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과 상권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에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도비와 시비 총 13억 9천만 원을 투입한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권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상권별 특성과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 분야와 소상공인 분야로 나뉜다. 공동체 분야에서는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 ▲광명세일페스타 ▲특화거리 지원사업 ▲한마당 축제 등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분야에서는 ▲광명노포 ▲찾아가는 온라인마케팅 ▲메뉴개발 ▲장인대학 2기 등을 운영한다. 특히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으로 상인회의 자율적인 상권 활성화 활동을 돕고, 광명세일페스타와 특화거리 지원사업 등으로 상권 홍보와 판촉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마케팅, 메뉴 개발, 경영교육 등을 제공해 점포별 경쟁력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는 하안동에 조성 중인 ‘광명 에너지 자립 주민편의시설’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플러스(+) 등급 예비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콘크리트 조립식(모듈러) 공법을 적용한 전국 공공건축물 가운데 제로에너지건축물 플러스 등급 예비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명 에너지 자립 주민편의시설’은 연면적 약 250㎡, 지상 2층 규모로 하안동 30-4에 조성한다. 하안4동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주민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시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장에서 건축물의 주요 구조체와 내·외장재 등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조립식(모듈러) 공법을 적용했다. 공장 제작으로 균일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으며, 현장 작업과 건설폐기물 발생을 줄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여기에 고효율 냉난방·조명설비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자립률 약 145%를 확보하는 설계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플러스(+) 등급 예비인증을 받았다. 플러스 등급은 건축물에서 소비할 것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를 공식 후원하고, 첨단바이오 기업·투자기관과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한 이번 콘퍼런스에는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데일리파트너스·아이엠엠(IMM)인베스트먼트 등 13개 이상의 투자사가 참여해 기업 투자설명회(IR)와 1대1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수원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함께 열린 국제 첨단재생의료산업 전시회 ‘넥스트리젠엑스(NextRegenX) 2026’에서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수원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첨단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의 추진 성과를 알렸다. 콘퍼런스 개막식 전후에는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 홍보영상을 상영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가 2024년 8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협력이다. 양 기관은 바이오산업 활성화와 첨단기업 유치, 바이오 투자 프로그램 발굴 등을 위해 협력
KKMNEWS 김교민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9월 22일 새만금 1산단 7공구에 착공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이하 AI DC) 건축계획(안)에 대한 건축심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자율자동차와 로봇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GPU 5만장을 투입해 새만금에 5.8조원 규모의 AI DC를 구축하는 등 약 9조원을 투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2027년 3월 AI DC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말 태양광 발전 및 수소 생산시설도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2027년 3월 AI DC 착공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건축심의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 AI DC는 대지면적 150,312㎡, 연면적 101,950㎡, 지상 2층 규모의 방송통신시설로, 자율차·로봇 등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자동차그룹 AI DC 건축계획을 내실 있게 검토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 25명과 당연직 위원 5명 등 총 30명으로 건축위원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용노동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부터 추석 전 임금체불 청산 지도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전국 49개 관서는 9.1부터 9.21일까지 건설업 등 총 7,079개 사업장을직접 현장 지도·감독했으며, 총 105.4억원의 체불을 적발하여 신속하게 청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도 중에 있다. 고액 체불이 발생했거나 피해 근로자가 다수인 총 59개 현장에 대해서는 지방관서 기관장(청장․지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체불 청산을 지도했다. 경영상 어려움 등으로 체불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자체 청산토록 지도 하고, 자체 청산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지급금, 근로자 생계비 융자 등을 통해 권리를 구제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9.1.부터 10.31.까지 한시적으로 간이대지급금 지급 처리기간을 단축(14일→ 7일)해 신속한 권리구제를 돕고,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의 금리를 인하(1.5%→ 1.0%)하여 체불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영훈 장관은 “임금 체불은 노동자 개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와 함께 추석 연휴와 ‘여행가는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22일, 부산 해운대시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하반기 ‘한국 관광 공정가격·친절 캠페인’을 펼쳤다. 문체부와 공사는 지난 4월 30일에 서울 명동에서 상반기 ‘한국관광 공정가격·친절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서비스 동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민이 모바일로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관광 현장의 가격 준수 여부 및 친절·청결 등 관광 서비스 수준을 점검해 왔다. 8월 말 기준 국민의 모니터링 참여 건수는 12,806건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불편 사항으로 접수된 건은 지방정부 등에 전달해 개선 조치를 요청했고,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관광안심지도 참견쟁이맵을 구축해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하반기 캠페인에 참여한 부산시와 해운대시장 상인회, 부산지역 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을 대상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국민 참여 모니터링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행정안전부는 8월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181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복구에 대한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결정됐다. 