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가 제27차 회의 결과와 추가 발표를 통해 광역·기초의원 경선 결과 및 단수 공천 내용을 공개하며 지방선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당 공관위는 지난 8일 제27차 회의를 열고 광역·기초의원 경선 및 단수추천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9일에는 추가 발표를 통해 일부 지역 공천 결과를 추가 공개하며 막바지 공천 정리에 나섰다. 이번 발표에는 의정부·부천·광명·평택·양주·안산·고양·의왕·구리·남양주·화성·시흥·군포·하남·파주·이천·용인·안성·광주 등 도내 주요 지역 기초의원 경선 결과와 단수 공천 결과가 포함됐다. 특히 광역·기초의원 경선과 단수 공천 결과가 동시에 공개되면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지방선거 후보 윤곽도 사실상 대부분 드러난 분위기다. 일부 지역 추가 발표까지 이어지며 공천 작업 역시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가운데 용인시 제6선거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 용인6 선거구에서는 현 경기도의원인 김선희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용인6 선거구는 이번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과정에서 최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미경 수원특례시의원 예비후보(수원시 바 선거구·매교·매산·고등·화성1·2동·세류1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9일 수원시 팔달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가 넘도록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선거구 주민은 물론 화서·정자·권선 등 수원 각 지역 주민들과 지역 인사들까지 사무소를 찾으며, 12년간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온 김 예비후보의 지역 기반과 신뢰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인사를 나누고 지역 이야기를 이어가는 ‘동네 사랑방’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 시작 전부터 주민과 지지자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마다 사람들이 몰려들며 복도와 사무실 안은 금세 북적였다. 특히 특정 시간대에만 인원이 몰리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머물다 가는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사무소 곳곳에서는 오랜 지인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김 예비후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줄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치는 갈등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주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동네의 어둠을 밝히고 주민 삶의 불편과 답답함까지 더 환하게 밝혀나가겠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애형 경기도의원(수원10, (세류2·3동, 권선1동))은 자신의 정치 철학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라고 설명했다. 약사 출신인 이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비교섭단체 의원 시절부터 제11대 전반기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후반기 교육행정위원장 활동까지 이어오며 줄곧 “갈등보다 해결, 정쟁보다 민생 중심의 정치”를 강조해왔다. 그는 “정치는 말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지방정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 “비교섭단체 약세 속에서도 주민 삶 포기할 수 없었다” 이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당시 국민의힘 비교섭단체 의원 4명 가운데 한 명으로 활동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의석 구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운 정치 환경이 이어졌지만, 그는 “정치적 유불리보다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돌아봤다. 이 의원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수원정 국회의원)는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제19차)를 공고했다. 이번 공고는 지난 5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담고 있으며, 후보자 명단은 가·나다순 기준으로 공개됐다. 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천시 제3선거구에서는 이재영 후보가, 제6선거구에서는 김동희 후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광명시에서는 제3선거구 유종상 후보와 제4선거구 김용성 후보가 경선 결과에 포함됐다. 또 고양시 제2선거구 변재석 후보를 비롯해 안산시 제1선거구 김동규 후보와 제2선거구 김태희 후보, 시흥시 제4선거구 김종배 후보, 오산시 제1선거구 김영희 후보 등도 이번 공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파주시 제1·2·4선거구 박은주·손희정·김순현 후보, 안산시 제6선거구 박은경 후보, 남양주시 제3선거구 김승기 후보, 수원시 제10선거구 조명자 후보, 의정부시 제1·3·4선거구 유수연·김지호·조병진 후보, 평택시 제1·3선거구 양경석·김경옥 후보, 화성시 제9선거구 오진택 후보 등이 포함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번 공고에 대한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단일후보 안민석 후보가 104주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 돌봄과 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한 ‘경기교육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4일 입장문을 통해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라는 말을 널리 알린 것은 아이들을 어른의 소유물이나 통제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이자 미래의 주체로 보았기 때문”이라며 “어린이날 104주년을 계기로 아이들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대 입시반’, ‘4세 고시’, ‘7세 고시’라는 말이 낯설지 않을 만큼 어린이들이 경쟁과 선행학습의 압박 속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이는 대한민국이 가입한 UN 아동권리협약에 비춰 봐도 부끄러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을 높이는 것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와도 일치한다”며 “경기교육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상상하고, 꿈꾸며 자라야 한다는 기본 정신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가 제시한 첫 번째 공약은 ‘마음껏 놀고 배우는 경기형 유보통합’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원을 확대하고, 영유아 발달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시 교육 주권 확립과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을 