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14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등 지원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 사업의 재원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이날 이광재 위원장을 만나 의정부체육관 해체공사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35억 원과 호원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2027년도 소요 국비 17억6천만 원 등 총 52억6천만 원의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의정부체육관은 2024년 11월 정밀안전진단 결과 종합 D등급(지붕층 E등급) 판정을 받아 사용이 중지된 상태다. 지붕층 처짐에 따른 붕괴 우려가 있어 조속한 해체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신축과 별개로 해체를 우선 추진하고, 해체공사비 전액을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호원2지구(호원동 458 일원)는 중랑천 인근 저지대 주거 밀집지역으로,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돼 올해 3월 자연재해위험
KKMNEWS 김교민 기자 | 전국 최초의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향한 역사적인 약속이 하남에서 나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5일 하남시민들 앞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공개적으로 약속했다. 특히 정식 개청 시기를 당초 2028년 3월에서 2027년 9월로 6개월 앞당기도록 지시했다고 밝히면서, 33만 시민의 오랜 숙원이자 이현재 하남시장의 민선8기 핵심 공약이 실현을 향한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하남종합복지타운에서 열린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서 “이제 더 이상 주저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결단의 때가 된 것 같다”며 “오늘 여기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교육지원청 분리,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특히 안민석 교육감은 도내 6개 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신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려던 방침을 설명하면서, 하남이 가장 철저하게 준비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첫 번째 추진 대상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민석 교육감은 “하남은 준비도 가장 잘됐고, 지난 연초부터 준비를 하남시만큼 잘한 곳이 없다”고 평가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제적 희망을 안겨줄 ‘경제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고양시는 15일 성사 창조혁신캠퍼스(CIC) 스마트시티센터에서 기업 관계자와 경제·투자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유치 전략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구상한 기업유치 기본계획안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고양시와 기업,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기업이 진정으로 원하는 ‘최종 선택의 조건’을 모색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고양시는 서울과의 우수한 접근성, GTX-A 등 광역교통망, 훌륭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도 수도권 규제와 도시 간 치열한 기업유치 경쟁 속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기업의 문의를 수동적으로 기다리던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 최근 30여 개 기업과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기업이 여러 후보지 가운데 고양시를 최종 투자처로 선택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냉철하게 진단했다. 현장 의견을 종합한 결과, 기업들은 토지 비용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통근 문제, 핵심 인력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시청 광장에서 소비자 피해 상담과 휴대전화·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시청 광장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민원 업무와 함께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는 시가 주최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 남양주시지회(회장 김효순)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비자 피해 유형별 대응 방법과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휴대전화 간단 수리와 현대·기아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차량 점검과 함께 워셔액과 와이퍼도 제공해 시민들의 차량 관리 부담을 덜었다. 이날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시청에 볼일을 보러 왔다가 휴대전화 점검과 차량 점검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편리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자주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에 방문해 회원들을 격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0월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시청 시장실에서‘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한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정하고 주요 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36개 부서와 2개 공사, 3개 재단의 부서장과 기관장이 주요업무계획을 차례로 보고한다. 시는 민선 9기 공약의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비롯해 도시개발, 교통, 지역경제, 교육·문화·복지 등 시정 전 분야의 내년도 추진계획을 폭넓게 살피며, 사업별 추진 여건과 예상되는 문제점, 보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신동화 시장은 각 부서의 보고를 직접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계획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한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추진 방향을 설정할 것을 강조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사업이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획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26년 10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개발 중인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를 공유하고, 서·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검토,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운영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5년부터 개발하고 있는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채움AI’는 학생의 서·논술형 답안 채점 및 피드백 제공 등 서·논술형 평가 채점 보조 역할을 통해 교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5년 66개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실제 평가에 활용 가능한 AI 채점의 신뢰도를 확인했으며, 2026년에는 실천학교를 135개교로 확대해 시스템 고도화·정교화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난 3월 부산·인천시교육청, 9월 전북·전남광주교육청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에 이어, 이번 업무협약(MOU)으로 총 7개 시·도교육청과 ‘
