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민 중심의 생활권 도시정책인 ‘내 집 앞 10분 생활권’의 추진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생활인프라 접근성 분석 결과와 도시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관계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국토·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시 도시정책과와 ㈜빅랩은 ‘내 집 앞 10분 생활권’ 도시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시는 교육·돌봄·의료·체육·문화·공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인구분포와 시설 현황, 도로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접근성을 진단했다. 이를 토대로 시설별 최적 입지와 단계별 공급 방안도 검토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관계부서의 의견을 반영해 분석 결과를 보완하고, ‘내 집 앞 10분 생활권’ 도시정책 추진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관계부서의 중장기 계획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경상남도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공동 발전을 목표로 경제·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두 도시가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우의를 다지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두 시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 대표단을 환대해 주신 조규일 시장님과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진주시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남강유등축제를 보며 진주시의 문화예술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고, 많은 배움을 얻었는데 용인특례시도 축제를 더 풍성하고 다채롭게 열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1983년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에서 반도체 산업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곳으로, 현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 세 곳에서 대규모 투자를 하는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산업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은 16일 경상남도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진주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양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매결연 추진 경과보고, 양 시 홍보영상 시청, 인사말과 축사, 협약서 서명·교환, 기념품 교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진주시는 주민의 복지와 편익을 높이기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문화·관광과 경제, 행정 등 폭넓은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두 도시는 문화단체 교류를 넓히고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며, 지역축제와 박람회에 서로 참여해 지원한다. 농·특산물과 공산품 등 지역 생산품의 구매와 홍보로 판로를 넓히고, 행정정보와 우수 정책도 공유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거쳐 추진한다. 시민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용인특례시민은 진주성, 진양호동물원, 진주유등전시관 등 진주시의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이용할 때 관람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KKMNEWS 김교민 기자 | 금산군은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진산면 삼가천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하천·계곡 정비지역 생활안전 편의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도전하며 이달 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 공모사업은 하천·계곡 내 불법 상업시설을 정비한 지방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5억 원의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생활안전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군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계획이며 이곳에 안전난간, 데크길, 산책로, 주민쉼터, 화단, 공용주차장 등 생활안전 편의시설을 조성해 누구나 찾고 싶은 친환경 하천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또한,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불법시설이 난립했던 공간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휴식공간으로 바꿔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삼가천 일원 불법점용 정비는 올해 2월부터 9월까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천군은 세계유산 서천갯벌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중장년층 대상 프로그램 ‘서천갯벌 따라, 청춘 한 바퀴’를 오는 11월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장항스카이워크와 송림갯벌, 장포리갯벌 등 서천갯벌 일원에서 진행된다. ‘서천갯벌 따라, 청춘 한 바퀴’는 40~70대 참가자들이 옛 교복을 입고 서천갯벌 곳곳을 둘러보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갯벌과 함께 이어져 온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옛 교복 차림으로 서천갯벌의 풍경을 걸으며 세계자연유산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 주민의 삶이 어우러진 갯벌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옛 교복 대여와 일부 체험비가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현장 상황과 일몰 시간 등에 따라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함께그린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공주시는 