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등과 함께 4일 수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이재준 시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등이 함께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 첫 재선 시장으로 당선된 이상일 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용인특례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러운 당선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책무가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며 “지난 4년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시민과 공직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의 도약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노력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그 평가들이 모여 승리의 밑거름이 됐으며, 시민들께서 제게 더 일하고, 더 변화시키고, 더 성취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니 선거 때 약속했던 것처럼 시민만 믿고 일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는 권력과 시민의 대결에서 시민이 이긴 선거”라며 “상대 후보는 힘 있는 여당시장을 이야기했고, 저는 시민만 믿고 뛰겠다고 했다. 이번 선거가 주는 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여름철 대책 특별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확정과 함께 38일만에 업무에 복귀 한 후 진행한 첫 공식 일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시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키기 위한 풍수해 및 폭염대책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시민 건강관리 방안 확인했다. 또 취약공사장·노후 인프라에 대한 특별점검 및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이중삼중 안전체계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서소문고가차도 철거공사 현장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과 유가족에 위로의 말을 전하고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서울시의 안전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히며 회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익숙함이 안전의 가장 큰 적이니 항상 최악을 상정하고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며 “관련부서들은 시민 일상 속 어려움을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라” 주문했다. 이어 “내 소관이 아니라고 멈추는 순간 공백이 발생하니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경계가 보이면 먼저 손을 내밀고, 빈틈이 보이면 빠르게 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 최초로 연임에 성공한 이민근 안산시장이 당선 확정 후 첫 공식 행보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안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4일 오전 원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9기 시정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함께 치열한 레이스를 펼쳐 당선의 영예를 안은 당선인들이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과 당선인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시민이 부여한 소명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며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서의 화합을 다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참배를 마친 후 “안산시 최초의 연임 시장이라는 영광을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서는 만큼, 시민과 약속한 공약들을 더욱 성실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다져온 민선 8기의 핵심 정책과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안산의 미래
KKMNEWS 김교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의 당선이 전격 확정됐다. 이로써 김보라 당선인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일반 시(市) 행정을 이끄는 기초단체장 중 최초로 ‘전국 최초 연임 3선 시장’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김보라 개인의 승리가 아닌 안성의 중단 없는 전진과 도약을 선택해 주신 위대한 안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가장 먼저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김보라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이어진 수많은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정책 선거의 가치를 지켜봐 주신 시민들의 깊은 혜안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했다. 김 당선인은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안성의 미래 비전과 안정적인 시정 연속성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결단 앞에 한없는 겸손함으로 고개가 숙여진다”라며 “전국 최초 연임 3선 시장이라는 역사적 지표를 세워주신 것은 기쁨에 앞서 안성의 발전을 완벽하게 완성하라는 주권자의 엄중한 명령 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앞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건설 안전과 품질 관리분야에도 인공지능(AI)를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지난 2일 15시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경기도 여건에 적합한 AI, 콘테크 기업 육성 전략 도출 내용을 담은 ‘도내 건설분야 AI활용 및 콘테크 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전국의 약 22%를 차지하는 건설업 등록업체, 건설인력 기준으로는 약 29.4%를 차지하는 국가 기간 산업인 건설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건설업체의 90% 이상이 중소·전문건설업체로 경기 침체와 양극화 심화에 따른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다. ‘콘테크’는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전통적인 건설 현장에 드론 측량, 빅데이터 분석, 로보틱스, 3D 프린팅, BIM(건설정보모델링) 등 최첨단 IT 기술을 융합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혁신 기술을 통칭한다. 여기에 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내재화하여 현장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하고 안전·품질 관리를 사전 예방하는 ‘건설AI’ 기술이 결합하면서, 최근 건설 시장은 자율주행 굴착기나 건설로봇과 같은 `피지컬 AI`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연구원이 지방자치의 새로운 변화 행정통합 시대에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이슈&진단 ‘통합의 시대, 지방의회의 미래를 말하다’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행정구역은 지도 위의 선이지만 주민의 실제 생활은 그 선을 넘어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먼저 주목했다. 