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의원과 전은수(아산을)·허영(춘천) 국회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함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아산과 강원 춘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B·C 노선 연장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한 데 이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원인자 부담 방식은 막대한 건설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GTX-C 천안 연장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충청권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인프라”라며 “열악한 지방재
KKMNEWS 김교민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효예 가치와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며, 충남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는 8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 지사와 표창 수상자 및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도민·단체 표창 수여식 및 축하콘서트를 개최했다. 오는 17일 제31회 도민의 날에 앞서 모범 도민의 공적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시상식과 기념촬영 후 도청 광장으로 이동해 가수 추가열 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서정덕 천안시 방위협의회장 등 모범도민 15명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충남지부·(사)장애인부모회 2개 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충남 발전에 기여한 모범 도민의 헌신을 소중히 기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제작한 ‘모범도민증’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어려운 이웃의 끼니를 챙기고,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재난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신 여러분은 우리 공동체의 가치를 튼튼하게 만든 뿌리”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섬기셨듯, 저도 도민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지원, 광역교통망 확충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박수현 지사는 8일 당진에서 ‘충남통(通)행’을 진행, 시민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당진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은 시장 간담회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시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에도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상담·접수했으며, 접수 민원은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당진시민과의 대화에서 박 지사는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접수한 의견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문과 건의에 답했다. 도는 우선 당진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는다. 지난 6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금융·재정 및 고용 안정 지원을 추진하고, 당진시와 관련 기관·기업이 협력해 저탄소 철강특구
KKMNEWS 김교민 기자 | 당진시는 8일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당진시청을 방문해 당진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와 당진시 간 상생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당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의 조찬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와 시민과의 대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조찬간담회에서 당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국가 농업 AX 플랫폼 조성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소상공인회관 건립 △당진시민축구단 운영비 지원 등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은 철강산업과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AI와 데이터, 첨단농업, 스마트양식 등 미래산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당진뿐만 아니라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
KKMNEWS 김교민 기자 | 천안에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 체육공간인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가 8일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이날 현장에서 장기수 시장과 체육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는 총사업비 31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5,671㎡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25m 6레인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GX룸 등을 갖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시는 2020년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2023년 11월 착공한 뒤 공사 2년 4개월 만인 지난 3월 준공했다.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천안도시공사에 위탁해 시범운영과 사전점검을 마쳤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기존 코리아풋볼파크 내 축구시설 등과 연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며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계룡시는 지난 8일 시청 주니어보드 회원과 2030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일원에서 ‘2026년 계룡시 주니어보드 역량강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다양한 정책 현장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시정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젊은 공직자들의 실무 및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정책과 조직문화 개선방안을 스스로 고민하고 제안하며 시정에 새로운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참가자들은 정부와 충청남도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했다.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정책과 도시문제 해결 사례를 살펴보고, 관계자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AI 기술의 공공행정 활용 가능성과 미래 행정의 변화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팀별로 자율적인 정책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서산의 대도약’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공약과 함께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공약 설명에 앞서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기반 구축 선정, 임산부 행복버스 운행 등 취임 100일간 시정을 되짚었다. 서산시 민선 9기 공약은 5대 시정 목표 아래 총 100개로 구성됐으며, 7일 공약심의위원회로부터 최종 확정됐다. 풍요로운 경제도시 분야는 25개 공약으로 사통팔달 인프라 구축과 함께 친환경 산업전환 기반 마련, 서산 대산항 활성화 등 산업과 관련 깊은 공약들이 담겼다.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지원, 스마트팜 확대, 어항 선진화 추진 등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업들도 포함됐다. 걱정없는 복지도시 분야는 30개 공약으로 (가칭)아이행복타운 조성, 365일 24시간 육아돌봄시설 확대, 서산형 안심 산후조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질문 중심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과 교원의 학생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 초등 사회과 서·논술형 평가 문항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초등 5·6학년 사회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연계하여 구성했다. 특히 이번 자료는 단순한 평가 문항 모음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성취 기준에서 출발해 핵심 질문과 탐구 질문, 교수·학습 활동, 서·논술형 평가, 채점 기준, 환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사가 질문 중심 수업에서 이루어진 학생의 탐구와 사고 과정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시 수업과 학생의 성장 지원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충남의 지역적 특성과 학생의 삶을 반영한 소재를 활용해 사회과 학습을 실제 삶과 연결했다. 학생의 성취 수준을 고려해 짧은 서술형 문항에서 논술형 문항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평가 이후의 환류와 재도전 기회를 강화하여 문항별 채점 기준을 활용해 학생