주식회사 카카오 및 지역 상인·창작자들과 손잡고 왕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송무경 부시장과 양현서 카카오 부사장(ESG 상생사업 성과 리더), 황순형 BJDWORKS 대표, 이병성 제민컴퍼니즈 대표, 서동민 책방의 사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공주 왕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가 추진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곳곳산책 공주’와 지역 문화행사인 ‘공주 아뜰리에 위크 with 곳곳’을 계기로, 제민천 일대 왕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시는 행사 홍보 자산 활용, 유관 부서 및 관계 기관 지원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며, 주식회사 카카오는 행사 성공 개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후원과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또한 민간 참여 단체(BJDWORKS, 제민컴퍼니즈, 책방의 사계 등)는 행사 기획·운영·홍보에 협력하
대궐에서 조회를 마친 김민후는 같은 당파인 잡찬 박우와 파진찬 김정운을 뒤에 달고 자신의 저택으로 돌아왔다. “견훤 놈이 수단이 대단한가 보오!” 김민후가 구겨진 얼굴로 서실의 교의에 털썩 앉았다. 김정운과 박우도 늘 그러했던 것처럼 김민후를 중심에 두고 좌우로 자리를 잡아 앉았다. 두 사람의 얼굴 역시 어둡게 내려앉아 있었다. “이제껏 박 공이 낸 계책이 들어맞지 않은 적이 없건만, 이번 계책은 견가 놈을 빗겨 나가는 모양이구려.” 씁쓸한 낯빛으로 웃으며 김민후가 말했다. “능창이란 자가 만만치 않다 들었는데, 일전 한 번 벌이지 않고 그리 쉽게 견훤에게 고개를 숙일 줄은…….” 서먹하고 떨떠름한 얼굴빛의 박우가 끝내 말끝을 맺지 못했다. 견훤을 제거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던 김민후는, 박우가 제안한 ‘압해현의 능창을 이용하자’는 계책을 합당하다 여겨 진성여왕에게 직접 주청을 올렸었다. “폐하, 비장 견훤이 변방의 수적들을 소탕했다 하나, 압해현의 능창이라는 자는 여전히 서해 바다를 어지럽히며 조정을 능멸하고 있습니다. 견훤에게 영을 내리시어 능창을 사로잡게 하소서.” 별다른 의심을 품지 않은 진성여왕은 그의 주청을 흔쾌히 윤허했다. 왕명은 그대로 견훤에
한편, 정효부인은 소송이 참변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실신했으나, 왕봉규가 의원을 보내 침을 놓고 지극정성으로 돌보게 한 덕에 겨우 의식을 차렸다. 정효부인은 지아비의 죽음으로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비통함과 참담함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까지 했다. 그러나 자신을 돌보던 의원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듣고 자진하려던 마음을 꺾게 되었다. 소송과 혼인하고 십 년이 넘도록 가지지 못했던 아이를 마침내 잉태하게 된 것이었다. 그토록 원했던 자식을 지아비가 세상을 떠나고서야 얻게 되었으니, 그 안타까움과 원통함을 그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으랴. 정효부인은 의원에게 자신이 회임한 사실을 철저히 함구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소송의 하나뿐인 혈육을 세상에 남기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살아남아야겠다고, 붉은 입술을 피가 나도록 깨물며 홀로 맹세했다. 그렇게 무서운 다짐을 하던 찰나, 왕봉규가 그녀의 거처에 찾아들었다. “몸이 편치 못하시다 들었는데, 지금은 좀 어떠십니까?” 왕봉규는 정효부인의 곁에서 시중을 들던 시녀를 밖으로 물리치고 자리에 앉았다. 왕봉규는 전부터 공무로 소송을 여러 번 찾아보았던 터라, 정효부인과는 서로 안면이 있는
“이미 밤이 깊었습니다. 내일 출병을 위해서라도 이만 파장하시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어색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왕봉규가 차윤웅에게 은밀히 눈짓했다. 차윤웅 역시 그의 의도를 단번에 알아채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하시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소송은 차윤웅과 왕봉규가 등 뒤에 감추고 있는 패악한 흑막을 꿈에도 알지 못한 채, 그저 온화한 낯빛으로 두 사람을 배웅했다. 관아를 나선 두 사람은 어둠이 짙게 깔린 성벽 길을 걸었다. “저 어린 도독 놈이 실로 위험천만한 자였소. 어찌 저토록 경천동지(驚天動地)할 계책을 머릿속에 품고 있었단 말이오? 귀족 가문의 철부지인 줄로만 알았거늘…….” 차윤웅이 절레절레 머리를 내저으며 혀를 찼다. “식견과 지략이 대단한 자입니다. 만일 우리가 거사를 오늘 밤이 아닌 다음으로 미루었더라면, 결코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도리어 당했을 것입니다.” 왕봉규가 차윤웅의 말에 동의하며 미간을 찌푸렸다. “그러고 보니 아까 소송이 말한 무주의 견훤이라는 자도 참으로 대단하오. 도대체 무략과 용맹이 얼마나 뛰어난 자이기에 그 패악한 수적 놈들과 서남해의 유력한 관장들을 모조리 도륙했단 말이오?” “그러게 말입니다. 실로 무서운 자입니
“나리, 무슨 근심되는 일이라도 있으신 것입니까?” 의령현 부장(副將) 은상이 말안장에 몸을 맡긴 채, 어두운 안색으로 흔들거리며 나아가는 왕봉규를 보며 물었다. 왕봉규(王逢規)는 은상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는지 대답 없이 그저 멍하니 앞만 응시하며 나아갈 뿐이었다. “나리!” 은상이 목소리를 한층 높여 재차 기척을 냈다. “……무슨 일이냐?” 왕봉규가 그제야 은상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무슨 생각을 그리 깊이 하십니까? 길이 험해 자칫 낙마하실까 염려되어 여쭈었습니다.” 은상은 왕봉규의 총애를 받는 측근답게 주군의 안위를 염려했다. “별일 아니다. 이제 저 고개만 넘으면 되겠구나.” “예. 저편에서 먼지가 흩날리는 것을 보니, 그들이 먼저 도착해서 진(陣)을 갖추고 기다리는 듯싶습니다.” 은상이 손짓으로 고개 너머를 가리켰다. 왕봉규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채찍을 가해 속도를 높였고, 은상은 옆에 선 군관에게 장졸들의 걸음을 재촉하라 지시했다. 은상의 물음에 왕봉규는 아무 일도 아니라 둘러댔지만, 실은 가슴속 깊이 무거운 고민을 짊어지고 있었다. 왕봉규는 천주(경남 의령군)의 호족으로, 신라 조정으로부터 의령현 태수(太守)로 임명되어 이 지역을 다스리고 있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 화성특례시 향남권역에 5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에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933세대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로,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주거수요 변화에도 관심이 모인다. KCC건설의 주거 브랜드 ‘스위첸’을 적용한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이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단지는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404-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9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세대수는 △71㎡ 49세대 △84㎡A 371세대 △84㎡B 138세대 △84㎡C 138세대 △84㎡D 125세대 △107㎡A 58세대 △107㎡B 52세대 △147㎡PH 2세대다.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전용 84㎡가 772세대로 약 82.7%를 차지해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중형 주택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 산업단지 배후 주거입지… H-테크노밸리 조성
