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개혁신당 이재형 수원시의원 후보(수원 자선거구·원천동·영통1동)가 ‘성과로 증명했습니다, 다시 이재형!’을 전면에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재선 전략을 펼치고 있다. 홍보물과 SNS 활동 전반에서 단순 구호보다 의정 성과와 지역 현안 해결 경험을 강조하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수원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정대상 수상, 대표발의 조례, 의원연구단체 활동, 5분 자유발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던 인물이다. 특히 영통소각장 이전 공약 이행 촉구, 용인경전철 연장선 영통입구역 신설, 광교호수공원 관광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며 생활정치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후보가 의정활동은 물론 지역 조직 관리와 당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경선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면서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아쉬움과 논란이 이어졌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후보는 이후 입후보 등록 마지막 날까지 출마 여부를 고심한 끝에 “결국 판단은 주민들이 해야 한다”는 취지 속에 개혁신당 측 제안을 받아들이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는 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김선희 경기도의원 후보(용인시 제6선거구·상현1동·상현3동·성복동)가 생활밀착형 공약과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앞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교통·재건축·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성복·상현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안정형 선거 전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김 후보는 최근 공개한 선거 홍보물 전면에 ‘성복·상현의 가치를 두 배로!’라는 문구와 함께 ‘유능하고 깨끗한 현 경기도의원’이라는 메시지를 배치했다. 단순 정당 홍보보다 현역 도의원으로서의 안정감과 실행력, 지역 밀착 의정활동을 강조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홍보물은 ▲교통혁신 ▲명품 주거·안전 ▲재건축·재산권 ▲교육·복지 ▲친환경 힐링도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GTX·광역철도·신분당선·수지IC 병목 해소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문제를 전면 배치하며 생활밀착형 메시지를 강화했다. 김 후보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성복역 유치와 신봉~동백 도시철도 조기 확정, 신분당선 요금 인하, 상현역 스마트 복합환승 거점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여기에 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는 20일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고충상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고충 발생 시 직원들의 상담 요청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 역할과 조직 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관리자급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고충상담 절차 ▲2차 피해 방지 ▲사례 중심의 실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상담 및 대응 방법을 공유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내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으며, 교육 후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의회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과정에서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조직 내 책임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박은선 용인시의원 후보(용인시 카선거구·보정동·죽전1·2·3동·상현2동)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개한 홍보물과 SNS 활동을 통해 ‘검증된 실력’과 ‘생활밀착형 현장 정치’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박 후보는 이번 홍보물에서 “주민이 주신 4년, 뜨겁게 일했습니다”라는 문구를 전면에 배치하며 지난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민원 해결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단순한 공약 나열보다 실제 민원 해결 사례와 현장 활동 사진을 다수 담아 “말보다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인” 이미지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홍보물에는 ▲죽전 중앙근린공원 지하주차장 신설 ▲마을버스 교통환경 개선 ▲상현2동 플랫폼시티 연결도로 주민협의체 TF팀 가동 ▲카페거리 테크 정비 ▲체육시설 확충 등 지역 생활 인프라 개선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또 ▲“불이 꺼지지 않는 노동쉼터” ▲“주민과 실시간 민원 대응”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예술인 지원” 등 생활정치와 문화정책을 결합한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홍보물 전반에는 문화·예술 전문성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박 후보는 용인시 문화도시 추진과 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정책연구회’(회장 박근희)와 ‘의정바이브랩스’(회장 이상운)은 19일 경기도의회에서 '2026 AI-day'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학습동아리가 처음으로 손을 맞잡고 마련한 외부강사 초청 교육으로, AI를 의정활동과 행정 실무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조현정 교사의 '노트북LM 200% 활용하기'라는 주제와 박현규 작가의 '바이브 코딩'으로 하루 종일 진행됐으며, 정책연구회와 의정바이브랩스 회원은 물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직원 등 비회원도 자유롭게 참여하는 열린 교육 형태로 운영됐다. 