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전 성북구 석계역 하부도로와 강북구 인수천 인근을 차례로 찾아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석계역 하부도로에서 석계역 일대 지형적 특성과 도로 여건 등을 살피고 침수를 막는 물막이판 공사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어 강북구 인수천 일대로 이동해 하천·계곡 주변에 불법 설치된 평상과 천막 등 정비 현장을 살피고 하천 이용 질서 확립방안 등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올해도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가 잦을 것이라며 “침수 우려 지역과 지하차도 등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안전을 위협하는 하천 불법점용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 본원 이전을 완료하고 5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인근 동패동 일원으로 이전했으며,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가 함께 이전해 기관 운영 업무와 기업 지원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시는 그동안 경기도 및 경과원과 긴밀히 협의하며 정주 여건 지원 등 기관 이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 개시는 2021년 유치 확정 이후 추진돼 온 경과원 파주 이전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과원은 파주시와 협력해 기업박람회 개최,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신축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업무 개시일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경과원을 방문해,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기관 운영 방안과 지역 협력 강화 방안, 지역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병갑 부시장은 “경과원의 파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 경기지부와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정윤경 부의장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및 시민단체와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기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워주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그날 광주가 지켜낸 국민 주권의 외침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라며 “24년 12월 불법 계엄에 맞서 헌정질서를 지켜낸 이들 또한 우리 곁의 평범한 시민인 것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는다. 기억하고 행동할 때 이어진다”며 “오월의 정신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이며,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연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용주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화합과 치유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배현경, 위영란, 이용운, 전성균 의원 등과 시민, 불자, 지역 내외빈 등이 참석했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용주사 효림당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으며, 연등과 음악이 어우러진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합창단 공연과 함께 바리톤 김재일, 인디밴드 전기뱀장어, 럼블피쉬, 소찬휘, 노브레인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용주사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머문 곳이자 화성특례시의 역사와 문화가 이어져 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연등음악축제가 이제는 종교적 의미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성특례시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밝힌 등불들이 시민 여러분 각자의 마음에도 작은 쉼표가 되고 내일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6월부터 시행되는 폭염중대경보에 맞춰 상황관리체계를 개편하고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 38℃ 이상의 폭염이 지속되면 발령되는 최상위 폭염특보다. 도는 폭염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합동전담팀(T/F)을 운영하고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시군별 피해상황 점검 및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폭염대책으로 ▲선제적 폭염 대응체계 확립 ▲도민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추진 ▲폭염피해 예방대책 강화 ▲거버넌스 기반 폭염대책 추진 등 4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올해부터 도입되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도 발주공사장은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 작업중지와 작업시간 조정을 추진하고, 야외 체육행사에 대해서는 행사를 연기·취소하거나 현장 대응인력을 배치하도록 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열대야주의보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야간 연장 운영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돌봄노인,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재정지원을 확대한다. 재난관리기금 24억, 재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0개 시군에서 우선 시작하고 하반기에는 31개 시군 전역 48개소로 확대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으면서 굶주림 끝에 달걀을 훔쳐야 했던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 사건(2020년) 이후 경기도는 조건 없이 먹거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기 그냥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했다.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중단됐던 그냥드림사업은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채택하면서 다시 시작됐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 시군 13개소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됐으며 올해 정식사업이 되면서 현재는 20개 시군 26개소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31개 시군 48개소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해 복지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경기도 그냥드림 사업에는 국비 약 11억 5,800만 원, 도비 약 5억 8,800만 원, 시군비 약 5억 6,900원 등 약 23억 1,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거주 전역(예정) 군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물류 현장 실무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재단은 전역군인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국방전직지원사업’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6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시흥시에 있는 한국직업능력교육원에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24명이다. 이번 교육은 군 복무 과정에서 쌓은 책임감과 조직 경험을 민간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물류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전역 군인의 취업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단순 직업훈련에 그치지 않고 물류기업과의 채용 연계형 과정으로 운영한다. 