핵심으로 한 ‘명품 교육 도시 의왕’ 비전을 발표하며 교육 공약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4일 발표한 교육 분야 공약을 통해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서는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과 의왕미래교육센터 조성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우선 의왕교육지원청 독립 신설과 관련해 “그동안 군포·의왕 통합교육지원청 체제 속에서 의왕만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행정에 한계가 있었다”며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실행 단계만 남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8기 시장으로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긴밀히 협의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앞 또는 보건소 앞 부지를 교육지원청 신설 부지로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며 “부지와 예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만큼 의왕시는 전국에서도 가장 빠르게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현재 내손동 일원에 조성 중인 ‘의왕미래교육센터’를 미래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제시했다.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다문화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조금 느린 학생도, 조금 다른 학생도 공교육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어야 한다”며 “다문화·특수교육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공교육 책임교육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다문화학생, 공교육 적응 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 지원” 경기도 내 다문화학생은 약 5만7천 명으로 전국 다문화학생의 약 30%를 차지한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다. 임 예비후보는 다문화학생들이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특별학급 플러스와 온라인 과정 시범 운영 등을 통해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경기안산국제학교 설립 추진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다문화교육 기반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기교육의 대표 다문화 정책인 ‘경기한국어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 영통구 시은소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대규모 의류 나눔에 나서며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시은소교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1,500벌의 의류(약 6천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부된 의류는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500벌 ▲수원 지역 장애인복지관 2곳 600벌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수원시지부 400벌 등으로 나뉘어 전달됐으며, 각 기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장애인 가정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철승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교회가 먼저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만1동 최명희 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은소교회와 성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1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제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지방선거 공천 과정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중앙당 차원의 직접 개입과 공개 경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7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이 자리는 개인의 공천 문제만을 이야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드러난 구조적 한계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 때문”이라며 “공천은 특정인의 권한이 아니라 당원과 시민의 선택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늘 공정과 상식, 법치와 책임, 도덕성과 원칙을 강조해왔지만 실제 공천 과정이 과연 그 기준과 원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당원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가장 경쟁력 있고 책임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이어야 할 공천 시스템 자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 “성남8 공천 공정성 훼손”… “지역구 영향력·공천 권한 사실상 연결” 이 의원은 전날 성남시 제8선거구 도의원 공천 과정과 관련해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식 이의제기와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일대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오산IC 입체화’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오산IC를 중심으로 교통량이 집중되고 구조적 병목 현상이 이어지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며 “오산IC를 신갈IC처럼 입체화해 교통흐름을 분산시키고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오산의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심 정체구간 개선을 병행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그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장기간 지연되거나 취소됐던 주요 교통사업의 정상화를 추진해 왔다”며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협의를 통해 경부선철도 횡단도로와 동부대로 오산시청 지하차도 사업을 패스트트랙으로 전환시켜 조기 완공과 착공이라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는 남사(진위)IC의 양방향 통행 확보를 통해 오산IC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경부고속도로 동탄~남사 구간 지하화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하화 구간 상부에는 단순 공원이 아닌 버스전용도로를 조성해 교통 효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광역 교통망 확충 방안으로는 화성~안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내손2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내손동의 