KKMNEWS 김교민 기자 | SM그룹 건설부문 삼환기업이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둔동에 공급하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최고 15층, 총 4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99㎡로 구성됐다. 단지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서호공원과 맞닿은 입지다. 서호공원은 서호둘레길을 비롯해 여기산공원과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이 연결돼 있다. 단지 일부 타입에서는 서호 조망도 가능하다. 수원시는 ‘2040 수원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이 일대 공원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 교통망에서는 수원역과 화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구운역이 예정돼 있다. 구운역 개통 이후에는 신분당선을 이용한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역에는 GTX-C 노선도 계획돼 있어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 여부도 관심사다. 생활권에는 스타필드 수원과 롯데몰 타임빌라스 수원, AK플라자 수원점 등 대형 상업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탑동초와 구운중 등 학교도 인근에 위치한다. ◆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부터 R&D 사이언스파크
KKMNEWS 김교민 기자 | 동일토건이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배후 주거단지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는 총 2개 단지 125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589세대다. 2단지 661세대는 추후 분양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18~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일반공급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다.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59㎡A 175세대 ▲59㎡B 112세대 ▲59㎡C 38세대 ▲71㎡A 38세대 ▲71㎡B 78세대 ▲84㎡A 148세대다. 분양가는 59㎡A가 약 3억8300만~4억1600만원, 71㎡A가 약 4억4400만~4억7800만원, 84㎡A가 약 4억9200만~5억3400만원 선이다. ◆ 분양가상한제 적용·전국 청약 가능 이 단지는 민영주택이지만 공공택지에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
KKMNEWS 김교민 기자 |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입주까지의 기간이 비교적 짧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청약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8월 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역 제한과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되며,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 인상률도 2년마다 5% 이내로 제한되고, 거주 기간 동안 취득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없는 점도 장점이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동탄1신도시 중심부에 들어서는 하이퍼엔드 주거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1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은 화성특례시 동탄구 반송동 95·99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아크메르 동탄 95(M1-1-2블록) 3개 동 812가구(전용면적 84\~188㎡)와 아크메르 동탄 99(M1-2-2블록) 4개 동 996가구(전용면적 84\~162㎡)로 구성된다.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가 맞닿은 동탄1신도시 중심 입지에 대규모 녹지와 교통망,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26일 특별공급 시작… 실거주의무 미적용·전매제한 3년 청약 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분양 측에 따르면 1순위 청약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화성특례시 또는 수도권(경기도·서울·인천)에 거주하는 세대주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 등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과거 5년 이내 당첨 이력이나 재당첨 제한 여부, 2주택 이상 소유 세대 해당 여부 등 청약 제한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할 수 있으며, 1차 계약금은 주택형에 따라 1,000만\~3,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최초 계약자에게 실거주의무가 적용되지 않고 전매제한 기간은 3년으로 안내됐다. 다만 실제 전매 가능 시점과 청약 자격 등은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최종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전 세대에 고급 사양 적용… ‘펜트 스탠다드’ 설계 차별화 아크메르 동탄은 최상위 주택형에 주로 적용되던 고급 사양을 전 세대로 확대하는 ‘펜트 스탠다드(Pent+Standard)’를 핵심 설계 개념으로 내세웠다. 전 세대에 일반 아파트보다 20㎝ 높은 2.5m 천장고와 세대별 프라이빗 창고를 적용하고, 국가공인 인정기관 인증서 기준 경량충격음 1등급과 중량충격음 2등급을 획득한 층간차음재를 적용할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5대 수준으로 확보했으며, 너비 2.6m의 광폭 주차공간도 1,000면 이상 마련했다. 내부 마감재에도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도입한다. 