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가 수원시의 '수원특례시장 환영 계획(안)' 논란과 관련해 선거운동을 전격 중단하고 기자회견까지 열며 강도 높은 문제 제기에 나섰다. 선거 결과가 확정되기도 전에 특정 후보의 업무 복귀를 전제로 한 환영 행사 계획이 작성된 것은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선거 공정성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주장이다. 실제 공개된 문건에는 "지방선거를 무사히 치르고 업무에 복귀하시는 이재준 시장님에 대한 환영 계획"이라는 표현과 함께 현충탑 참배, 꽃다발 전달, 환영 음악회, 간부공무원 인사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일부 공무원은 '필수 참석' 대상으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논란을 단순한 의전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나온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전 6일부터 투표 종료 시까지 여론조사 결과 공표를 금지하고 있다. 단순히 수치 공개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거 막판 특정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기정사실화하거나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를 차단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사전투표가 이미 진행된 상황에서는 왜곡된 정보나 선거 결과를 예단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더라도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농업·공공안전(치안)·기후환경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농촌기본소득 확대,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 RE100 기반 기후경제 전환을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추 후보 선대위는 1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 분야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자 농어업특별본부장인 소병훈 국회의원, 기후환경 분야는 기후환경본부장 박지혜 국회의원이 직접 발표했다. 치안 분야는 안전대책본부장 이상식 국회의원이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서면으로 대체됐다. 소병훈 의원은 이날 “지금 경기도가 누리는 일상의 풍요로움은 농민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기후위기와 생산비 상승,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농업 보조사업을 재정비해 스마트농업 시설 확충과 그린바이오 연구개발 등에 투자하는 ‘미래 투자형 농정’으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령농과 중소농이 병해충·재해 정보에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체감형 스마트농업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농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 맞
KKMNEWS 김교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5월 29일 야간에 김민재 차관이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하여 관외 사전투표지 우편 이송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권자들의 소중한 표가 담긴 관외 사전투표지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로 안전하게 배송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거일 당일에 투표하기 어려운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선거일 전 5일부터 이틀간(5.29.~30.)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미리 투표할 수 있다. 이 중 자신의 주소지 관할 선거구 밖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경우, 해당 투표지는 개표를 위해 선거인의 주소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로 우편을 통해 이송된다. '' 경찰 동승 및 호송 차량 동행으로 사전투표 신뢰성 대폭 강화 과거 관외 사전투표지의 우편 이송은 우정사업본부에서 단독으로 수행하여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부터 경찰청, 우정사업본부 등이 협력하여 사전투표지가 우편으로 이송되는 모든 구간에 경찰이 우편 운송차량에 동승하고 호송차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27일, 광주시의회 5월 칭찬공무원으로 도로관리과 시설정비팀의 양영철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오현주 의원의 추천으로 5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양영철 팀장은 도로관리과에서 시설정비팀장으로서 시설정비업무를 총괄하며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들을 해결했다. 특히 시민들의 주요 민원 사항인 가로등 보수 및 신설, 도로표지판 일제 정비사업, 육교승강기 설치 및 유지관리, 터널 시설물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성실히 추진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또한 양영철 팀장은 항상 본인에 자리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하며 주위 직원들의 모범이 됐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 협조하는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솔선수범했다. 나아가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5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
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임창열 구리시 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의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경력 표기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와 선거공보물, 선거벽보, 각종 홍보 게시물 등에는 임 후보 경력으로 ‘10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이 기재돼 있다. 특히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대표 경력란에도 ‘(전) 국회의원 윤호중 보좌관’, ‘(전) 제10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등 두 가지 핵심 경력이 전면 배치돼 있는 상태다. 그러나 경기도의회 전자회의록 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임 후보 이름 앞에 ‘위원장직무대리 임창열’이 표기된 회의는 제360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2022년 6월 15일)로 확인됐다. 해당 회의는 제10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회기 중 열린 도시환경위원회 회의다. 