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내 콘텐츠 창작자와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2026 AI 콘텐츠 캠퍼스’ 교육생 1천300명을 모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기존의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전면 개편됐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콘텐츠 창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일반 도민을 위한 창작자 교육 1천150명,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전문가를 위한 전문가 교육 150명으로 나뉜다. 창작자 교육 중 청소년 과정은 도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지역청소년센터를 직접 찾아가 진로 탐색을 돕는 기본 교육과 기기 활용법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경험해 보는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은 지난 22일부터 도내 중·고등학교 및 지역청소년센터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시작했다. 일반 도민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KOCW(교육 콘텐츠 플랫폼) 등을 통해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을 쉽게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창작 계획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도민 300명에게는 교육 이수와 콘텐츠 제작 결과물 제출 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 지역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청년들이 6월부터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 지역기업, 지역대학,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 채용으로 연계하는 지역 기반 채용연계형 일자리 모델이다. 선발된 청년은 도내 우수 중견·중소기업 20여 곳에서 3개월간 직무 역량을 키운다. 재단은 참여기업에 월 160만 원의 인건비와 멘토 활동비를 지원하고, 기업은 현장 실무와 멘토링을 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한다. 한경국립대학교를 비롯한 8개 대학은 우수 기업 발굴과 청년 모집에 참여했다. 이번 인턴십은 모집 단계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 모집 결과 27개 직무, 32명 모집에 평균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오산시에 소재한 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은 2명 모집에 67명이 지원해 33.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선배 엔지니어의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며 실무 경험을 쌓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한국전력공사(경기북부본부, 경기본부)와 협력해 고양과 용인 등 17개 시군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250곳을 대상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구매 비용을 시설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기후격차 해소 복지시설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10억 원이 투입되는 올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가 전체 사업비의 50%를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을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부담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복지시설에는 고효율 기기 구매 가격의 100% 이내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사회복지관,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앞서 경기도는 2024년 10월 한국전력공사와 ‘경기도형 기후격차 해소를 위한 EERS(고효율기기 보급) 보급 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3년 동안 총 30억 원을 투입해 약 780곳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약 8억 4천만 원을 집행해 도내 복지시설 279곳에 최신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를 마쳤다. 차성수 경기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화성 YBM연수원에서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 183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했다. ‘경기청년 사다리’는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해외 경험 기회가 부족한 청년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도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청년정책이다.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793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4기 참가자는 총 5,250명이 지원해 2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83명이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 29일부터 ▲미국(미시간대, 버팔로대, 워싱턴대) ▲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대) ▲호주(퀸즐랜드대) ▲프랑스(리옹가톨릭대) ▲싱가포르(국립대) ▲중국(상해교통대)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해외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교육은 상황별 회화, 해외 안전, 성인지·갈등관리, 연수 지침 안내, 1~3기 참여자 멘토링, 개인·팀 프로젝트 설계 등 해외연수 전 참가자들의 현지 적응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최대 42분에 달하는 경원선(1호선)의 배차간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역~동두천역,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에 각각 셔틀열차를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원선 셔틀열차의 2027년 운행 개시를 목표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1호선 의정부 북부 구간인 양주역, 덕계역, 덕정역, 지행역, 동두천중앙역, 보산역, 동두천역, 소요산역, 청산역, 전곡역, 연천역은 북부 구간으로 갈수록 운행 횟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평일 기준 양주역의 배차간격은 평균 8분이고, 덕정·덕계역은 14분, 종착역인 연천역은 42분에 달한다.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는 이미 확보된 6량 3편성의 전동차를 활용해 2027년부터 양주역에서 동두천역까지 17.8km 구간, 동두천역에서 연천역까지 20.2km 구간에 각각 셔틀열차 운행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관계기관 간 의견 조정 및 행정 지원을 총괄하며, 국가철도공단은 열차 회차 등을 위한 건넘선 신설과 승강장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5월 23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5회 부천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전 의장은 “제5회 부천시 청소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청소년들이 학업뿐 아니라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수상자와 새롭게 위촉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소년들이 부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스펙(G-SPEC)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을 27일부터 2주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민 또는 도내 대학 재학생·졸업생 가운데 반도체 실무 교육을 희망하는 자다.