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오는 9월 개관을 앞둔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이하 마주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시민,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정부 최초로 전액 시비를 투입해 조성 중인 마주센터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센터 명칭인 ‘마주’는 ‘마주보다, 마주치다, 마주앉다’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람과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공간을 뜻한다. 마주센터는 카페, 팝업스토어, 교육·체험 공간, 소셜리빙랩 등을 갖추고,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거점으로 조성한다. 참석자들은 마주센터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시민 주도형 사회연대경제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주제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주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재난 현장이나 이동형 근무지에서도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파주·의정부 등 7개 시와 함께 ‘5G 정부망’을 구축했다. 도에서 지급한 전용 단말기(노트북)에 5G 통신망과 보안 체계를 적용해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기존 재택근무용 접속프로그램(GVPN)에서 발생하던 접속 지연과 잦은 끊김 현상을 개선하고, 별도 인증 절차에 따른 불편도 줄였다. 도는 지난 4일 어업지도선인 도내 관공선에서 5G 정부망을 이용한 주요 업무시스템 이용, 보안 정책 적용 상태를 점검하고 정상 운영을 확인했다. 공동 구축에 참여한 수원·파주·의정부·광명·이천·안성·여주 총 7개 시는 외부 공공시설과 민원 서비스 장비 연결에 5G 정부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일부 지자체는 무인민원발급기 통신망을 기존 유선 회선에서 5G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유선 회선 구축·유지 비용을 줄이고, 장애 발생 현장 대응과 장비 관리가 수월해져 예산 절감과 관리 효율성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원금동 경기도 AI인프라과장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추와 사과 등 주요 작물의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과실 표면에 뜨거운 물에 데인 듯한 반점이 생긴 뒤 병반이 점차 확대되는 병해다. 병이 진행되면 황갈색 포자가 형성돼 비바람을 타고 주변 작물로 빠르게 퍼진다. 장마철에는 짧은 기간에도 급속히 확산해 수확량 감소 등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농기원은 탄저병 예방을 위해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심는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마 전후에는 보호용 살균제(농약 분류 기호는 작용기작 ‘카’)를 활용한 예방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농기원이 도내 고추 탄저병균의 약제 저항성을 조사한 결과, 아족시스트로빈 성분 등이 포함된 ‘다3’ 계열 살균제에 대한 저항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병 발생 이후에는 ‘다3’ 계열 약제 대신, 테부코나졸 성분의 ‘사1’ 계열 치료용 살균제와 ‘카’ 계열 보호용 살균제를 7~10일 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nb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취락(주거지) 지역’의 정비사업 규제가 대폭 완화돼 부천 대장 등 도내 30곳에서 약 2만 호 규모의 새로운 주택공급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 9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개정 지침은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지구와 맞닿은(연접한) 해제취락을 지자체 등이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시작(착공)’만 해도 즉시 땅의 용도지역 상향을 높여주기로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에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있던 오래된 자연 마을인 ‘취락 지역’의 경우 그린벨트 해제 후에도 저층 건물만 지을 수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들 지역의 경우 아파트나 제대로 된 건물을 올릴 수 있도록 땅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용도지역 상향’을 받으려면 맞닿아 있는 주변 신도시(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완전히 ‘끝나야만(준공)’ 가능했다. 낡고 불편한 집에서 옆 동네가 완성될 때까지 수년을 기다려야만 했던 불합리한 구조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지난 9일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야간 하천산책로 출입차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해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도입한 하천산책로 통제시설 ‘담당자 책임제’의 현장 작동성 확인을 위해 김성중 행정1부지사의 지시로 불시에 실시됐다. 성남시와 의정부시 각 1개 동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담당자 책임제는 호우특보 등 위험기상 시 출입차단에 취약한 하천산책로 출입 ‘비자동’ 차단시설마다 담당자를 지정해 호우·강풍 등 재난 시 지정된 담당자가 책임 하에 직접 출입차단을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훈련은 호우 관련 기상특보 상황을 가정해 담당자가 신속하고 실질적인 출입차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장 작동성을 점검·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요내용은 ▲야간 취약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불시’ 재난상황 가정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자치구·읍면동-실제 현장출동 담당자 간 상황전파 체계 점검 ▲하천 출입시설의 실제 통제 상황 확인 ▲현장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및 보완사항 도출 등이다. 훈련 종료 후에는 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세계 도자예술 축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가 개막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도자재단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앞두고 ▲본전시 주요 작가 라인업 발표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 공개 ▲입장권 얼리버드 예매 특별 할인 ▲온라인 기대평 이벤트 등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선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일원 등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된다. 