미래 설계도를 공약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2일 인덕원 자이 SK뷰 아파트 인근 사무실에서 내손2동 주민 간담회를 열고 내손나구역·내손다구역·내손마구역 주민들과 도시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 약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덕원 자이 SK뷰 앞 도로 문제를 비롯해 내손2동 전반의 생활 인프라와 도시개발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 후보는 “민선5·6기와 민선8기 동안 ‘찾아가는 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것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왔다”며 “오늘 간담회는 규모는 작았지만 오히려 더 깊이 있고 본질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나온 이야기들은 단순 민원이 아니라 내손동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은 인덕원 자이 SK뷰 앞 도로 문제와 관련해 장기간 이어지는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해당 문제는 조합이 해결해야 하는 구조로, 현행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공천 확정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故이병희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하며 수원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안 후보는 30일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 내 故이병희 선생 동상 앞에서 추모와 헌화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로 결정된 뒤 첫 행보다. 안 후보는 “오늘 故이병희 선생님 앞에 섰다”며 “선생님의 결단과 책임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본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故이병희 선생님은 수원에 경기도청을 유치하고, 삼성전자와 SK가 수원에 정착하는 데 기여해 수원을 정치·경제·사회·문화의 구심점으로 만든 분”이라며 “선생님께서 향하신 그 방향으로 ‘좌우가 아닌 앞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현재 수원의 상황에 대해 “재정은 악화되고, 산업은 빠져나가고, 인재 역시 떠나고 있다”며 “수부도시의 위상도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수원은 반도체 생태계의 뿌리”라며 “뿌리가 깊고 튼튼해야 도시의 산업과 기회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행정도시 수원’에서 ‘경제도시 수원’으로의 전환 여부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했다. 그는 “지금 수원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인 김병욱이 성남 전역을 동서와 남북으로 연결하는 ‘성남메트로 1·2호선’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대규모 도시철도 확충 구상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30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대로 중심의 기존 철도망만으로는 원도심과 분당 곳곳에 남아 있는 철도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재건축·재개발과 미래 성장 거점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도시철도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원도심과 분당, 신규 개발지까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성남메트로 1호선’과 판교·분당권 교통 수요를 분산하는 ‘성남메트로 2호선’ 구축이다. 김 후보가 제시한 성남메트로 1호선은 위례중앙역에서 대장동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22.5km 규모 노선이다. 위례와 태평·신흥·수진·성남동 등 원도심 지역을 비롯해 하대원·도촌·야탑·이매·정자동 일대와 낙생지구, 대장지구 등을 촘촘히 연결하는 구상이다. 특히 경부고속도로로 생활권이 단절됐던 낙생지구와 대장동을 철도로 연결하고, 분당 동측 주거밀집지역과 원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성남메트로 2호선은 제3판교와 백현마이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0일 하남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중단없는 하남 발전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시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라며 “지난 4년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성과로 증명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하남시 성과로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대통령상 2년 연속 수상 ▲사회안전지수 수도권 TOP10 진입 ▲시민 정주 의향 92.7% ▲행정서비스 만족도 77.5% 등을 제시하며 “하남이 더 이상 수도권 변방 도시가 아니라 강남과 경쟁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하남은 지금 결정적인 골든타임”이라며 “아마추어 초보 시장에게 맡길 수 없는 이유”라고 강조하며 경험론과 검증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전임 시정의 정책 실패 사례로 수석대교 문제, 5호선 시청역 미설치, 3호선 역사 위치 문제, H2 프로젝트 좌초 등을 언급하며 “행정 경험이 부족한 초보 시장은 실패를 반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 ▲LH 하수처리비 235억 원 환수 ▲미사 아일랜드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됩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1호 공약으로 ‘학력 향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AI 기반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 성과를 공개했다.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개선 성과와 AI 플랫폼 ‘하이러닝’ 운영 현황을 함께 제시하며, 경기미래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학력 회복과 맞춤형 교육’을 강조한 것이다. 임태희 예비후보 미래교육캠프는 2025년 책임학년(초3·중1) 대상 기초학력 정책 추진 결과, 학기 말 기준 기초학력 미도달 향상률이 61.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10명 가운데 약 6명이 학습 수준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는 ‘기초학력향상 학교맞춤선택제’와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교육 현장에 적용한 결과라는 평가다. 임 예비후보는 학년 초 에듀테크 기반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운영하는 방식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현재 경기도 내 초·중학교 2,050교 가운데 87.66%인 1,797교가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인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며 기초학력 보장 시스템
