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7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문화·체육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역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행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꿈의 예술단’, ‘문화가 있는 날’ 및 인디음악 지원 확대 등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정책을 중앙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관광 활성화, 문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원주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 거점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깊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앞으로 실무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춘천박물관과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찾아 폭염 대비 등 현장 살펴 최휘영 장관은 면담 후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냉방설비와 야외
KKMNEWS 김교민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K-한강 국가정원’ 조성을 두 축으로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에 나섰다. 하남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TF 공동단장인 장학봉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하남시를 글로벌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다. 이날 회의는 하반기 TF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분과별 핵심 추진과제 발표 및 종합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먼저 정책분과는 하남형 K-컬처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원천 지식재산권(IP) 발굴 및 창작인재 육성, 미사리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사리 리부트 프로젝트’ 등 공간·콘텐츠 연계, 문화자치 거버넌스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빅데이터 기반 평가시스템인 ‘케이(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케이(K)-브랜드 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축적된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해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진단한다. 케이(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은 지난 7월 한 달간의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 온라인 빅데이터 286만 8111건을 분석해 순위를 산정했다.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기반으로 선정한다.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인공지능(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해 점수를 산출했는데, 이재준 수원시장이 종합점수 159점으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박승원 광명시장, 3위는 최대호 안양시장이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관계자는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발표된 이번 케이(K)-브랜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6일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지역사회 어린이와 청소년을 초청해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School For Monsters)’ 무료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에는 양평군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가족센터, 교육지원청 연계 학생 등 지역 내 11개 기관·단체에서 약 430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 중심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참여 대상을 어린이·청소년과 사회적배려대상자로 확대했다. 이날 선보인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는 친구들이 다양한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우정과 협동의 중요성을 배워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경한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본부장은 “문화·교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적배려대상자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공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는 이번 영어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어린이·청소년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
KKMNEWS 김교민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시민의 일상에 문화로 활력을 불어넣을 거리예술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관내 거리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27 시즌 김포버스커'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11일 오후 5시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30분 이상 거리공연이 가능한 버스커(개인 또는 단체)이다. 모집 분야는 가요, 성악, 국악, 연주, 밴드, 퍼포먼스, 마술 등 다양한 거리예술 분야로, 대중가요 중심의 단순 보컬은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자격은 최근 3년 이상의 공연 경력을 증빙할 수 있고 자체 음향장비를 보유·운영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공연 경력은 선정 공고문, 공연 포스터 등으로 증명이 가능한 경력만 인정한다. 우대조건은 장애예술인 혹은 장애예술인이 포함된 단체이거나 구성원 중 1인 이상이 김포시에 거주중이거나 김포시에 주소를 둔 단체이며, 장애인등록증이나 사업자등록증 등을 통해 해당 사실을 증빙한 경우에만 인정된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영상심의와 2차 공개 현장오디션으로 진행되며, 2차 현장 오디션은 오는 9월 김포아트빌리지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시민참여형 버스킹 페스티벌 형식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 락 음악의 역사와 함께해 온 동두천시에서 미래의 락 음악을 이끌어갈 신예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한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경연대회’가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동두천 락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참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총 96개 밴드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참가팀은 일반부 70팀, 청소년부 26팀으로, 일반부는 접수 시작 후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됐다. 청소년부에도 전국 각지의 실력 있는 밴드들이 참여해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청소년부는 19세 이하, 일반부는 20세 이상이 참가하며, 1차 예선과 2차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1차 예선은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동두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예선을 통해 일반부 40팀과 청소년부 20팀 등 총 60팀을 선발한다. 이어 8월 15일 열리는 2차 본선에서는 일반부 20팀과 청소년부 10팀 등 최종 결선에 진출할 30팀을 가린다. 