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반도체 장비를 직접 다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대학이나 민간 교육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도체 공정 장비와 클린룸 시설을 활용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을 적용해 산업체 요구 수준에 맞는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반도체 이론 기초부터 단위 공정, 소자 제작 등 응용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연 5회에 걸쳐 교육 난이도를 세분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nb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아파트 단지 내 고질적인 분쟁을 줄이고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선거관리 절차 합리화와 재정 운영 기준 등을 대폭 손질하는 내용으로 ‘제23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도내 아파트 현장에서는 동별 대표자 해임이나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이 의사결정 지연으로 이어져 입주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졌다. 특히 승인된 예산을 초과해 공사 계약을 맺거나 무리한 할부계약 체결과 관련한 단지 내 입주민 간 분쟁과 이에 대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층간소음 분쟁이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 계약서상의 권위적인 ‘갑을’ 명칭 등도 도민의 주거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단지 내 갈등을 부추기는 고질적인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국민제안, 시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의 건의사항 및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제기된 운영상 미비점 등을 반영해 이번 개정이 이뤄졌다. 주요 개정 사항은 ▲입주자대표회의·선거관리 절차 합리화 ▲회계·계약·재정운영 투명성 강화 ▲정보공개·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문화 개선 ▲생활규제 합리화 및 주민갈등 완화 ▲안전관리 및 장기수선 운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주거와 돌봄, 의료·생활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50·60대 전용 주거모델인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를 개발한다며, 여기에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도민 인식조사를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는 다수의 도민과 민간 투자자가 참여해 50·60대 전용 주거시설과 의료·문화·복지시설 등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임대수익 등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 즉 리츠(REITs) 방식을 활용한 사업모델이다. 도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를 중심으로 후보지 도입 가능성을 살펴보고, 공공의 신뢰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50·60대 전용 주거단지 조성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민간 실버타운은 수억 원대 보증금과 높은 월 생활비 부담으로 일부 고소득층 중심의 주거모델에 그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민간 운영사의 재무 상황에 따라 서비스 품질이 저하되거나 운영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경기도는 헬스케어리츠를 통해 50·60대 전용 주거의 공공성과 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뱃놀이축제’에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온라인몰 홍보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있다. 바우처는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의 경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한 모바일 전용 위생용품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식회사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 대상 위생용품 온라인몰 이용과 바우처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책자를 배부했다. 배달특급 신규 회원 가입자에게는 기념품과 할인 쿠폰도 지급했다. 한편, 주식회사는 지난 2021년 배달특급 다회용기 시범사업에서 시작해 2025년부터 도내 지역·대학 축제와 영화관, 프로스포츠 경기 등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뱃놀이축제에도 푸드트럭에서 주로 사용하는 음식 용기와 플라스틱 컵 등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대체해 총 88,000개를 공급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 결선 심사를 진행할 도민평가단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창업 경진대회다. 입상한 팀(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경기 스타트업 서밋’ 참가 지원과 도내 창업공간 입주 우선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대회는 최종 3팀을 선정하는데 총 558팀이 지원해 18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10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3개 팀에게 대상 1천만 원, 최우상 700만 원, 우수상 300만 원 등 총 2천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도민평가단은 평가를 거쳐 10명이 선발되며, 선정 시 창업지원기관 종사자나 창업보육 전문가 등을 우대한다. 선발된 평가단은 오는 6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친환경 행정혁신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전자명함’을 도입한 결과, 올해 상반기 종이명함 제작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은 1천71만 원, 탄소배출량은 약 0.7톤 절감됐는데, 이는 소나무 100여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명함 상반기 운영 성과를 26일 밝혔다. 전자명함은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연락처와 프로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인사이동이나 정보 변경 시 손쉽게 수정이 가능하다. 도는 공무원들이 부서 이동 때마다 새 종이명함을 제작하며 발생하던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전자명함을 본격 도입했다.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 이후 6급 이하 실무자 683명이 전자명함을 현장 업무에 활용했으며, 종이명함 제작량은 작년 상반기 2천22갑에서 1천466갑으로 감소했다. 서기천 경기도 총무과장은 “전자명함 도입으로 행정 효율 증대와 친환경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전자명함이 더욱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일자리 우수기업과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고용환경 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고용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인증한 ‘일자리 우수기업’과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휴게실, 구내식당, 화장실, 사무·작업공간 등 복지시설과 작업 환경 개선이다. 재단은 근로자의 만족도와 기업의 고용 유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정량·정성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우리이엠아이, ㈜넥서스비, ㈜아이티브에이아이 등이며, 기업당 시설 개보수 비용의 90% 이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기업은 향후 공사 계획 승인 및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휴게시설과 작업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윤덕룡 경기도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도내 건설공사의 부실·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5월 28일부터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를 시공하는 건설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10곳에서 올해는 20곳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했다. 