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하남2)이 이번 회기에 대표발의한 조례안 2건이 모두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경기도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며, 지난 9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로써 김 의원은 ‘영재교육 기회의 공정한 보장’과 ‘정책연구용역 관리 체계의 전면 정비’라는 두 갈래의 입법 성과를 한 회기에 거두게 됐다. ‘영재교육 진흥 조례’는 경기 지역 내 교육 환경 차이로 인해 영재교육 참여 기회마저 벌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을 고르게 계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것이 이 조례의 핵심이다. 특히 ▲소외계층 영재 발굴 ▲진로지도 멘토링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구체적 근거를 담아, 영재교육이 ‘선(先) 교육 후(後) 선발’이라는 공교육 기조 위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는 2019년 제정 이후 약 7년간 운영돼 온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전면적으로 손질
KKMNEWS 김교민 기자 | 학교 등 교육 현장에서 일하는 교직원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치유·회복까지 뒷받침하는 조례가 경기도에서 첫발을 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9일, 본회의에서 의결돼 곧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는 직무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정신건강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교육 현장의 현실에 응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에게 제공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에는 연평균 2,319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581명이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체계적인 마음건강 지원 체계가 시급하다는 신호다. 그동안 교직원 마음건강 사업은 ‘후생복지 조례’에 근거를 두고 추진됐으나,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이나 자문위원회 구성 등 사업의 핵심 골격을 뒷받침할 규정은 미비한 상태였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메우고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ㆍ시행 ▲심리검사ㆍ전문상담 ▲의료적 치료 지원 ▲자문위원회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 등으로 폐기물 종량제봉투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일부 지역에서 수급 불안이 발생함에 따라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과 생활폐기물 관리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도내에서는 종량제봉투 판매량이 평시 대비 최대 6~8배까지 증가하면서 일부 시·군에서 공급량 조절과 주민 구매 제한 조치가 시행되는 등 수급 불안이 발생했다. 또한 원료 수급 차질로 제작업체 납품이 지연되면서 일부 규격 봉투의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등 도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개정안은 폐기물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수급 지원을 위해 도지사가 예산의 범위에서 시·군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제13조제3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종량제봉투 수급 위기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관리체계의 안정성을 높여 도민 불편 해소에 기여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이 9일 소관 상임위인 도시환경위원회 조례 심의를 통과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공동주택관리법」에서 규정한 의무관리대상, 즉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중앙집중식 또는 지역난방 방식의 공동주택에 한정해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통한 관리행정·회계·장기수선 등에 관한 자문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공동주택관리법」상 장기수선계획 수립 의무는 의무관리대상 여부와 무관하게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중앙집중식 또는 지역난방 방식의 공동주택 등 상당수 단지에 적용된다. 현행 조례가 자문 대상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한정하고 있어, 그 밖의 공동주택은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더라도 적정성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을 길이 없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최 의원은 의무관리대상이 아니더라도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공동주택이 자문단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조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사업주체가 장기수선계획을 최초로 수립하는 경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에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조례가 제정 이후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된 조직이다. 관리단은 조례가 선언적 규정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시행 과정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채영 의원은 관리단 위원으로 참여하며 조례 시행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조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활동에 힘써왔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위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이채영 의원은 “조례를 만드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 또한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활동은 입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동작구의회는 9일 제3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을 9월 중으로 결정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제1차 정례회는 매년 6월 10일 집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총선거가 실시되는 해에는 본회의 의결을 거쳐 9월 또는 10월 중 별도로 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작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9월 중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정재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훈의 가치가 존중받고 국가를 위한 헌신이 예우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동작구의회도 더욱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 연구단체인 기획재정연구회(회장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는 9일 오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다문화 등 사회통합 예산의 구조화 및 활용 체계 마련을 위한 관리기반 구축 연구」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경기도 사회통합 예산의 중복·사각지대 해소, 사업간 연계성 강화 등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의회의 재정 통제 기능 구조화, 조례 제안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경기도 사회통합 정책 및 예산 전반에 대한 다각적 분석을 바탕으로 ▲사회통합 예산 관리의 구조화 모델 ▲예산 관리 및 활용 체계 구축 ▲경기도의회 적용 및 의회사무처 지원체계 고도화 등 주요 연구 성과가 종합 발표되었다. 