전자회의록 발언자 명단에는 ‘위원장직무대리 임창열’로 기록돼 있으며, 정식 상임위원장 선출 기록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직무대리와 정식 위원장은 법적·절차적으로 명확히 구분되는 직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의회 상임위원장은 본회의 의결을 통해 공식 선출되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를 향해 “용인 집 주소도 모른다”며 위장전입 의혹과 실거주 문제를 집중 제기하고 나섰다. TV토론 과정에서 나온 현 후보의 답변이 논란이 되면서 선거 막판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이상일 후보는 지난 26일 SK브로드밴드 기남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용인시장 후보자 TV토론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정보에 현 후보 주소가 ‘용인시 기흥구 기흥역로’로만 표기된 점을 언급하며 “기흥역로 몇 번지에 사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현근택 후보는 즉답하지 못했고, 이상일 후보가 “몇 번지인지 모른다는 거죠”라고 재차 묻자 잠시 머뭇거리다 “집 주소를 정확히 모른다. 하여튼 기억이…”라고 답했다. 이상일 후보는 이어 “주거 형태가 자택이냐, 전세냐, 월세냐”고 물었고, 현 후보가 “월세”라고 답하자 “그럼 월세 보증금은 왜 재산신고 목록에 없느냐”고 지적했다. 또 “그쪽으로 주소만 올려놓은 것 아닌가. 혹시 위장전입 아닌가”라고 묻자 현 후보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 후보는 토론 과정에서 현 후보의 과거 거주 이력과 생활권 문제도 거론했다. 이 후보는 “현 후보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옥분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2선거구·정자1·2·3동)가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생활밀착형 정책을 앞세워 4선 도전에 나섰다. 정치권에서는 박 후보가 당선될 경우 여성 최다선급 경기도의원 반열에 오르며, ‘수원이 키운 여성 정치인’으로서 향후 사상 첫 여성 경기도의회 의장 가능성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사상 첫 여성 경기도지사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정치권 안팎에서는 “첫 여성 경기도지사와 첫 여성 경기도의회 의장 시대가 함께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경기도의회는 제11대 후반기 들어 여야 합의에 의한 ‘추대형 의장 선출’ 전례를 만든 바 있다. 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4선 다선 의원으로 여야 합의를 통해 사실상 추대 형식으로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이에 따라 차기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다선 중심의 안정형 의장 선출 구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박 후보의 4선 도전 역시 단순 지역 선거를 넘어 향후 경기도의회 리더십 구도와도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후보는 최근 공개한 선거 홍보물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5월 27일 부천시장애인회관에서 열린 한국장애인한걸음더동행 부천시지회 사무실 이전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전식에는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이 참석해 한국장애인한걸음더동행 부천시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걸음더동행 부천시지회의 부천시장애인회관 입주를 축하드린다”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장애인회관이 여러 장애인단체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협력해 주신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배려하며 동행할 때 우리 사회는 더 밝고 따뜻해질 수 있다”며 “특히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부천시의회도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회장 최성배) 명의로 제작된 특정 정당 후보 홍보물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문제가 된 홍보물에는 “하나된 마음, 강한 호남! 수원을 위한 선택, 호남의 힘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와 수원시장 후보, 경기도의원·수원시의원 후보들의 사진과 기호가 다수 포함됐다. 또 전라남도·전라북도 각 시·군 상징 이미지까지 함께 배치되면서 사실상 호남 출신 유권자들의 정치적 결집을 유도하는 형태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홍보물에 포함된 인사들이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로 구성되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특정 정당 후보 중심의 집단 홍보물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또 홍보물에 포함된 일부 후보들 가운데는 실제 호남 출신이 아닌 인사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지역 정체성을 내세운 선거 홍보 논리 자체가 모호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수원지역 국민의힘 이수정 당협위원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홍보물을 직접 게시하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이수정 위원장은 “편가르기? 유치한 선거전략”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장애인의 의료·돌봄·이동권·일자리·인권 보장을 핵심으로 한 ‘단단 동행’ 장애인 공약을 발표하며 “장애가 삶의 장벽이 되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8일 경기도의회 3츨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맞춤형 정책 방향과 장애인 인권 보호 강화 방안을 공개했다. 이날 공약 발표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장애인위원회 관계자와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미애 후보 선대위 사회적약자동행위원장인 서미화 의원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의 품격은 가장 약한 고리가 얼마나 단단하게 보호받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며 “경기도 장애인들이 마주한 현실은 여전히 가혹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플 때 마음 놓고 갈 수 있는 병원이 부족하고, 일터에서는 부당한 처우와 불법 계약에 좌절하며, 일상의 이동조차 자유롭지 못한 현실”이라며 “이 가혹한 현실과 삶의 고단함을 덜어드리는 길에 추미애 후보의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은 ▲장애인 맞춤형 지역사회 자립 지원 ▲열린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경기 김포시을)이 27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국회 최고 권위의 상인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입법활동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박상혁 