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의 효율적인 통합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7일 양평 본원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운영체계와 제도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이고, 중복되는 행정·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두 정책의 운영체계와 법·제도, 예산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장점을 함께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통합모델 ‘이원적 단일 체계(One-Platform, Multi-Operation)’를 제안했다. ‘이원적 단일 체계’는 지역화폐 중심으로 플랫폼을 통합하되 정책 목적과 지원 대상의 특성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지자체 역할은 체계적으로 분리돼 정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상권 유형별 차등 인센티브를 적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정책 대상별 특성도 반영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고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기업 14곳을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지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7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개최됐으며, 안양시장·인증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전체 근로자 4인 이상 기업체 중 여성 근로자 20% 이상인 기업 중에서 모·부성 보호 제도 운영, 유연 근무제 도입, 성희롱 예방 및 고충 처리 체계 마련 등 성평등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우수 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매년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해 협약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공개 모집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대상 기업 14곳을 최종 인증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네오피스(주) ▲비전아이즈 주식회사 ▲제이에이취엔지니어링주식회사 ▲제타엑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금성 ▲주식회사 초원지역전략연구소 ▲주식회사 티씨브이 ▲주식회사 보승코퍼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오전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두 도시의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담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다낭시 측에서는 응우옌 부위원장과 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다낭시로부터 한‧베 페스티벌의 주빈 자격으로 초청받은 데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용인과 다낭의 교류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다낭시가 옛 꽝남성을 통합해 더 큰 도시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꽝남성과 용인특례시의 관계를 다낭시가 이어받아 용인과 우호 관계를 맺은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고 인사했다. 응우옌 부위원장은 “다낭시의 2026년 상반기 지역내경제총생산(GRDP) 성장률은 9.52%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되며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의 핵심 반도체 클러스터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인증 획득 및 지식재산권 확보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증·지식재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외 인증 획득과 지식재산권 출원·등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1월 진행된 1차 모집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다. 인증과 지식재산권은 제품의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 거래처 확보에 중요한 요소지만, 심사비와 대리인 비용 등은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러한 비용 부담과 인증·출원별 소요기간, 기업별 인증 및 출원 추진 시기가 다른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모집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10개사 내외로, 국내외 인증 획득과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출원·등록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해외규격 인증은 약 500종을 지원해, 수출을 준비하는 기업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6일 경기도 가평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농촌창업 도약+(플러스)'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기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민간과 연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농촌창업 경진대회 공모를 통해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8개 기업),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7개 기업)에서 우수한 농촌창업 15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도입한'농촌창업 도약+'프로그램은 농촌창업 기업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하고도 전문 보육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하여 새롭게 마련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농식품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촌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현대백화점그룹과 월드비전이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보육과 유통·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 8월 6일 개최한'농촌창업 도약+'네트워킹 데이 1부 행사는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현대백화점그룹 장호진 대표,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과 멘토단이 참여했으며, 농촌창업 경진대회 우수기업 시상과 우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6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센터장 및 지점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신보가 지난 7월 27일 본점 일부 부서를 남양주시로 이전한 이후 남양주에서 처음 개최한 경영전략 워크숍이다. 경기신보는 창립 30주년과 남양주 본점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북부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제시한 ‘공정·혁신·포용’의 도정 방향을 재단 경영과 주요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신보는 이날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반영한 4S 전략 가속화로 민생을 든든하게, 기업을 당당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의 ‘공정·혁신·포용 120대 정책과제’ 가운데 재단의 역할과 밀접한 과제를 4S 전략과 연계하고,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하반기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논의를 집중했다. 