점검에서는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비롯해 직접시공 준수 여부, 건설기술인 배치 적정성 등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기존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와 연계해 공사 수행 단계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해 공공시설물의 안전과 품질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건설업 등록증·자격증 대여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견실한 건설업체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0곳의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통해 2건의 건설업 상호 대여 의심 사례를 적발해 고발 등 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민자도로 3곳과 5개 시군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6곳을 대상으로 우기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시군,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와 토사 유출, 배수 불량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내 사면 보호조치 및 토사 유출 여부 ▲배수시설 설치 및 기능 확보 상태 ▲낙석 발생 우려와 주변 지반 침하 여부 ▲굴착 단부 출입통제 조치 ▲건설장비와 중량 자재 적치 상태 등이다. 점검 대상은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 등 민자도로 주요 시설물과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진행 중인 6개 현장(파주2, 이천1, 평택1, 화성1, 안성1)이다. 각 사업장은 자체점검 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하고, 도는 토목시공 및 품질안전 분야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3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과 다산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청소년의 달 행사에 참석했다. ‘바쁨을 끄고, 여유를 켜다’라는 주제로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업과 일상생활에 지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도록 힐링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과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청소년과 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청소년뮤지컬단 ‘이지씨어터’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은 △축하공연(갬블러크루) △내빈소개 △청소년상 및 모범청소년 표창 수여 △인사말씀 △축하공연(가오가이) △청소년 고민 해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요즘 청소년 여러분의 하루는 쉼 없이 정말 빠르게 돌아가고 있으며, 쉴틈없이 많은 일들을 매일매일 해내고 있는 모습을 보며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의 슬로건인 ‘상상 더 이상’이라는 말처럼 청소년들이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선 마음속 여유가 필요하므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23일 서신면 전곡항에서 열린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안전정책과 주관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 내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안전점검의 날 홍보와 함께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른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등 다채로운 체험형 안전교육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과 나란히 앉아 심폐소생술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강조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즐거운 축제의 대전제는 무엇보다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응급처치 요령을 몸으로 익히고 안전 체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도시 화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수동면 가양초등학교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과 화도읍 구암리 구운천 황새바위 계곡을 찾아 통학로 개선사업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보행안전 개선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먼저 수동면 가양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좁아 학생과 보행자, 차량이 혼재해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돼 온 곳이다. 시는 총사업비 1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길이 55m, 폭 10m 규모의 도로를 개설 중이며,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통학로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뿐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 이동과도 직결된 생활안전 공간”이라며 “공사 중 안전에 유의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완료된 이후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되도록 현장 여건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취약계층 시민이 폭염을 고통받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길 바란다”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폭염)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주재한 김현수 권한대행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폭염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취약계층”이라며 “취약계층 시민들이 사고 없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기본 추진 방향’ 안내, 부서별 대응상황 보고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13개 실무반 39개 부서(관계 기관 포함)로 이뤄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무더위 쉼터 605개소, 그늘막 1296개소 등 폭염저감시설 1979개를 운영한다. 지난 5월 20일에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했고, 현재 돌봄노인 보호를 위한 폭염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노인복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체육회가 후원하고 남양주시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그라운드골프협회 소속 16개팀 100여명이 참가했으며,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및 남양주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윤해원 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개식선언 △우승기 반환 △표창수여 △대회사 및 환영사 △축사 및 격려사 △폐식 및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대회를 위해 땀 흘려 준비해 주신 윤해원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라운드골프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고 해를 거듭할수록 동호인 분들의 수도, 열정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동호인 여러분이 서로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남양주 그라운드골프가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