재난특교세는 호우로 유실, 붕괴된 하천·소하천 제방과 도로 사면 등을 복구하고, 침수로 파손된 공원,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정비하는 데 사용된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7~8월 호우피해 지역의 응급복구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위해 재난특교세 87억 원을 교부한 바 있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의 재정부담을 덜고 공공시설을 조속히 복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 긴밀히 협력해 복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공동으로 9월 22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전북 완주 일반산단,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단 지역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산업단지는 지역경제의 활력과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핵심 산업거점이다. 그러나 산업단지가 노후화되면서 청년들의 근무 기피, 인프라 노후화 등으로 인해 산단의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이에 정부는 착공 20년 이상 경과된 산단 지역을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하고 산업부, 국토부 등 8개 부처의 사업과 지방정부 사업을 연계하여 제조 AI전환, 그린 전환, 정주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후보지로 선정된 3개 지역에서 제출한 경쟁력강화사업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국가산단 중심) 분산에너지 및 청정 자원기반 스마트그린산단 구축,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제주 고유자원 기반 RE100혁신산단을 조성하고 청정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계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직업안정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9월 22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 2026년 12월 10일 시행예정인'직업안정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①거짓 구인광고에 대한 조치명령 방법·절차 및 권한 위임, ②구인광고 모니터링·검증 방법, ③폐업한 직업정보제공사업·직업소개사업 직권말소 절차, ④구인광고 모니터링 전문기관 지정 요건, ⑤행정처분 기준 개선 등이다. [1] 거짓 구인광고에 대한 조치명령 방법·권한 위임 등 신설(시행령) 개정안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거짓 구인광고의 수정, 게시 중지 또는 삭제를 명하는 경우 명령의 내용·사유 등을 적은 문서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구직자에게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긴급히 조치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말·전화 등으로 먼저 명령하고 지체 없이 문서로 통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계기관에 거짓 구인광고 관련 사실을 통보할 때에는 구직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관계기관에 요청하는 조치 사항을 포함하여 문서로 통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조치명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내 5개 전통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남부시장·박달시장·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추석 성수품 물가와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로 직접 명절 장을 보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안양시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국·도비 274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6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이기형 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22일 김포 내 상습 침수 구역인 ‘신곡지구’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곡지구는 그동안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주택가 및 상가 침수가 반복돼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며, 상습침수지역인 신곡지구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침수 피해 주민 및 상인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이어 반복되는 재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정밀 조사와 대책 수립을 지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하수관거 정비, 펌프장 개선, 저류조 증설 등 침수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곡지구 일대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는 9월 21일 김포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위 공동협의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미래도시건설과장, 주민대책위 공동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에 따라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장은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김포의 미래 도시공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사업인 동시에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고, 시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대책위 공동협의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주민대책위 공동협의체와 사업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관계기관 및 사업시행자인 한국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8일 관내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업소개사업의 건전한 운영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마련됐으며, 1·2차 교육에 총 130여 명의 직업소개사업 종사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관련 법령과 현장 실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업무 수행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직업안정법의 이해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직업윤리 ▲국토교통부 고시 개정사항 ▲세무실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직업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실무상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해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김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들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수함으로써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에게 신뢰받는 직업소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직업소개사업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종사자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중요하며, 앞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9월 21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사회연대경제와 연계한 통합돌봄의 첫걸음을 기념하고자 '가치나눔, 사회연대경제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와 꾸러미 제작·배송에 참여한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 6개사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를 전달했다. '통합돌봄 연계 사회연대경제 체험단 지원사업'은 올해 이천시가 처음 추진한 신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통합돌봄 대상자와 읍면동에서 나눔이 필요한 이웃 등 총 180명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을 지역 주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 가치와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회연대경제 꾸러미는 ▲사회적기업 ㈜다래월드의 친환경 샴푸 ▲마을기업 어름박골쪽빛의 천연염색 손수건 ▲마을기업 코잠협동조합의 양말 5켤레 ▲사회적협동조합 배움터하리의 진귤쌍화차 ▲협동조합 대한아토피의 폼클렌징까지 지역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접수분은 자격 심사를 거쳐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다. 