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경기도 아이돌봄사의 현장 역량 강화와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아이돌봄사 역량강화교육 ‘놀이 집 놀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역량강화교육은 12일 여주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경기도 아이돌봄사 1천 명을 대상으로 총 35회 진행된다. 수준별 18개 놀이로 구성된 영아·유아 놀이 콘텐츠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다. 아이돌봄사가 가정 내 돌봄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놀이 집 안내서와 교구도 지원된다. 특히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의 지케어(G-CARE) 브랜드 전략과 연계돼 운영된다. 교육 전반에 브랜드를 적용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시각화하고 도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도형 돌봄 서비스로서의 신뢰도와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센터는 지난 3월 27일 트레져 상호작용연구소 박현정 강사를 초청해 도내 8개 아이돌봄사 보수교육기관 소속 특화(영아기) 과정 강사 총 15명을 대상으로 강사 워크숍을 개최한바 있다. 워크숍에서는 ▲‘놀이 집 놀이’ 교수법 공유 ▲영아 상호작용 강화 기술 강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여름철 호우·태풍·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 이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 재난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해 민관군 유관기관(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육군제5779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우려지역 사전 점검 및 예찰 강화 ▲침수 우려 지역 배수체계 정비 ▲빗물받이 준설 및 이물질 제거 ▲하천·급경사지 안전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폭염 종합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이천시는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급경사지와 옹벽, 축대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침수 지역과 저지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기계 사업단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학습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P-TECH 대학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부평공업고등학교 기계사업단(부평공고, 인천기계공고, 인천소방고, 인천바이오과학고) 소속 학생 57명이 도제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부평공업고등학교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미래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제도”라며 “우수기업 취업과 P-TECH 연계 진학, 병역특례, 학사학위 과정 연계까지 가능한 미래형 교육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돈 인천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배움과 실천이 하나가 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지역 산업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현재 총 10개 사업단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연구원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했다. 지난 14일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 임직원 30여 명이 고양시 농가 2곳을 방문해 제초 매트 설치, 돌 고르기, 잡초 제거, 낙엽 정리 등 농작업을 지원했다. 15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연구원 임직원 20여 명이 군포시 농가 1곳에서 마늘종 수확과 잡초 제거 작업 등을 도왔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안전교육과 작업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상해보험·장갑·포대자루·구급상자 등 작업·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참여 기관들은 봉사 인력과 이동 차량, 중식, 현장 안전관리 등을 지원하며 협업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촌일손돕기 공동 추진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6월, 9월 경기복지재단과 추가 봉사를 이어가는 등 공공기관 협업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저소득층, 자활사업 참여자 등 취약계층의 농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사회참여 프로그램과 연계한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오는 22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과 노동·일자리’를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5차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3월 6일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인공지능(AI)과 젠더’의 마지막 포럼이다.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5차 포럼은 ‘노동·일자리’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 지역 일자리에 대한 파급 효과를 점검하고, 법제도적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구교준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가 ‘인공지능의 노동시장 파급효과’를 주제로, 홍성민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공지능 시대, 노동과 차별: 법학자의 관점에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지정 토론에서는 윤자영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와 구미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고용연구본부장이 성인지적 관점에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좌장은 정형옥 재단 정책연구실장이 맡았다. &nbs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호우·태풍·낙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기반 재난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시군·민간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여름철 풍수해·낙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도-시군-유관기관-민간의 유기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도민 재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AI 첨단기술 도입 재난대응체계 고도화 ▲광역 차원의 재난관리 역량 확대 ▲유기적 거버넌스 기반 재난대응력 증진 등 4가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경기도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6개 권역에 기상 분석자료를 제공, 지역 여건에 맞는 대비·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방과 기상청 핫라인(Hot-Line)을 운영해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전파체계를 강화한다. 앞서 도는 지난 2월부터 선제적으로 도-시군-민간으로 구성한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KKMNEWS 김교민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지역 문화유산과 도자문화를 활용한 학교 연계 교육 확대에 나선다. 