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강남구의회는 24일 오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은사에서 봉행된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불기 2570년을 맞아 개최된 봉축법요식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이향숙·김형곤·우종혁 의원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불자들과 봉축의 기쁨을 나눴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우리 마음속의 어둠을 걷어내고 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 역시 부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화합과 상생의 의정 활동에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5월 23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5회 부천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전 의장은 “제5회 부천시 청소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청소년들이 학업뿐 아니라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수상자와 새롭게 위촉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소년들이 부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26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돌봄의 공공 책임 강화와 여성의 안전·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복지·여성 분야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선대위 통합돌봄본부장인 서영석 국회의원(부천시갑)과 여성본부장 김남희 국회의원(광명시을)이 참석해 각각 ‘누구든 안심 복지’와 ‘당당한 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서영석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올해 3월 27일부터 국가가 전면적으로 통합돌봄을 실시했는데, 경기도가 더 앞장서서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며 “누구든 어떤 곳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미애 후보가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남희 의원도 “추미애 후보가 당선되면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된다”며 “여성이 행복하고 당당하게 돌봄받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여성 공약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여성 공약 발표에서 ▲AI 기반 디지털 성범죄 피해영상 삭제 지원 시스템 도입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기능 확대 ▲임산부 복지 원스톱 서비스 구축 ▲고용평등 임금공시제 확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에서 봉행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과 배현경, 이용운, 전성균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경기도지사, 이준석, 권칠승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용주사를 가득 채운 봉축 연등 아래에서 부처님 오신 날의 뜻을 함께 나눴다. 천년고찰 용주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은 수많은 불자와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헌등, 봉축법문, 관불의식 등 다양한 의식이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처럼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의 곁에서 아픔을 살피고 민생을 돌보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웅보전 앞마당을 밝힌 봉축의 연등처럼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도 건강과 행복의 등불이 환하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선 왕실의 원찰이자 효심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진 용주사는 오랜 세월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3일 전곡항에서 열린 ‘제16회 화성 뱃놀이축제’에 참석해 시민·관광객과 함께 해양문화축제의 열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정수 의장과 유재호, 이용운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시민·관광객은 시민 대표 입항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 해상 개막식을 통해 화성 바다의 풍광을 즐겼다.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 화성 뱃놀이 축제와 함께 Grand Open’을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29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겼다. 큰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10~20% 증가한 약 160억원의 경제 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등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화성 뱃놀이축제는 관광·문화·레저·생태가 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 해양문화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2024~2025년, 2026~2027년) 선정됐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황금해안길’개통과 함께
KKMNEWS 김교민 기자 | 하남시의회가 지난 25일 하남시 비보이단과 대만 대표 스트릿댄스팀의 공식 방문을 맞아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국 댄서들은 이날 미사문화거리에서 열린 특별 버스킹 공연에 앞서 하남시의회를 방문해 환담을 나누고 교류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하남시 비보이단의 국제 무대 성과를 계기로 성사됐다. 하남시 비보이단은 대만 국제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현지 문화예술계의 주목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대만 정부는 문화예술 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비보이 25명을 선발해 한국에 파견했다. 특히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국제 교류 확대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금광연 의장은 “대만 대표 스트릿댄스팀의 하남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하남시 비보이단이 세계 무대에서 이뤄낸 성과가 국제 문화교류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예술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3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과 다산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청소년의 달 행사에 참석했다. ‘바쁨을 끄고, 여유를 켜다’라는 주제로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업과 일상생활에 지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도록 힐링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과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청소년과 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청소년뮤지컬단 ‘이지씨어터’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은 △축하공연(갬블러크루) △내빈소개 △청소년상 및 모범청소년 표창 수여 △인사말씀 △축하공연(가오가이) △청소년 고민 해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요즘 청소년 여러분의 하루는 쉼 없이 정말 빠르게 돌아가고 있으며, 쉴틈없이 많은 일들을 매일매일 해내고 있는 모습을 보며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의 슬로건인 ‘상상 더 이상’이라는 말처럼 청소년들이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선 마음속 여유가 필요하므