이번 비엔날레는 흙과 땅, 지구를 예술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며 도자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도자를 매개로 인간과 자연, 기술과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동시대 도자예술의 확장된 역할과 미래적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전시 ‘땅이 만든다(Earth Makes)’는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되며, 14개국 28팀 총 6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주요 참여 작가로는 점토와 신체의 관계를 수행적 조각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와 킴스클럽이 6월 한 달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킴스클럽 전 지점에서 여주 쌀과 밀키트, 화장품, 주방용품 등 66개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오프라인 기획전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것으로, 지난 3, 4월 킴스클럽 기획전에서 약 14억 원, 5월 롯데마트 기획전에서 약 8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우종민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는 “경기도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실적 확대와 홍보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현장의 평가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제품의 지속 발굴과 판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링크업(Link-Up)’ 프로그램 참여 기업과 기관, 협회·단체 등 협력 파트너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전문기관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협업 분야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경기도(경과원)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와 참여자 모집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 상시 모집을 통해 민간의 우수한 역량을 적절한 시기에 연결함으로써 시장 변화에 발맞춘 시의성 높은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업 분야는 ▲기술교육(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창업교육(비즈니스모델, 최소 기능 제품(MVP) 개발 등) ▲세미나·워크숍(산업 트렌드, 규제, 글로벌 진출 등) ▲멘토링·컨설팅(투자, 판로, 마케팅 등) 등이며, 이외에도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전 분야를 아우른다. 제출된 제안서는 목적 적합성, 콘텐츠 전문성, 수요 적합성, 자체 운영 가능성 및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세부 협의를 거쳐 최종 운영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파트너는 경기도(경과원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도내 할랄(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 품목 수출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아세안(할랄)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중소기업 10개 사를 오는 7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4박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며, 도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 소비시장을 보유한 국가로, 최근 식품, 음료뿐만 아니라 화장품,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랄 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할랄 제품 보장법(Halal Product Assurance Law)에 따라 단계적으로 할랄 인증 의무화를 확대하고 있으며, 10월부터 식품, 음료, 화장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비관세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지 유통망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축산물가공업체 1,471개소를 전수조사해 휴·폐업 업체와 해썹(HACCP) 미인증 등 의무 미이행 업체를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실제 영업 상태와 법정 의무 이행 여부를 정확히 파악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축산물가공업체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전수조사를 통해 59개소가 폐업, 29개소가 휴업을 진행하도록 해 실제 영업 상태와 행정자료를 정비했다. 또 2025년 축산물 위생교육 미수료 업체, 2025년 생산실적 보고 미이행 업체, 식육가공업 해썹 미인증 업체에 등기우편을 발송해 교육 이수 확인서류, 생산실적 보고 이행 자료, 해썹 인증계획, 휴·폐업 신고서 제출 등을 요청했다. 전수조사 과정에서는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말소하고도 축산물가공업 폐업신고를 하지 않아 행정상 정상 영업 상태로 남아 있는 업체 23개소도 별도로 확인됐다. 도는 이들 업체에 폐업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실제 영업 여부와 시설 존치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 등기우편이 반송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업체는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업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임산부와 출산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도내 31개 시군 임산부 및 산모 4만8천 명에게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 20%를 부담하고, 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유기가공식품·동물복지 인증품·무항생제 축산물 등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다. ‘에코이몰’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를 신청한 출산모와 임신부는 신청할 수 없다. 도는 7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설치된 반려견 간이놀이터 ‘해맑개’를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운영을 중단한다. 반려견의 온열질환(열사병 등) 노출 위험과 장마철에 발생하기 쉬운 세균성·바이러스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경기도는 이러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과 반려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이번 휴장을 결정했다. ‘해맑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약 270㎡ 규모로 조성된 중·소형견(체고 40㎝ 미만) 전용 반려견 간이놀이터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무인출입시스템(QR코드)으로 운영되어 왔다. 경기도는 휴장 기간 동안 ‘해맑개’ 운영은 중단되지만 경기평화광장은 이용가능하며, 반려견 목줄 착용 및 배변봉투 지참을 당부드린다고 설명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과 과제를 현장에서 찾기 위해 6월 10일 고양과 파주를 시작으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다. 안민석 당선인은 “답은 현장에 있다”는 원칙 아래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첫 일정은 6월 10일 오전 11시 고양, 오후 2시 파주에서 진행된다. 안민석 당선인은 고양·파주를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교육주체들과 간담회를 이어간다. 안민석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답은 교육청 책상 위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당선인은 교육주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현실과 과제를 진단하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경청투어는 경기교육대전환의 비전과 과제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9일 분당구보건소 대강당과 구강보건실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강홍보 동영상 상영과 성남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표창패 수여, 건치인 상장 및 상금 수여, 기념사와 축사 등이 진행되며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구강 건강은 일상생활의 기본이자 전신 건강과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성남시의회는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당선 이후 연일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안양천 일대 안전 점검으로 당선 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박 시장은 9일에는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을 시작으로 광명사거리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핀다. 