의원은 지금까지 총 6회 개최된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무려 4차례나 수상작에 선정되며, 여야를 통틀어 국회 ‘역대 최다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국회 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입법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국회 의정대상은 대학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정대상 심의위원회’가 각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법률안의 독창성과 성과를 엄격하게 심사하여 선정하는 상으로, 국회 내에서 가장 공정하고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경제산업 분야 우수 입법으로 선정된 박상혁 의원의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사고조사의 행정적·재정적 독립성을 강화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고조사가 가능하도록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회 최고 권위의 의정대상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최원용 수원시의원 후보(파선거구·영통2·3동·망포1·2동)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최 후보는 최근 거리 유세와 주민 간담회, SNS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생활민원 해결 사례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유권자들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거리 현장에서는 주민들과 직접 악수하고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과 민원을 청취하는 모습도 이어지고 있다. 최원용 후보는 인터뷰에서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삶 속 불편을 얼마나 해결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듣고 찾으며 해결 방향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소개한 버스 노선 민원 해결 사례를 대표적인 생활정치 성과로 꼽았다. 최 후보는 “2023년 영통자이 주민들께서 ‘아파트 입주가 1년이 넘었는데 버스가 다니지 않는다’는 민원을 주셨다”며 “이후 담당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했고, 결국 5-3번 버스 노선 변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은 시민 목소리와 공직자, 관계기관이 함께 움직일 때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주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오창준 경기도의원 후보(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2동·신현동·능평동)가 “지난 4년은 주민 곁에서 진심으로 뛰었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선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오 후보는 최근 공개한 SNS와 선거 홍보물을 통해 ‘발로 뛰는 청년일꾼’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의정비 전액 기부 약속’을 전면에 내세우며 청렴성과 책임정치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그는 “정치에 대한 불신이 큰 시대일수록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정비 전액 기부 약속 역시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과의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정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목받기보다 깨끗하고 책임 있는 정치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정치는 결국 주민 삶을 얼마나 바꾸느냐의 문제”라며 “책상 위 보고서보다 현장에서 듣는 주민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출근길 인사부터 생활 현장 방문까지 직접 주민들의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데서 시작됩니다.” 6·3 지방선거 화성시 가선거구(향남·정남·양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계철 후보는 인터뷰 내내 ‘생활밀착형 정치’를 가장 먼저 강조했다. 현직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안전, 정주환경 개선에 집중해 왔다”며 재선 도전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 후보는 “향남과 정남, 양감은 화성의 성장축이지만 여전히 교통과 생활 인프라, 도시 균형발전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행정 경험과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특히 향남권에 대해서는 ‘2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교통·산업·교육·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향남권 자족도시 기반을 만들겠다”며 “역세권 개발과 교통혁신,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향남이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향남역세권 도시개발과 광역교통망 확충, 산업·일자리 기반 강화,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양감 지역에 대해서는 생활 인프라와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는 26일 의회 예담채에서 '2026년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의회사 편찬 사업의 고도화 단계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철하 위원장(한국지역학연구소 연구위원)과 이지훈 부위원장(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등 편찬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의회 초대부터 제10대 역사를 아우르는 사업으로서, ▲시대사 7권의 1차 검수 결과 보고, ▲도민 눈높이에 맞춘 대중서(테마사) 기획 의결, ▲전직 의원 구술채록 사업 현황 점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편찬위원회는 사료 검증을 거친 초고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향후 경기연구원 전문 감수 등 발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조율 과정을 밟았다. 특히 이번 편찬 작업에서 기존의 관행정인 ‘행정 백서형 실적 나열’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내부 기록(의정백서, 회의록, 조례안)과 외부 사료(언론 보도, 연구자료)를 입체적으로 대조하는 사료 교차 검증을 도입해 역사서로서의 객관성을 극대화했다. 박철하 위원장은 “이번 의회사 편찬은 갈등과 타협이라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수원은 지금 미래로 도약하느냐, 후퇴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다. 