KKMNEWS 김교민 기자 | 장기수 천안시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향후 4년간 추진할 ‘365 행복천안’ 5대 목표와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8일 발표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65 행복천안 비전선포식’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서 민선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시정 운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의 빛으로 밝히는 365 행복천안’을 콘셉트로 축하공연과 비전영상 상영, 시정 방향 발표, 시민 공감토크, 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장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첫 결재였던 ‘공공시설 365일 개방’을 ‘시민의 시간에 맞춘 행정’의 첫 사례로 소개했다. 지난 100일의 시정을 ‘듣겠습니다·행동합니다·함께합니다’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뒤,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협업과 연계를 강화해왔다고 짚었다. 장 시장은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365 행복천안’, 시정 구호로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제시하며 5대 목표, 10대 전략, 77개 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산업과학대학 학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부학장, 기술지원과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시설과 전문인력을 상호 활용해 청년예비농과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쟁력 있는 농촌 구현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지역 귀농·귀촌 농업인 및 전문농업인 대상 농업기술 교육 △스마트농기계 교육장 및 전문인력 상호 교류 △스마트팜, 드론 등 농업기계 교육 및 기술지원 등 관학 협력 △치유농업 육성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농기계교육장 등 농업 현장을 결합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하고 전문적인 미래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과학대학장은 “대학의 스마트팜, 드론 등 체계적인 교육과 지역농업 현장을 연계해 지역 농
KKMNEWS 김교민 기자 | 역대급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남은 주말 황금연휴를 맞아 가을 최고의 여행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개막 이래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는 1,500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연일 구름 인파가 몰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청동거울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야간 경관과 차별화된 콘텐츠들이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을 매료시키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고 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금·토·일 황금연휴 기간에는 가을 나들이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우선 주무대에서는 백제문화제의 대표 실감형 융복합 공연인 ‘웅진판타지아’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신관동 대학로 일원에서는 거리 퍼레이드와 골목길 파티가 어우러진 청년 중심의 ‘웰컴투 신관동’이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이와 함께 아트센터 고마와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대축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천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전략체계 설정을 위한 주요업무 추진전략 토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 전략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를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각 사업의 결과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전반의 추진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5대 군정 목표 아래 전 부서와 출연기관이 마련한 135개 정책과 405개 단위 사업을 대상으로 군정 목표와 정책, 사업 간 연계성과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토론에서는 각 군정 목표를 어떤 정책으로 실현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중점을 뒀다. 개별 부서 중심으로 추진되던 사업도 군정 전체의 방향에서 다시 살펴 정책 간 연계가 필요한 분야와 여러 부서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다. 또 사업 추진 자체를 성과로 보는 데서 벗어나 각 정책과 사업이 군민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13개 읍·면은 지역별 여건
KKMNEWS 김교민 기자 | 부여군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3일 개막해 11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백제문화단지 중심에서 벗어나 사비도성의 원형 공간인 정림사지, 관북리 유적, 석탑로 일원으로 무대를 옮긴 이번 축제는 주민과 상권이 함께 호흡하는 ‘원도심 밀착형 공동체 축제’로 새롭게 진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화려한 볼거리에 그치지 않고, 축제의 근원이자 1955년 ‘백제대제’에서 출발한 제례 의식의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하며 축제 본연의 참뜻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례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백제 왕도 부여의 장소성을 회복하는 의식으로, “백제는 사라진 역사가 아닌, 우리 안의 미래”라는 메시지와 함께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축제, 그리고 다시 미래로 연결하는 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를 반영하여 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도입한 ‘제례 헤리티지 투어’는 전용 해설 스크립트를 도입해 관람객이 역사적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화됐다. 참가자들은 왕과 충신, 무명 백성의 넋을 기리는 제례 현장에서 역사적 배경
