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홍성)의 도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충남교육청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일일 제빵사가 되어 직접 반죽을 빚고 정성껏 쿠키를 구우며 이웃들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정성으로 만들어진 쿠키는 홍성 청로노인복지센터, 부여 삼신늘푸른동산, 부여 오석산정신요양원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우리교육청의 마음이 닿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아산시는 6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상인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상가 운영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온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공영주차장과 상가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시장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는 조성 과정에서 부지 확보와 보상 등을 두고 여러 이해관계가 겹치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1층 상가는 운영 방식과 관리위탁 절차 등을 두고 긴 논의와 조정을 거쳐야 했다. 이에 아산시는 운영 안정성과 공공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관련 절차를 추진해 왔다. 아산시의회 관리위탁 동의를 거쳐 공설시장 관련 제도를 정비했으며, 올해 온비드 공개입찰을 통해 관리위탁 운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개장으로 장기간 공실 상태로 남아 있던 시설이 정상화 단계에 들어서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의 새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천안에 위치한 충남창업마루 나비에서 열린 ‘지역 특화 기후테크 산업 육성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석탄화력발전 폐지 이후 수소·자원 순환 등 기후테크를 지역 특화 대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김소희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김 의원, 충남연구원 등 공공기관 관계자, 도내 기후테크 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정 발언과 추가·자유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다”며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를 탄소중립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거대한 도전이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 도전은 충남에 ‘위기’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그 열쇠가 바로 ‘기후테크’”라고 강조했다. 또 “기후테크는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와 모빌리티, 자원 순환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충남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새
KKMNEWS 김교민 기자 | 아산시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과 투자 제안에 글로벌 기업이 실무 협의에 나서면서, 대규모 투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산시는 최근 삼성전자와 온양사업장 내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 신설 공사 인허가를 위한 사전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시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까지 드러난 만큼, 투자 ‘실행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사업은 건축면적 2만 5,120㎡, 연면적 14만 2,678㎡에 달하는 지상 9층 규모의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기존 테스트 중심이던 온양사업장은 첨단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후공정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할 여지가 높아 업계에서는 향후 수조 원대 투자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위해 아산시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수차례 방문해 투자 방향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토대로 맞춤형 행정 지원과 협의를 지속해 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6일 열린 ‘5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시정 복귀 13개월을 돌아보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지난해 4월 시정에 복귀한 이후 13개월 동안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재가동하고,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시 세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시정 정상화,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다지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변화들이 이어졌다”며 “이 모든 성과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개최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 대해서는 “민·관·경과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상생형 축제로, 지역 상권과 연계된 체류형 소비를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직자는 소명의식으로 시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존재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시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때 가장 큰 보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6일 조직 내 청렴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청렴리더 60명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청렴리더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렴리더들은 서산시 60개 부서의 주무팀장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에서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자신의 부서에서 반부패·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부서 내 청렴 교육을 진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업무 과정에서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을 발굴해 개선하는 데 앞장선다. 발대식 후 청렴리더들은 청렴 시책 이행점검 회의를 진행해 부서별 청렴 시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청렴 활동에 대한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청렴리더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지시 ▲부서 내 갑질행위 근절 ▲상하 간 존중과 배려를 통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등을 강조했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한 자율적이고 실천
KKMNEWS 김교민 기자 | 공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공주 석장리 구석기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와 병행하여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와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적인 생활로 귀감이 되거나 효행을 실천한 어린이, 그리고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총 3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매직벌륜쇼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의 가족 합창이 펼쳐졌다. 이어 인기 유튜버 ‘인싸가족’이 진행하는 다양한 소통형 무대가 이어져, 행사장 전역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화합의 장으로 변모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부모와 공주시, 나아가 국가의 소명이다”라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며 자라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아산시는 5일 아산문화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을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꿈을 찾고(Hi), 꿈을 향해 높이(High) 날아오를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날”이라는 주제로,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체험형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 기념식은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의 개회선언, 어린이 권리 헌장 낭독, 어린이 합창과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치어리딩, 어린이 뮤지컬, K-POP 댄스,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 청소년 버스킹 공연은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청소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으며, 자유롭고 역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버스킹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스스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홍성군은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5월 직원모임에서 갈산면 김장환 참전유공자에게 군수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25년 6월부터 추진 중인‘6·25 참전유공자 예우사업’의 일환으로, 1년 동안 홍성군에 거주하는 모든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매월 생신을 맞은 유공자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고, 참전용사의 사진을 담은 ‘이달의 홍성영웅’ 포스터를 관내 학교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에 게시하는 등 선양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생신을 맞은 유공자가 직접 행사에 참석해 표창을 받으며 사업이 마무리돼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장환 참전유공자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20세의 나이에 입대해 서해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양도전투에 참전했다. 이후 해병대원으로서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적의 공세를 막아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격전지마다 뛰어난 용맹함과 투철한 군인정신을 발휘했다. 