생활권 광역화로 교통, 환경, 재난 등과 같은 문제도 한 행정구역 내에서만 해결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시군구의 경계를 벗어나 행정구역을 다시 설계하는 ‘초광역행정’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는 초광역행정 도입 필요성을 더욱 빠르게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인구감소지역은 89개 시군구에 달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30곳, 즉 57%를 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했다. 보고서는 이런 변화 속에서 행정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거나 통합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초광역행정은 단순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는 일이 아니다. 주민이 더 편리하게 이동하고, 중복되는 행정을 줄이며,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투명한 관리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경기도는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을 위한 참가 신청을 오는 7월까지 시군을 통해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사업’은 경기도가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자치관리 역량 강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1997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2010년에는 당시 국토해양부가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공동주택 관리 문화의 대표적인 우수사례 발굴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11개 단지가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됐다. 도는 올해도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총 9개 단지를 새롭게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도는 세대 수를 기준으로 ▲A그룹: 150세대 이상 ~ 500세대 미만 ▲B그룹: 500세대 이상 ~ 1,000세대 미만 ▲C그룹: 1,000세대 이상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기준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인공 부화한 어린 주꾸미 3만 마리를 4일부터 18일까지 화성·안산 연안에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주꾸미는 경기만에서 어획한 어미 주꾸미의 산란을 유도해 생산한 개체다. 연구소는 올해 4월 말부터 어미 주꾸미를 관리하며 산란을 유도했고, 산란된 알을 인공 부화시킨 뒤 초기 먹이 공급 과정을 거쳐 전체 길이 1cm 크기까지 성장시켰다. 방류 개체는 전염병 검사를 모두 통과했으며, 초기 사육 단계에서 굴패각을 활용한 은신처 적응훈련을 마쳤다. 이는 숨을 곳을 찾는 주꾸미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방류 후 생존율 향상과 자원 증강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주꾸미는 수도권 낚시 품종으로 인기가 높아 일반인과 지역 어민 모두 선호하는 방류 어종”이라며 “은신처 적응훈련을 거친 어린 주꾸미를 방류해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방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반려동물 전용 할인 특별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는 도내 중소기업 47개 사가 참여하며, 반려동물 사료와 간식, 배변용품 등 1,500여 종이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된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내 상단 ‘네이버펫 상생마켓’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전용 특별관으로 입장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온라인 판로를 지속 개척하고 있다”며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와의 협업으로 도내 우수한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운영하는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이 개설 1년여 만에 누적 접속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신속한 돌봄 연계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로, 돌봄정보 제공부터 서비스 신청·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누적 접속자 수는 지난해 4월 29일 개설 이후 올해 4월 21일 20만5,600명을 기록했으며, 5월 31일 기준으로 22만7,22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접수 건수는 6,268건으로, 전년도 연간 접수 3,473건의 2배 수준을 불과 4개월 만에 넘어섰다. 이중 5,761건이 매칭을 완료해 전체 접수 건수 대비 91.9%라는 매칭률을 기록,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서비스가 연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운영 기반도 확대됐다. 아동언제나돌봄 참여 시군은 2024년 18개에서 2026년 26개로 늘었고, 서비스 제공기관 역시 174개에서 392개로 2배 이상 증가해 지역별 돌봄 수요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해 팔당호와 광교저수지를 대상으로 조류경보제 운영과 연계한 현장 중심 녹조 대응에 나선다. 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녹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팔당호와 광교저수지의 조류 모니터링, 오염원 지도·점검, 수상·육상 순찰,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앙정부의 녹조계절관리제 추진과 연계하되, 경기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상수원 주변 오염원 관리와 현장 감시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팔당호는 수도권 주요 상수원으로, 광범위한 유역에서 유입되는 오염원과 장마철 부유쓰레기, 야적퇴비, 개인하수처리시설 등 다양한 관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지역이다. 도는 팔당상수원 상류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465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배출시설, 기타 수질오염원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장마 전에는 야적퇴비 실태조사와 계도, 덮개 제공, 주민 홍보를 추진해 강우 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팔당호 주변 비점오염저감시설 66개소의 운영을 지원하고, 팔당호 유입지천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6월부터 도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한 방역체계 점검에 나선다. 여름철은 위험 시기 도래 전 방역시설과 체계를 원점에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적기이다. 점검 대상은 전체 722개 농장으로 닭 3천수 이상, 오리·메추리 2천수 이상, 기타 가금류 100수 이상 사육하는 전업 규모 가금농장이다. 정기점검은 6월부터 8월까지 실시하며, 미흡사항이 확인된 농장과 누락 농장을 대상으로 확인점검을 9월까지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역실, 전실, CCTV, 울타리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한 법정 방역시설이다. 