KKMNEWS 김교민 기자 | 엄승용 보령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지난 100일간 현장에서 펼쳐온 ‘소통 행정’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엄 시장은 취임 이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16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만나고, 타운홀미팅으로 시민들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경청했다. 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모두 474건이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이 115건(24.3%)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환경 73건(15.4%), 농업·해양수산 60건(12.7%) 순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건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초도순방 및 타운홀미팅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건의사항별 조치계획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474건 가운데 34건은 처리를 마쳤고, 72건은 연내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264건은 연차별로 추진하고, 6건은 관계기관에 이첩했다. 처리가 어려운 98건은 건의자에게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7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임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박정주 군수가 장애인체육회장으로서 처음 주재한 이사회로, 취임 후 첫 이사회에서 장애인체육 현안을 직접 챙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홍성군 선수단이 금 17개, 은 19개, 동 8개와 신기록 5개를 달성하며 충남 종합 3위에 크게 기여한 성과가 보고됐으며, 찾아가는 이동차량(특장버스) 구입 등을 담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규정 개정안 4건이 함께 심의됐다. 박정주 군수는 “민선 9기 첫 이사회를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장애인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와 살기 좋은 농어촌, 활력 있는 지역경제와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를 함께 만들고, 공감하는 참여군정으로 충남의 중심, 밝은 미래 홍성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태안군이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 등 군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번영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수욕장 운영결과 보고회’를 갖고 성과 공유 및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보고회에 따르면, 태안군은 올해 7월 11일부터(만리포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21개 해수욕장을 운영했으며, 해당 기간 중 총 방문객 수는 157만 115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지역 해수욕장 수가 22개소에서 21개소로 감소하고 유례없는 폭염 및 주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방문객 수(160만 3,068명)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중소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군 공직자와 189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안전관리요원 지원자를 대상으로 해수욕장 개장 전 인명구조자격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주말마다 안전관리요원 전원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해수욕장에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설치하고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태안군 최초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당진시는 지난 7일 고대면 커뮤니티센터에서 민선 9기 역점사업인 ‘제1호 그냥해드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와 고대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냥해드림센터’는 일상 속 사소한 불편부터 생활에 필요한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로, 문고리 교체, 방충망 수리, 전등 교체 등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홀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애로사항을 전화 한 통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에 문을 연 고대면 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보완점을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1월까지 모든 읍면동에 센터를 구축해 서비스 접근성과 기동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당진1·2·3동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센터로 묶어 운영한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수리에 그치지 않고, 전담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동반자 역할을 겸하게 된다. 센터 운영 전반에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강당에서 도민과의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SNS)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지원단은 도내 15개 시군에서 고르게 모집해 학부모 및 도민 39명, 교직원 15명 등 총 54명으로 구성됐다.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은 오는 11월 1일(일)부터 1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충남교육청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주요 정책과 교육 소식 등을 널리 공유하고, 각 지역 학교 현장의 훈훈한 미담과 우수 사례를 직접 발굴해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병도 교육감은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 여러분이 충남교육청과 220만 도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모바일 친화적인 소통 경로 활성화를 통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자치 실현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은 당초 계획대로 도가 책임지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청양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기업 유치는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소나무 재선충병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방제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7일 청양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먼저 간담회 전 김홍열 군수와 도 산림자원연구소 임시청사를 다녀왔다며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지사는 “청양군민께서 산림자원연구소 일부인 금강수목원이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재개장을 했기 때문에 이전이 제대로 추진될 것인가라는 불안감이 크신 것 같다”며 “3000억 원의 추가 도비를 확보해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절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지사는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를 거치면, 2028년부터
KKMNEWS 김교민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 박수현 지사는 7일 민선 9기 청양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옛 화성중학교에 마련한 산림자원연구소 임시청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살피고, 김홍열 군수와 청양 이전 추진 의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와 김 군수는 금강수목원 재개장과 별개로 연구소 청양 이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고, 원활한 이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7월 임시 이전한 이후 소나무재선충병 검경과 나무병원 운영 등 연구·현장 지원 업무를 차질 없이 이어가고 있다. 도는 올해 말까지 산림자원연구소가 이전하는 청양 고운식물원 일원을 연구와 관광·휴양이 어우러진 산림특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올해 안에 연구소 이전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하는 데 있어 소홀함이 없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