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18일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3급지 소재 학교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기숙사 운영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감사관의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과 관련해서는 우수공무원 ‘보상’만큼 적극행정 공무원 ‘면책제도’ 운영을 활성화 할 것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경기도 고등학교 기숙사 운영 현황’을 보면, 경기도 관내 기숙사 설치 고등학교는 총 123개교다. 이 가운데 현재 기숙사 운영교는 105곳, 미운영교가 18곳이였다. 미운영 사유는 기숙사 입사 희망 인원 미달(16곳)이 가장 많았고, 리모델링 공사와 시설노후화가 각각 1곳이였다. 김일중 의원은 “미운영 사유가 ‘기숙사 입사 희망 인원 미달’인 것은 사실 표면적인 이유다”며, “진짜 원인은 시설 노후화에 있다”고 말했다. 시설이 노후화 돼다 보니 입사 희망학생도 적음을 지적한 것이다. 이어 “3급지 외곽지역 소재 학교는 학생들의 학력 신장 차원에서 기숙사 운영이 필요하다”며, “시범적으로 일부 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해 기숙사 운영을 활성화하고, 그 효과를 평가할 것”을 제안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인터넷신문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내외적인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론직필 정신으로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계신 김교민 발행인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21년 창간 이래 공익을 대변하며 날카로운 시각과 현장감 넘치는 취재로 민주적 여론 형성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호흡하고 시대의 목소리를 전하며 우리의 눈과 귀를 깨우는 인터넷신문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경기도는 도민 모두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회수도 경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정에 대한 케이부동사뉴스의 애정 어린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경기도는 케이부동산뉴스의 소중한 제언에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지사 김동연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세요. 용인특례시장 이상일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민주주의와 사회 공익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독자들의 알권리와 투명하고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케이부동산뉴스를 응원합니다. 용인특례시는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를 시정 비전으로 수립하고, 도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의 본격적인 착공이 시작됐고,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지로 처인구 이동·남사읍이 선정됐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특화도시를 향한 기틀을 마련한 용인특례시는 시민을 위한 문화와 체육, 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선진도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는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용인 르네상스’를 실현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성장동력 핵심도시 용인특례시의 발전에 케이부동산뉴스가 함께 동행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경기도 전역의 부동산 소식은 물론 각종 현안을 상세히 전하며 부동산 전문 언론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2년 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온 김교민 대표님 이하 언론인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어린 축하를 전합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지 1년 반이 다 되어 갑니다. 155명의 현직 도의원 모두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지방의회의 제기능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 정성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은 실질적 자치분권을 확대입니다. ‘지방분권형 개헌’,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구체적 노력을 펼치며 우리 삶 곳곳에서 지방자치의 의미가 살아 있는 ‘자치분권 3.0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자치분권이 시대정신인 지금, 협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전반기 의장으로서 남은 임기동안 더욱 강력한 협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민생현안 협의체로 새롭게 태어난 ‘여야정협치위원회’를 활발히 운영하며 성공적 협치를 해낼 것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에서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경기도의회의 활약상을 널리 알려주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광명시장 박승원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광명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경주해오신 ‘케이부동산뉴스’의 노력에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광명시는 어느 도시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경제 거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커다란 숙제와도 직면해있습니다. 광명시의 발전을 위해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때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가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로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민선 8기 광명시는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과 함께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광명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을 위해 『케이부동산뉴스』가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명시장 박승원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케이부동산뉴스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식입니다. 시민의 알권리와 공익을 대변하며 행정과 의정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온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신 케이부동산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케이부동산뉴스는 지역 현안의 생생한 소식 전달과 공정한 보도로 시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신속 정확한 보도, 공정한 논평과 해설을 통해 밝은 미래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발전하여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언론지로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관계자 여러분과 케이부동산뉴스를 사랑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 영 식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하의 글] 반갑습니다. 시흥시의회 의장 송미희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지방자치행정과 의정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건전한 여론 형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케이부동산뉴스 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사회적 신뢰를 세우는 일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시흥시의회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책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 참 언론의 모습으로 동행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 가족 및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9대 시흥시의회 의장 송미희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장 김보라입니다. 