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관세청은 국내 및 해외 전자상거래업자 부호 등록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이를 위한 전용 등록 시스템을 오는 6월 5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자상거래 물품의 특별통관을 규정하는 관세법 제254조의 개정 사항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국경 간 전자상거래물품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통관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등록 대상은 전자상거래 물품을 취급하는 국내외 사업자다. △해외업자 중 사이버몰을 운영하면서 우리나라로 배송을 지원하는 업자와 △국내 업자 중 사이버몰을 운영하거나 사이버몰에 입점하여 국경 간 전자상거래물품을 구매 대행하거나 판매 중개를 하는 업자, △국내외 업자 중 국경 간 전자상거래물품을 해외로부터 우리나라로 배송대행하는 업자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기존 관세법 제222조 또는 전자상거래물품 특별통관에 관한 고시에 따라 관세청에 등록했던 구매대행업자와 전자상거래업자도 이번 신규 등록 시스템을 통해 다시 등록하여야 한다. 등록 방법은 전자상거래업자 전용 누리집을 활용하면 된다. 국내 업자는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상생결제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대기업·1차 협력사와 신한은행·하나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결제 활용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중소기업 간 대금지급 결제수단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상생결제 제도의 성과를 점검하고, 제조업뿐만 아니라 유통업 등 산업 전반으로 제도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결제 제도는 중소기업의 대금 수취 안전성을 보장하고 현금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 도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규모가 확대되어 왔다. 상생결제 운용액은 2015년 24조 6천억 원에서 2025년 189조 1천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거래기업 수도 같은 기간 약 6만 개사에서 18만 5천 개사로 대폭 확대됐다. 중기부는 이러한 상생결제 제도의 양적 성장에 더해 질적 도약을 추진하기 위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상생결제 운영 성과 분석을 토대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등 제조업 분야와 추가 활성화가 필요한 도·소매업 등 유통 분야를 전략 육성 분야로 선정하고, 이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문성요 청장이 직접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와 스마트 수변도시 등 새만금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지 상황을 세심히 살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2월 27일 현대차그룹과 약 9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새만금에 로봇 제조공장과 부품 클러스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첨단 산업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부는 김민석 총리의 주재로'새만금ㆍ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지난 5월 19일 ‘정부 종합지원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에 문성요 청장은 '새만금ㆍ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회의의 후속 조치로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투자 예정인 로봇․인공지능(AI)․수소 등 미래산업 투자를 적기에 지원하고 현장의 현안을 직접 챙기기 위해 나섰다. 문성요 청장은 현장에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용수 및 전력공급설비 등 인프라 시설의 적기 건설과 수변도시 조성 공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안전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현대차그룹의 새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마다 연차를 내고 원거리 주주총회장을 찾아야 했던 소액주주들의 불편이 사라진다. 그동안 주주총회가 특정 시기와 지역에 집중되어 개최된 결과 주주들이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이 빈발했고, 이로 인해 주주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법무부는 전자주주총회를 의무적으로 개최하도록 개정된 상법에 따라 전자주주총회 세부 절차 등을 규정한 상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늘(5. 28.)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로써 주주들이 언제, 어디서나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시행령안은 전자주주총회 도입 초기인 점을 고려하여 ‘자산총액이 2조 원 이상인 상장회사’에 대해 전자주주총회를 의무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고, 국내외 주주들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전자주주총회에 출석하여 주주권을 적정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규정을 신설하는 등 전자주주총회 개최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통해 국내외 주주들은 거리와 시간의 장벽 없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에 따른 공짜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약 두 달간 실시한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기획 감독은 언론 등 외부 문제제기가 있거나, 청원 및 익명신고센터 제보 등 포괄임금 오남용 의심 사업장 101개소를 선정하여 실시했다. 고정 OT 활용 사업장 73개소, 정액급제나 정액수당제를 활용하는 6개 사업장이 포함됐다. 대상 업종은 주로 음식점, 숙박 등 서비스업과 정보통신(IT) 업체가 다수이다. 포괄임금 활용하며 오남용이 의심된 사업장 79개소 중 실제 포괄임금을 이유로 연장․휴일․야간근로수당을 미지급한 소위 공짜 노동이 적발된 사업장은 34개소(43.0%)로, 해당 체불액은 4억 4,800만원으로 확인됐다. 포괄임금을 활용하면서 연장근로 등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연장근로 한도 위반 사업장은 34개소였다. 