특히, 연구 결과 제시된 ‘Program Map · 핵심성과지표(KPI) · 정보공개 표준 · 환류체계 · 조례화를 하나로 연결하는 경기도의회 중심 예산 전주기 관리모델’에 관하여 해당 모델의 정책 반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북중SBC 협약 해지 논란을 계기로 필요성이 제기됐던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협력 기준이 조례로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협력에 관한 조례안’이 6월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학교운동부가 스포츠클럽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명 사용, 학교 체육시설 이용, 업무협약 해지 등 현장의 쟁점을 제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수원북중학교와 수원북중SBC 간 협약 해지 논란에서 드러난 제도 공백을 보완하고, 학생선수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후속 입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김도훈 의원은 지난해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북중SBC 협약 해지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선수의 대회 출전권과 훈련권이 행정적 갈등으로 제한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12월 수원북중학교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학부모, 학교, 클럽 관계자가 참여한 정담회를 열고 협약 재체결을 위한 조건을 조율했다. 당시 갈등의 핵심은 학교명 사용, 직인 및 법인명 문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는 9일 의회 예담채에서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조례의 실효성 있는 시행과 제도 정착을 위해 활동해 온 추진단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위원들에게 감사패와 활동 백서를 전달했다. 또한 조례사업 추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실무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관리 체계로, 조례 제정 이후 실제 시행 과정까지 점검하며 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운영돼 왔다. 특히 조례 이행 현황 진단과 관계 부서 의견 청취, 개선방안 제시 등을 통해 조례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입법의 성과를 정책 집행 단계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의정활동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추진단 활동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례 시행 관리의 중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수도권 배제’ 방침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경기 남부 반도체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신임 경기도지사와 차기 도의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시행령 개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이제영 위원장은 전반기 임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5분 자유발언에서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약 1,000조 원이 투자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 위원장은 현재의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착시 현상일 수 있음을 경고했다. 그는 “눈앞의 화려함 뒤에 구조적 한계가 가려져 있다”라며 “지금의 호황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미래 먹거리인 시스템 반도체로의 대전환을 준비할 마지막 기회로 삼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가 신규 클러스터 지정 요건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 제한하려는 시행령 초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 위원장은 “미국, 일본, 중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9일,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대표단 및 경기도 정신건강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 확대와 안정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가족대표단은 정신질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에도 가족교육과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하며, 가족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 동료지원, 가족 네트워크 활동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질환자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가족지원 활동을 통해 회복 사례와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이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 정신건강과 관계자들은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재 예산과 사업 추진 여건을 설명하고, 향후 가족지원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가족대표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방향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선구 위원장은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은 가족의 회복과 함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북부 산업단지의 낮은 분양률과 기업 유치 부진 문제를 지적하며, 규제 중심 정책에서 성장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안명규 의원은 “산업단지는 있는데 기업이 없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며 “땅은 만들었지만 기업은 오지 않고, 세금은 투입됐지만 경제는 살아나지 않는 구조적 모순이 경기북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명규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준공된 경기북부 산업단지 4곳의 평균 분양률은 68%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연천 은통일반산업단지는 26.3%,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2.3%, 법원1 일반산업단지는 0%의 분양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역시 2024년 준공 이후 입주기업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안명규 의원은 경기북부 산업단지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수도권 규제·환경규제 등 중첩규제 ▲실효성이 낮은 네거티브존 특례지구 제도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등을 꼽았다. 특히 “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회장 황대호 의원)는 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공공 문화·체육행사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ESG 접목 및 실천 방안 개선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공공 문화·체육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체계적으로 접목하여 지속가능한 행사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단법인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 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약 3개월간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 관계자 심층 인터뷰(FGI), 행사 운영 실태조사, 정책 및 제도 검토 등을 통해 경기도형 ESG 문화·체육행사 운영 모델과 단계별 실천전략을 제안했다. 황대호 회장은 보고회에서 "문화·체육 분야는 도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행사 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회장은 "ESG 요소를 행사 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과 함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행사 ESG 실천