주방에는 이탈리아 주방가구 브랜드 ‘쿠치네 루베’와 핸드메이드 싱크볼 ‘ITALY HOME’, 독일 수전 브랜드 ‘한스그로헤’ 등이 적용된다. 주택형에 따라 이탈리아 원목마루 ‘리스토네 조르다노’와 광폭형 온돌마루가 설치되며, 욕실과 주방에는 이탈리아 세라믹 타일 브랜드 ‘인피니티’와 ‘노바벨’, 욕실 도기 브랜드 ‘아메리칸 스탠다드’와 ‘스카라베오’ 등이 적용된다. 거실 창호에는 LX하우시스의 프리미엄 이중창 ‘론첼’과 KCC글라스의 ‘더블로이’ 유리를 적용해 단열과 기밀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에르메스·샤넬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프랑스 디자이너 자나이나 미레이로도 단지 디자인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녹색기술 인증 난방 시스템과 에너지 절약형 냉난방 설비, 단지 내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필라테스, GDR 스크린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티하우스 등이 계획됐다. 프리미엄 독서실과 어린이집, 에듀라운지, 맘스스테이션 등 교육·보육시설도 들어선다. ◆ 약 108만㎡ 녹지 인접… 동탄인덕원선 반송역 직결 추진 아크메르 동탄은 약 37만㎡ 규모의 동탄센트럴파크와 약 71만㎡ 규모의 반석산근린공원에 인접해 있다. 두 공원의 면적을 합하면 약 108만㎡에 달해 도심 속 녹지 접근성이 높은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통 여건도 주요 분양 요소로 제시됐다. 단지 앞에는 공사 중인 동탄인덕원선 반송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며, 아크메르 동탄 95(M1-1-2블록)와 역사를 연결하는 지하 직결 통로 설치도 추진되고 있다. 반송역이 개통되면 동탄역까지 한 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역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고속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반송역 개통과 지하 직결 통로 설치는 향후 사업 추진 및 관계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도보권… 반도체 산업 배후 주거지 기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분양 측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출퇴근 편의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동탄신도시가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를 비롯한 경기남부 반도체 산업 거점과 인접한 만큼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주거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메르 동탄은 입지의 상징성뿐 아니라 교통, 자연, 일자리 등 생활에 필요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상품 완성도 역시 그에 걸맞게 수도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동탄의 미래 가치와 차별화된 주거상품에 대한 수요가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메르 동탄 견본주택은 화성특례시 동탄구 여울동 986-3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넘어 상권을 지키는 상생 운영체계 구축’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원시 우수사례 5건,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심사 진출 사례를 선정했다. 이날 각 부서가 우수사례를 발표한 후 적극행정위원회가 2차 심사를 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넘어 상권을 지키는 상생 운영체계 구축’은 올해 1월 행궁동(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사례다. 수원도시재단과 지역상생협의체가 추진기획단을 구성한 후 2년여 동안 행리단길 점포를 방문해 ‘지역상생구역 지정 동의’를 설득했고, 법정동의 요건을 초과 달성했다. 우수상은 퇴원 환자 단기회복형 지원주택을 조성·운영한 사례인 ‘병원과 집 사이, 없던 ‘회복의 길’을 만들다’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외국인 관광객의 해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한 사례인 ‘예산 없이 글로벌 할인 혜택 유치!’가, 노력상은 여성 안심 패키지를 경찰이 배송해 지역 치안까지 연계한 사례인 ‘‘많이’보다 ‘제대로’, 단순 배송에서 지역 치안 서비스까지‘, 수원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한 플랫폼에서 신청과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게 구축한 사례인 ‘한 곳에서 보고 신청할 수 없나요?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이 각각 선정됐다. 협업 기관은 수원도시공사의 ‘전국 최초 소형 빈소 스마트 운영’이 최우수, 수원청소년청년재단의 ‘전국 최초, 온라인 범죄경력조회 시스템 재단 단위 통합 등록’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된 부서에 시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최우수 25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70만 원, 노력 40만 원이다. 협업 기관에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도 선정했다.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부여, 상장,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행을 깨고 시민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과 협업기관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시민의 일상의 나은 변화와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물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주어지는 자원으로 여겨져 왔다.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고, 비가 오면 댐에 차오르는 것이 물이었다. 그러나 반도체와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물의 위상은 달라졌다. 이제 물은 첨단산업의 가동 여부를 결정하는 전략 자원이고, 그 물길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역할 또한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차기 사장 인선 절차가 진행되는 지금, 수자원공사의 미래 방향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수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이다. 