KKMNEWS 김교민 기자 | 민선9기 출범 이후 김포시가 방문·유선 상담 258건과 현장상담 77건, 국민신문고민원 23,667건을 진행한 것(10월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기형 시장이 시민소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선포한 이후, 100일만의 결과다. 이기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 위에 김포도 함께 서야 하고, 김포의 미래는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민선9기 김포시정의 원칙은 소통”임을 분명히 하며, 민선9기가 시청의 문을 활짝 열고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이라 강조한 바 있다.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 출범 직후 시민소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찾아오는 시민의 민원을 접수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시정에 대한 의견을 듣는데 힘써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시장이 온(ON)다!’ 이동시장실이다. 이기형 시장은 지난 8월 28일 구래역 광장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만난 데 이어, 9월 22일에는 김포5일장에서 상인과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현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의회는 14일, 평택시의회 본회의장 2층에서 ‘2026년 평택시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을 현실로! 내가 그리는 미래의 평택’을 주제로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실시하여 총 151점의 작품이 제출됐고, 9월 10일 전문가 심사위원 5명의 심사를 거쳐 총 20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저학년 부문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총 대상 2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 장려상 8점이 선정됐으며, 수상작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평택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재영 의장, 정일구 부의장, 박은옥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9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의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평택의 미래 모습을 그려봄으로써, 평택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북돋아 주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그림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평택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동백~신봉선 신설, 경강선 연장 등 대규모 철도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30년까지 최대 1조 원 규모의 철도기금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반도체산업 성장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분 등을 활용해 규모 5000억 원~1조 원의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9기 이상일 시장의 공약인 철도기금 조성을 이행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했으며,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향후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시의회 심의,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기금 조성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시는 용인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인재와 물류의 원활한 이동을 뒷받침할 철도망 확충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관련 재원을 적기에 투입할 수 있도록 철도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철도기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에 따라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방세 세수 증가분과 기금 운용에 따른 이자수입 등으로 마련된다. 시는 2027년부터 추가경정예산안에 700억 원~1500억 원 규모의 기금 적립을 추진하는 것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4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4회 중부율곡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 경영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중부율곡대상은 율곡 이이 선생의 개혁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시장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까지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안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안산사이언스밸리(ASV)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 추진 등 안산의 산업구조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아울러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등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사업에 힘쓰는 한편,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왔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50만 원 전액을 (재)안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안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한국전력 경기본부, 군포소방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수리산 산불 예방 및 전력설비 안전관리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수리산의 산불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고, 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의 보유 자원을 활용해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산불 취약지역 초기 진화시설 구축 ▲전력설비 주변 위해요인 사전 제거 ▲산림화재 대응을 위한 기술 및 행정 지원 ▲기부금 배분 등에서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은 사회공헌활동 우수 아이디어 선정 사업비 1천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기로 했다. 군포시와 유관기관들은 이를 바탕으로 산불 취약지를 선정해 자동확산소화기 등을 설치하고, 시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공동 전개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인 수리산은 화재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불 대응체계를 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연구원은 AI 안경의 확산에 따른 기회와 위험을 분석한 ‘AI 안경의 명암과 대응 방안: 혁신은 넓게 위험은 정밀하게’를 발간했다. 일반 국민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9.5%가 ‘본인도 모르게 촬영되는 문제’를 가장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AI 안경의 편리함을 인정하면서도 우려를 더 크게 느꼈다. 기능별 기대 편익은 5점 만점에 평균 4.02점, 위험 인식은 4.20점이었다. 외국어 실시간 번역(85.2%)과 길 안내(82.2%) 등 개인 편의 기능의 기대는 높았지만, 재난・응급 대응(68.7%)과 장애인・고령자 지원(70.5%) 등 공공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다. ‘나는 되고 남은 안 되는’ 이중잣대도 뚜렷했다. 촬영 기능을 직접 쓰겠다는 응답은 56.2%였으나 모르는 사람이 주변에서 촬영하는 것을 허용하겠다는 응답은 26.8%로, 29.3%p 차이가 났다. 대화 녹음・요약(21.5%p), 감정・건강 분석(13.5%p), 얼굴인식(11.8%p)처럼 주변 사람을 기록・분석하는 기능일수록 격차가 컸고, 응답자 4명 중 1명(26.2%)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도상상캠퍼스 내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도민 참여형 행사 ‘맛난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식품의 판로를 넓혀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도민들에게 로컬푸드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기념행사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함께 펼쳐진다. ‘맛난 만남’은 지역에서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도민의 식탁에 오르고, 그 과정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의 가치를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 곳곳은 ‘상상’을 테마로 한 4대 맞춤형 특화 구역으로 꾸며져 도민들을 맞이한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한눈에 살펴보는 ‘홍보존’ ▲싱싱한 제철 농산물을 직접 만지고 경험해보는 오감 만족 ‘농산물 활용 체험존’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믿음직한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농촌융복합 제품 판매존’ ▲가을 숲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힐링존’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행사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도민이 필요한 출퇴근 버스 노선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경기 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을 개설했다. 