쿠팡, 아르고 등 물류기업과의 사전 협약을 기반으로 수료 이후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기업 관계자가 교육과정 중 현장을 방문해 채용 설명과 현장 면접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훈련 종료 이후에도 경기도광역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취업 지원과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육·해·공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서관이 경기도 31개 시군 공공도서관과 함께 도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독서문화 프로젝트 ‘리딩 온: 경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19일 경기도서관은 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 관계자와 사서들을 대상으로 ‘리딩 온: 경기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리딩 온: 경기 프로젝트’는 도서관 안에서 이용자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머무는 광장·공원·거리·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 읽고, 토론하고, 사유하는 ‘일상적 연결의 거점’으로서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고립과 은둔의 시대에 도서관이 도민을 연결하는 광역형 독서문화 플랫폼으로서,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시민의 삶 가까이로 찾아가는 새로운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서관은 지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팝업도서관 ▲주제컬렉션 전시 ▲북버스킹 ▲독서캠프 ▲독서스테이 ▲어린이 독서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팝업도서관에서는 기후환경, AI, 돌봄, 관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유치를 돕는 ‘2026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일본 시장 특성을 반영해 현지 대·중견기업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투자설명회(IR 피칭)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둔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산업 분야 기업은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전환(DX), 헬스케어, 핀테크 등 기술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 10개사를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현지화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 ▲IR 자료 고도화 및 피칭 컨설팅 ▲일본 현지 투자자와의 사전 밋업 ▲도쿄 오픈 이노베이션 미팅 및 1:1 투자상담 ▲후속 투자 연계 등이다. 특히 7월 말 ‘도쿄 현지 프로그램’에서 후지전기, JTB, 리첼 등 일본 유수의 대기업 및 벤처투자사(VC)와의 밋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이후 실시한 항체 모니터링 검사 결과, 소·염소 농가의 백신 항체양성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4월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227호 2,320두를 대상으로 백신항체(SP)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항체양성률은 99.3%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전체 항체양성률 99.1%, 하반기 98.9%보다 상승한 수치다. 소 농가는 소규모, 전업농 모두 99.4%, 염소 농가는 소규모 98.3%, 전업농 94.6%로 나타났다. 또한 구제역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NSP 항체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농장 내 구제역 바이러스 순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고양시 구제역 발생 이후 농가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백신접종 관리 수준도 향상된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이번 검사는 올해 상반기 전국 구제역 일제접종 이후 백신항체 형성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제역은 백신접종만 제대로 이뤄져도 확산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만큼, 접종 누락 방지와 적기 접종이 중요하다. 남영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상가와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2026년 집합건물 관리 관계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집합건물 관리에 관심 있는 도민 200명 내외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존 공무원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관리인과 관리위원을 비롯해 구분소유자, 임차인, 관리사무소 임직원 등 현장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시군 집합건물 담당 부서를 통하거나 경기건축포털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의 집합건물 관리 지원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공인회계사가 집합건물 회계처리 기준을 강연한다. 이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관리단집회의 준비부터 개최, 의결, 결과 공고까지의 전 과정을 모의학습 방식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도는 집합건물 관리 초보자의 경우 경기건축포털에 마련된 ‘경기집합건물법률학교’ 온라인 기초 교육을 사전에 수강하면 복잡한 사례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경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분비나무’ 추출물에서 항혈전 효능을 규명하고, 특허청으로부터 혈전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특허 제10-2963411호)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혈전증은 혈관 내에서 혈액이 응고돼 형성된 피떡이 혈류를 막아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뇌와 심장혈관 질환에 취약한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큰 위협이다. 기존 화학적 약물은 위장장애, 과민반응 등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어 안전성이 높은 천연 유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이 절실했다. 이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2022년부터 천연 산림자원인 분비나무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분비나무 추출물은 혈전을 만드는 효소인 트롬빈과 혈액 응고 인자를 억제하는 강력한 항혈전 활성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열 안정성이 뛰어나고 강산성 조건이나 혈장 내에서도 효능이 그대로 유지돼 향후 추출액이나 분말, 환, 정제 등 일상에서 상시 복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가공할 수 있어 상용화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분비나무 추출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도민이 직접 지역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공공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의 2차 할인쿠폰 1만 2천 장을 오는 22일 낮 12시부터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 앱을 통해 1만 2천 장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1인당 지원 한도를 기존 1만 원에서 최대 2만 원으로 늘렸다. 5천 원권, 1만 원권에 이어 2만 원권 쿠폰을 새롭게 도입해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발급받아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게 개선했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6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공공의 신뢰성과 민간의 접근성을 결합한 ‘컬처모아’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도민 누구나 소액으로 지역 창작자의 공연, 전시, 기획 상품 제작 등에 투자할 수 있게 돼,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생산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도민들의 호응과 정책적 효과는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16일 전문 장애 예술단체인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정기 공연 ‘봄의 소동’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펀딩 참여를 통해 무대가 완성된 대표적인 사례다. &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우기철을 앞두고 18일부터 20일까지 도가 시행 중인 옥정~포천선 3개 공구, 도봉산~옥정선 현장 3개 공구, 총 6개 철도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는 경기도 철도기술자문위원, 지하안전지킴이, 기술지원기술인, 공사관리관 등이 참여한다. 