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서태원 가평군수 당선인은 4일 이번 선거에서 자신을 선택해 준 군민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당선인은 이번 가평군수 선거에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47.67%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서태원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는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가평의 미래를 바라는 군민 모두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소중한 한 표 한 표에 담긴 군민의 염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펼쳐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서 당선인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함께 경쟁하고 선거를 축제처럼 잘 이끌어 준 김경호‧이진용‧신동진‧이충선 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그는 “가평의 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갖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모든 후보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등과 함께 4일 수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이재준 시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등이 함께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주관으로 4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인 3명, 지역구 화성시의원 당선인 8명, 비례대표 화성시의원 당선인 3명 등 총 15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당선인 가족과 정당·선거사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당선증은 정영호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화성특례시장을 시작으로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순으로 교부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해 주신 만세구 선관위 관계자분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협치와 민생을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여야 구분 없이 오직 화성특례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의 팀, 원팀이 돼야 할 때”라고 밝혔다. 특히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 첫 재선 시장으로 당선된 이상일 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용인특례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러운 당선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책무가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며 “지난 4년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시민과 공직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의 도약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노력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그 평가들이 모여 승리의 밑거름이 됐으며, 시민들께서 제게 더 일하고, 더 변화시키고, 더 성취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니 선거 때 약속했던 것처럼 시민만 믿고 일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는 권력과 시민의 대결에서 시민이 이긴 선거”라며 “상대 후보는 힘 있는 여당시장을 이야기했고, 저는 시민만 믿고 뛰겠다고 했다. 이번 선거가 주는 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번 6. 3. 지방선거로 제12대 서울특별시의원 118명(지역구 103명, 비례대표 15명)이 당선됐으며, 당선인의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81명(지역구 73명, 비례대표 8명), 국민의힘 37명(지역구 30명, 비례대표 7명) 이며, 남성이 75명, 여성이 43명이다. 당선인의 연령대는 30대 22명, 40대 32명, 50대 33명, 60대 29명, 70대 2명이며, 최연소 당선인은 이인애(1995. 6월생,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광희(1995. 12월생, 더불어민주당, 양천3) 당선인이며, 최고령 당선인은 김기덕(1954. 12월생, 더불어민주당, 마포4), 양평호(1954. 7월생, 더불어민주당, 강동4) 당선인이다. 당선인의 직업은 현직 서울시의원 27명, 정당인(구의원 포함) 57명, 전문직 15명, 사업가 7명, 교육인 3명, 기타 9명이며, 당선인 중 이번 제12대 당선을 포함하여 5선 의원 1명, 4선 의원 1명, 3선 의원 12명, 재선의원 30명, 초선의원 74명이다. 최다선 당선인은 5선인 김기덕(더불어민주당, 마포4, 제5·8·10·11·12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선관위 3대 범죄 게이트"로 규정하며 국정조사와 선관위원 책임론을 제기했다. 중앙선관위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며 "개표가 종료되는 대로 즉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우선 해당 투표소의 투표록과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투표관리관 및 투표사무원 등을 대상으로 당시 현장 상황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외부 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국민께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비롯해 인천, 경기 화성 등 전국 17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이 “용인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어려운 선거 과정에서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당원 여러분의 승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가 쉽지 않은 선거였다고 평가했다. 이 당선인은 “거대 권력이 총력을 기울여 용인을 빼앗으려 했고 선거 막판에는 온통 네거티브 공세가 이어졌다”며 “저는 시민만 믿고 시민과 함께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선택했고, 시민들께서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상대 후보와 비교해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믿음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승리는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용인 반도체 산업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재선의 핵심 의미로 해석했다. 이 당선인은 “시민들께서는 누가 용인을 잘 알고 미래를 책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을 확정한 뒤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수원 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당선 소감을 통해 “존경하는 125만 수원시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캠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수원의 미래를 선택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함께한 당원과 국회의원, 선거대책본부 관계자,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승리는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강조했다. 또 경쟁 후보였던 국민의힘 안교재 후보와 정희윤 후보를 향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두 후보께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제안해 주신 좋은 정책과 제안도 시정에 귀하게 담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들었던 목소리를 언급하며 “그 말씀 하나하나가 오늘 이 자리에 선 저를 만든 힘이었다”며 “지금은 기쁨보다 책임이 더 크게 느껴진다. 시민들