양 학습동아리는 AI·디지털 전환이 의정활동의 기본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회원 간 학습 자원을 결합해 보다 실용적이고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의를 맡은 조현정 강사는 현직 하나고등학교 사회 교사이자 AI 실무 자동화 전문가로,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코딩을 전혀 모르던 마흔의 나이에 AI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수백 개의 맞춤형 업무 자동화 도구를 직접 개발한 이력을 가지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조정식 당선자가 시흥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은 제 정치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며 “국민에게 신뢰받고 효능감 있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흥이 없었다면 오늘의 조정식도 없었을 것”이라며 “중견도시로 성장한 시흥을 함께 만들어준 시민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04년 초선 당시 받았던 ‘처음처럼’이라는 표현을 지금도 지역사무실에 걸어두고 있다”며 “시흥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마음을 잊지 않고 한결같은 자세로 정치에 임해왔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자는 향후 국회 운영 방향과 관련해 “후반기 국회는 국민 삶을 책임지는 ‘효능감 있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며 민생과 미래 산업 대응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세계 경제와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친환경 경제 전환과 전략기술, 첨단산업 대응, 저출산 문제 해결 등 국가적 과제를 국회가 속도감 있게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개헌 추진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조 당선자는 “2027년은 1987년 헌법 체제가 40년을 맞는 해”라며 “개헌의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화성시 가선거구(향남·정남·양감) 이계철 화성시의원 후보 측이 국민의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의 기자회견 내용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형사고소 방침을 밝히면서 선거 막판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화성갑 당원협의회는 지난 18일 화성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재산신고액이 1년 사이 18억여 원 증가했다며 후보직 사퇴와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측은 특히 배우자가 대표이사로 있는 해빙코퍼레이션이 부동산 개발 관련 업종을 유지하고 있고, 이 후보가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과 위원장으로 활동한 점을 들어 이해충돌 가능성을 제기했다. 홍형선 국민의힘 화성갑 당협위원장은 통화에서 “비상장주식 평가액은 단순 매출 증가만으로 급등하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2024년 매출 84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이 반영된 결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배우자가 부동산 개발 관련 업종을 운영하는 상황에서 도시건설위원장을 맡은 것 자체가 정치적으로 부적절하다”며 “토지 보유 현황과 재무제표 등을 공개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계철 후보 측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한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비전을 공식화하며 반도체 산업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팀 전략’을 선언했다. 추 후보는 19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경기남부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기지가 자리한 곳”이라며 “설계부터 생산·소부장·연구개발까지 연결되는 완결형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반도체 미래를 경기남부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후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등이 참석해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 등도 함께 자리하며 중앙정치권과 지방정부가 연계된 ‘원팀형 반도체 전략’에 힘을 실었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용인·화성·평택·이천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 설계부터 소재·부품·장비, 시험평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배역 선발을 위한 현장 오디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제작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이 참석해 작품 속 캐릭터인 ‘자립 준비 청년(상호)’, ‘팬클럽 회장(정희)’, ‘채소 가게 상인’ 역을 두고 뜨거운 연기 경합을 벌였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모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자립 준비 청년(상호) 역 77명, 팬클럽 회장(정희) 역 61명, 채소 가게 상인 역 78명 등 총 216명이 지원하며 평균 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콘텐츠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오디션 현장은 시작 전부터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지원자들은 대기 시간에도 대사를 반복해 맞춰보거나 감정 연기를 점검하며 캐릭터 몰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사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각 배역의 개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AI가 만든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영상이 유권자의 눈과 귀를 왜곡하는 순간, 공정선거와 민주주의의 토대가 함께 흔들린다”라고 지적하며, “AI·딥페이크 가짜뉴스 없는 공정선거 원칙을 분명히 세우고, 동시에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이제는 누구나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기술로 정치인 발언을 조작한 영상과 사진을 몇 분 만에 만들어 유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라며 “AI를 활용한 조직적인 허위조작정보 유포는 중앙정부뿐 아니라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의회가 함께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만큼 민주주의에 구조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정부는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주재로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 회의를 열고 선거일까지 매주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정보 확산 차단을 위해 범정부 공조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황 위원장은 “정부가 범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미경 수원시의원 후보(수원시 바 선거구·세류1동·매교동·매산동·고등동·화서1·2동)가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성과와 ‘검증된 3선’ 이미지를 앞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 후보는 최근 공개한 선거 홍보물과 SNS 게시글 등을 통해 “말보다 결과로 증명했습니다”, “소통하고 실천하는 든든한 일꾼”, “검증된 3선, 더 큰 팔달” 등의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현역 시의원으로서의 성과와 현장 중심 정치 행보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김 후보는 거창한 정치 구호나 정쟁보다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해온 생활밀착형 성과를 중심으로 한 ‘실천형 현역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후보 측이 공개한 홍보물에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의 주요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 성과를 정리한 ‘약속 이행 보고서’가 담겼다. 