉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영아 문화예술의 의미와 국내외 창작 사례를 공유하고, 예술·공간·정책이 함께하는 영아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는 6월 6일부터 11일까지 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 다산아트홀, 정약용도서관 등에서 개최되며, 영아 대상 공연·체험 프로그램, 국제포럼, 예술인 창작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영아를 단순한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문화예술을 감각하고 경험하는 주체로 바라보는 정책적 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미자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 모든 영아가 보다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 제정과 토론회 개최 등 영아 문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부위원장 김선영, 비례)는 6월 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호텔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앞두고 집행부로부터 결산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집의답변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6월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총결산규모 43조 6,495억원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단순히 집행결과를 확인하는 절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산심사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과정”이라며 “향후 2026년 정책방향과 2027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해 책임감있는 의정활동으로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는 제391회 정례회 기간 중인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5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설명회에는 김선영부위원장,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8일 경기도청 도담뜰 보행몰에 조성된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생산자·소비자 상생을 위한 로컬푸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먹거리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축사, 기후먹거리실천 업무협약(MOU) 체결, 테이프 커팅식, 직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장거리 운송과 복잡한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지역 농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고, 생산자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운영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성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가장 건강한 먹거리 체계”라며 “지역생산 농산물 소비 확대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만들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