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며 경기도 역사상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했다. 추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경기도민께서 그런 저 추미애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주셨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택은 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경기도민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는 더없이 큰 영광이지만, 도민 여러분께서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선택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추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핵심 과제로 제시했던 교통·주거·일자리·균형발전 문제 해결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가 직면한 교통 문제, 주거 문제, 일자리 문제, 균형발전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겠다”며 “경기도 국회의원들과 새롭게 당선될 31개 시·군 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힘을 모아 차분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부터 경기대전환, 당당한 경기의 길을 저 추미애가 책임지고 열겠다”며 “도민께서 바라시는 변화와 성과를 성실하게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당선으로 추 당선인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후 6월 4일,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추모했다. 이날 김 시장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공훈을 되새기고, 깊은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의 신뢰와 믿음 위에 새로운 민선 9기 시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철도망 확충’, ‘도시개발’, ‘문화·복지·교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과 약속한 비전을 바탕으로 의왕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위대한 화성시민의 승리"를 선언하며 새로운 화성특례시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3일 당선 소감문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정명근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하신 위대한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 모두 가슴 깊이 새겼다"며 "'더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어 달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는 간절한 바람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어 모두의 재선시장이 되겠다"며 통합의 시정을 약속했다. 정 시장은 재선 이후 시정 운영 방향으로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행정 혁신과 도시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 화성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우뚝 섰다"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게 행정과 복지, 문화, 교통 인프라 전반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80만 특례시를 향한 화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의회가 제9회 지방선거 종료와 동시에 제10대 의회 개원을 대비한 의정활동 체제를 가동했다. 이를 위해 군포시의회는 5일 이번 선거 당선자들에게 등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11일과 12일 제10대 의원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19일 당선자 간담회를 개최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의 교류 시작, 7월 1일 제287회 임시회 일정과 개원식 안내를 비롯해 첫 임기 시작과 함께 운영될 중요 행사 등을 소개한다. 특히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에서는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자체 선거가 예정돼 있어 매우 철저한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시의회는 밝혔다. 이 외에도 시의회는 초선 의원들에게 도움이 될 의정 실무교육 등을 기획하는 등 제10대 시의회가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철저한 계획하에 개원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귀근 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개원 후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 절차와 지원 사항의 꼼꼼한 점검을 직원들에게 당부하는 동시에 제9대 의원들에게도 공백 없는 의회 운영에 협조해 달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군포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8명과 비례대표 의원 1명 등
KKMNEWS 김교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의 당선이 전격 확정됐다. 이로써 김보라 당선인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일반 시(市) 행정을 이끄는 기초단체장 중 최초로 ‘전국 최초 연임 3선 시장’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김보라 개인의 승리가 아닌 안성의 중단 없는 전진과 도약을 선택해 주신 위대한 안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가장 먼저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김보라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이어진 수많은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정책 선거의 가치를 지켜봐 주신 시민들의 깊은 혜안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했다. 김 당선인은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안성의 미래 비전과 안정적인 시정 연속성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결단 앞에 한없는 겸손함으로 고개가 숙여진다”라며 “전국 최초 연임 3선 시장이라는 역사적 지표를 세워주신 것은 기쁨에 앞서 안성의 발전을 완벽하게 완성하라는 주권자의 엄중한 명령 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앞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일 오전 11시 30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의 주소지 논란과 관련한 추가 의혹을 제기하며 임대차 계약서 공개와 해명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병우 선거대책본부 총괄본부장은 “현근택 후보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에 대한 제보가 접수됐다”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임대차 계약서와 관련 자료를 공개해 시민들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본부장은 성명서를 통해 “현 후보가 SNS를 통해 자신의 집이라고 공개한 영상과 관련해 실명과 연락처를 밝힌 제보자가 직접 제보를 해왔다”며 “제보 내용에 따르면 현 후보가 기흥구 소재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을 임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 당시 제출된 주소지가 수지구 동천동 소재 아파트였다는 주장도 제기됐다”며 “사실이라면 공직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대한 중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선대위는 “수지구 동천동 주소지가 실제 거주지라면 왜 기흥구 오피스텔을 임차했는지 설명해야 하고, 반대로 오피스텔이 실제 생활공간이었다면 수
