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조달청은 14일 로봇·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을 방문하여, 민간의 혁신을 공공조달이 어떻게 뒷받침할 것인지에 대한 현장의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3월부터 시작한 지역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혁신조달의 확산과 2026년 조달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인천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조달길잡이 성과공유대회’에서는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초보기업 3개사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컨설팅 중인 유망기업 7개사와 함께 조달시장 진입의 걸림돌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조달청은 지난해 공공조달길잡이 사업을 통해 1,151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이 중 245개 기업이 혁신제품 인증 등 조달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경기 지역의 공공조달설명회와 길잡이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조달지원센터는 지난해 386개 기업에 컨설팅 제공했고, 이중 82개 기업이 성과를 거두어 컨설팅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했다. 백승보 청장은 “혁신조달의 출발점
KKMNEWS 김교민 기자 | 방위사업청은 우리 기업의 방산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과 연계한 대응구매를 본격 시행할 수 있도록 '방위사업법 시행령'과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은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5월 중 공포 · 시행될 예정이다.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세계 방산시장의 수출 경쟁이 심화되면서, 방산수출 대상국과의 협력 과정에서 수출과 연계한 대응구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대응구매는 방산수출과 연계해 구매국의 장비 등을 구매하는 거래 방식을 말한다. 그러나 현행 법령에는 대응구매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이 규정되어 있지 않아 제도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방산수출과 연계한 대응구매에 대해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소요결정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방위사업법 시행령'과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을 추진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개정은 국제 방산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적기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개선과 디지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과 고객 편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1억원 규모로, 약 50개소 내외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5년 연매출 3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지원 분야는 ▲LED 간판 및 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공사 등 인테리어 개선 ▲CCTV 설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 디지털 지원 분야다. 공급가액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 시설개선뿐 아니라 디지털 지원 분야를 포함해 소상공인의 변화하는 경영환경 대응과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18일부터 5월 22일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천 2백만 원을 확보해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여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진로·취업 상담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청년정책 연계 등이 종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19~39세 김포시 청년이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과 고용24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s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지역화폐 ‘오색전’의 부정유통을 막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7일까지 상반기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역화폐를 악용한 이른바 ‘깡’ 행위와 결제 거부, 수수료 전가 등 불법·편법 사례를 사전에 차단해 지역화폐 본래의 취지를 지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최근 정부와 경기도의 지역화폐 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과 시민 신고 접수 등을 병행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실제 가격보다 높은 금액을 요구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역화폐를 구매해 사용하는 행위 ▲제한업종 가맹점의 지역화폐 취급 행위 등이다. 특히 시는 단기간 내 반복되는 고액 결제나 특정 가맹점에 매출이 집중되는 사례 등을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사전 추출한 뒤 필요 시 현장 확인과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현행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정유통이 적발될 경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주민 동의율 50%를 돌파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선완)에 따르면 최근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가운데, 약 10일 만에 주민 동의율 50%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구역 내에는 동의율 달성을 알리는 현수막이 게시되고 본격적인 동의서 접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추진준비위원회 측은 “동의서 징구 시작 이후 10일 만에 50% 동의율을 달성한 것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반영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후발주자 구역임에도 주민 협조 속에 빠른 속도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4월 정비사업 후보지 신청 당시 약 84%의 높은 주민 동의율을 기록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같은 해 10월 수원특례시 재개발·재건축 후보지 30곳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이후 추진준비위원회는 신탁방식 추진을 공식화하고 경기도 나라장터 공개입찰 절차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양측은 최근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월 14일 0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 및 리스크 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경제가 반도체 호조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성장세가 확대된 가운데 거시경제와 금융·외환시장의 펀더멘털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중동전쟁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최근 국고채 금리와 환율이 상승하는 등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식시장은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우수한 경쟁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코스피 지수가 7,000대 후반에 도달하면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글로벌 상위권(top-tier) 시장으로 성장했으나, 글로벌 베스트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 채권시장의 경우 최근 국고채 금리가 글로벌 동조화 흐름 속에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주요국 통화정책 기대 변화, 1분기 GDP 호조로 인한 국내경기 흐름 기대 등을 주로 반영하면서 상승했지만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함께 지난 7일 평택대학교에서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 개발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고효율 대기오염물질 저감 환경설비 기술개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는 공정 가스 처리와 환경설비 기술 고도화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와 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지역 기업이 참여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일럿 규모의 반도체 환경설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보유한 공정 가스 저감 및 환경설비 기술의 성능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환경설비 분야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반도체 공급망 진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오는 6월 16일까지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과 한경국립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제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반도체 교육사업으로, 평택시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총 4개 과정으로, 2년간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했던 비결을 집약하고 교육생 수요 및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수준별 과정을 편성한 점이 특징이다. 반도체 공정 이론 및 클린 룸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과과정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반도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력서 상담, 모의 면접,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생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무료 교육과정으로 수료생에게는 90% 이상 출석 시 최대 27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평택시에 주민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19~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 3명을 모집한다. 