오전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으로 바로 출근한 박 시장은 도덕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정문과 주변 보행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정문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와 인접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따라 이뤄졌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들과 통학 여건을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후문 설치 필요성도 검토했으나, 출입구를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정문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오후에는 광명3동 광명사거리 일대를 찾아 도로와 보행환경을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물과 가로환경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무단투기 민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6월 8일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지난달 말 준공된 아케이드 시설물의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과 김 지사는 시장 내 아케이드 주요 구조물을 둘러보며 새롭게 설치된 시설이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의왕도깨비시장이 아케이드의 설치로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시 태어났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서관은 도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6월 한 달간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AI 창작챌린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AI 창작챌린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니어·성인 실습형 교육 2개 과정과 어린이 가족 참여형 경진대회 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 지하 1층 AI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생성형 AI 잘 쓰는 K-시니어’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4회 과정으로,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 건강 챗봇 만들기, AI 여행 계획 세우기, AI 안부 카드 제작, 디지털 자서전 작성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성인 취업 준비생과 이직 희망자를 위한 ‘AI로 취업 점프업! 하기’ 특강은 18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경력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꾸렸다. 가족 참여형 행사인 ‘AI 웹페이지 경진대회 : 나도 웹페이지 개발자!’는 27일 오후 1시에 시작된다. 초등학교 4~6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에서 총 184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755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 64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감염예방, 진단·검사, 수술·재활, 미용·헬스케어, 건강용품 분야 도내 기업 20개사가 참가했다.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의료·헬스케어 분야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기업별 전담 통역원 배치, 사전 전시마케팅 교육, 시장정보 제공 및 바이어 상담 주선 등을 지원했으며,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 연계와 수출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 소재 ㈜씨앤에스메디칼은 최소침습 수술 기술 기반의 범용 전기수술기기를 선보여 베트남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기업은 지난해 K-MED 하노이 전시회를 계기로 현지 의료기기 전문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30만 달러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계약심사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부천시와 오산시 등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평가는 시군 규모를 고려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그룹별로 ▲부천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의정부시와 의왕시가 우수 기관 ▲광주시와 양주시가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다. 계약심사 운영평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의 계약심사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며, 올해는 계약심사 전문성 강화와 제도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평가 기준으로 ▲전담조직 구성 ▲계약심사 인력 확보 ▲심사서류 적정성 ▲업무역량 강화 ▲계약심사 제도 운영 적극행정 등 5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계약심사 우수사례 ▲업무개선 노력 등 정성평가를 종합 반영했으며, 원가분석 자문단 활용 실적과 업무 협조도, 이행실태 점검 결과에 따른 가·감점 항목도 함께 적용했다. &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도내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운영이 도민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판단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 등 관련 자치법규 정비를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이륜자동차를 이용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을 찾는 도민들은 주차장 진입을 거부당하고 외부에 주차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실제로 이륜자동차 이용객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출입을 제한받았다는 고충 민원이 접수됐고, 지난 5월 21일 도민권익위원회 정례회에서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입장을 제한하고 있는 조례 규정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 같은 주차 제한은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자연휴양림 입장 제한과 퇴장 명령을 규정한 ‘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에서 비롯됐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이를 근거로 주차를 제한했으나 위원회 조사 결과 이는 상위법과 충돌할 소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차장법’은 정당한 사유 없는 주차장 이용 거부를 금지하고 있으며,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 역시 휴양림 내 숲길 진입만 금지할 뿐 부설주차장 입장을 제한하는 명확한 근거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