경기신보의 4S 전략은 ▲도내 기업의 매출 회복과 경영 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전국 약 3만1천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조사로, 기업체의 응답 부담 경감을 위해 2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조사 대상 기업체는 조사원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와 응답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조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우리나라 각 산업 분야의 정책 수립・평가, 기업과 국민의 각종 의사결정 및 학계의 다양한 연구활동에 필요한 기초통계로 활용되며, 금년 12월에 잠정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급변하는 경제구조 변화에 맞게 정부가 각종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조사대상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도내 중장년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안착을 본격 지원한다. 경상원은 ‘2026년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경기 북부와 남부 권역으로 나눠 지난 4일과 6일 이틀간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각각 진행됐다.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은 기존 청년층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창업 생태계에서 비중이 급증하고 있는 중장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내 창업 경험이 없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후속 지원 체계를 제공해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이날 입학식에는 경상원 원미정 상임이사, 박성훈 전략사업본부장, 경기도 소상공인정책팀 이혜경 팀장을 비롯해 교육생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교육생들은 서약식과 ‘나의 첫 창업 다짐 보드’ 작성 등을 통해 창업에 대한 목표와 각오를 공유하며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교육은 경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는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점검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민의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드론 활용 시설물점검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 분야의 기초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용 드론 운용과 시설물 점검 관련 법규를 비롯해 드론 카메라 운용 및 촬영기법, 1인칭 시점(FPV) 비행, 시설물 점검 실습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산업용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촬영기법과 근접 촬영 실습을 통해 교량, 건축물 등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7시간 동안 양주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4종 이상 자격을 소지한 양주시민 16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신청 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4종 이상 자격증을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자격증 미첨부 또는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에는 교육 대상에서 제외된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양주시청과 나리농원 일원에서 ‘2026년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드론배송을 단순 물류 중심 서비스로만 인식되는 경향을 고려해, 이번 사업에서는 산불·폭염 예찰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먼저 선보이기로 했다. 8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양주시청 거점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불법소각·폭염 예찰 활동이 진행된다. 그동안 산림 감시원의 도보·차량 순찰과 시민 신고에 의존해 온 예찰 체계에 드론의 촬영기능을 더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한다. 드론이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은 관련부서와 실시간으로 공유돼, 화재 징후나 불법소각 현장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9월 18일부터는 사업장소를 나리농원으로 옮겨 매주 목·금·토·일요일 항공촬영 액자 배송과 분실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한 항공촬영 액자 배송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서비스를 이어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월 6일 08:3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조금전 발표된 6월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500억불 수준에 도달했다”고 하면서,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소비와 투자도 개선세를 이어가며 5년만에 3% 성장 궤도에 올라설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물가도 석유 최고가격 인하, 농축산물 할인 지원 등에 힘입어 3개월만에 상승률이 2%대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그러나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누적된 고유가 부담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작년 통신비 일시할인에 따른 기저효과와 폭염 등 물가 상방리스크도 남아있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범부처 차원의 물가안정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는 저출생·고령화 등 경제성장의 위험 요인과 AX·GX·공급망재편 등 거센 산업전환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지금의 반도체 온기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할 경우, 산업·지역 및
KKMNEWS 김교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월 5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임산부들과 이유식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동 사업은 먹거리에 민감한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하여 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거 시범사업에 참여한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높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수요처를 제공한다는 긍정적 평가가 있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 올해부터 재추진하게 됐다. 송 장관은 센터 내 전시체험관을 둘러본 뒤, 임산부들과 함께 무농약 단호박과 당근 등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한 아기 이유식용 과자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했다. 송 장관은 친환경 먹거리의 공익적 가치를 강조하며, 임산부와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 공급의 필요성을 전했다. 아울러 송 장관은 참여자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4곳과 협력해 취약계층 1인 가구 대상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지난 4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양주愛 이음돌봄’과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 지원 약정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원, 일상돌봄, 정서지원, 식사지원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감동크린협동조합 최명숙 대표 등 컨소시엄 참여기업 대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양주愛 이음돌봄’ 컨소시엄은 감동크린협동조합, ㈜양주돌봄센터, ㈜티우, 해랑마을협동조합 등 4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총 2천7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기업별로는 감동크린협동조합이 주거환경 개선을, ㈜양주돌봄센터가 일상생활 지원을, ㈜티우가 정서지원을, 해랑마을협동조합이 식사지원을 담당한다. 