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 접수 및 정책 우선도 평가를 진행한 결과, 약 4만 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약 3천 건이 대출 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은 민간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NCB 839점 이하)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5.04%(‘26년 2분기 기준) 금리로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다. 그동안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은 신청 물량이 목표치에 도달하면 즉시 마감되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에 따라 접수 개시와 동시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시작 5분 만에 마감되거나 정책자금 누리집 접속 장애가 발생하는 사례가 반복됐다. 이처럼 선착순 경쟁이 과열되면서 디지털 접근성이 높은 소상공인에게 자금 신청 기회가 집중되고, 일부 소상공인은 신청에 성공하기 위해 영업시간 중 PC방에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따라 많은 소상공인이 ‘중기부 장관에게 직접 제안하세요’,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착순 접수 방식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중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축제 ‘2026 인디크래프트’가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5월 19일(화) 오전 10시, 성남산업진흥원 7층 한빛이룸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게임 및 관련 산업 분야 전문가 11인이 올해 조직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위촉식에서는 하이브로 원세연 대표가 신규 조직위원을 대표해 위촉장을 전달받았으며, 위촉된 조직위원들은 앞으로 인디크래프트 운영 자문과 기관 간 협력,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행사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올해 인디크래프트의 주요 지원 프로그램도 공개됐다. 특히 국내외 주요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초청해 선정 개발사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수출상담회’가 마련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인디 개발사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금일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화성산업진흥원 바이오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I가 여는 신약의 미래'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과 바이오 산업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최신 기술 흐름 파악과 사업화 전략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활용 신약후보 발굴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등의 산업 현장에서 주목받는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바이오 및 특허 분야 전문가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AI 기반 신약개발 기술의 산업적 가능성과 특허·법률·협업 등 사업화 전략을 공유하여, 참여기업들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경영·기술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한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이 함께 운영됐다. 기업들은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실무 적용 방안을 얻으며, 최신 산업 동향과 기술 활용 전략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AI 기술이 바이오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중소기업의 대응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중국 중서부 권역의 핵심 거점인 충칭시에서 ‘주빈도시’로서의 위상을 떨치며, 도내 기업의 중국 내륙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충칭시를 방문해 ‘제8회 중국 서부국제투자무역상담회’(중국 서부상담회)에 주빈도시로 참가했다. 충칭시는 중국 중서부 유일의 직할시이자 내륙 개방의 허브로, 경기도와는 지난해 9월 우호협력을 체결한 이후 짧은 기간 내에 ‘주빈도시 초청’이라는 실질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 주빈도시 참가 일정에 앞서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방문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20일 오전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렸다. 충칭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국 내 최대 규모이자 해방을 맞이한 상징적 장소로,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와 법통 계승의 현장이라는 역사적 의의가 있다. 김 부지사는 백범 김구 선생의 흉상 앞에서 헌화, 묵념한 뒤 임시정부구지(옛터) 진열관을 관람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경로, 내각조직 및 국정운영, 한국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할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6월 1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은 물론, 연내 협동조합 설립과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 중인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정의 ▲설립 절차, 인증 및 지정 요건 ▲지원정책 및 제도 이해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으로 구성됐으며, 우수사례와 성공전략을 함께 소개해 참여자들의 현장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전문가 1:1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 구체화 ▲정관, 사업계획서 작성 등 상담이 후속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의는 6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김포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을 비롯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모델 개발 지원', '창업 및 경영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공공·민간 판로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에너지 환경 자원분과는 지난 20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에너지 효율화·탄소저감 및 생성형 AI 활용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관내 중소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저감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능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용민 한국녹색기후기술원 센터장이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저감’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서 센터장은 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에너지 효율 개선 방안과 친환경 경영 실천 방향을 공유하며,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배기영 ㈜셀텍 대표이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배 대표는 평가기준 역설계, 설득 구조화, 프롬프트 전략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업계획서를 보다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실무 중심의 방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구성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도 참석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는 기술매칭 방법을 안내했다. 