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가평 연인산도립공원 내 용추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연인산도립공원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 특별대책’에 따라 사고 우려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용추폭포 등 수심이 깊은 곳 주변에는 나무 울타리를 견고하게 설치해 이용객의 출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7월과 8월에는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에 ‘물놀이 안전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계곡 내에 물놀이 안전초소 7개소를 배치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1개소도 함께 운영한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인력도 대거 투입된다. 또한 안전요원 10명을 선발해 사고 위험성이 높고, 수심이 깊은 구역과 복구 공사 현장 주변에 집중 배치한다. 지난해 7월 발생한 수해로 연인산도립공원 일대에서는 7월 말까지 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립공원 내 전체 탐방로 이용은 제한된다. 현재 등산객은 백둔리 주차장에서 출발해 장수능선이나 소망능선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코스만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6월 4일부터 29일까지 도 전역에서 이륜자동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관리계획(2025~2029)’에 따라 추진된다. 최근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이륜자동차 등록 대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소음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도는 이러한 소음 발생을 억제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인 단속을 진행하기로 했다. 단속의 효율성과 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는 시군, 관할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기관별로 역할을 명확히 분담한 합동 점검반은 주요 민원 발생 지역과 사고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이륜자동차의 운행차 소음허용기준 준수 여부와 불법 개조 행위다. 소음허용기준을 초과하거나 불법으로 장치를 개조한 이륜자동차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국내 이륜자동차 등록 대수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도내 전역에서 추념사이렌을 울린다고 1일 밝혔다. 사이렌은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따른 것으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이날 경보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가시면 된다”고 당부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이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는 뜻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 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 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에는, 시원한 물길을 보며 걸을 수 있는 1코스 ‘염하강 철책길’을 소개한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대명항, 평화의 여정이 시작되는 지점 길은 대명항에서부터 시작된다. 수도권과 가까운 대명항은 주말이면 많은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는 김포의 대표 관광지다. 쭈꾸미와 꽃게, 전어 등 서해의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접수를 1일부터 시작한다. 2분기 신청 대상은 4월 1일 기준 24세(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 청년이다.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성남시, 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초본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동의 시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별도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단, 개인정보 변경사항이 있거나, 작년 3분기부터 올해 1분기 미신청분에 대한 소급 신청을 원한다면 2분기 신청 기간 내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또한 지난 분기 미선정자는 심사 대상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아·유·초·중학교 입학을 위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계획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적합한 교육환경 지원과 학부모의 입학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정·배치 절차에 대한 일괄 안내뿐 아니라 학교급별 입학 설명 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학부모들이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정보를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단평가, 선정·배치 절차, 학교급별 교육환경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운영된 학교급별 설명 부스에서는 학부모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맞춤형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실제 입학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개별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님들께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절차와 학교급별 교육환경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KKMNEWS 김교민 기자 | 보건복지부는 최근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응대율을 최대한 신속하게 높이기 위해 5월부터 상담 인력 확충과 상담사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상담 응대체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9 상담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이 국민이 통화 연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신속히 보완할 것을 지시한 데 따른 조치이다. 개선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즉시 추진과제 우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응대율을 신속히 높이기 위해 상담인력을 현재 103명 규모에서 200명까지 97명을 즉시 추가 충원한다. 현재 콜 인입량을 감안할 때 모든 콜에 응대하기 위해서는 200명의 응대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5월 28일부터 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신속히 채용 절차를 진행해 10월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자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현재 야간에 50% 이상 몰리는 상담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6월부터 자살예방상담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 등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천시는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집행상황 점검을 위해 지난 29일‘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종근 이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를 통해 시는 상반기 행정안전부 목표액 4,077억원 중 5월 28일 기준, 총 3,553억원(집행률 87.1%)을 집행했으며, 6월 말까지 총 5,496억원을 집행함으로써 상반기 목표를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집행 현황과 향후 집행 전망, 사업별 애로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과 사전 집행이 가능한 예산의 적극적인 집행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6월 우기 도래 전 공사 추진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집행하는 한편,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은 원인 분석하여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박종근 권한대행은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집행이 민간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는 만큼, 집행 가능한 사업들이 적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29일 오후 2시, 서소문고가 현장을 찾아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및 철도 통행 등 시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잔여 구조물 철거 진행 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철거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조치를 강화하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위험요소가 조금이라도 확인되면 즉각 공사를 중단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작업에 임해달라"며 "아울러 유가족과 부상자들에 대한 지원에도 세심하게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새벽 0시부터 서소문고가 잔여 구조물에 대한 긴급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일(30일) 새벽 완료할 계획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29일 오후 광명시 민원콜센터를 찾아 시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속에서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상담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정노동 등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무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최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 상담사 여러분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항상 친절하고 책임감 있게 시민들을 응대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시민들에게도 더 따뜻한 행정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근무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상담사는 “반복되는 민원 응대로 몸과 마음이 지칠 때도 있지만, 현장을 직접 찾아와 고충을 듣고 응원해 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미국 실리콘밸리 기관·기업과 수원 