독자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정 보도에 주력하고 있는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속한 뉴스 전달은 물론, 희망찬 사회를 뒷받침하고자 노력하고 계신 김교민 대표님께도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언론의 책무인 정론직필을 깃대 삼아 공익을 대변하며 시민의 알권리와 민주적인 여론 형성에 앞장서 왔습니다. 풀뿌리 지방자치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은 필수적이며 중요성 역시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는 교두보로써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모두에게 값진 정보를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참다운 언론의 모습을 보여주는 매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안성시도 ‘시민중심·시민이익’을 비전 삼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시민행복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폭넓게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성시장 김보라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남양주시장 주광덕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74만 남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독자들에게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신속하고 균형 있게 제공하기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취재와 분석은 물론 국민의 목소리까지도 담아내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시는 케이부동산뉴스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독자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대한민국 사회의 구석구석을 비추는 희망의 언론이 돼 주십시오. 더불어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변화까지도 이끄는 언론의 책무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남양주시뿐만 아니라 수도권,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에도 큰 힘이 돼 주실 것이라 믿으며, 새로운 자족 기반을 갖춘 인구 100만 메가시티로 힘차게 도약하는 남양주시의 변화와 성장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가 미래에도 더 큰 성장을 이뤄나가기를 기원하며,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의 앞날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양주시장 주광덕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맞아, 동두천 9만 시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라는 이름으로 2021년 창간되어, 2년간 신속하고 정확한 언론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케이부동산뉴스 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를 함께 만드시고, 읽어주시는 모든 가족여러분! 날로 발전하는 지방자치의 시대에 있어서 올바른 시대상을 조명하고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여야 하는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고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2년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케이부동산뉴스가 통찰력 넘치는 논평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찾아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사실적 보도를 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의 공감대가 올바르게 형성되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에도 더욱 더 지방 자치시대에 맞는 신문의 역할과 사명을 주문하면서 책임있는 언론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과 역할을 기대합니다. 더불어 케이부동산뉴스 항상 주민 곁에 함께 하면서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진정한 의미의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리 위원장입니다. 지방분권시대 늘 따뜻한 경기도의 지역 소식들을 생생이 전해주던 「케이부동산뉴스」가 어느덧 창간 2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론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더욱이 이제는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그동안 중앙정치에 함몰되어온 정치가 이제는 생활정치, 지역주민을 위한 행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에 따라 지역주민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민의를 정확히 대변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더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창간 2주년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의 최근 이슈를 정확히 분석하여 보도함으로서 도민의 여론 형성에 큰 기여를 해 주셨고, 다양한 정책제안을 통해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열린공론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분권시대에 걸맞는 언론기관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가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의 현안 문제에 대해 진실을 바탕으로 바르게 보도·평론하는 경기도의 자랑이자 대표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길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경기도 지역발전을 대변하는 “케이부동산뉴스”가 어느덧 창간 2주년을 맞은 것을 41만 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 행정과 의회소식, 지역사회소식, 정치, 경제, 사회 등 전반적인 소식 전달을 통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케이부동산뉴스’가 창간되어 시민의 사랑으로 두 돌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케이부동산뉴스』는 우리 광주시민들에게 있어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정보화시대로 빠르고 정확한 정보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경쟁력이자 재산이라 할 수 있으며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은 시민의 알권리 충족 및 지역발전 기여에 있어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참여와 자치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지방화가 우리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시점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올바르게 전달하는 일은 이 시대의 언론매체가 담당해야 할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가 매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온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올바른 방향과 비전을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반갑습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기정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2021년 창간 이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민주적 여론형성에 이바지하고, 공적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균형 잡힌 시각과 알찬 내용, 그리고 비판적 기능을 지닌 건강한 언론사로서 그 책임을 다해주셨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진정한 지방자치와 올바른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언론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원특례시의회 또한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이 정책으로 수행되고 있는지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언론을 통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그동안 함께한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기정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남종섭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철한 기자정신으로 지난 2년 동안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과 기자분들에게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지방자치는 지방언론이 제 역할을 할 때 꽃 피울 수 있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지난 2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도 도정과 지역의 소식들을 생생하게 도민에게 전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를 하였습니다. 