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5월 11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와디즈 주식회사와 함께 ‘경기 기후테크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산업 전반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경기도 내 기후테크 기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기관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후테크 및 소셜벤처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운영을 비롯해 공공 구매상담회(B2G), 투자연계 등 기업 성장 전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추진된 ‘2025 경기지역 기후테크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원 범위와 협력 체계를 한층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해당 사업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총 100여 개 기업이 신청해 약 5: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 가운데 성남 기업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성남 기후테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점포 환경 개선과 디지털 운영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과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가 1대 1 방문 컨설팅을 거쳐 ▲점포 환경개선(인테리어 등) ▲POS·키오스크·CCTV 등 시스템 개선 ▲홍보·광고 분야에서 공급가액의 90% 이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2025년 매출액 10억 원 이하 사업자다. 다만 최근 3년(2023~2025년) 내 양주시 경영환경개선사업 수혜 업체와 최근 3년(2024~2026년) 경기도 및 타 지자체 유사 지원 사업 수혜 업체, 지방세 체납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6월 8~12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방문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정량·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올해 신규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특화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해 왔다. 중기부는 오랜 기간 운영되며 성장이 둔화된 특화특구에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더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이번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기획했다. 지난 3월 말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총 17개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산·학·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특화특구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10곳은 ▲전남 곡성군(섬진강기차마을특구) ▲경남 거창군(승강기밸리산업특구) ▲경남 산청군(한방약초산업특구) ▲전북 순창군(장류산업특구) ▲경북 영천시(한방·마늘산업특구) ▲경북 성주군(참외산업특구) ▲충남 금산군(인삼헬스케어특구) ▲경북 영양
KKMNEWS 김교민 기자 | 재외동포청은 5월 11일 인천 연수구 재외동포청에서 세계한상대회 총회 초대 의장으로 선임된 하경서 엘살바도르 카이사(CAISA) 그룹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지난 4월 29일 열린 제60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하경서 회장을 올해 대회의 총회 의장으로 선임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세계한상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민간 주도 체계로 운영되며, 이에 따라 전 세계 한상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상총회’도 새롭게 출범한다. 하경서 회장은 초대 총회 의장으로서 올해 총회를 주재하고,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의 협력 방향과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총회는 오는 9월 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간(9월 28일~30일)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 한상들을 대상으로 한상 네트워크의 미래 비전과 주요 안건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신임 하경서 의장은 중남미 엘살바도르에서 ‘카이사 그룹’을 일군 대표적인 한상 기업인이다. 특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026년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참가자를 8일부터 모집한다.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경상원, 우수 청년 창업가에 최대 1천만원 지원…‘청년 창업 원스텝’ 8일 모집 시작’은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를 구분해 창업 사전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이번 접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비 창업자 부문은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 및 컨설팅 ▲경쟁오디션 ▲사업화자금 지원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사업화자금 지원은 우수 창업자 10명에게 점포 인테리어, 아이템 개발 등을 위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와 경쟁오디션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또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지원은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 이수 후 실제 창업을 완료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청년창업자금보증 이자비를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모집은 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중장년층의 창업 초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은 창업 경험이 없는 도내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고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선정된 교육생은 4주간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업 세무·법률 실습 ▲업종별 실습 등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경상원은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추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화지원금 최대 1,000만 원 ▲홍보·마케팅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상품 이자 비용(최대 100만 원) 지원 등이며, 사업화 지원금은 경쟁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 창업가 12명에게 지급한다.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은 오는 22일부터 모집을 진행하며, 세부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생애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중장년층이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교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신중년 퇴직인력의 사회 재진출을 돕고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인력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인력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재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5월 12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모집 인원은 총 50명(회차당 25명)이다. 