KKMNEWS 김교민 기자 | 21일부터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거리 곳곳에는 후보들의 현수막과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민생경제 회복”, “반값생활비”, “수원대전환” 등 화려한 구호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지만, 정작 민생의 최전선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표정은 좀처럼 펴지지 않고 있었다. 22일 오후 4시께 찾은 수원 권선종합시장. 넓은 중앙 통로는 한산했고, 일부 점포 앞에는 손님보다 빈 공간이 더 눈에 띄었다. 상인들은 “예전 같으면 이 시간에도 장 보러 오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지금은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기도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한 상인은 “장사가 너무 안 된다. 요즘 경기가 왜 이렇게 안 좋은지 모르겠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시장 안에는 정육점과 생선가게, 식당 등이 이어져 있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침체돼 있었다. 일부 상인들은 “선거철만 되면 민생 이야기와 공약은 넘쳐나지만 실제 시장 상황은 크게 달라진 게 없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권선종합시장 안쪽의 ‘나연식당’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때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유명인 방문 사진들로 벽면이 가득 찰 만큼 손님들로 북적였던 식당이지만, 이날 오후
KKMNEWS 김교민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22일 의장실에서 남양주시 보디빌딩협회 소속 선수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남양주시 보디빌딩협회 선수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보디빌딩협회 소속 이일범 선수, 김찬혁 선수 등이 함께 자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선수단은 “보디빌딩 종목에 관심을 가져주신 조성대 의장님과 시의회에 감사드린다”고 하며, “향후 기회가 된다면 관내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활동을 통한 재능기부도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보디빌딩 운동의 즐거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그동안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재능을 기부해주신 보디빌딩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양주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남양주시 보디빌딩협회와 그간 터놓고 대화할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체육회가 후원하고 남양주시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그라운드골프협회 소속 16개팀 100여명이 참가했으며,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및 남양주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윤해원 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개식선언 △우승기 반환 △표창수여 △대회사 및 환영사 △축사 및 격려사 △폐식 및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대회를 위해 땀 흘려 준비해 주신 윤해원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라운드골프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고 해를 거듭할수록 동호인 분들의 수도, 열정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동호인 여러분이 서로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남양주 그라운드골프가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의 SNS 게시글이 지역 정치권에서 이른바 ‘남성·여성 갈라치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논란이 됐던 이른바 ‘대파 발언’에 빗대 “제2의 대파 수준의 자충수 발언”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논란은 이 위원장이 자신의 SNS에 “남성 시의원을 여성으로 교체하는 일, 너무 힘들었습니다”라고 적은 데서 시작됐다. 이 위원장은 이어 “그러나 이 순간부터는 공천 논란 날려버립니다. 모두 단합하여 유세 시작합니다”라며 “아침부터 돌아보니 상대는 완전 방심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희는? 다들 밤새다시피 했네요.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게시글에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의 유세 현장 사진도 함께 게시됐다. 하지만 해당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치 경쟁을 성별 구도로 표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남성 시의원을 여성으로 교체”라는 표현 자체가 유권자들에게 성 대결 프레임으로 읽힐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로 거론된 홍종철 현 수원시의원도 공개 반발에 나섰다. 홍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성은 시의원 하면 안 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수원시의원 후보 배준서(권선2동·곡선동, ‘타’선거구)가 21일 오전 11시 권선동 이마트 주차장 입구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은 전날부터 이어진 많은 비로 우려를 낳았지만, 행사 시작과 동시에 빗줄기가 잦아들며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 한광희 경기도의원 후보, 정윤우 수원시의원 무투표 당선예정자 등을 비롯해 약 200여 명의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배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배준서 후보는 도시계획과 토목설계 분야에서 오랜 시간 현장을 경험해 온 실무형 인재”라며 “권선2동·곡선동의 생활 문제를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젊고 유능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며 해결하려는 책임감과 실행력이 큰 강점”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힘을 모아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배준서 후보는 “비가 멈춘 것도 주민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마음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권선2동·곡선동을 더 살기 좋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모욕 혐의 사건과 관련한 법정 최후진술에서 “모욕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양 위원장은 “젊은 직원이 위험한 상황에 놓일까 걱정하는 과정에서 나온 혼잣말 수준의 발언이었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수원지방법원 형사5단독 심리로 진행 중인 이번 사건에서 검찰은 양 위원장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양 위원장은 지난 21일 법정에 제출한 최후진술을 통해 “저는 결코 고소인을 모욕한 사실이 없다”며 “젊은 신입 직원이 위험한 상황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과정에서 무심코 나온 말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해 “고소인으로부터 이태원에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이 됐다”며 “이태원 참사의 트라우마와 각종 사건·사고 뉴스 등을 자주 접했던 상황에서 혼잣말처럼 중얼거렸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TV 뉴스를 시청하며 휴대전화로 관련 기사를 검색하던 중이었다”며 “고소인과 직접 대화를 주고받던 상황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양 위원장은 또 “발령 초기부터 고소인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식사와 회식을 함께하고 여러 부서를 직접 소개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성남 서현역 로데오거리에서 첫 집중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의원, 