경기도는 현장별 공정과 위험요인을 고려해 시공, 토질, 품질, 구조, 터널 분야 전문가 중심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조직 운영상태와 안전관리계획서 작성·관리실태, 집중호우 취약지 수방 대책, 장마철 침수와 감전 우려가 있는 전기시설 설치상태이다. 강풍에 대비한 가시설물·적치물·부착물 관리상태와 지반 및 굴착부 붕괴, 굴착사면 유실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우기철 철도건설공사 현장은 복합적인 위험요인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신속한 보완조치가 중요하다”며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사고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건설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 우려가 커지고 사료·물류비 부담이 확대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송영신목장을 ‘경기도 저지 전용목장 2호’로 지정하고 고품질 원유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고유가 시대의 사료비 부담과 폭염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저지 품종 확산을 추진 중이다. 저지 품종(갈색 젖소)은 홀스타인(얼룩무늬 젖소) 품종에 비해 체구가 작아 사료 섭취량 및 분뇨처리량이 적어 사양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하고, 고온 환경 적응력과 유고형분 함량이 높아 프리미엄 유제품 생산에도 적합한 품종이다. 이에 지난해 6월 여주 요한목장을 저지 전용목장 1호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 2호 목장을 지정했다. 2호로 지정된 송영신목장은 현재 35마리의 저지 착유우를 사육하고 있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비롯해 경기도 가축행복농장, 동물복지 및 저탄소농장 인증까지 고루 획득하며 생산성뿐만 아니라 공익적 가치까지 입증했다. 경기도는 송영신목장이 목표로 하는 저지 A2 건초 우유 생산 등 차별화된 원유 생산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이러한 선도 목장을 거점 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배달과 대리운전 등 플랫폼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며, 5월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감을 구하는 배달, 대리운전, 화물운송 분야 노동자는 이동과 운행을 중심으로 하는 업무 특성상 상대적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현행 산재보험 제도상 보험료의 50%를 노동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1년 전국 최초로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도입해 노동자들의 안전망 편입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있던 지원금 상한액을 전면 폐지해 실질적인 혜택을 크게 늘렸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화물차주다. 지원 규모는 총 3,000건 내외이며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2개월간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최대 80% 이내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노동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1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세대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학기 6~8월 3개월간 인생 재설계 상담, 생애전환 교육,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중장년 맞춤형 종합서비스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수원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센터’와 고양 ‘한양문고 주엽점’ 총 2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거주지와 접근성을 고려해 참여자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세부 교육 내용은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는 올해부터 ‘중장년 커뮤니티 공간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참여자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강연을 진행하거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방식이다. 파주 거점에서의 시범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이 주도적으로 지역 커뮤니티를 만들고 사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행복캠퍼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모집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경기도 아이돌봄사의 현장 역량 강화와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아이돌봄사 역량강화교육 ‘놀이 집 놀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역량강화교육은 12일 여주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경기도 아이돌봄사 1천 명을 대상으로 총 35회 진행된다. 수준별 18개 놀이로 구성된 영아·유아 놀이 콘텐츠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다. 아이돌봄사가 가정 내 돌봄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놀이 집 안내서와 교구도 지원된다. 특히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의 지케어(G-CARE) 브랜드 전략과 연계돼 운영된다. 교육 전반에 브랜드를 적용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시각화하고 도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도형 돌봄 서비스로서의 신뢰도와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센터는 지난 3월 27일 트레져 상호작용연구소 박현정 강사를 초청해 도내 8개 아이돌봄사 보수교육기관 소속 특화(영아기) 과정 강사 총 15명을 대상으로 강사 워크숍을 개최한바 있다. 워크숍에서는 ▲‘놀이 집 놀이’ 교수법 공유 ▲영아 상호작용 강화 기술 강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여름철 호우·태풍·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 이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 재난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해 민관군 유관기관(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육군제5779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우려지역 사전 점검 및 예찰 강화 ▲침수 우려 지역 배수체계 정비 ▲빗물받이 준설 및 이물질 제거 ▲하천·급경사지 안전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폭염 종합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이천시는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급경사지와 옹벽, 축대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침수 지역과 저지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기계 사업단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학습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P-TECH 대학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부평공업고등학교 기계사업단(부평공고, 인천기계공고, 인천소방고, 인천바이오과학고) 소속 학생 57명이 도제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부평공업고등학교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미래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제도”라며 “우수기업 취업과 P-TECH 연계 진학, 병역특례, 학사학위 과정 연계까지 가능한 미래형 교육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돈 인천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배움과 실천이 하나가 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지역 산업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현재 총 10개 사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