전역 후에는 고향인 동곡마을로 돌아오기 전까지 청춘을 조국 수호에 바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했다. 김장환 참전유공자는 “젊은 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완벽한 법정 사무 추진과 5월 ‘가정의 달’ 행사의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복무 기강 확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선거 사무 처리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반 사례 발생 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 재해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5월을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부서별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 태세 확립을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우천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이중·삼중의 안전망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지역 현안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관련해서는 지역의 우수성과 당위성을 적극 홍보해 대국민 인식을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 홍보물이나 기간이 지난 현수막 등을 일제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올해 축제는 ‘회복과 상생’을 주제로, 고물가·고유가로 지친 시민께 쉼과 여유를 드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북적이는 시장과 골목의 풍경 속에서 그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3일 저녁 오세현 시장의 폐막선언을 끝으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6일간 펼쳐진 이번 축제는 63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시민 주도형 ‘상생 경제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방문객은 지난해 방문객(41만 명) 대비 53%나 중가했다. 마지막 날, 궂은 날씨 속에도 열기는 식지 않았다.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는 ‘성웅 이순신 청소년 골든벨’, 해군홍보대 프린지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초대가수 공연과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 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상인 자발적 참여가 만든 ‘상생 경제 축제’ 원동력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 글로벌·가족 친화적 축제로 확장 올해 축제의 백미는 지역 상인들의 자발
KKMNEWS 김교민 기자 | 천안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삼거리공원과 천안종합운동장을 잇는 ‘투트랙’ 체제로 전환한다. 천안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 아래 참여형·친환경·도시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국제춤대회 참가국은 지난해 23개국에서 올해 26개국으로 늘어났으며, 무대는 기존 종합운동장 5개소에 재개장한 삼거리공원 1개소를 추가해 총 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삼거리공원에서는 축제의 핵심인 전국춤경연대회 흥타령부 예·본선과 국제춤대회 본선, 능소전 로드 뮤지컬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 시는 선큰광장의 미디어월을 활용해 종합운동장의 메인 프로그램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장 이원화에 따른 관람객 편의를 위해 천안박물관 등 4개소에 총 1,500여 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임시주차장과 삼거리공원을 잇는 셔틀버스 15대를 15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천안시가 친환경 전기 기반 자율주행버스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6개월간의 운행 데이터와 향후 단계별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천안시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501번)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23일까지 약 6개월간 천안아산역을 기점으로 불당상업지구, 시청, 제3일반산업단지를 잇는 8개 정류장 구간을 운행했다. 평일 하루 6회 운행된 이번 시범사업에는 총 1,591명의 시민이 탑승했으며, 누적 주행거리 7,070km 동안 무사고를 기록해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도심 내 혼합 교통환경에서의 대응 능력과 정시성 확보 등 실질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독립기념관 등 주요 거점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단순 체험을 넘어선 유상운송 서비스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 수요가 낮아 운영 효율이 떨어지는 적자노선의 대체 수단으로 자율주행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일자리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시한 일자리 목표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보령시가 수립한 ‘2026년 일자리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대응해 산·학·관 유관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취업지원기관, 교육기관, 관내 기업체 관계자 등 13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해 단순한 실적 공유를 넘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일자리 사업의 상반기 추진 현황 점검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2026 보령시 취·창업박람회’ 및 ‘희망드림 취업캠프’의 차별화 방안 ▲지역 기업들의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고용지원 제도 안내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보령시는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공시된 일자리 목표가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9일 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지역 장애인 단체와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태안군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태안군지회(지회장 이종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군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시켜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난타공연의 흥겨운 식전행사로 시작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군민 및 단체에 대한 시상에 이어 중증장애인 생활지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내빈 축사 등이 시행됐다. 이어진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애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더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태안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아산시는 29일 신정호정원 일원에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는 신정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신정호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4년 7월 착공해 약 1년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총연장 275m, 폭 4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됐다. 또한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시는 이번 달빛누리교 준공으로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달빛누리교는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의 가치에 걸맞게 자연·휴식·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달빛누리교가 시민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에서 찾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공주시는 최근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하고자 사회보험료 지원, 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영세 사업장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10인 미만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올해 화재보험에 신규로 가입하거나 기존 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보험료 납입액의 80%(연간 최대 24만 원)를 지원한다. 또한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을 돕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신규 가입 소상공인이 공
KKMNEWS 김교민 기자 |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진다. 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신체발달 스포츠 게임 체험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무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백제 꼬마 잔치
KKMNEWS 김교민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13명, 무창포해수욕장 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하루 2회로 확대하고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공중화장실과 백사장 등 주요 시설을 상시 관리한다. 또한 사전요금게시제 운영과 물가특별관리 등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을 추진하고, 무창포 계절영업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올해는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펫비치와 해변 모래놀이터를 운영
KKMNEWS 김교민 기자 | 아산시의 민선 8기 마지막 1년은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고물가 위기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골목상권부터 살린다”… 지역경제 선순환 최우선 27개 기업, 3.2조 투자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1년의 방향키를 잡은 오세현 9대 시장은 지난해 4월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 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파격 적용하며 지역 소비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특히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은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됐다.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AI 데이터센터 등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