양주시는 시범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시정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에 참여할 연수생 36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공공기관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본인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연수생은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10주간 행정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연수생은 시청, 구청,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 업무,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영상편집 등의 특화 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근무이며,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시급 11,340원)을 적용해 1개월 만근 시 약 207만원(주휴수당 포함)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8월 7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통합일자리정보망 공공 일자리 신청 페이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4일 화요일 16시 20분부터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합동으로 대국민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중기부는 ‘중소·벤처 성장사다리와 성장의 온기 확산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을 하반기 목표로 설정하고 3대 정책방향으로 ①중소기업 성장경로 체계화, ②성장의 온기를 지역과 계층으로 확산, ③중소기업 정책이라는 헝클어진 머리 빗기를 제시했다. [26년 상반기 추진 실정 및 성과] 1.국가 창업시대 개막 지난 3월 본격 추진된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사상 최대 규모인 6만 2,944명이 신청하여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1분기 벤처펀드 결성액은 전년동기 대비 30.7% 증가한 4.4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벤처투자액은 24.1% 증가한 3.3조원으로 역대 2위를 기록하여 창업 열풍을 뒷받침했다. 유니콘 기업 또한 기존의 플랫폼 중심에서 벗어나 AI와 반도체 분야 신규 유니콘이 탄생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가 딥테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용노동부는 8월 4일 16시 20분,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업무추진방향을 국민들과 대통령께 보고했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왔다. 그 결과 현장에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➊ 올해 상반기 산재 사고사망자는 253명(전년대비 11.8% 감소)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임금체불액 역시 9,248억원(전년대비 10.7% 감소)으로 두 자릿수 비율 이상 감소했다. ➋ 더불어 개정 노조법 현장 안착을 통해 원·하청간 대화를 제도화했으며, 경사노위 출범(3.19.~, 17개委 순차적 발족) 이후 사회적 대화도 본격 가동됐다. ➌ 청년 AI 역량향상을 위한 특화훈련 확대,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 등을 통해 AI기술·인구구조 대전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는 올 하반기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실현하기 위해 ➊ 사고사망자 및 임금체불 감소 추세 공고화, ➋ 청년은 내 일을 찾고 중장년은 다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관세청은 새만금개발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8월 4일자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 총 6.0㎢(181만 평)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기존에 지정된 1·2·5·6공구를 포함하여 총 14.1㎢(426만 평)가 종합보세구역으로 운영된다. 이번 지정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등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조기 구축과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24일 이종욱 관세청장과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이 만나 종합보세구역 조기 지정 협력 방안을 논의함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은 7월 15일 관세청에 종합보세구역 확대를 요청했으며, 관세청이 신속하게 지정한 것이다. 관세청은 기업에 공장(FAB) 건설단계부터 제품 제조·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관세 등의 과세보류 혜택을 제공하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물류·제조·가공 등 원스톱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제조공장 등 인프라 구축 시 관련 기계·설비 등에 대해 관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6년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소상공인 총 50명(1·2기 각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1기는 8월 4일부터 9월 22일까지, 2기는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송린이음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했다.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마케팅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내 매장 SNS 채널 진단 및 플랫폼 전략 ▲검색 상위 노출을 위한 콘텐츠 기획 ▲ChatGPT와 제미나이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작성 ▲AI 홍보 포스터 제작 ▲인스타그램 릴스 및 유튜브 숏츠 제작 ▲리뷰 관리와 고객 응대 자동화 ▲단골 고객 관리 ▲운영 시스템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우수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남양주 Biz 쇼케이스’ 사업의 영상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남양주 Biz 쇼케이스’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남양주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기업 홍보 지원사업이다. 시는 자체 제작한 기업 홍보영상을 △청년창업센터 △읍면동 IPTV △도농역 사거리 전광판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포커스미디어) △시청 1층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순차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은 별도의 홍보비 부담 없이 전문적인 홍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역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접할 수 있고, 참여기업은 홍보비 부담 없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영상 홍보를 비롯해 시 누리집 내 온라인 기업홍보관 운영, 시 직원 대상 제품 공동구매 지원 등 다양한 홍보·판로개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 오후 2시부터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26년 8월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을 1:1로 직접 연결하는 현장 채용행사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한회사(여주 1·2센터, 이천 마장1센터)가 참여해 물류서비스 분야 인재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물류직 35명 ▲지게차 운전직 4명 ▲현장관리직 2명 등 총 41명이며, 채용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1:1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현장면접 외에도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입사서류(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구직성향 진단 안내를 함께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인다. 본 행사는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에서 진행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드림데이는 구직자들이 우수기업과 직접 만나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