신청일 기준 농어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상태여야 하며, 경영체 등록 상태를 1년 이상 유지한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기본 지원 요건으로는 이천시에 최근 1년 연속(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고, 이천시에 최근 1년 연속(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어업에 실제 종사해야 한다. 단,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또는 공익직불금 부당 수령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어민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에 대한 보상과 미래 투자 차원에서 지원된다. 상반기는 일반 농어민에게 매월 5만 원(상반기 기준 30만 원)을 지급하며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친환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8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반도체 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화성산업진흥원 반도체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반도체 기업들이 변화하는 정부 R&D 정책을 이해하고, 보유 기술을 실제 R&D 과제와 사업화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경기대학교 전자공학부 박상윤 교수가 참여해 ▲반도체 R&D 정책 변화 ▲기술협력 전략 ▲R&D 과제 선정 전략 등을 다뤘다. 특히, 정책 변화와 기업의 대응전략, 과제 작성 실무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실제 기업의 정부 R&D 사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참여기업들은 R&D 추진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전문가를 통해 기업별 기술개발과 과제 준비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정부 R&D 정책과 투자 방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기업들이 이러한 흐름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적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2026 경기국제웹툰페어’를 올해부터 기업 간 거래(B2B) 중심으로 전환하며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한 결과 2,280만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부천 웹툰융합센터에서 ‘2026 경기국제웹툰페어’를 개최한 결과, 13개국 128개사가 참여해 총 609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2,2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국제웹툰페어의 수출 상담액은 1,850만 달러였다. 도는 올해 일반 관람객 대상 행사(B2C)를 최소화하고 기업 간 거래(B2B)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행사를 개편해 국내 웹툰 기업의 해외 진출을 보다 강화했다. 전문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국내외 웹툰 기업과 구매자(바이어)가 웹툰 지식재산(IP) 수출·유통, 공동제작,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해외 시장 진출과 콘텐츠 유통, 공동 사업 등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산업 관계자 간 비즈니스 교류와 함께 ‘글로벌 웹툰 세미나’와 ‘세계만화웹툰평론가대회’도 열어 창작과 비평, 산업을 아우르는 국제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부도에서 열린‘2026년 의왕시 유니콘로드 힐링 CEO 네트워킹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총 25개사에서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졸업기업을 중심으로 의왕시 유니콘로드 입주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와 협업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소통하는 CEO, 팀빌딩 네트워킹’을 주제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기업 간 유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각 기업의 사업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기업 간 상생과 협업을 주제로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참여기업 관계자들은 협업과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의왕시 창업지원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기업 간 새로운 협업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니콘로드 입주기업들이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도록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와 동국대학교가 바이오 특화산업과 유망기업 육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고양특례시는 9월 22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상영바이오관에서 열린 ‘2026 THE 이음’ 행사에서 동국대학교와 ‘바이오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성회 국회의원, 신인선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 김효금·김윤재·문재호 시의원,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강규영 연구부총장, 성정석 바이오메디캠퍼스 부총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고양특례시와 동국대학교는 이번 협약에서 ▲동국대 연계 바이오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스케일업센터 조성 ▲협력사항에 대한 원활한 추진과 세부 업무 협의를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민선9기 고양시 공약인 바이오산업 육성 및 기업지원 방안을 한층 더 구체화하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22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경기판매시설은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2000년 3월에 개관한 기관으로,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제품의 홍보·판매·유통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물품 구매 및 용역 발주 시 중증장애인 생산품·생산업체 우선 활용 ▲기관 맞춤형 품목 추천 및 우선구매 제도 관련 컨설팅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물품 구매, 컨설팅을 넘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지속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주관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협약기관’ 현판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추후 경상원은 연내 우선구매 실적을 점검하고 구매 가능한 품목을 전 부서에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구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