특히 최근 3개월 이내 구직활동 내역이 있거나 실업급여를 수급 중인 자는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2일부터 29일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업상담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민대학에서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활기찬 중년 마인드셋 ▲MBTI를 활용한 자기 이해 ▲입사지원서 작성법 ▲필수 노무 교육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재무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양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1일 경기도청에서 야로스와프 라브첸코(Jarosław Rabczenko)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 집행위원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근균 국장은 “한국과 폴란드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다양한 분야로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라브첸코 집행위원은 “돌노실롱스키에주에는 많은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이와 더불어 직항기도 운행되고 있다”며 “경제협력은 물론 문화·관광 분야로도 교류분야를 확장해 양지역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의 방한 이후 한-폴란드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흐름 속에서 이뤄진 지방정부 차원의 후속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측은 중앙정부 간 협력 기조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실질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경기도는 돌노실롱스키에주와의 교류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경기이천사랑지역상품권의 올바른 사용과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을 악용한 부정 거래를 근절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래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이다. 단속 대상은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의 결제 가맹점임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이유로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유흥업소 등의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 없이 지역사랑상품권을 수취하고 환전하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시는 일제 단속 기간 동안 부정 유통 주민 신고 사례가 접수된 가맹점이나 가맹점 데이터 분석 자료를 통해 이상 거래가 감지된 현장을 단속하는 등 부정 유통 행위를 단속하고, 지역화폐 부정 유통 방지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단속을 통해 적발되는 경기이천사랑지역상품권 가맹점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과태료 부과, 가맹점 등록 취소 등 법령에 따른 행정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올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11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넥서스홀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남산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와디즈임팩트와 함께 ‘경기 기후테크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유망 기후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 구매상담회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후테크 분야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지원 ▲구매상담회 및 투자 IR 등 투자연계 지원 ▲기후테크 유망기업 발굴 및 후속 성장지원 ▲기후테크 분야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이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기후테크 공공 협력 기반을 민관 공동 지원체계로 확대하고, 관내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용인시는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서 RE100 및 탄소중립 대응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화·탄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고양시 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G-ROUND 877 파트너스’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G-ROUND 877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투자 유치 지원 전문 공간으로,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앞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C존 10층에 자리하고 있다. 파트너스 모집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창업기획자(AC), 창업투자회사(VC), 유한책임회사(LLC), 금융위원회 등록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이며, 투자 및 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역량 관련 인프라와 실적을 보유한 기관·기업·협회도 참여할 수 있다. 진흥원은 G-ROUND 877 파트너스 모집을 통해 투자 및 기업 육성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기관·협회 등의 G-ROUND 877 내 상주를 지원하고 고양시 기업과의 투자 연계 및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한다. 파트너스로 선정되면 G-ROUND 877 내 공유형 고정석과 공용 시설이 무상 제공되며, 행사장·교육장·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 이용도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5월 28일 오후 3시까지이며, 신청은 고양산업진흥원 누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5월 21일부터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지원Ⅲ - 우리가게 온라인 채널 만들기 3기’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채널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기초 진단부터 실질적인 실행 단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앞서 진행한 1·2기 사업을 통해 총 47개 점포에 디지털 기초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했으며, 참여 만족도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 교육과 상담에 더해 ‘홍보(마케팅) 해결책(솔루션) 지원’ 항목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상담·해법을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은 ▲사업설명회 및 인공지능(AI) 활용 기초교육 ▲현장 진단 ▲1대1 맞춤형 상담 ▲해결책 이행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 운영되는 사업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기존 참여 점포의 성과 사례 공유가 함께 진행되며, 설명회 이수자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위치정보 기반 유망 새싹기업(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위치정보 분야 대표 새싹기업(스타트업) 공모전이 시작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위치정보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청년‧예비창업가 및 중소‧영세사업자 시장 진입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 새싹기업 챌린지(2026년 KOREA LBS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 상용화 단계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 초기 겪는 기술개발이나 투자유치, 판로확보 등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접수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위치정보사업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 예비창업가, 중소사업자 등 위치정보와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서비스·제품을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게는 실제 창업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역량 강화, 시제품 실증 및 사용자 만족도(피드백) 제공, 위치정보사업 등록‧신고 지원, 지식재산권 출원