경기도자박물관은 오는 20일 곤지암도자공원 내 공예의 언덕에서 경기도 광주·하남 초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도자문화와 지역유산을 활용한 리더십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 국가유산 기반 도자문화 교육의 학교 연계를 강화하고, 박물관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 조선백자 요지와 광주 삼리구석기유적 등 지역 문화유산과 도자문화를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문화유산 교육 리더십 강의 ▲경기도자박물관 전시 관람 및 해설 ▲청화백자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27일에는 광주·하남 관내 초등학교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처음 만나는 지역유산, 수업으로 잇는 도자문화’ 연수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유산 교육 및 활용 방안 강의 ▲전시 해설 ▲백자병 디퓨저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용 접목선인장 비모란 3품종 ‘레드참’, ‘옐로우참’, ‘오렌지참’과 산취 ‘골드참’ 1품종을 새롭게 육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접목선인장은 대목(기둥선인장)과 접수(색색 선인장)를 접목해 만드는 선인장이다. 주로 녹색 삼각주를 대목으로 쓰고 비모란·산취를 접수로 접목한다. 2025년 기준 우리나라 화훼류 수출액의 44%를 차지하는 주요 수출 품목이며, 경기도 생산 비중은 전국의 53%에 이른다. 특히 접목선인장은 시간이 지나면 색상 퇴화와 바이러스 감염, 시장 선호 변화 등으로 상품성이 떨어져 새로운 품종 개발과 우수 종묘 보급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작목이다. 지속적인 신품종 육성은 수출 경쟁력 유지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올해 개발한 비모란 신품종은 빨간색 ‘레드참’, 노란색 ‘옐로우참’, 주황색 ‘오렌지참’ 총 3종이다. ‘레드참’은 적색의 편원형 품종으로 생장 속도가 빠르고 식물체의 너비와 높이가 큰 편이다. 특히 자구(어린 가지) 수가 32개에 달해 지금까지 개발된 품종 가운데 생산성이 가장 높다. ‘옐로우참’은 황색의 편원형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5월 22일 개막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전곡항 일원에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하며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운영 동선, 교통 대책, 해양 안전관리 체계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직접 확인하여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장 곳곳을 면밀히 살폈다. 시는 특히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점검단은 ▲승선 체험 구역 및 부잔교 시설 상태 ▲주요 프로그램 운영 구간 안전 펜스 설치 여부 ▲구명조끼 착용 관리 매뉴얼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비상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돌발 상황에 대비한 소방·의료 대응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현장 내 비상 대피로를 상시 확보하고 응급처치 인력과 구급차를 전면 배치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찾아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파이널라운드 3경기는 모두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일 4강전이 두 경기가 열리고, 4강전 승자가 23일 오후 2시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수원FC 위민은 20일 오후 7시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과 ‘남북 대결’을 펼친다. 북한 여자축구단이 한국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주요 준비 사항을 보고받은 후 주경기장 현장을 점검했다. 선수진입로, 라커룸 등 이동 동선을 체크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대한축구협회(KFA)가 요청한 공사의 현황을 점검했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대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장, 심판실, 주경기장 잔디, 조명·통신 등을 정비했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주요업무 및 현안, 동별 건의사항’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준비를 비롯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통합돌봄 운영, 시군종합평가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실·국·소장과 3개 구청장,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들이 참석했다. 고양시장 권한대행인 박원석 제1부시장은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2부시장님과 함께 책임감 있게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간부 공무원과 동장들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사무 추진 상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박 권한대행은 “사전투표까지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은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함과 동시에 선거 준비로 고생하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2차 지급은 대상자 확대에 따라 초기 혼잡과 문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내 기준을 통일해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양경애)는 5월 12일 열린 제359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운수업계를 지원하고, 재난 예방 및 대중교통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심의·의결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38억 3,519만 원 편성 ▲버스·택시 등 운수업계 유류비 6억 952만 원 증액 ▲화물업계 유가보조금 13억 원 증액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K-패스 사업 36억 4,800만 원 증액 ▲재난 예방 시설 정비사업 9억 947만 원 편성 승인 등이다. 이에 따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정액 대비 220억 3,633만 6천 원이 증액된 총 8,297억 4,686만 1천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양경애 위원장은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여파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시급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예산의 목적과 규모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 기상이변에 따른 극한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방재시설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서류 점검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설 작동성과 대응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시는 침수 피해 예방의 핵심 시설인 신장빗물펌프장과 은계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주요 설비의 실가동 훈련을 직접 확인하고, 컨트롤러 작동 상태와 시설 운영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하천 재해취약지역을 찾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과 관리 대책을 실무진과 함께 논의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재난 대책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즉각 작동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기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재시설의 현장 작동성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하천변 취약구역 관리에도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1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체계와 세부대책 이행 상황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실·국·소·본부장, 동장, 출자·출연기관장을 비롯해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대응체계와 협업 상황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태세를 재정비했다. 