경기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좌석예약제 버스다. 지난 8일 평택·양주·화성·의왕 지역에 신규 5개 노선을 개통했다. 이번 게시판은 도민의 실제 출퇴근 수요를 신규 노선 선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린도지사실 누리집 소통과 참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민은 자신에게 필요한 출퇴근 노선을 상시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1인당 1개 노선을 원칙으로 한다. 이사나 이직 등으로 기존 제안을 변경해야 할 경우 ‘나의 제안-수정하기’에서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 접수된 노선은 정기적으로 해당 노선의 출발지 시군에 전달돼 신규 노선 검토에 활용된다. 다만 제안된 노선이 곧바로 신설되는 것은 아니다. 시군의 타당성 검토와 사업계획 수립, 수요조사, 예산 확보, 관계 지방자치단체 협의 등을 거쳐 신규 노선이 선정된다. 신규 노선 선정 시에는 신도시 등 버스나 전철 등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해 출퇴근이 불편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의회가 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전문가 7명에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김민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박정수 법무법인 단원 대표변호사 △박재호 박재호·오지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문인호 신아일보 수도권취재 본부장 △황장하 공직신문 엔디엔뉴스 본부장 △민복숙 안산YWCA 이사 △지용준 경기효인성교육문화원 본부장이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 및 '안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102조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위원회로,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계 등에서 의장이 위촉한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에 응하고,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위원 7명 전원을 신규 위촉해 새롭게 출범했으며, 위원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3기 신도시와 신규 공공택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에 대응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주요 도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4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과 함께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광역교통망 확충과 신도시 기반시설, 도시개발 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남양주시의 도시 성장과 대규모 주택공급에 발맞춰 철도와 도로 등 교통망과 생활 기반시설을 적기에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철도 분야에서는 GTX-D·E·F·G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송파하남선 남양주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수도권 동북부 광역철도망을 확충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직결의 필요성도 전달했다. 청량리역 환승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수도권 동북부와 경기 남부·인천권을 연결하는 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 차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14일 파주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제124차 정례회의에서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부회장에는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이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은 앞으로 약 2년간 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 김미수 신임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현안을 추진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일에도 경기북부 시·군의회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북부 지역 8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제123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받고 이번 회의에 상정된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고양·파주·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천·가평·연천 9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격월로 정례회의를 열어 경기북부 지역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14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23회 성남시 개인택시조합 체육대회’에 참석해 7년 만의 대회 재개를 축하하고, 시민의 이동을 책임져 온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성남시 개인택시조합이 주최·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2019년 제22회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됐다. 평소 각자의 운전석에서 성남 곳곳을 누비던 조합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경기를 즐기며 모처럼 마련된 만남을 반겼다. 강상태 의장은 “개인택시 조합원 여러분은 이른 아침 출근길부터 늦은 밤 귀갓길까지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며 성남의 일상을 함께해 왔다”며 “각기 다른 길을 달리던 조합원들이 7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마음껏 웃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운행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합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기존 과장급 이상 간부 중심의 업무보고 관행을 깨고, 사업 실무 책임자인 팀장급 공직자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는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돌입했다. 정책의 실행력을 좌우하는 현장 실무선부터 꼼꼼히 챙겨 2027년도 시정 계획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포시는 '시민과 함께 김포 대(大)도약' 실현을 위해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시청 회의실에서 이기형 시장 주재로 전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 대상 릴레이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장 위주의 형식적인 총괄 브리핑을 과감히 걷어내고, 실질적인 기획과 집행을 맡은 팀장급 실무자가 직접 배석해 세부 실행 방안을 질의응답 방식으로 즉석 검증받는 파격적인 형식으로 운영된다. 일정 첫날인 13일에는 홍보기획관, 감사관, 기획조정실 산하 정책기획과·예산법무과·AI정책과·세정과 등이 보고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실무진과 함께 미래 전략 수립과 건전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하며, 한정된 재원을 핵심 사업에 전략적으로 투입하기 위한 지출 구조조정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무진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3차 보고회에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선심성 지출을 억제하는 신중한 예산편성과 대규모 건설인력 유입을 예상한 대응 방안 마련, 속도감 있는 행정처리 등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시의 재정이 좋아지고 있지만, 반도체 사이클 때문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이 날 때나 영업적자가 날 때나 (손익이) 비슷하게 갈 것”이라며 “(반도체) 불황이 올 때는 세수가 적게 들어올 것”이라며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돈 들어온다고 펑펑 쓸 수가 없기에 철도기금이나 반도체협력기금 등을 쌓는 것”이라며 “(호황기에) 보편적 복지에 선심성으로 막 뿌리면 나중에 감당이 안 되니 예산편성은 신중히 하되 과감히 해야 하는 건 (신속히)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사업의 진행과 대비책 등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의 1기 팹 절반을 짓는 공사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