선정 대상은 자신만의 아이디어 제품을 판매하는 청년 창업가이며, 리워드 펀딩(후원 시 제품 및 아이템 제공)에 적합한 제품(공산품, 공예, 디자인, 삽화(일러스트레이션) 등)을 판매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단, 농수축산물 업종 및 무형 서비스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 5일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5월 13일 재단 회의실에서 ‘제2회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서 열린 제1회 회의를 통해 거버넌스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제2회 회의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계획의 실효성 강화와 분야별 의견 수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대표 의견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상인과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업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시 상권 활성화 재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2026년 사업이 더 현실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상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상권의 성장 기반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30일부터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AI 첨단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산업의 AI 전환 수요 대응과 시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운영된다. 5~6월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7~8월 재직자 대상 심화교육을 진행하며, 10월에는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대‧중견 기업 담당자와의 1:1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의 AI 활용 수준과 수요에 맞춘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첫 번째 단계인 기초교육 과정은 총 6차시 과정으로 진행하며, 1~3회차는 5월 30일, 4~6회차는 6월 13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디지털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개념 이해 ▲AI 도구 활용법 ▲업무 효율화 실습 등 실무 생산성과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했다. 기초교육 과정의 신청 대상은 AI 도입과 활용을 통해 업무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대학생, 예비 창업가, 소상공인, 기업 재직자 등이다. 신청은 5월 29일 오후 3시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대기업 수요 기반 중소‧벤처기업의 유망 기술을 사업화 지원하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PoC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 교보생명보험, KB손해보험 등 국내 주요 대기업 4개사가 협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대기업별 수요 분야(▲LG전자-스마트가전 ▲카카오모빌리티-지능형 모빌리티 ▲교보생명보험-사용자 맞춤형 라이프케어 ▲KB손해보험-의료 부문 자동화 에이전트)의 유망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4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PoC)하고, 향후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내 유망 기술기업 발굴 및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대기업과의 OI(오픈 이노베이션)를 통해 상생 협력 산업 생태계를 조성, 실증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 및 신청 방식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온라인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왕시가 지역사회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과 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부터 창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6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주 2회(월·수),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조직의 개념 이해 ▲사회적경제기업 사례 공유 ▲선배 사회적기업가와의 토크콘서트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심화과정은 6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주 2회(월·수), 총 8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창업 아이템 고도화 워크숍 ▲사업계획 고도화 멘토링 등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의왕시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 ‘들락날락’(안양판교로 78)에서 기초과정 30명 내외, 심화과정 25명 내외로 운영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건전한 고용질서를 확립하고 구직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직업소개사업장을 대상으로 5월 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직업소개사업 운영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자 추진됐으며, △등록기준 준수 여부 △소개요금 과다 징수 여부 △장부 및 서류 비치 상태 △게시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의 건전한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시정조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장안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직업소개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구직자들이 안심하고 직업소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옥영 경제교통과장은 “직업소개사업장은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과 시민의 권익 보
KKMNEWS 김교민 기자 | 시흥시가 오는 5월 18일부터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제외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도 2차 신청 기간에 추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혼잡을 막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온라인(신용ㆍ체크카드, 모바일 시루)과 오프라인(신용ㆍ체크카드 제휴은행 영업소, 선불카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모두 가능하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시흥화폐 시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원금을 모바일 시루로 지급받은 경우에는 임시사용처로 등록된 주유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한국모바일게임협회 공동 주최 ‘2026 인디크래프트’ 운영사무국(공동 조직위원장 차광승 성남산업진흥원장,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이 5월 11일(월) 역대 최다 지원 기록을 세우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총 417개사가 지원해 2019년 인디크래프트 리브랜딩 이후 가장 많은 출품작이 접수됐다. 부문별로는 국내·커뮤니티 부문 295개사, 챌린저(대학생) 부문 122개사가 참가했다. 이는 기존 최다 접수 기록이었던 2024년(326개사) 대비 약 90개사가 증가한 수치로, 인디크래프트를 향한 국내 인디 개발사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결과다. 운영사무국은 이번 흥행 요인으로 상금 확대와 비즈니스 연계 중심의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꼽았다. 올해 대상 상금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4천만 원으로 확대돼 우수 게임 발굴과 인디 개발사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성남시 대표 게임문화 행사인 ‘GXG’와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 지원을 통해 개발사들이 유저와 직접 소통하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산업통상부는 5월13일 15:50분, 울산 현대호텔에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K-조선 본진 강화, 상생생태계 구축 등을 통한 미래 조선시장 선도전략을 논의했다. 오늘 간담회는 대‧중‧소형 조선사, 사내외 협력사, 기자재사, 노동자, 금융기관 등 조선업 생태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K-조선의 미래에 머리를 맞댄 유례없는 자리가 됐다. 토론에 앞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를 발표하고, ❶본진 강화, ❷시장 확대, ❸상생 생태계의 3대 추진전략으로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K-조선을 이루어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 주요 내용 ' 해양패권 경쟁,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여건이 급변하면서 세계 교역량의 90%를 담당하는 선박, 그리고 이를 건조하는 조선산업의 전략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미국은 ‘26.2월 「해양행동계획(Maritime Action Plan)」을 제시하고 투자 확대, 동맹국과의 협력 등 조선업을 재건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중국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시청 청렴방에서 시민감시원 4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품위생 분야 전문가 강의로 진행됐다. 식품위생법령 및 판례 분야 전문가인 백경희 변호사는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적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길린구 전 경기도청 사무관은 업종별 위생감시 요령과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현장 강의를 진행했다. 시민감시원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시니어감시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 기획점검 48개 분야에서 시 전체 식품관련업소 1만 7,710개소 가운데 5,757개소, 32.5% 규모를 점검했다. 이는 감시원 1인당 연평균 133개 업소의 위생관리를 담당한 수치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안전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감시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층 관심을 더욱 확산하고, 대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5월 13일 중앙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5월 15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 마감을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캠퍼스 투어로, 청년 예비 창업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장관은 그간 전국 6개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들과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써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 국민 창업 프로젝트이다. 지난 5월 11일 기준 누적 신청자 수는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이 65% 이상을 차지하는 등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와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 필요한 정책 지원 사항 등에 대해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