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화성행궁 광장과 장안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 연등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연등행렬에 참여하고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성행궁 광장에서 장안문, 팔달문 일원까지 이어진 연등행렬은 수원의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연등행렬에는 불자와 시민, 각 사찰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화합과 평안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연등의 따뜻한 빛처럼 시민 모두의 일상에도 희망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오늘 여러분께서 밝힌 등불이 수원의 밤을 더욱 따뜻하게 밝혀준 만큼, 그 희망의 빛이 각 가정에도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학부모 등 약 1,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표창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선서, 시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태권도는 예의와 인내, 배려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스포츠”라며 “선수 여러분 모두가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펼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8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2026년 제1차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중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숨비소리위기상담연구소의 이정하 소장이 고위기(자살, 자해, 트라우마)의 이해 및 상담적 개입을 주제로 운영했다. ‘제1차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의 주요 연수 방침은 질의응답 시간의 충분한 확보로 현장의 실제적인 요구가 반영된 연수 운영과 이론적 학습보다 현장 중심의 실천 중심 연수 운영이다. 특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 장면에서 자살, 자해,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해 깊이 있는 이론적 학습과 각 사례에 대한 전문적 개입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이천교육지원청은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를 통해 위기학생에 대한 다양한 개입방안을 숙지하고 상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9일 금곡실내체육관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검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검도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 윤성현 회장, 남양주시검도회 김근식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및 환영사 △표창수여 △축사 및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대회에서 200여 명의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멋진 승부를 펼쳤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시 검도회는 지난해에도 시장기 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러내고, 의장기 대회에서도 검도 종목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남양주 검도의 저변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검도는 몸을 단련하고, 마음을 바로 세우며, 상대를 존중하는 예의와 절제를 배우는 귀한 수련으로, 오늘 선수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0일 진접읍 무림정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궁도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궁도인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개회식은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남양주시 궁도협회 홍순식 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효시발시 △대회사 및 환영사 △표창수여 △축사 및 격려사 △궁도구계훈 낭독 △선수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궁도는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가짐을 다스리며, 예와 집중을 함께 익히는 우리 전통의 소중한 생활체육으로, 특히 남양주시 궁도협회는 지난해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단체전 남녀 1위, 개인전 남녀 1위라는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를 거두는 등 남양주 궁도의 실력과 저력을 널리 보여주셨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대회도 궁도인 여러분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우리 전통 생활체육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를 기리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금의 화성특례시가 있기까지는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 그리고 묵묵한 헌신이 있었다”며 “어려운 시절을 견디고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그 세월 위에 오늘의 화성이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고,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는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복지와 문화, 생활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어버이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고 ‘효’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국회의원, 관내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초대 가수들의 식전공연에 이어 열린 기념식은 △내빈소개 △포상 및 격려사 △어버이날 기념영상 시청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표창을 수여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만든 대형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성대 의장은 지역사회에서 효행 실천을 통해 타의 귀감이 된 시민들에게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표창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조성대 의장은 “‘효도하는 사람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아낀다’는 뜻의‘효자애일(孝子愛日)’이라는 옛말처럼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마음을 전하는 따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차세대 에너지·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이아이코리아와 민선 8기 27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수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본사 이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3년 설립된 ㈜에이아이코리아는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를 기반으로 엘지(LG)에너지솔루션, 삼성 에스디아이(SDI), 에스케이(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유무인 지게차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 로봇 사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는 “수원 본사 이전을 계기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백혜련(수원시을)·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 의원과 함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중요한 것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라며 “시행령·시행규칙·정부 지침과 후속 제도 보완 과정에서 특례시가 대도시 행정수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특별법은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한 총 26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특례시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제도적으로 정비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이재준 시장은 “실질적인 행정특례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권한 배분과 절차를 정비하고,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재정 특례가 제도의 취지에 맞게 구현되도록 보완하겠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더 명확해지도록, 지속해서 필요한 보완 논의를 하겠다”고 밝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7일 수원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과 지역사회를 만든 주역은 바로 어르신 여러분”이라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 속에는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방향이 된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역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고, 보다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유공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지금 이 계절이 가장 따뜻한 봄이듯 인생 또한 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의 외출 편의와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의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한다. 특히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 장비를 상시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 등 사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전히 개인화된 맞춤형 가방을 제작한다. 물품 낙하를 방지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의 안전성과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기존에는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자신의 사용 환경이나 기기 특성에 맞는 가방을 구하기 어려워 큰 불편을 겪었다. 마땅한 전용 수납공간이 부족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두거나 등받이와 발걸이에 임시로 걸쳐두는 경우가 잦았다. 