시작한 전문가가 책임지고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기도일간기자단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수원특례시의 핵심 현안과 미래 비전, 교통·경제·관광·청년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인한 경제 침체와 성장 동력 저하를 꼽았다. 그는 “수원은 우수한 자산을 갖고 있으면서도 해묵은 법적 규제로 기업 유치와 세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민선 9기에는 규제 탓만 하지 않고 서수원권 첨단 허브 구축과 관광 소비 7조 원 시대를 열어 경제 체급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교통 문제와 생활 인프라 부족 해소 방안으로는 GTX-C 노선과 동탄인덕원선,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 완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격차 없는 광역 교통망 조기 완성과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핵심”이라며 “영통입구역 신설과 망포역 트램 등 지역 숙원 사업도 정부 부처 및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안교재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시민의 시간을 되찾아드리는 경제특례시 수원을 만들겠다”며 교통·산업·돌봄·균형발전 중심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최근 경기도일간기자단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 수원시의 핵심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수원은 다시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현재 수원의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역 간 격차’를 꼽았다. 그는 “같은 수원인데도 어떤 지역은 한파에 수도가 터져 빙판길이 생기고, 어떤 곳은 폭설에도 도로가 금세 정비된다”며 “산업과 일자리, 교통과 돌봄, 교육과 복지의 격차가 시민들의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등진 모녀와 일가족의 비극은 지금의 행정 시스템이 시민의 위험 신호를 제때 알아채지 못했다는 뜻”이라며 “시장에게 위임된 권한은 시민 삶이 무너지는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막아내는 데 사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민들은 단순히 길이 막힌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루가 사라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며 “교통 문제는 결국 시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원을 통과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이제 화성은 단순한 성장 도시를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교통혁신과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 생활밀착형 행정 강화 구상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최근 경기도일간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화성특례시는 인구 107만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까지 충분히 성장했는지는 돌아봐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과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현재 화성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통 문제를 꼽았다. 그는 “시 어디에서나 30분 안에 이동 가능한 교통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GTX 연계 강화와 동탄도시철도(트램), 동탄인덕원선 조기 완공, 화성 순환철도, 신분당선 연장 등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시민 삶을 보장하는 기본권”이라며 “길 위에서 허비되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려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탄 중심 개발과 서부권 상대적 소외 문제와 관련해서는 생활권 중심 발전과 구청 권한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26일 제3차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반값 생활비 정책과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전략에 이어 민선 9기 수원 대전환의 마지막 축으로 첨단과학 중심 경제도시 구상을 내놓은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결국 경제가 답”이라며 “이제 수원의 무대는 세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을 첨단과학 기술의 중심지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전략 아래 AI·반도체·바이오 기반 첨단 연구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수원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반도체 연구도시”라며 “글로벌 기업들이 먼저 찾고 세계 연구 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첨단 R&D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수원이 이미 준비된 도시라고 강조하며 세 가지 강점을 제시했다. 우선 “수원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 청년 주거·복지·건강 분야 1위, 경기도 ‘슬세권 도시’ 1위로 선정됐다”며 경기남부 최대 수준의 의료·교육·문화 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경기도 지역필수의료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이 입법예고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발의 단계에 들어간다. 정경자 의원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진행했으며, 향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정 절차를 밟아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지역 간 의료격차와 응급·중증·분만·외상·소아 등 필수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별도 재정지원기금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국가 차원의 지역필수의료 지원체계가 마련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국비 지원 전후의 재정 공백, 지방비 부담, 지역별 긴급 의료공백, 공공보건의료기관의 필수의료 기능 유지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에서 경기도 차원의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정경자 의원은 “필수의료는 단년도 사업처럼 필요할 때만 예산을 세워 대응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응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