최종 결선은 오는 9월 11일 ‘2026 동두천 락페스티벌’ 개막 무대와 함께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결선 수상팀에는 9월 12일 축제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가유산청은 8월 5일, ‘국민과 함께 지키고,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유산’을 비전으로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가유산청은 올해 하반기에도 ‘국가유산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365일 빈틈없는 국가유산 안전망 구축’, ‘국민 일상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국가유산’의 3가지 역점과제를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올해 7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세계유산 정책을 주도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7월 29일 막을 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코모로 대통령이 방한해 국가의 정상이 직접 위원회에 참석한 첫 사례가 되는 등 총 162개국 3,140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세계유산을 둘러싼 복합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협력의 의지를 담은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 약칭 ‘부산 선언’)’을 채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생물 다양성 보전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5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역을 살리고 세계로 넘실대는 케이-문화·체육·관광’이라는 비전으로 2026년 상반기 문체부 주요 성과와 향후 핵심 추진 과제 등을 보고했다. 2026년 상반기 콘텐츠 불법유통 차단 등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먼저 문체부는 예술인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팔길이 원칙’을 재천명하고 예술인 권리보호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창작자의 권리보호를 강화했다. 또한, 문화산업의 고질적 난제였던 콘텐츠 불법유통 차단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긴급차단제를 시행함에 따라 국내 최대 불법 웹툰사이트가 자진 폐쇄를 했으며, 지속적인 국내외 공조 수사를 통해 불법콘텐츠 사범을 국내로 송환했다. 또한, 문체부는 중예산영화 제작지원을 확대하고 두 차례(5월, 7월)에 걸쳐 영화 할인권을 배포하는 등 제작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관객 수도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서울 등 인기 여행지에 더해 지방 소도시까지 아우르는 마케팅으로 방한 수요를 진작했으며, 복수비자 확대, 지방공항 부정기 항공편 유치 등 접근성을 높였
KKMNEWS 김교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올해 3회째를 맞이한 ‘꿈의 페스티벌’을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캠프로 개편, 평창에서 오케스트라·무용 캠프를, 밀양에서 극단 캠프를 운영한다. 최휘영 장관은 8월 6일, 평창 캠프 현장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오케스트라, 무용단 단원들을 격려한다. 알펜시아 뮤직 텐트 일원에서 열리는 평창 캠프(8월 5일~7일)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5개소와 ‘꿈의 무용단’ 13개소 등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단원 약 8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리와 몸으로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 가는 여정을 떠난다. 문화기획자 이선철(감자꽃스튜디오 대표)이 단장을, 공연기획자 정민경(클래식스 대표)이 연출 감독을 맡아 캠프 전반을 이끈다. 캠프 첫날인 8월 5일 저녁에는 무용팀 저스트절크(Just Jerk)의 댄스 연수회를 통해 단원들이 색다른 몸짓 표현을 경험하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낸다. 8월 6일 저녁에는 각 지역과 장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 가득한 합동공연을 선보인다. 발레 공연 '꿈의 랜드'를 시작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연주가 이어지고, 특히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일, 재한네팔공동체연합회가 주관한 ‘제3회 피트니스 네팔 보디빌딩 대회’에 참석해 축사와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네팔 이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랜 시간 땀 흘려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무대 위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낸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패를 수여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이주민들만의 축제를 넘어,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지역 사회의 깊은 관심과 포용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우리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외국인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한네팔공동체연합회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네팔인을 위한 수원 관광소 및 축제 관련 안내서를 제작하는 등 수원을 네팔공동체에 널리 알리고, 이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한국 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메달 획득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다. 수원시체육회는 이와 함께 수원특례시의회가 국제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경기와 대회 운영을 직관하는 것이 향후 체육정책과 선수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46개국 약 1만5천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3개 정식종목, 461개 세부종목에서 아시아 최강을 가린다. 수원시는 이번 대회에 복싱, 레슬링, 역도, 조정, 정구, 체조 등 6개 종목에서 모두 9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현 국가대표와 전 국가대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유망주까지 포함돼 지방자치단체 직장운동경기부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는 레슬링 정한재(그레코로만형 67kg), 김민석(그레코로만형 130kg), 김관욱(자유형 125kg), 복싱 김기채(-90kg), 역도 김이슬(-77kg), 정구 김진웅, 조정 김지혁, 체조 서정원·서은채 등 9명이다. 특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북미 프리미엄 여행 전문 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주최하는 'Trazee Travel Award 2026'에서 '아시아 최고 문화관광지(Best Cultural Tourism Destination, Asia)'로 선정되며, 경기도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제12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3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의 더페닌슐라 시카고 호텔에서 개최됐다. 앞서 지난 7월 29일(수) 트래지 트래블 관계자가 경기관광공사를 직접 방문해 상패를 전달했다. 트래지 트래블의 주요 독자층은 25~40세 프리미엄 여행객으로 평균 가구소득은 21만 달러, 최근 3년간 평균 12회의 국제선 이용 및 120일간의 해외 체류 경험이 있는 고소득‧고학력 여행객이다. 웹사이트는 월간 페이지뷰 190만 회 이상, 월간 순 방문자 78만 명 이상, e-뉴스레터 구독자 10만 명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 유력 글로벌 브랜드들이 수상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이번 시상은 국내에서는 서울시에 이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동 매체 독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평화·인권·기억’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총 40점으로, 2026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 출품작 중 선정된 시 20점과 그림 10점, 김세진 작가의 평화의 소녀상 그림 10점으로 구성됐다. 앞서 경기도가 진행한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에는 시 123점, 그림 16점, 음악 11점 등 총 150점이 접수됐다. 도는 분야별 응모현황 등을 고려해 시와 그림 작품 30점을 이번 전시작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공모전 수상작도 포함돼 있어 작품을 통해 참가자들이 바라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와 평화·인권·기억의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전국의 평화의 소녀상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림으로 기록한 김세진 작가의 작품 10점도 함께 선보인다. 