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을 대상으로 ‘교권보호전담관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 오는 17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교권보호전담관 15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다변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해 교권보호전담관들의 현장 지원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다각적인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교권보호전담관 현장 지원 사례 나눔 ▲사례 중심 실습 ▲분임별 협의 및 시뮬레이션 ▲분임별 도출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석 교권보호전담관 수석부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기획됐다”며 “교권보호전담관들이 분임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출한 다양한 해결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이 더욱 신속하고 정교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유럽을 순방 중인 신상진 성남시장이 이탈리아 베르가모, 밀라노, 볼로냐의 핵심 도시재생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성남시의 공간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성남형 도시재생 모델’ 구상을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웠던 과거의 비효율적인 재생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겠다는 취지. 공공 투자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간 자본과 첨단 미래 산업을 결합해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누릴 수 있는 혁신적 도시재생을 이뤄내겠다는 의지이다. 신상진 시장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민간 주도 거점 개발 현장인 ‘코러스라이프(ChorusLife)’를 찾아 ‘실용과 속도’를 강조했다. 이곳은 노후 산업부지를 다목적 아레나홀, 쇼핑센터, 호텔 등 대규모 인프라를 갖춘 복합형 스마트 도시재생지구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민간 자본이 직접 투자해 재생의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했으며, 차량보다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광장과 녹지를 조성해 첨단 스마트시티를 구현해 냈다. 이어 13일(현지시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원도심과 신도심이 이질감 없이 공존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15일 파주시청 접견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운정3지구 지티엑스(GTX) 문화공원 조성사업’ 보고회를 열고, 공원 조성계획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세권 상징물(랜드마크) 개발’을 본격화하고 역세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착공을 앞둔 ‘지티엑스(GTX) 문화공원’의 설계와 공사 추진 계획,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최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사업본부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도시 경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문화공원’ 조성계획과 운정3지구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 및 계획을 공유했다. ‘지티엑스(GTX) 문화공원’은 2만 8천㎡ 규모로, 145억 원을 투입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 상부에 조성하는 특화 공원이다. 양측은 2024년부터 함께 공간 구성과 특화 시설, 경관계획 등을 협의하며 설계를 구체화해 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제6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자 과정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다시 뛰는 안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시작해 올해 6기를 맞은 ‘이에스지(ESG)경영자 과정’은 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에스디엑스(SDX)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교육과정이다. 기후위기 시대 기업의 환경 관련 위험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경영 역량을 갖춘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제1기부터 제5기까지 총 16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제6기 과정은 지난 8월 20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날 특강은 8회차 교육으로, 제6기 수강생과 기존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에 나선 이민근 시장은 ▲안산신길 일반산업단지 조성 ▲역세권 개발사업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도심 생활권 도시숲·정원 확충 사업 등 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미래 발전 구상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연계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아시아 혁신 허브’ 싱가포르에서 현지 첨단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 15일 오후 싱가포르 아마라 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정옥선 의원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 싱가포르과학기술청·싱가포르창업진흥협회·재싱가포르한인과학기술자협회 관계자, 수원시 투자유치 홍보대사인 앤드류 김(Anderw Kim)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 싱가포르 24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 설명, 앤드류 김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의 사례 발표, 투자 의향서(LOI) 전달식, 외국인 투자 절차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2024년 수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인텔리전트 엔니지어링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고, 수원에 알앤디(R&D)센터가 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중 6개 기업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총 1억 1280만 달러(1518억 원) 규모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
KKMNEWS 김교민 기자 | 필리핀 협동조합대학 기업 경영자 최고위과정 참여자들이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광명시를 찾았다. 광명시는 지난 15일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MAJU)’를 방문한 필리핀 협동조합대학 ‘지속가능한 협동조합 기업 경영자 최고위과정’ 방문단에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지역순환경제 혁신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협동조합 경영진의 리더십 강화와 지속가능한 경영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 연수과정 중 하나로 진행됐다. 이날 방문단은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광명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를 기업 육성을 넘어 시민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도시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과 기업, 행정의 협력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서 창출한 가치가 다시 지역에 투자되는 지역순환경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방문단은 사회연대경제와 시민을 연결하는 거점공간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에 주목했다. 