점검에 앞서 도는 농가 스스로 미흡사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표를 사전 배포할 예정이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밀착형 방역지도를 병행할 계획으로 농가별 취약요인을 조기에 개선하고 자율 방역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고병원성 AI는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와 지역경제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사전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본격적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시장 직무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6월 2일, 투표소의 설치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면서 유권자 편의 확보를 당부했다. 공정식 부시장은 하남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신장2동 제4투표소를 방문해 설비 상황, 선거인 동선, 비상 대피로, 안내 표지판 등 투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의 투표 편의와 비상시 유권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선거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공정하고 매끄러운 선거 진행을 위한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공정식 부시장은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불편함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62개 투표소를 통해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4년 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약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 4년은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는 것을 증명해 온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두발언을 통해 공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 김 지사는 “변화의 주역은 바로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이다. 남다른 책임감과 창의성, 열정으로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켜 왔다”라며 “그런 우리 공직자들의 역량이 새로운 민선 9기 당선자와 함께 경기도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인수위가 가동되면 당선자가 갖고 있는 비전과 정책, 공약이 임기 초반부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체계 구축을 당부드린다”며 “민선 8기의 결실이 민선 9기에서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바통 터치를 완성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 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에서는 두 번째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 반려동물장묘시설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수탁사로 ㈜애니멀컴패니언이 선정됐다.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경기도민은 10% 여주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50%의 화장시설 사용료 할인을 제공한다. 구체적 시설 안내와 이용 요금 등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반려마루 추모관은 단순한 장묘시설이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고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공익적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유럽 내 신흥 전략 시장으로 부상한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총 209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339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 이번 상담회는 최근 유럽 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화장품 등 뷰티 업종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특히 성분 안정성과 친환경 기준 등 비관세장벽이 높은 유럽 시장 특성을 반영해, 유럽 화장품 등록 포털(CPNP)에 등록을 완료했거나 해외 인증을 보유한 경기도 뷰티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에게 제품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상담의 질을 높였다. 상담은 체코와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별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는 ▲현지 바이어 발굴·매칭 ▲상담장 구축 및 운영 ▲기업별 전담 통역 지원 ▲단체 이동 차량 지원 ▲항공료 일부(50%, 80만원 한도) 지원 ▲자유무역협정(FTA) 사전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 밀착형 종합 지원체계를 운영해 기업들의 상담 집중도를 높였다. 그 결과 체코 프라하에서는 25개 바이어사와 총 106건의 상담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한 ‘월드컵 스코어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의 월드컵 이벤트 게시물에 대한민국 조별리그 3경기 예상 점수를 댓글로 남겨 참여하는 방식이다. 배달특급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물 ‘좋아요’를 눌러야 추첨에 포함되며, 댓글에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대한민국 경기는 12일부터 진행되며, 모든 경기를 마친 이후 점수를 가장 잘 맞춘 사람 3명이 1등, 그다음 2명이 2등으로 선정된다. 순위 내 동률 시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결정된다. 이 밖에도 1·2등 당첨자를 제외한 이벤트 전체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첨자 총 10명에게는 피자, 치킨, 편의점 등 배달특급 입점 브랜드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에 안내되며, 월드컵 스코어 예측 이벤트 당첨자는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2026년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Sprint)’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발달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선정 과제는 ‘발달장애인 AI 행동분석 및 심리케어 서비스 플랫폼 개발’로, 경기도는 전국 약 20:1의 경쟁률 속에서 발표평가 대상(3배수)에 선정된 뒤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행동·정서 위험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조기 탐지하고, 보호자와 현장 종사자의 대응을 지원하는 공공형 돌봄서비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27억 4천만 원 규모의 2개년 사업이며 이 가운데 국비 19억 원이 지원된다. 경기도는 ㈜온앤온정보시스템을 주관기관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이아이리더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행동·심리 분석 ▲정서위험 조기 탐지 및 대응 지원 ▲장애전문어린이집 대상 현장 실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심리케어 서비스 개발 등으로, 총 3개 기관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실증을 추진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