또한 임금대장 및 임금명세서에 실제 일한 연장․야간․휴일근로시간 수 등을 기재하여야 하나 이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는 등 노동시간 기록․관리 위반 사업장도 27개소였다. 이번 감독에서는 포괄임금 오남용으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유망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시는 환경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2026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광명시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공고 마감일 기준 자격요건 충족)이 신청할 수 있다.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오는 6월 2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20개 팀에게는 총 3천만 원 규모 시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 특화 창업교육,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광명시와 함께 동반 성장할 친환경 분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 개막식을 개최했다. 29일까지 열리는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국내외 대학·병원·연구 기관·기업·투자기관 관계자와 글로벌 석학 등이 참석한다.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지금 세계는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혁신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시는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병원, 연구 기관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혁신기관, 기업, 연구자들과 협력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김현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길배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권영욱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우현구 첨단 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BRA) 첨단 바이오 연구협력센터장,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5월 27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 동탄 비즈니스라운지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요-공급기업 MAX-UP 프로그램’ 사전 AX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도입·고도화를 희망하는 관내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요-공급기업 MAX-UP 프로그램’ 참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리 회사에도 AI 될까? AX 쉽게 시작하기’를 주제로 AI 전환의 필요성과 산업 현장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이 고려해야 할 데이터 활용 전략과 단계별 적용 방향 등을 제시해 참여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수요-공급기업 MAX-UP 프로그램’ 참여 수요기업 모집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수요기업-AI 전문가-공급기업으로 이루어진 3자 협력 기반의 매칭 프로그램이다. ▲AI 전문가 컨설팅 ▲공급기업 매칭 ▲AX 과제개발 계획 등 단계별 AX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KKMNEWS 김교민 기자 | 조달청은 28일 경상남도 지역 혁신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조달을 통한 혁신제품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지역 기업간담회에는 재난현장 지휘차, 고효율 악취 제거 장치, 완충형 카 스토퍼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경남지역 대표 혁신기업 11개사가 참석하여 조달 시장 진입과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기업들은 중동전쟁에 따른 지역 경제위기 속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혁신업체 대상 테스트베드 주선 요청, 제품 지정 및 후속절차 간소화 등 혁신조달을 위한 실효성 높은 조달 정책을 요구했다. 백승보 청장은 ‘2026년도 조달청 주요업무계획’에서 제시한 ‘역동적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전략적 공공조달’ 기조를 강조하며, “경남의 주력 산업인 기계·항공·방산·스마트 제조 분야와 연계한 혁신제품을 집중 발굴하고, 공공조달이 기업 성장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경남지역 산업
KKMNEWS 김교민 기자 | 대전 롯데백화점 성심당 매장에서는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된 성심당 튀김 소보로를 맛볼 수 있다. M.AX 얼라이언스 참여 중인 AI 전문기업들은 성심당 뿐만 아니라, 안동소주, 불닭 소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제조‧서비스업 현장에 AI를 적용하는 프로젝트들을 본격 시작했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5월 27일 오후 성심당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방문하여 튀김소보로 생산과정에 AI를 적용하는 AI팩토리 실증 현장을 점검하고, ‘국민체감 제조 AI 현장 확산 간담회’를 개최하여 AI 공급기업들과 제조 AX(M.AX)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지금 전세계 산업에선 소리없는 전쟁, ‘AI 전쟁’이 진행 중이다. 민간 주도 대규모 투자, 정부 주도 육성정책 등으로 역량을 키우는 주요국과 경쟁하려면제조·AI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이 동맹 수준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 산업부가 작년 9월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배경이다. 글로벌 AI 전쟁의 핵심 전장이 가상공간에서 현실세계로 옮겨가고 있고, 특히 제조 현장에서의 싸움이 치열하다. 제조업의 AX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은 데이터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관세청은 중동상황에 대응하여 원유 공급망 다변화 및 석유화학 원료 수입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 캐나다산 원유의 국내 무관세 도입을 위한 원산지 입증 특례를 추진하여, 캐나다산 원유 도입이 연간 최대 3,300만 배럴까지 확대되도록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캐나다산 원유는 미국산 경질유 등과 블렌딩을 통해 중동산 중질유와 유사한 특성을 가질 수 있어, 기존 국내 정유사 설비 개조 없이도 처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특례는 단순한 수입선 다변화를 넘어 중동 의존도를 낮추는 공급망 대체 효과까지 기대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관세청은 캐나다산 원유 수입 촉진 방안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산 원유와 호주산 나프타 대체품의 수입에 있어 비관세장벽을 과감히 제거했다. [원유 직접운송 특례 신설] 우선, 원유 수입선의 다변화에 걸림돌이 되던 ‘자유무역협정(FTA) 직접운송원칙’을 완화하는 ‘직접운송특례’를 신설해 26일부터 즉시 시행한다. 자유무역협정(FTA) 특혜세율은 협정국 간 ‘직접운송’ 시에만 적용된다. 중동산