김 작가는 104일간 전국을 돌며 74곳의 평화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0일 오전 10시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제36회 청소년 백일장 및 제25회 시민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하고 청소년과 시민 총 56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6월 12일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백일장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자리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문학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시상식은 동두천 문인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의장상, 교육장상 등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가족과 시민들의 축하 속에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백일장은 자신의 생각과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문화의 장”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글로 담아 세상과 소통한 모든 참가자와 수상자에게 여러분께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7월 28일 저녁 부산 벡스코에서 폐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일 개회식 이후 20일부터 회의를 시작한 이번 위원회는 28일 차기 개최지로 튀르키예를 선정하고, 29일 최종 결정문을 채택하며 11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19일 열린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유네스코 사무총장 칼레드 알-아나니(Khaled Al-Anany)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갈등과 분열의 시대에 문화를 매개로 한 국제협력의 중요성과 올해 탄생 150주년이 되는 백범 김구 선생의 ‘문화의 힘’으로 협력을 선도할 것임을 강조했다. 1988년 대한민국이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래 최초로 개최한 이번 제48차 위원회는 역대 최고·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총 162개국에서 3,140명이 등록하여 역대 최대 참가자 수를 기록했으며, 장관급 인사만 25명이 참석했다. 특히 아잘리 아수마니(Azali Assoumani) 코모로 대통령이 코모로 최초의 세계유산 등재(‘코모로 고대 술탄국의 메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29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가 청춘주간보호센터에서 ‘1‧3세대 어울림 한마당 및 장학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 6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장학사업과 보건복지부 지원 ‘1‧3세대 공감사업’을 연계해 장학금 전달과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과 어르신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행사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박지혜 국회의원, 유수연 경기도의원, 빈미선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과 장학생, 학부모, 경로당 어르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감사장 전달에 이어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장학금 전달식 이후에는 1‧3세대 어울림 한마당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조손가족팀을 구성해 투호 만들기와 윷놀이 등 공동 미션을 수행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 문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제5회 문산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주민, 주민자치위원,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문산읍의 주민자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추진할 마을의제 사업도 공유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벨리댄스’, ‘줌바댄스’, ‘요가’, ‘난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빛냈다. 발표회가 끝난 후에는 시상식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우승은 요가팀이 차지했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민자치회 활동 감사 보고 ▲2026년도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 보고 ▲2027년 추진 의제사업 설명 ▲주민 투표 결과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 투표 결과, ‘부모님과 함께하는 디엠지(DMZ) 평화 안보 체험’, ‘엄마의 행복지수가 아이의 미래다’, ‘그들만의 리그’, ‘사할린 동포와 함께 빚는 전통, 함께 걷는 역사’, ‘문산 홀로 어르신 다정다감(多情多感) 동행 사업’, ‘뽀송뽀송 세탁 특공대’, ‘이름표를 붙여줘
KKMNEWS 김교민 기자 | 지난 7월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장국 대한민국)가 7월 29일 오후에 폐막한다. 이번 위원회는 우리나라가 1988년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한 세계유산위원회로서 세계유산의 신규 등재와 보존상태,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국제지원 및 세계유산 정책·제도 개선 등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세계유산 28건 등재 승인... '한국의 갯벌'(2단계) 확대 등재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33건의 유산을 심사하여 신규 등재 25건(문화유산 19건, 자연유산 5건, 복합유산 1건), '한국의 갯벌'(2단계)을 포함한 확대 등재(중대한 경계변경) 2건, 기준변경 등재 1건 등 총 28건의 세계유산 등재를 승인했고, 29일 오후 이에 관한 결정문 보고서를 최종 채택한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총 173개국 1,273건(문화유산 991건, 자연유산 240건, 복합유산 42건)으로 늘어났다. 또한 자문기구로부터 당초 보류(Refer)나 반려(Defer) 권고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8일 교하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6회 교하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을 비롯해 손배찬 파주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들이 준비한 식전 공연과 주민자치회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2027년 마을의제사업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온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해 총 5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그 결과 ▲교하 꿈나무 역사·생태 배움터 ▲녹색마을 환경 정화 프로젝트 ▲빛나는 교하, 함께 만드는 콘텐츠 ▲우리 동네 영화관 ▲웃음꽃 피는 건강 나눔 한마당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5개 사업이 ‘2027년 마을의제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하동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지역의 밝은 미래와 자치의 발걸음을 응원한다”라며, “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7일 새롭게 단장한 대야도서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재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본 행사 이후에는 참석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클래식 기타 듀오 ‘아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뽑기 이벤트 등이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가 열린 대야도서관은 앞서 약 3개월간의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기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맞춤형 공간을 재구성해, 독서와 문화, 소통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과거 조용히 책만 읽던 도서관이 이제는 온 가족과 은퇴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새롭게 문을 연 대야도서관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지역사회 창의 거점 기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