마주센터는 기존 기업 육성 중심 기능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노인일자리 실태분석 및 대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동두천시 노인인구와 노인일자리 현황을 분석하고, 어르신들의 일자리 욕구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정책 방향과 신규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노인일자리 실태조사 및 연구 결과 ▲동두천시 노인일자리 운영 현황과 문제점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신규 노인일자리사업 제안 및 추진방안 등이 보고됐으며, 참석자들은 제안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존 노인일자리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지역 여건 및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일자리 발굴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발휘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연구에서 제안된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10월 15일 삼송1동과 원신동을 잇달아 방문해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삼송1동과 원신동은 신도시로 개발된 지역과 오랜 세월 삶의 터전을 지켜온 마을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지역별 생활 여건과 주민들의 요구가 다양한 곳이다. 원도심과 자연부락에서는 교통과 생활 기반 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가, 신도시 지역에서는 문화시설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대한 요구가 나타나는 등 다양한 행정 수요가 존재한다. 삼송1동에서는 △자연부락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단독주택단지 쓰레기장 개선 △마을 내 소규모 운동시설 설치 등 기존 마을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환경 개선 건의가 주를 이뤘다. 원신동에서는 △신원마을 커뮤니티센터 건립 △원신동체육회 체육대회 보조금 신청 등을 건의하며 문화·체육시설 확충과 지역 화합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 역시 정해진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무제한 자유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평소 느끼는 불편을 제약 없이 자유롭게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15일 경기도서관에서 ‘도서관 인공지능(AI) 배움터’ 출범식을 열고 ‘누구나 누리는 모두의 AI, 도서관에서 함께 합니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도서관 AI 배움터’는 도민들이 가장 쉽게 찾는 공공도서관을 AI 교육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시군 공공도서관을 연계한 프로젝트다. AI 전문 강사로 구성된 멘토단이 오는 12월까지 도내 20개 시군 65개 공공도서관을 순회하며 이용자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시민, 어르신 등 대상별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생성형 AI 활용법을 비롯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쉽고 체험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각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라며 “도민의 일상에서 ‘모두의 AI’ 가치를 실현하고 디지털 포용을 이루어내는 중심기관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기후환경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21일 경기도서관에서 기후 문해력(리터러시) 강연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서관의 상상’을 개최한다. 강사로 초청된 정재훈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한국학연구원장은 ‘기후위기 문제 이해와 기후환경 문해력 향상’을 주제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해외 활동과 사례를 이야기하고,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연은 21일 오후 3시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진행되며,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경기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프로젝트인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라며 “도서관이 책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의제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미래를 상상하는 공공의 학습·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는 지난해 10월 25일 문을 연 경기도서관의 1주년을 맞아 기획된 프로젝트다. 전문가와 작가, 시민이 함께 기후
KKMNEWS 김교민 기자 |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2026 경기게임오디션의 최종 우승은 길드스튜디오의 PC게임 남모(NAMMO)가 차지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5일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 경기게임오디션+IR(투자유치 설명회)&FGT(심층유저테스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게임 개발 역량을 갖춘 유망 개발사를 발굴하고, 투자유치와 이용자 검증 등 게임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기회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경기게임오디션에는 역대 최다인 404개 팀이 지원하며 일반부문 34대 1, 학생부문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을 거쳐 최종 무대에 오른 일반부문 10개 팀과 학생부문 3개 팀은 이날 각자의 게임을 발표하고 경쟁력을 선보였다. 최종 순위는 게임산업 전문가 점수와 청중평가단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일반부문 최종 우승의 영예는 ‘남모(NAMMO)’를 개발한 길드스튜디오에 돌아갔다. ‘남모(NAMMO)’는 2D 소울라이크 PC게임으로, 기획력·완성도·재미요소 등에서 두루 우수한 평가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는 서정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보호 현장을 둘러보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는 ‘현장 견학 및 진로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서정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1·2학년 재학생과 인솔교수 등 78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센터에서 근무 중인 현직 야생동물 재활사들이 직접 선배이자 멘토로 나서 시각자료(PPT)를 활용해 센터의 주요 업무와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학생들은 재활사들의 안내에 따라 센터 내 진료·치료 시설과 계류장 등 현장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야생동물 구조 및 재활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기존 반려동물보건과 졸업생들의 진로가 일선 동물병원이나 애견 미용, 반려견 호텔 등 반려동물 케어 분야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던 만큼, 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야생동물 구조 및 재활’이라는 새로운 전문 분야를 알리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정봉수 동물복지과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야생동물 재활사들의 생생한 업무 소개와 센터 견학이 예비 보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이천시 설성면)에서 '전파시험인증센터 진로 체험'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국가 시험·인증 현장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지역의 국가기관과 학교 사이의 벽을 허무는 ‘이천형 벽깨기 과학교육’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효양고·이현고·이천고에서 물리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15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립전파연구원 소개 영상과 전파시험인증센터의 주요 업무 소개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전파누리관 시험시설과 밀리미터파 시험동, 안테나 고속측정시스템과 야외시험장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전파·통신 기기의 시험·인증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운 물리 개념이 실제 전파·통신 기술의 시험·인증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며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센터와 체험 일정 및 프로그램을 사전 협의하고 참여 학교 순회 차량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및 안성산업진흥원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을 알리고, 기업 투자와 기술 실증을 연계하는 산업 육성 기반을 홍보했다. 시는 ‘안성시 반도체 특화단지 및 테스트베드 투자·실증 설명회’도 개최해 기업 입주 여건과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기업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와