KKMNEWS 김교민 기자 | 관세청은 5월 20일 서울에서'제4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 서울대 장병탁 교수, 이종욱 관세청장)'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이종욱 관세청장의 관세행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혁신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종욱 청장은 관세행정 운영의 중점을 ▲마약·총기 등 초국가범죄로부터 국민 안전 수호, ▲무역을 악용한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교란행위 엄단, ▲첨단산업 및 중소제조 기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확대 등에 두고 국민 안전을 지키고 경제 활력 높이는 관세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 삶의 기반과 안전을 훼손하는 불법·편법 행위에 어떠한 예외나 타협도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위원회도 관세청의'2030 관세행정 미래성장혁신 전략'과제 중 ①중동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안정 지원, ②첨단산업 전방위 지원체계 구축, ③해외직구 통관플랫폼 서비스 시행, ④마약 등 강력범죄 현장 대응력 강화, ⑤악의적 탈세 행위에 대한 실효성있는 대응 기반 마련 등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체감형 혁신 과제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국제전시(대표이사 문영수)는 5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코스모뷰티서울 × K-뷰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모뷰티서울 × K-뷰티 페스타'는 유망 K-뷰티 제품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198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뷰티 분야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회다. 지난해부터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관 협업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K-뷰티 기업 521개사가 참여하고 해외 바이어도 56개국에서 180개사를 초청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우수제품 전시·체험, 해외 바이어와의 B2B 상담, K-뷰티 글로벌 진출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코엑스 A홀과 B홀, 로비 공간 등에 참여기업의 우수제품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상담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참여기업 중 혁신성 등을 인정받아 ‘루키 오브 더 이어’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14개 혁신 제품을 한데 모은 특별관이 운영된다. 부천산업진흥원, 제주테크노파크,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한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단체관도 마
KKMNEWS 김교민 기자 | 병무청은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려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병역지정업체에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는 병무청 주관으로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작년 행사에는 342개의 병역지정업체와 1,247명의 채용희망자가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27일에 개최하여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개최일로부터 6월 12일까지 17일간은 집중운영기간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희망하는 사람이며, 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참가업체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취업 희망업체에 입사지원을 할 수 있다. 특히 집중운영기간에는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취업매칭,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는 단순 채용공고 확인을 넘어 보다 폭넓은 취업지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병역의무를 앞둔
KKMNEWS 김교민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군산 강소기업인 ㈜명일잭업해양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잭업바지선 및 해양 구조물 생산시설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5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해 김문용 ㈜명일잭업해양 대표,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등 관계기관과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명일잭업해양은 미국선급협회(ABS) 인증을 받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상용 잭업바지선의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지역 유망 강소기업이다. 특히, 그간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해양 구조물 특수장비를 국내기술로 제조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핵심부품 공급망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새만금 해양산업 생태계 육성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일잭업해양은 지난해 6월 새만금개발청과 입주계약을 체결한 후 불과 1년 만에 공장을 착공하고 준공 및 가동까지 속도감 있게 투자를 실현했다. 