KKMNEWS 김교민 기자 |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위원장 유영두)가 9일 회의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2년간 의정홍보물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쓴 위원들에게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의정활동이 담길 제297호 소식지 제작(안)을 심의하며 의정홍보위원회 활동에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 감사패는 유영두 위원장(국민의힘·광주1)을 비롯해 김옥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 김선희 위원(국민의힘·용인7), 김태희 위원(더불어민주당·안산2), 임광현 위원(더불어민주당·가평), 장윤정 위원(더불어민주당·안산3)과 외부 전문가인 이재교 위원, 황광원 위원에게 수여됐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제11대 후반기 2년 동안 도민과 의회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신 모든 위원님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11대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는 의회 소식지 제작과 웹드라마 제작 심의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제시하며 도민들에게 경기도의원의 의정활동을 더욱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돌봄의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9일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 통과는 제11대 도의회 임기 마무리를 앞둔 윤 의원이 마지막까지 도민을 위한 민생 입법에 집중해 거둔 결실이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방문형 돌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인력들이 고립된 근무 환경에서 겪는 안전 위협과 신체적·정신적 소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입법화됐다. 기존 조례가 선언적 수준에 머물렀다는 한계를 보완하여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돌봄의료 종사자’ 개념 명확화 ▲도지사의 안전대책 수립 및 시행 의무화 ▲실태조사 항목에 근무 환경, 처우, 이동 거리, 안전 실태 포함 ▲교육·훈련비 및 업무 중 사고 대비 보험 가입 지원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심리상담 및 소진 예방 지원 등이다.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그동안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방문 돌봄 종사자들이 경기도 차원의 명확한 행정적·재정적 안전망 안에서 보호받고, 근무 환경 또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는 6월 9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A동에서 열린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약 4개월간 추진해 온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우수 작품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과 교수진, 시흥시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축하했다. 시흥시의회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들과 함께 시흥시의회를 상징하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학생들은 의회의 기능과 역할, 시흥시의 특성 등을 반영한 다양한 캐릭터를 기획·제작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시흥시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 소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9일 분당구보건소 대강당과 구강보건실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강홍보 동영상 상영과 성남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표창패 수여, 건치인 상장 및 상금 수여, 기념사와 축사 등이 진행되며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구강 건강은 일상생활의 기본이자 전신 건강과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성남시의회는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9일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에서 열린 민주평통 상반기 통일정세 보고회에 참석해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 통일 정책의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보궐자문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김진향 박사가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대한민국의 국익'을 주제로 통일정세를 설명했으며, 민주평통이 추진하는‘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통일과 평화 정책은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해야 할 과제”라며 "성남시의회도 지역 사회가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9일 하버파크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6년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위안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은 보훈단체장 및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공로를 기렸다. 특히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시점에서, 유공자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새로 출범할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종호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덕분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여러분들의 숭고한 귀감이 후손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오늘 행사가 그간의 노고를 위로받고 함께 화합하는 유쾌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단순한 선거관리 부실 논란을 넘어 민주주의와 참정권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전국 재선거와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들도 6·10 민주항쟁 기념일에 맞춰 시국선언을 예고하면서 정치권과 대학가가 동시에 민주주의와 선거 신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987년 6월항쟁 39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논란은 단순한 선거관리 문제를 넘어 민주주의의 본질과 국민 참정권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고 있다. 장 대표는 9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참정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며 특검과 국정조사, 증거보전 절차, 전국 재선거 추진 등을 요구했다. 그는 투표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가 전국 140곳에 이르고 실제 추가 용지가 사용된 투표소는 91곳, 투표가 중단된 투표소는 26곳에 달한다고 주장하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자유선거 원칙이 훼손됐다”고 비판했다. 또 일부 지역 사전투표에서 후보 간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온 사례를 언급하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