KKMNEWS 김교민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는 지난 29일 6·3 지방선거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희망찬 변화, 도약하는 광주의 완성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방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금 광주는 완성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행정의 연속성이 끊기면 광주의 미래도 멈출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 중인 대형사업들은 설계한 사람이 끝까지 마무리해야 한다”며 재선 도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민선 8기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2,600억 원의 국도비 확보와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경제·교통·도시환경·복지·교육 등 전 분야에서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다져왔다”고 평가했다. 방 후보는 이날 ‘새로운 천년을 여는 로드맵’으로 10대 핵심 공약도 공개했다. 우선 교통 분야에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 착공을 중심으로 태전·고산역 확보를 위한 경강선 연장과 JTX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추진 등을 약속했다. 또 판교~오포선 등 6개 철도망 사업과 의왕~광주 고속도로, 광주IC 입체교차로 사업 등을 통해 광역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광주시아이바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경기도 탈환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선언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6일 오전 10시 경기도당 5층 강당에서 ‘깨끗하게! 유능하게! 경기가 올라갈 시간’을 슬로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당대표, 송원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안철수·김성원·송석준·김은혜·김용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경기도 승리와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또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석훈 안산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를 비롯해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안교재 수원특례시장 후보, 곽내경 부천시장 후보,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후보, 김정호 광명시장 후보 등 경기도 시장·군수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와 함께 박재순 수원무 당협위원장,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 홍윤오 수원을 당협위원장, 이봉준 수원병 당협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 여야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민생추경 처리에 전격 합의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6일 양당 대표 회동을 통해 오는 12일 오전 10시 제390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고, 민생추경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당은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고유가·고환율 등 경제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경 처리가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기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이 포함된 41조6,814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389회 임시회에 제출했지만,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으로 본회의가 파행되면서 처리되지 못했다. 당시 여야는 일부 지역 기초의원 정수 조정과 선거구 분할 문제 등을 놓고 막판 협상을 이어갔으나 끝내 합의에 실패했고, 본회의는 개의 직후 정회되며 임시회 마지막 날까지 파행이 이어졌다. 여기에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대규모 추경안을 처리하는 문제를 두고 정치권 안팎의 신중론까지 제기되면서 민생추경안 처리도 함께 미뤄졌다. 결국 경기도의회가 법정 시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기 수원무 지역 공천이 단순한 후보 선정을 넘어 ‘인재 육성과 관리의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공천 권한은 경기도당에 있지만, 발굴과 성장, 구성의 조합은 지역 당협 차원에서 축적돼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세대와 직업, 성장 경로를 입체적으로 반영한 인재 풀과 이를 바탕으로 한 광역-기초 연계 배치는 자연스럽게 형성된 구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수원무 사례를 두고 “공천 단계에서 이미 완성도가 높은 구성을 보여준 사례”라는 분석이 나오며, 실제 선거 결과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광역의원, ‘경륜·전문성·신인’ 결합 축 경기도의회 후보로는 이애형(여성·약사·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김기정(수원특례시의회 5선·12대 전반기 의장), 한광희(서울대 출신 세무사) 등이 배치됐다. 이애형 후보는 약사 출신의 여성 도의원으로, 아주대학교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으며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본부장을 맡아 의약품 안전 사용과 건강한 사회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제10·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제11대 전반기 국민의힘 교섭단체 수석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기초의원 비례대표 경선 결과(제16차)를 공고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는 3일 공고를 통해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으며, 결과는 가·나다순 기준으로 정리돼 공개됐다. 수원시를 비롯해 동두천시, 포천시, 의정부시, 이천시, 평택시, 안양시, 군포시, 부천시, 안산시, 성남시 등 도내 주요 지역의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가 포함됐다. 공고에 따르면 수원시 기초의원 비례대표(남성) 부문에서는 정종윤 후보가 1위를 기록했고, 여성 부문에서는 서지연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성남시에서는 장일남 후보가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별 순위가 확정됐다. 이 가운데 수원시 비례대표 경선에서 남성 부문 1위를 기록한 정종윤 후보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정 후보는 과거 국민의힘 소속 지역구 시의원으로 활동하다 탈당 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인물이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경선 결과 공고로, 해당 후보는 경선에서 순위를 기록한 것”이라며 별도의 특이 사항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