이는 산단 공장설립 인허가 전담부서인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을 중심으로, 새만금개발청에서 기업의 투자 단계부터 인허가 처리까지 맞춤형 지원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지원 대상 기업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부설연구소가 있거나 대학과 산학협력을 진행중인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돕는 기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4월 서류 접수와 평가를 시작으로 이달 발표평가와 최종 선정 절차를 걸쳐 마무리됐다. 총 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6개 업체가 발표평가에 참여해 최종 2개 업체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도비와 시비를 합쳐 기업당 1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선정 기업은 6월 중 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들어가며, 내년 5월 최종 평가를 받게 된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제품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7일 수원과학대학교 SINTEX 볼룸홀에서 ‘4개분과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화학·고무·플라스틱분과, 자동차분과, 기계장비제조분과, 금속가공분과가 함께 참여하여 제조 현장의 피지컬 AI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윤현웅 과장(화학바이오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 기법’) ▲ 박장준 대표이사(㈜미켈로로보틱스, ‘피지컬 AI 현장적용’)가 주제 발표에 나서 AI의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특강 이후에는 두 강연자와 4개분과의 분과장들이 함께 산업별 AI 적용 방안과 현장 도입 과제를 놓고 업종별 공정 특성을 반영한 활용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구성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도 참석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는 기술 매칭 방법을 안내했다. 한광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제조업의 AI 활용 전략과 피지컬 AI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화성특례시는 관내 제조기업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IP) 보호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IP창출 종합패키지(브랜드&디자인 융합)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CI, BI)와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상표·디자인 권리 확보를 지원해 지식재산 분쟁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사업자등록증 보유) 이며,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시장과 제품 특성이 반영된 브랜드 개발(네이밍·로고·캐릭터 등)과 포장디자인 개발, 상표·디자인 출원 지원, IP 교육 및 컨설팅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총 2,2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금은 RIPC POOL에 등록된 브랜드·디자인 전문 협력기관을 통해 사업 수행에 활용되며, 선정된 소상공인 기업 분담금은 총 비용의 20%(현금 10%, 현물 10%) 수준으로 책정된다. 또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이번 사업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대학생과 휴학생에게 시정 업무 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에 참여할 연수생 79명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대학생들이 공공기관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본인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39세의 대학생·휴학생이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4주간으로 주 5일, 1일 5시간 근무한다.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시급 11,340원)을 적용한다. 최종 선발된 연수생은 시·구청, 도서관,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시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 배치돼 행정 보조 업무,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영상편집, 아동 돌봄 업무 등의 특화 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공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 통합 일자리 정보망 공공 일자리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nbs
KKMNEWS 김교민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5월 27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조선기자재 기업 한라IMS를 방문하여 제조 및 연구개발 현장을 시찰하고, 이어서 조선기자재·중소조선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정관 장관은 현장에서 '지능형 자율유지보수 통합시스템' 개발 상황을 살펴보고, AI 자율운항선박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자재 기술개발이 이미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 시찰 후, 김 장관은 기자재, 중소조선, 유관기관 등 12개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직접 청취했다. 정부는 5월 13일 개최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기자재 실증강화, 친환경 기술개발, 중소조선 선수금 환급보증(RG) 지원, 조선산업의 AI 전환 등을 통한 기자재‧중소조선의 성장을 핵심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도 이러한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업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김장관은 간담회에서 기자재·중소조선 업계 지원을 위한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는,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