한광규 기업지원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5월 23일부터‘2026 KINTEX&고양산업진흥원 소셜브릿지 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킨텍스와 협력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를 확대하며 홍보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킨텍스 내 유휴 공간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활용해 상생 협력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 7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2026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을 비롯한 킨텍스 주요 전시회와 연계해 총 5회에 걸쳐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판매 공간은 킨텍스 제2전시장 공공보행통로에 마련된다. 전시회별로 최대 3개 기업이 참여하며, ▲청바지 업사이클링 제품 ▲천연가죽 수제 공예품 ▲지역 상생 애플리케이션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방문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면 킨텍스 내에서 사용가능한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1회차 마켓은 5월 23~25일 운영되며 ▲협동조합 수작 ▲바늘꽃 협동조합 ▲주식회사 룰루랄라 3개 기업이 참여한다. 고양산업진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창업기업 성장을 돕는다. 시는 21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창업 지원사업’ 선정 기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예비 창업자원을 발굴하고, 기업 설립과 초기 정착을 지원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창업 지원금과 함께 전문 상담, 멘토링, 네트워킹 등 성장과 자립을 돕는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공개모집과 서류·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리본테이블 주식회사의 업사이클링 건강식 ‘한 컵 그래놀라’ 개발 사업 ▲주식회사 한국광고컨설팅의 영상·콘텐츠·홍보물 제작 기반 통합 홍보 서비스 사업이다. 두 기업은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기업 홍보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사회적 가치를 사업모델에 담고 있어 지역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약정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향후 운영 일정, 보조금
KKMNEWS 김교민 기자 | 산업통상부는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 제정법률안이 5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향후 ESS, 전기차 등의 보급 확대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후 배터리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국가 전략자원으로 관리하고 관련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깊은 의미를 지닌다. 또한, EU 배터리법 등 글로벌 친환경 통상규제에 대한 국가 대응체계가 마련됨으로써, 기업들의 사업환경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성능평가·안전검사 체계 마련, 배터리 전주기 이력·거래시스템 구축, 재생원료의 활용 촉진,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 등이 포함됐다. 첫째, 성능평가·안전검사 체계는 배터리 탈거 전 성능평가를 통해 등급을 분류하고, 사용후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에 대해 유통 전·후의 안전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둘째, 배터리 전주기 이력·거래시스템은 배터리의 제조부터 사용후까지 전주기의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거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20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21개 회원국 대표단과 각국 창업생태계 관계자들과 함께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PEC Startup Alliance, ASTAA) 출범식을 개최했다. ASTAA는 APEC 회원국 간 창업생태계 연결과 협력 확대를 위해 출범한 협력체이다. 지난해 APEC 중기장관회의에서 「제주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출범이 공식화됐으며,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회원국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ASTAA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을 포함한 각국 창업가 협회, 정부기관,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털(VC), 창업기업 등 약 400여 개의 기관 및 민간 이해관계자가 참여한다. ASTAA는 회원국 간 스타트업 혁신 정책과 창업생태계 정보를 교류하고, 민간 네트워크 참여자 간 자율적 협력과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촉진한다. 또한 주요 국제 행사와 연계하여 ASTAA 운영 사례와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APEC 회원국 간 협력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ASTAA는 회원국 합의에 따라 ㅿAPEC 회원국 창업생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가정의 달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5'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물가·고환율·고유가 등 3고(高) 위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 브리프는 5월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1.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며 원/달러 환율 상승과 물가 불안 등으로 외식업 등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도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경기도 전체 업종의 3년 생존율은 60.9%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점업 생존율은 51.6%로 전년 대비 하락했으며, 2025년 1분기에는 폐업 점포 수가 개업 점포 수를 넘어서는 등 골목상권의 구조적 어려움도 확인됐다. 브리프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 문화가 단순 구매 중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체험, 지역축제 등 관계 중심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은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 기반의 고급 실습 교육으로,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창업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화성시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동탄 인큐베이팅센터 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부터 데이터 분석, 실무 적용까지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급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기초 AI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 이해 및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전략 ▲AI·데이터 분석 실습 ▲RAG 기반 업무 활용 ▲기업 실무 적용 사례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참여기업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IBM watsonx.ai 기반의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며, 공개형 AI 사용 경험을 넘어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의 결과로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20일 ‘삼성전자 노사상황 대응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상황에서 지역에서 예상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회의에서는 파업에 따른 집회 가능성에 대비해 질서 유지, 안전, 도로 교통 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시는 집회 신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노조 파업이 현실화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는 건설 현장 운영 상황과 지역 상권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 일정 지연으로 지역경제 위축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지역화폐 한도 및 인센티브 상향 ▲소비 활성화 대책 등 지원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협력사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시는 삼성전자와 연계된 