경기도의회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관심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때론 강한 질책도 있었고, 응원도 있었습니다. 경기도의회가 안주하지 않고 성찰하면서 도민의 민생을 위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기자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밑거름 돼 케이부동산뉴스가 도민들에게 신뢰와 큰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발돋움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남종섭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인터넷신문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55만 안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현장의 많은 기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등 대내외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나은 사회를 구현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큰 닻을 올렸습니다. 이후, 시민에게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을 자세히 보도하며 건강한 사회와 미래를 견인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균형 잡힌 보도로 건전한 담론을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안양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승격 이래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온 안양시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안양’으로 다시 한번 비상하고자 합니다. 청년, 교육, 문화, 일자리, 지역경제 등 다양한 정책을 과감하게 펼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해 가겠습니다. 거듭,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신문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써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양시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소식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반갑습니다. 하남시장 이현재입니다. 33만 하남시민과 함께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열정적으로 취재하시는 기자분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공적인 관심사에 대하여 공익을 대변하고 취재ㆍ보도ㆍ논평 등을 통해 민주적 여론형성에 힘쓰고 계십니다. 특히 지방자치 행정에 대해 분석기사와 대안제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건강한 담론을 제시해오고 계십니다. 하남시 역시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실현’이라는 시정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K-스타월드 조성사업 등 시정 핵심 전략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킬 K-컬처의 중심지로 나아가는 여정에 케이부동산뉴스가 우리 하남시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꾸준히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남시장 이현재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해 온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지역 구석구석을 부지런하게 누비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애쓰시는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및 기자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케이부동산뉴스와 함께 긍지와 자부심을 키워 오신 독자여러분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올해로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케이부동산뉴스는 그동안 ‘정론직필, 공정보도, 민의대변’ 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주민들의 삶 구석구석의 다양한 이슈를 중립적인 보도와 일관성 있는 기사 전달을 통해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오는 등 중요 언론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현 시대에서 지역 언론에 거는 기대와 관심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정책들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때로는 쓴 소리로 때로는 격려와 비전제시를 통해 지방자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걸어온 2년의 세월보다 더 많은 세월을 가야 할 케이부동산뉴스가 더욱 건강하고 시민들의 가슴속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대표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철저한 현장 취재로 사실 확인을 거쳐 정확한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여 정치, 경제, 연예, 스포츠 등 사회 전 분야에서 기존 매체와는 차별화된 독창적이고 분석적인 기사를 전달해 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으로 역사와 문화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은 시대의 등불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위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보듬으며 더 큰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정표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금처럼 항상 변화의 중심에서 독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대표 언론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지속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시정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장 정명근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반갑습니다. 의왕시장 김성제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16만 의왕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의 알권리를 증진하고 언제나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김교민 대표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정보의 홍수시대, 케이부동산뉴스와 같이 정확하고 날카로운 사실 조명을 통해 깊이 있는 뉴스를 제공하는 매체는 그 중요성을 더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채롭고 신선한 뉴스를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매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우리 의왕시는 친환경 도시개발과 함께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을 아우르고 일자리 창출,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의왕시 발전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기 바라며, 케이부동산뉴스가 의왕시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왕시장 김성제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요즘, 언론은 민주주의의 수호자이면서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소식을 전해주는 창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민주주의의 수호자이자 주민의 창으로서, 경기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언론의 공익적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또한 경기도의회의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해 주시면서 문제를 공론화하여 의정활동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도록 정론직필하였습니다. 때로는 의회에 대한 감시와 질책을, 때로는 응원을 보내주시며 우리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다해주신 케이부동산뉴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현실적인 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조명해 주시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최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