KKMNEWS 김교민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적극 지원을 약속했던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이달 말 실현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13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경기도 가평군) 지정 고시안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산림청은 공고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가평군 전역인 8만4천366㏊(산림면적 6만8천332㏊)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10월 29일부터 해제 고시일까지다. 가평군자료에 따르면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현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5년 만에 약 16배 증가했다. 방제 예산도 2021년 8억2,800만 원에서 2025년 35억1,800만 원으로 약 4배 증가하며 가평군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하고,가지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 할 수 있다.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양평군이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돼 가평군이 지정되면 두 번째가 된다. 추미애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15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시민과 직통하는 100일 토크콘서트’를 열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요 성과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 대표와의 대화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교통, 일자리, 복지, 도시개발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100일간 경안시장과 경기광주역, 초월역에서 ‘직통시장실’을 운영하고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시민 4천 570명을 만나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 216건을 발굴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강선 셔틀열차 도입을 위한 곤지암역 부본선 개량공사에 착공하고 지방도 338호선 2공구 1.14㎞ 구간을 준공했다. 민생경제 지원도 확대했다. 지역화폐 발행 예산 46억 원을 추가 확보해 월별 혜택 지원 규모를 8억 원에서 16억 원 수준으로 늘렸으며 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금도 11억 원에서 31억 원으로 확대했다. 기본사회 조례 제정과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통해 관련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과 청년 일자리, 태전·고산지역 교통난 해소, 여성·장애인·어르신 복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화도읍에서 ‘2기 현장시장실’을 진행하며 교육·복지 현장을 살피고 시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시민들이 제기한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천마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 개방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 공간이 부족한 묵현리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학교 운동장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최 시장은 교육청 및 학교 측과 학교 운동장 개방 가능성을 협의하고, 사물함 교체 등 교육환경 개선에 관한 건의사항도 우선순위에 따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화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노후 셔틀버스 개선과 복지관 시설 개선 등 이용 환경 개선에 관한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최 시장은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함께 사안의 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5일 제3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예산 5백만원,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예산 6천5백만원, 도시교통위원회 소관 예산 13억 3,790만원 등 총 14억 790만원을 삭감하고, 삭감된 예산은 전액 예비비에 증액하기로 결정하고 수정가결했으며,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됐다. 이어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등 조례안 2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남양주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가족센터 민간위탁(재위탁)동의안’등 8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도시관리계획(시설:근린공원)결정 의견청취안’등 5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5분 발언에 나선 김동훈 의원과 한근수 의원은 각각 진접선 증편을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화장장 시설 부족에 대한 남양주시 차원의 대안 제시를 주문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강상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성남시의회 의장)은 지난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 취임식 및 제276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대응에 뜻을 함께했다. 이날 취임식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어진 제276차 시도대표회의는 홀리데이인광주호텔에서 각각 열렸다. 전국 시·도별 시·군·자치구의회를 대표하는 회장들과 지방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고 지방의회가 직면한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열린 제276차 시도대표회의에서는 ‘지방의회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 및 제도개선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결의안에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조직 및 정원 운영의 자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교육감은 15일 하남과 광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타운홀미팅에 앞서 감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100여 명과 ‘오아시스(오늘도 아침은 스포츠로 시작)’ 활동을 함께했다. 이어 감일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눴다. 오전에 열린 하남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학교시설 개방 ▲유휴교실 활용 ▲과밀학급 해소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오후 광주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AI 사용 범위 ▲노후 학교시설 개선 ▲교육자원봉사자 활동 여건 개선 ▲현장체험학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해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도내 통합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