수자원공사 앞에 놓인 과제의 크기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먼저 확인된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분야 800조원, 1단계 AI 데이터센터 분야 약 550조원의 투자계획을 제시하면서 전력과 산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핵심 조건으로 명시했다. 반도체 라인은 매일 막대한 양의 용수가 끊김 없이 공급되어야 돌아가고, 데이터센터 역시 안정적인 용수 기반 없이는 운영을 장담하기 어렵다. 공장과 설비는 계획대로 지을 수 있어도 물은 하루아침에 끌어올 수 없다.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가 제때 결실을 맺으려면 물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증진을 염원하는 그림 한 점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전해졌다. 김희경 작가는 두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을 한 화폭에 담은 작품 ‘발랑가이(Balangay)’를 대사관에 기증하며, 예술로 양국의 마음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 고려 호랑이와 필리핀 독수리, 한 배에 오르다 김희경 작가의 작품 ‘발랑가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의 국조(國鳥) 독수리를 한 화폭에 담았다. 두 동물은 필리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 이주해 올 때 탔던 전통 배 ‘발랑가이’에 나란히 올라, 두 나라가 오래전부터 이어 온 인연과 앞으로의 우호를 상징한다. 굽이치는 물결과 초록의 생명력이 어우러진 화면은 양국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은유한다. ◇ 대사관저에 걸릴 우정의 그림 김 작가는 이번 마닐라 방문에서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이 작품을 직접 전달했다. 대사관저에 전시되어 양국 우호 증진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기증했으며, 이날 작품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가 대신 수령했다. 발랑가이는 필리핀 아구산 델 노르테에서 발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대되면서 AI 전문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 생성형 AI,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등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AI 프로젝트는 모델 개발뿐 아니라 데이터 연동, 백엔드 개발, 인프라 구축, 모델 배포와 운영까지 다양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국내 채용만으로 개발 조직을 확대하기보다 해외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베트남은 IT·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영어 기반의 개발 환경에 익숙한 IT 인력이 확대되고 있고, 한국과의 시차도 2시간에 불과해 실시간 협업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는 배경이다. 기술 인력 확보와 협업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베트남이 AI 개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7일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건설국을 대상으로 도로점용공사장의 교통소통대책 운영 실태와 시·군 조례 편차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요구했다. 서성란 의원은 “법령(「도로법 시행령」 별표 2 제4호 나목)은 차로 1개 이상을 점용하는 공사에 대해 교통소통대책 수립을 의무화하고, 그 세부 기준을 시·군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경기도는 물론 상당수 시·군이 관련 조례가 미비하거나 적용 범위조차 불명확해 지역 간 기준 격차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준이 통일되지 않으면 공사 현장의 교통관리 수준이 지역마다 들쑥날쑥할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가 시·군 조례 정비를 유도하고, 통일된 표준안을 마련해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성란 의원은 심의체계의 구조적 한계도 짚었다. 그는 “현재 대부분 시·군은 도로점용-교통소통 관련 심의를 ‘도로관리심의위원회’가 맡고 있으나, 이 위원회는 본래 공사·시설 중심의 조직”이라며 “보행 안전, 동선 관리, 교통혼잡 완화 같은 교통 운영 요소가 후순위로 밀리기 쉬운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총괄)에서, 최근 성남시 분당구 송현초등학교 운동회가 인근 주민의 소음 민원 제기로 중단된 사건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학생들만의 공간인 학교에서, 그것도 1년에 단 한 번뿐인 운동회가 소음 민원 때문에 중단됐다는 것은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라며, “이제는 아이들이 공부뿐 아니라 마음껏 뛰고 웃을 수 있는 시간조차 눈치를 보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운동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공동체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시간인데, 이 소중한 순간이 지역사회의 양해 부족으로 무너지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질의 과정에서 두 부교육감 모두 이번 사안에 대해 “가슴 아프다”는 입장을 밝히고, 학부모 교육과 지역사회 양해를 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에 대해 이서영 도의원은 공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2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5년도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최근 국회를 통과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라 추진되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준비 과정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의 선제적 대응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 시행까지 이제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며 “그동안 경기도교육청이 여러 준비를 해 왔다고 하지만, 이제는 경기도만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분리·신설 로드맵을 마련해 전국의 모델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이전부터 시작하여 경기도의원으로서는 5분 자유발언·촉구건의안·본회의 및 상임위 질의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구리지역의 인구 증가와 교육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남양주 