이러한 사용 방식은 이동 중 물품이 떨어지거나 운전 시야를 가리고, 손 사용을 제한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원인이 됐다. 지원 대상은 지체 및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8일부터 경기도형 아동돌봄사업을 운영하는 도내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20개소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약 5개월간 진행되는 ’26년 맞춤형 컨설팅은 지역별 거점 아동돌봄센터의 현장 수요에 따라 ▲지역기반 사업 기획 ▲문서·기록·정보 관리 체계화 ▲가치 기반 성과관리 ▲행정·조직·인력 운영 등 4대 핵심 분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또한 수요조사 및 질문지 분석→현장 중심 컨설팅 실시→실행과제 도출→결과보고 및 환류의 4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 아동돌봄센터별 지역 담당자가 2인 1조로 투입되며 일대일 코칭과 컨설팅을 지원함은 물론, 단순 자문이 아닌 실행 가능한 개선 과제를 도출해 실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맞춤형 컨설팅 결과는 2027년 사업계획에 반영돼 센터별 사업을 체계화하고 아동돌봄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허승연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장은 “센터별 운영 현황과 지역 특성이 다양한 만큼 맞춤형 컨설팅이 중요하다”면서 “경기도 아동돌봄 서비스의 경쟁 우위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라며 “뜨거운 뙤약볕을 온몸으로 다 받으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언제나 시원한 그늘만을 내어주셨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는 세상 그 어떤 훈장보다 귀하고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늘은 어르신들께서 마음껏 웃으시고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내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웃으실 수 있도록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7일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후 “특례시 제도를 법체계 안에서 논의하고, 정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특별법이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남은 절차와 후속 과제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입법 논의가 지연됐다. 이후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이 병합되며 논의가 진전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소위원회에서 3월 31일 제정안이 통과됐고, 4월 6일 행안위 전체 회의에서 의결됐다. 4월 22일 법사위 의결을 거쳐 5월 7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국가 법률에 ‘특례시’ 첫 명시, 제도화의 공식 기반 마련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특례시가 단순한 행정 실험이나 선언이 아니라, 국가 법체계 안에서 제도적으로 정비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특별법은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한 총 26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특별법이 시행되면 ‘속도’와 ‘책임’이 필요한 분야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7일, 만세구 일원의 주요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 운영 상태와 비상 연락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향남오토캠핑장 ▲발안천 ▲발안우림필유 지하주차장 ▲대성저수지 ▲남양천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취약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지휘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캠핑장 내 배수로 정비 상태 ▲하천변 보행로 출입 통제 시스템 구축 현황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 및 작동 여부 ▲저수지 및 농업용 수리시설의 홍수 조절 기능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으며,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과 사전 정비를 모두 마무리해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5월 7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아무쪼록 자녀분들에게, 자손들에게 오래 좋은 효도를 받으실 수 있도록 건강하고 오래 사시길 바란다”라며 “올해는 제가 뭘 하겠다고 약속을 못 드리지만 그동안 약속드렸던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더할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서 임기 중에 마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무형문화재 국악인 이호연의 국악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과 축하 무대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총 9명에게 도지사, 도의회 의장, 경기도노인회 연합회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한 시대 동안 가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하신 장한 어버이들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특히 ‘모래로 그리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 샌드아트 공연과 어린이들의 ‘어버이 은혜’ 합창이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대학생들이 경로헌장을 낭독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장항지구 내 공동주택 아파트에서 지난 1월 발생한 지하주차장 지붕(렉산) 탈락 부위의 보수 조치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방문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접 시공한 현장에서 시설물 파손으로 인한 위험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 안전을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이 함께해 보수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또 아파트 관리주체와 LH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시설물 관리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LH 측에 철저한 사후처리와 함께 재발 방지를 강조했다. 또 시는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추진 현황과 기반시설 조성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현재 장항지구 전체 공정률은 72%로 입주민 전용도로 개통 등 도로 개설과 공원 조성 등 주요 기반시설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올해 A-2블록과 B-1블록 입주를 앞두고 있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고양시장은 LH관계자와 현장관리자를 만나 도로·기반시설 조성 현황에 대한 일정을 직접 확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과 관련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6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접수 창구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청 절차의 원활성, 대기 시간 관리, 고령자·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방문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경일 시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여러분의 삶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촘촘한 민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7일에는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시는 현재 거동이 불
KKMNEWS 김교민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 전역에 도자·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생·생(自‘生’相‘生’) 도자·공예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공예인이 주체적으로 기획한 참여형 문화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취약계층과 소외 지역까지 도자․공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 ▲경기도 공예주간 ▲찾아가는 도자·공예문화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은 경기도 28개 시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도자문화 프로그램과 도예단체가 주도하는 독립형 도자문화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 참여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에 중점을 둔다. ‘공예주간’은 도자·공예인이 직접 기획하는 생활밀착형 공예 문화 콘텐츠를 지역 축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민·지역·공예인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찾아가는 도자·공예 문화 나눔’은 문화취약계층과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도자공예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전역에 문화 접근성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의 교육훈련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창의성·효과성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경기도와 대전광역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준비된 리더가 만드는 경기도의 내일’을 주제로 간부 공무원 전략적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책·AI·소통 리더십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서울대학교 및 KBS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교육훈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신임 부단체장에 대한 교육을 운영하고, 간부 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이해·정책 결정·AI 윤리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AI 교육과정을 운영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1:1 맞춤형 리더십 코칭과 실전형 미디어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관리자들의 소통역량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관리자 교육모델을 제시했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AI 대전환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