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 평택시 제1선거구(진위면, 서탄면, 지산동, 송북동, 신장1동, 신장2동)에서 국민의힘 김상곤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양경석 후보가 4년 만에 다시 맞붙으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 이어 성사된 리턴매치다. 당시 맞대결에서는 김상곤 후보가 승리하며 경기도의회에 입성했고, 양경석 후보는 재선 도전에 실패했다. 이번에는 재선을 노리는 현역 도의원과 도의회 복귀를 노리는 전직 도의원이 다시 맞붙으면서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상곤 후보는 지난 4년간 현역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도시개발과 환경 분야 정책 심의 및 예산 심사에 참여했으며, 후반기에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AI, 스마트공장, 미래자동차 등 미래산업 육성과 첨단기술 분야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또한 국민의힘 평택갑 장애인위원회 위원장과 송탄상공인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경제와 복지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치권에서는 김 후보가 초선 임기 동안 의정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형 수원시의원 후보(개혁신당·원천동·영통1동)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역사 위치와 관련해 광교중앙역 일대뿐 아니라 갤러리아백화점 사거리 일대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최근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광교중흥S클래스, 자연앤자이, 광교50단지 등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역사 위치 검토 필요성을 제기하며 주민 서명운동 추진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 후보는 “현재 광교중앙역은 신분당선과 광역버스 환승체계가 이미 잘 갖춰져 있다”며 “향후 용인경전철 연장 사업이 추진될 경우 또 다른 환승 거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까지 광교중앙역에 집중될 경우 교통수요가 한곳에 과도하게 몰릴 가능성이 있다”며 “도시철도 정책은 집중보다 분산의 관점에서도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후보는 갤러리아백화점 사거리 일대의 입지적 장점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청 방문객들의 출입 동선을 분산할 수 있고 광교호수공원 접근성도 우수하다”며 “수원컨벤션센터 이용 활성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광교 중심부에서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는 중흥S
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와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각각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현근택 후보는 오전 10시, 이상일 후보는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서로를 향한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양 후보는 반도체 산업 육성과 교통망 구축, 시정 운영 성과 등을 놓고 치열한 정책 경쟁을 벌이는 한편, 거주지 논란과 선거공보물·현수막 논란, 성희롱 사건 의혹 등 상대 후보의 도덕성과 자질 문제를 정조준하며 정면 충돌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정책 대결보다는 상대 후보 검증과 비판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면서 막판 선거전이 사실상 총력 공방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현근택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국회와 경기도를 연결해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강남 30분대 교통혁명,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실현할 수 있는 힘 있는 집권여당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일 후보를 향해 치적 홍보 현수막 논란과 선거공보물 허위기재 의혹, 공약 재탕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도시정책실 도시정비과에서 근무 중인 이정무 시설계획1팀장이 ‘2026년 제138회 정기 기술사 시험’에서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인 ‘도시계획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해당 분야에 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도시계획분야 최고 수준의 자격으로, 취득이 매우 어려운 자격으로 평가받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합격은 용인특례시 자체 양성 공직자 가운데 첫 도시계획기술사 배출 사례다. 이로써 시는 상수도사업소에서 근무중인 공직자를 포함해 총 2명의 도시계획기술사를 확보하게 됐다. 2005년 공직에 입문한 이정무 팀장은 20여 년 동안 도시계획과 도시정비 분야의 주요 업무를 담당해 왔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학업과 연구를 이어온 끝에 이번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도시관리계획 수립, 개발행위 및 도시계획 관련 인허가 업무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정무 팀장은 “공직 생활 동안 복잡한 도시계획 관련 법령과 제도를 꾸준히 연구하고, 도시계획시설 입안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수영팀 소속 조기성 선수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파라 수영 월드 시리즈(2026 Para Swimming World Series)’ 개인 혼영 150m·평영 50m 종목에서 각각 1·2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조 선수는 개인 혼영 150m와 평영 50m 종목에서 각각 세계 랭킹 3위에 오르게 됐다. 세계장애인수영연맹(World Para Swimming)이 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 세계 29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조 선수는 개인 혼영 150m 결선에서 2분 43초 9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5 Para Swimming World Series’에서 거둔 2분 49초 28의 기록을 6초 앞당긴 것이다. 평영 50m에서는 50초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조 선수의 맹활약으로 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수영팀은 지난해 1월 창단 이후 금 22개, 은 7개, 동 3개 등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가 수원시의 '수원특례시장 환영 계획(안)' 논란과 관련해 선거운동을 전격 중단하고 기자회견까지 열며 강도 높은 문제 제기에 나섰다. 선거 결과가 확정되기도 전에 특정 후보의 업무 복귀를 전제로 한 환영 행사 계획이 작성된 것은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선거 공정성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주장이다. 실제 공개된 문건에는 "지방선거를 무사히 치르고 업무에 복귀하시는 이재준 시장님에 대한 환영 계획"이라는 표현과 함께 현충탑 참배, 꽃다발 전달, 환영 음악회, 간부공무원 인사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일부 공무원은 '필수 참석' 대상으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논란을 단순한 의전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나온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전 6일부터 투표 종료 시까지 여론조사 결과 공표를 금지하고 있다. 단순히 수치 공개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거 막판 특정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기정사실화하거나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를 차단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사전투표가 이미 진행된 상황에서는 왜곡된 정보나 선거 결과를 예단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더라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