시는 올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지난해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하천 범람 및 수해 대비 ▲대형공사장 및 주요시설 관리 ▲산사태 및 급경사지 관리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 대책 ▲주민 행동요령 홍보 및 재난복구 지원 ▲현장 대응 및 대피 지원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으로 반지하주택 등 침수 피해가 발생한 점을 반영해 침수취약지역 대응을 강화했다. 시는 침수 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가 글로벌 진출 잠재력을 보유한 초기·성장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2026 C4IR Korea 멤버십 프로그램(Membership Program)’을 추진한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세계경제포럼(WEF)과 경기도가 함께 만든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담 기관’으로, AI·디지털 전환·기후 대응 분야에서 세계경제포럼이 가지고 있는 국제적 역량을 활용해 스타트업과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경제포럼(WEF) 협력 기반의 글로벌 C4IR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와 연계되는 단계별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공지능(AI)·반도체, 스마트제조, 기후테크, 바이오, 거브테크(GovTech) 등 세계경제포럼 핵심 아젠다와 연계성이 높은 전략산업 분야의 초기·성장 단계 기업이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누적 투자액 약 10억 원 내외 기업 또는 이에 준하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서관이 ‘배우는 시민에서 움직이는 시민으로’를 주제로 도민이 직접 도서관 해설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도서관 학교’를 운영한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일 이후 정원 미달 시 현장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총 6강,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1강부터 3강까지는 각 분야 전문가의 특별강연이, 4강부터 6강까지는 시민 참여형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 강연은 5월 28일 ‘88만 원 세대’의 저자로 알려진 우석훈 경제학자가 맡는다. 우 작가는 저서 ‘힘내라, 도서관’을 바탕으로 공공도서관과 한국 경제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6월 4일에는 김주영 성북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장이 ‘도서관이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소개한다. 6월 11일에는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이 ‘우리나라 공공도서관과 경기도서관의 이해’를 통해 공공
KKMNEWS 김교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도내 가천대와 성균관대가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542억 9천만 원의 투자를 기반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AI 중심대학’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가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가천대·성균관대는 8년간 AI 전공교육과 융합교육, 실무형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도는 두 학교를 시작으로 대학·기업·시군과 연계한 지역 특화형 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 중심대학에는 국비 480억 원, 도비 3억 2천만 원, 시군비 6억 1천만 원, 대학 등 민간부담금 53억 6천만 원 등 총 542억 9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향후 8년간 집행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사업에 경기도가 AI 분야로 지원한 가천대, 경희대, 성균관대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첨단산업 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물을 교체하지 않고 미생물을 활용하는 친환경 양식 방식으로 토종 대하 종자 150마리를 키운 후 서해안 방류까지 성공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서해안 대하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토종 대하 종자 150만 마리를 13일부터 이틀에 걸쳐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 연안에 시험 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류 대하는 부화 직후부터 방류 크기(약 1.2cm)까지 전 과정을 친환경 ‘바이오플락(BFT)’ 방식으로 키운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플락 방식으로 대하 종자를 대량 생산해 방류한 사례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 기존 양식 방식은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주는 ‘지수식’과, 물을 계속 흘려보내는 ‘유수식’이 주로 사용된다. 지수식은 수질 관리가 어려워 사료 찌꺼기로 발생하는 암모니아가 쌓이면 폐사 위험이 크고, 유수식은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해 관리 비용이 높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 BFT 방식은 물을 교체하지 않고 미생물을 활용해 수중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방식이다. 사료 찌꺼기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를 즉시 처리해 수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메가쇼’에 참가해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G마크는 소비자단체가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전 검증하고,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경기도 대표 농식품 브랜드다. 이번 홍보부스는 도내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G마크 인증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시음·시식 행사가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친환경 농산물부터 가공식품까지 G마크 제품을 눈으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G마크 인증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인증 후에도 불시 현장 점검과 안전성 검사 등 사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소비자가 경기도 농수산 식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G마크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느타리버섯 배지 재료를 대체할 옥수수대 활용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지는 식물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와 비타민, 호르몬 등을 섞어 흙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인공액이나 고체 등을 말한다. 느타리버섯 배지 재료로는 주로 톱밥과 면실피(목화씨 부산물)이 쓰인다. 기술원은 옥수수 부산물인 ‘옥수수대 펠렛’과 ‘콘코브(옥수수 속대)’를 활용해 기존 배지 재료를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농가 실증 결과 수량 증가와 생산비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경기도는 전국 느타리버섯 생산량의 약 73%를 차지하는 대표 주산지다. 느타리버섯 재배에는 연간 약 10만 톤의 배지 재료가 사용되는데, 톱밥은 국내 자원 부족으로 공급이 불안정하고 면실피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기술원은 2023년부터 3년간 양평·여주 지역 농가와 함께 현장 실증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기존 톱밥을 옥수수대 펠렛으로 전량 대체한 배지에서는 느타리버섯 생산량이 약 6% 증가했다. 또 기존 톱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