KKMNEWS 김교민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5월 6일부터 9일(미국 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미측 주요 인사들과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를 비롯한 양국 산업·통상 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우선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 상무부 장관을 면담하여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이후 우리측 후속법령 제정 및 추진체계 구축상황을 미측에 설명하고, 조선‧에너지 등 상호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그간 양측이 논의해 오던 프로젝트 구상을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동 면담 계기 산업부와 美 상무부간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MOU를 체결하여, ‘한미 조선협력 센터’를 설립해 공동 R&D 및 직접투자 등 기업간 협력 프로젝트를 촉진하고 인력 양성 및 정보공유 등에 있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김 장관은 러셀 보우트(Russell Vought) 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Office of Management and Budget) 국장을 면담하고 한국이 준비 중인 MASGA
KKMNEWS 김교민 기자 | 조달청은 중동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원자재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국가 주요 국책사업인 새만금 신항 건설공사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아스콘 공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새만금 신항은 국가균형발전과 해양산업 활성화를 견인하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대규모 아스콘 투입되는 만큼 안정적 자재공급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아스콘 생산능력, 원자재 확보 상황, 운송 및 납품 체계 등 공급망 전반의 운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며 적기 공급을 위한 개선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한편, 조달청은 4월 9일 아스팔트(AP)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변동 기준 개선을 통해 가격 상승분을 신속하게 반영했고, 증빙자료 간소화 및 2단계경쟁의 한시적 생략 등 안정화 조치를 시행했다. 아울러 권역별 민관수급협의회를 통해 우선공급현장을 지정하고 수급상황을 집중 관리하여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새만금 신항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자재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필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기관이 출제한 과제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결하는 '제2회 AI+ OpenData(오픈데이터) 챌린지'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챌린지에 관심 있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5월 12일에 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2회차를 맞은 이번 챌린지는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현장 데이터를 인공지능 창업기업에 개방하여,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6개 과제가 출제됐으며, 과제 유형은 계약 연계형과 일반형으로 나뉜다. 챌린지는 서류심사, 본선, 최종평가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30개사(과제별 5개사)를 선발한다. 본선에 진출한 30개 창업기업은 과제별 데이터 정보를 제공받아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또한 기업의 기술개발을 돕기 위해 각 기업에 개발·실증 자금 2천만원을 지원하고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기반도 제공한다. 최종 평가는 대면 평가(전문가 평가) 뿐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를 통해 첫 합격자 13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는 신청자 집중에 따른 심사 지연과 보육 일정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자가 많은 보육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으로 도입됐다. 기관별 신청 현황과 지역 균형 배분을 함께 고려하여 총 49곳의 신속 심사 기관을 선정했으며, 5월 11일 09시 기준 38개 기관에서 130명의 창업가를 먼저 심사하여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발표했다. 창업 분야별로는 일반/기술 분야 102명, 로컬 분야 28명이 선발됐으며, 창업 아이디어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도전한 창업가도 총 4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33.8%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9세 이하 청년층이 83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3.8%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 보육기관에 신청한 창업가는 9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72.3%를 차지했다. 이번에 합격한 창업 아이디어로, 일반/기술 분야에서는 ‘비영어권 학생이 스스로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플랫폼(서울과학기술대학교)’으로 도전한 첫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재지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정 이후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지원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지 1년 이상 지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30개소다.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업소가 해당된다. 유효기간 만료가 임박한 업소는 재지정 신청에 동의하거나 유효기간 연장 신청을 마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주방 덕트와 후드, 환풍기 등 주방시설과 바닥, 벽면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안산시청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업소는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앞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결과 대상자의 89.6%인 56만 6,86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45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지급 금액은 총 3,057억 원 규모다. 오는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이 시작된다. 2차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지급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자의 경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 거주자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자는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마찬가지로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70%를 선정해 지급할 예정이며, 대상자 여부는 네이버 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 등에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산·학·연·병과 협력해 바이오 전문인력 500여 명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는 한국바이오협회, 분당 서울대병원, 을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맞춤형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바이오산업본부에 구축한 전문 교육시설과 실습장 등을 활용하고, 관련 분야 전문기관 및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11개 과정으로, ▲바이오제품 분석기술 ▲그린바이오산업 인력양성 ▲바이오 빅데이터(유전체) 분석과정 ▲바이오 공정개발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AI솔루션 개발 교육 ▲바이오헬스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일선 기업현장과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소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에게 강의와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수료하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관련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출석률 80% 이상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