전 이수진 성남지역 국회의원, 김승원 의원,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해 “국가 정상화”와 “경기도 대도약”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무너진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뛰고 있다”며 “코스피 7000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일으키겠다는 비전을 국민에게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대표 광역정부로 성장시켰다”며 “그 뒤를 이어 이제 추미애 후보가 경기도정을 책임질 차례”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다”라며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김태년 의원 역시 “대한민국이 더 큰 성공으로 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함께 강력한 지방정부의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하고, 그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0선거구·권선1동·세류2·3동)가 21일 오전 세류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이 후보는 오전 7시부터 세류사거리 일대에서 출근 인사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오전 8시 30분 삼성정형외과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모이며 뜨거운 선거 열기를 보였다. 출정식에는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서 전 수원시장, 신현태 전 국회의원, 김희준(한우리약사) 선거대책본부장, 이요림 전 수원시자유총연맹 회장, 정윤우 수원시의원 무투표 당선예정자 등이 참석해 이애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이애형 후보는 누구보다 지역 현장을 잘 알고 주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해온 준비된 도의원”이라며 “세류·권선 주민들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다시 도의회에서 역할을 이어가야 할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시민 삶을 책임질 일꾼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준 이애형 후보가 지역 발전과 민생 해결
KKMNEWS 김교민 기자 | 부천시의회는 지난 2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감사자료 분석 및 쟁점 발굴 능력을 높여 의원 의정활동을 더욱 전문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 원장이 맡아 ▲행정사무감사 준비 ▲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사례 분석 ▲감사자료 분석 및 실제 대응기법 ▲단체장 공약사항 연계 감사 전략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사무감사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감사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기법과 쟁점 발굴 방법 등을 공유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김병전 의장은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은 의원 의정활동 지원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문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화성시을)이 GTX-A 삼성역 구간 공사 중단 가능성을 언급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발언을 정면 비판하며, 민주당 소속 화성시장 후보와 동탄지역 후보들을 향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21일 오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GTX-A 공사 중단은 사실상 화성시민의 출퇴근길을 다시 끊어놓겠다는 이야기”라며 “안전을 빌미로 GTX 공사를 멈추겠다는 것은 선거 시즌에 나온 정치 논리이자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탄 주민들은 이미 수년간 교통 불편을 감내하며 GTX 개통만을 기다려왔다”며 “정치권이 선거를 이유로 주민들의 출퇴근권과 교통 현실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성균 개혁신당 화성시장 후보, 양시훈 경기도의원 후보, 박명원 경기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GTX-A 조속 개통 필요성을 강조하고 민주당 측 후보들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정원오 후보의 GTX-A 공사 중단 발언에 대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와 동탄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동의하는지, 반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수구의회는 사전 신청한 5월 20일 은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1일 구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찬반 토론을 거쳐 의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는 박현주 의장이 직접 참석하여 학생들과 ‘의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지방의회의 역할, 의원의 일상, 지역사회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날카롭고 참신한 질문을 쏟아냈으며, 의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솔하게 답변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박현주 의장은 “미래의 주역인 은송중학교 학생들이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지방자치의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의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민주 시민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천구의회는 5월 20일 구의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에서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6호점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직접 진행했으며, ‘친구사랑 어린이위원회’를 구성해 '친구를 괴롭히지 않는 학교, 모두가 안전한 교실 만들기'를 안건으로 상정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자유토론과 의결 과정을 체험하며 친구를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영주 의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의정활동을 체험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천구의회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민주주의를 쉽고 친근하게
KKMNEWS 김교민 기자 | 개혁신당 이재형 수원시의원 후보(수원 자선거구·원천동·영통1동)가 ‘성과로 증명했습니다, 다시 이재형!’을 전면에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재선 전략을 펼치고 있다. 홍보물과 SNS 활동 전반에서 단순 구호보다 의정 성과와 지역 현안 해결 경험을 강조하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수원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정대상 수상, 대표발의 조례, 의원연구단체 활동, 5분 자유발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던 인물이다. 특히 영통소각장 이전 공약 이행 촉구, 용인경전철 연장선 영통입구역 신설, 광교호수공원 관광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며 생활정치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후보가 의정활동은 물론 지역 조직 관리와 당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경선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면서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아쉬움과 논란이 이어졌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후보는 이후 입후보 등록 마지막 날까지 출마 여부를 고심한 끝에 “결국 판단은 주민들이 해야 한다”는 취지 속에 개혁신당 측 제안을 받아들이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