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제2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연계해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KSEA SVC)와 ‘수원 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 등 미래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혁신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본사와 ‘첨단산업 혁신기업 발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실리콘밸리 혁신 네트워크와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원순호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박군호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 자문위원, 플러그앤플레이 벤자민 브랜드(Benjamin Brand) 기업 파트너십 총괄, 신성우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2024년 1월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와 한미 과학기술 연구자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협력 분야에 수원 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와 혁신 네트워크 연계 등을 추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원석 제1부시장이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관내 사전투표소 2개소를 방문해 투표소 설치 및 사전투표 모의시험 상황을 점검하고 선거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원석 부시장은 이날 오후 마두1동 사전투표소(일산동구청)와 성사1동 사전투표소(창조혁신캠퍼스 성사)을 방문해 모의시험 진행 상황부터 투표소 동선과 안내판, 휠체어 경사로 등 편의시설 구비 여부까지 꼼꼼히 살폈다. 이번에 방문한 사전투표소는 지하철역 주변, 역세권에 위치해 다른 곳보다 많은 유권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로, 선거 담당 직원들은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박원석 부시장은 선거를 준비하는 직원들에게 “역 근처 투표소는 다른 곳보다 투표인이 많이 몰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투표 이틀 동안 빈틈없는 선거관리에 임하고 건강관리에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선거행정 지원업무가 빈틈없이 수행돼야 한다”며“모든 유권자가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중인 안양시가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 안전관리자문단 등은 28일 오후 2시 관악산산림욕장과 안양유아숲체험원 등 2곳을 방문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토석류·급경사지·낙석 발생 가능성 ▲축대·배수로·울타리 등의 상태 ▲지반침하 구간 발생 여부 등 재난취약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및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 신속히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 권한대행은 점검 현장에서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4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과 관련해 분양을 받는 사람들(수분양자)을 위한 전용 저금리 대출 및 보증 상품 출시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광교신도시 A17블록 240세대를 지분적립형으로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란 적금을 매달 납입해서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늘려 20~30년 뒤 온전한 내 집을 갖게 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분양가를 입주 시점에 한 번에 내는 일반분양주택과 달리 20~30년에 걸쳐 나눠 내기 때문에 초기 입주 부담이 적다. 초기 자본이 부족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들에게 주거안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 중이다. 문제는 국내 지분적립형 주택 공급 사례가 없어 수분양자가 지분 취득에 활용할 수 있는 전용 대출 상품이 없다는 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최근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전용 저금리 대출 상품 신설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공유지분 담보대출 보증 상품 마련을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HUG)에 공식 건의했다. 정책금융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8일 진접읍과 오남읍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을 찾아 선거사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전투표 시행에 앞서 투표소 운영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진접읍사무소에 마련된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을 찾아 투표개시 절차를 점검했다. 이어 오남읍사무소를 방문해 투표마감 절차와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본인확인기 및 투표용지 발급기 등 사전투표 장비 정상 작동 여부 △투표소 내 이동 동선과 대기공간 확보 상태 △안내문 부착 및 유권자 안내체계 △현장 종사자별 역할 숙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원활한 선거관리를 위해 선거사무 인력 지원과 종사자 교육, 모의시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아울러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직선거법 교육과 특별감찰도 병행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남양주시 예상 선거인 수는 62만여 명이며, 시는 사전투표소 16개소와 본투표소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소를 점검했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28일 매교동 사전투표소(수원시 가족여성회관), 매탄1동 사전투표소(매화초등학교 체육관)를 잇따라 찾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투표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는 5월 29~30일 이틀간 진행된다.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관외 선거인은 투표용지를 봉투에 담아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투표할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국민(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자)이 참여할 수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화성형 통합돌봄’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밀착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돌봄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추진 실적 보고 ▲돌봄통합지원 실행 방안 연구용역 최종 결과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지난 1월부터 5개월간 추진한 ‘화성시 돌봄통합지원 실행 방안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가 보고됐다. 연구 결과에는 화성시의 인구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돌봄 전달체계 효율화 방안과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세부 전략이 담겼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요양, 주거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 근절과 재발 방지를 위해 허남석 부시장을 중심으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불법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지난 26일 관내 소하천인 시흥천과 신길2천에 대해 단원구청장과 철도건설교통국장, 건설도로하천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정비 현황과 재발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천은 지난 3~4월 실시한 불법경작과 가설건축물 정비 이후 재발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신길2천은 하천구역 내 다수의 불법 건축물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정비 방향과 행정 조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홍보 방안과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안산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자진 신고할 경우 ▲철거 기간 유예 ▲변상금 부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왕시장 권한대행인 안치권 부시장이 5월 28일,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및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아케이드 설치 사업 준공 전 마무리 공정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도깨비시장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그늘막이 2024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붕괴되면서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이 눈·비·폭염 등 각종 기상 상황에 그대로 노출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과 시비 13억 원 등 총 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장의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기준에 맞는 디자인이 적용된 아케이드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 내에는 총연장 190m 규모의 아케이드(L=99m, H=7.8m, B=5.5~6.5m)와 캐노피(L=91m, H=6m)가 설치됐으며, 특히 화재 안전성이 우수한 막구조 지붕 자재를 적용해 시설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시장 중앙부에는 높이 9m 규모의 광장형 개방 공
KKMNEWS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6월 25일까지 ‘갈등 중재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권역·직종별로 총 4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학교관리자의 갈등 조정 및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교원·학생·학부모 간 갈등을 초기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관계 회복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갈등 발생 원인과 진행 과정 분석 ▲갈등 당사자 이해관계 및 관심사 바탕의 해결 방안 도출 ▲경청과 소통 기술 ▲면담 및 합의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갈등 조정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갈등은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갈등 대응 및 민원 지원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