중심의 현 지원청 체계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대표적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은주 의원은 이번 종합감사에서 또한 “이번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11월 20일(목) 열린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총괄에서 “작은 학교를 단순한 정리 대상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교육 기반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경기도에는 이미 작은 학교 지원 조례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통합 중심의 관행을 넘어 지원·혁신 중심의 ‘작은 학교 종합계획’이 반드시 수립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작은 학교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계획 제출 의사를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교육과 관련해 황 의원은 “앱 개발이나 단편적 사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몸으로 참여하고 변화를 체감하는 생활형 교육체계가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대해 “탄소중립 업무가 장학사 1명에 의존하는 현재의 구조로는 실천교육 확산이 불가능하다”며, 조직·인력·장비·실천프로그램을 모두 포함한 구조적 재정비를 요구했다. 또한, 기초학력안전망 구축과 관련해 “읽기(난독)와 수학(난산)은 기초학력의 두 축인데, 경기도가 난독증만 지원할 수는 없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난독증 지원체계를 기반
반갑습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2021년 창간 이후 정의와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독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며 건강한 언론사로서 그 책임을 다해주셨습니다. 특히, 부동산 산업의 이슈와 동향을 깊이 있게 분석, 전달하며 시민들의 판단에 효과적인 나침반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가 앞으로도 진정한 지방자치와 올바른 민주주의의 정착에 기여하고,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일에 더 많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수원특례시의회 또한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로 시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는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사회의 거울이자 나침반입니다. 그중에서도 지역 언론은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비추며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행정과 정책을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 언론의 사명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진실을 가려내고 수많은 이해관계 속에서도 공익을 지켜내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그러나 케이부동산뉴스는 그 중심에서 ‘정의’와 ‘공정’이라는 언론의 가치를 한결같이 지켜왔습니다. 특히 부동산 산업의 복잡한 흐름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지방의회와 행정의 움직임을 꾸준히 짚어온 보도는 지역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자치의 성숙에 기여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왔습니다. ‘투명한 보도, 공정한 시선’이라는 원칙은 언론의 본령이자 신뢰의 출발점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론장을 이끌고,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는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주시길 기대합니다. 오산시의회 또한 더 넓은 시야로 케이부동산뉴스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입니다. 먼저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언론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지난 4년간 부동산, 도시정책, 지방자치 소식을 중심으로 한 균형 있는 보도를 통해 독자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공공의 시선으로 정책을 바라보며 지방행정과 의정활동에 대해 전문적이고도 날카로운 분석을 제시해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매우 큽니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균형발전,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청년 주거안정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심층 보도를 통해 언론의 공공성과 책임을 다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방향성은 단순한 보도를 넘어, 공론장을 이끌어가는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또한 도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추진하고, 도민의 목소리가 도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과 가족, 평생교육 및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활동에 중점을
반갑습니다.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출신 정윤경 도의원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부동산 소식은 물론, 광역 및 지방자치 행정과 의정활동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해오신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의정홍보와 전문적인 분석 기사로 독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폭넓은 시각과 깊이 있는 콘텐츠로 지역사회와 도민들에게 든든한 정보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역 언론과의 소통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론직필의 가치를 지켜온 케이부동산뉴스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진실을 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 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