관내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모니터링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협약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천시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시는 기존 2%였던 이자지원율을 2.3%로 상향 적용하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 및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으로, 자금 용도에 따라 운전자금은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환기간은 3년이며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3년 분할상환,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실제 적용되는 대출금리는 기업의 신용등급과 담보 조건에 따라 협약은행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특별경영자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최근 2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5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 187명이 참여한 가운데 10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1:1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 물류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2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59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 면접에 참여했으며, 현장 채용과 함께 추가 면접 연계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SK하이닉스 협력업체와 식품·물류 분야 기업 등이 다수 참여하면서 생산직, 물류직, 조리원, 보안요원,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이 진행돼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함께 참여해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교육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현직자 직무 멘토링 포(for) 청년’ 사업으로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게 됐다. 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일자리재단 주최로 열린 ‘2026년 경기 지역 일자리 콘퍼런스’에 참가해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콘퍼런스는 경기도 시군의 일자리 정책 책임자와 재단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다. 김포시를 포함한 공모사업 선정 10개 시군과의 기관 협약식을 시작으로, 재단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일자리 상황판 기능소개와 활용 시연 및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포시에서는 신승호 경제국장이 참석해 재단과의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어진 송길영 작가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 속에서 개인과 지방자치단체의 유연한 대응과 미래 변화에 대한 준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 참가와 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력관계를 한층 공고히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4일, 8개 구인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간 직접적인 채용 연계의 장을 열었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과 함께 찾아가는 새일센터 상담, 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중장년내일센터 일자리 상담 및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가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이로써 2026년 상반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정은 마무리됐으며, 하반기에는 8월에 5회차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6월 24일 마산동에 소재한 김포생활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오후 1시 사전특강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김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5월 22일까지 박람회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산업지원센터가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승인돼 도비 3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2022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총 4회 승인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소공인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본 사업은 경기도 내 집적지구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소공인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강화, 정보교류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집적지구(통진읍·대곶면·월곶면) 소공인 협의체 대상 현장 간담회 운영, 산업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포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이후 참여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소공인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고도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김포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4번의 승인은 지역 소공인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지속 가능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지난 5월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6’에 김포금빛몰 입점기업과 함께 견학을 진행하고 소비 트렌드 분석 및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김포금빛몰 입점기업인 △콩두리 △한국바이러스센터(KVC) △딜리프레 등 3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현장에서 체험형 소비 확대, SNS·라이브커머스 중심 판매 증가 등 최신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으며 제품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딩, 현장 참여형 이벤트 운영 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향후 박람회 공동 참가 및 신규 유통채널 확보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김포금빛몰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입점기업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프로모션 및 오프라인 기획전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포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단순 참관이 아니라 입점기업들과 함께 시장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김포금빛몰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ICT 기업 지원사업’의 협약식 겸 착수보고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고양 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선정기업 및 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6년 ICT 기업 지원사업은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고양 ICT 중소기업 육성 지원’,‘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 등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ICT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 및 특허ㆍ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뉴로서킷, ▲㈜레아비전, ▲맘트리, ▲㈜머머, ▲㈜뭉클랩, ▲㈜빌드코퍼레이션, ▲㈜크리플, ▲㈜투비이스, ▲㈜테크윌, ▲㈜행아웃 등 총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고양 ICT 중소기업 육성 지원’은 고양특례시의 ICT 융복합 분야 공급기업과 관내·외 수요기업 간 협업을 통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두잇플래닛·우영산업㈜, ▲㈜티그로·㈜티엔에스 등 2개 컨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