여기에는 화서동 공영주차장 조성, 화서전통시장 아케이드 조기 완공, 보행환경 개선, 숙지공원 주차환경 개선, 여성안심 보행환경 정비, 도서관 건립 추진, 공원 조성, 시장 현대화, 도로 환경 개선 등 원도심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들이 연도별로 정리됐다. 또 단순 공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애형 수원 세류2·3동·권선1동 경기도의원 후보가 홍보물과 페이스북 활동을 통해 ‘생활밀착형 현장 정치인’ 이미지를 강화하며 안정형 현역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후보의 홍보물과 SNS 콘텐츠를 종합하면 핵심 메시지는 단순 정치 구호보다 “현장을 진단하고 해법을 만드는 정치”, “말보다 결과”, “성과로 증명했습니다” 등에 맞춰져 있다. 특히 이 후보는 자신을 중앙정치형 인물보다 주민 생활 속 문제를 가까이에서 보고 해결하는 생활형 도의원으로 포지셔닝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실제 홍보물 전면에는 “현장을 진단하고 해법을 만드는 정치”, “균형 있는 정치·균형 잡힌 의정”, “검증된 실행력”, “이미 했습니다” 등의 문구가 반복 배치됐다. 또 ▲노후학교 리모델링 ▲늘봄교실 확대 ▲5분 안전망 골목 소방대 ▲독거노인 화재감지기 ▲군공항 이전 대응 ▲상권 재생 등 주민 체감형 생활 정책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단순 공약 제시보다 “이미 학교부터 바꿨습니다”, “결과로 보여드리는 정치” 등의 표현을 통해 현역 도의원의 실행력과 성과 이미지를 부각하는 전략이 눈길을 끈다. 정치권 안팎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8일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고양지역 네트워크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지역 사회의 연대를 격려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60세 이상의 은퇴 전문가들이 평생 쌓아온 노하우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며 “정보 접근이 어려워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을 알지 못하고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중장년 전문 인력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활용한 맞춤형 상담 체계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지역 현장의 유기적인 협업이 없으면 겉돌기 마련인데, 고양시의 복지관과 보건소 등 10개 기관이 경계를 넘어 하나의 네트워크로 뭉쳐 탄탄한 복지 안전망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현장의 체감도를 높인 이번 고양지역의 우수한 협력 사례가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의 모범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은정 위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9일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남양주시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행사에 참석했다. 사)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 남양주시지부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수상레저조합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협회 관계자, 생활시설 장애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행사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뒤 수상보트 체험과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행사는 자연을 지키는 마음과 함께 서로 어울리는 기쁨을 나누는 자리라 그 의미가 더욱 크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손길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함께 즐기는 체험은 서로를 더 가까이 이어주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웃고, 즐기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남양주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누구나 자연을 누리고,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배준서 수원시 '타'선거구(권선2동·곡선동) 시의원 후보가 도시전문가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선거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신을 단순 정치인이 아닌 ‘라이프 엔지니어(Life Engineer)’로 규정하고 있다. 도시 문제를 설계로 풀고 행정 문제를 실행으로 해결하겠다는 메시지를 통해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화된 실무형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 선거 홍보물에서도 이러한 방향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홍보물 첫 장에는 “복잡한 도시는 설계로 풀고, 복잡한 행정은 실행으로 해결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도시설계 전문가 이미지를 전면 배치했다. 단순한 정치 구호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또 “더 살기 좋은 권선2동·곡선동”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교통·경제·안전·생활환경·교육 분야 공약을 세분화해 제시했다. 거창한 담론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현안을 중심에 배치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 ▲광역버스 노선 확대를 제시했고, 경제 분야에서는 ▲권선시장 활
KKMNEWS 김교민 기자 |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30대 원우회(회장 최병찬)가 16일 수원 광교산 일원에서 ‘봄나들이 광교산 등반 및 족구대회’를 개최하며 원우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을 비롯해 행정학과 박천희 교수, 부동산학과 김진우 교수·김태범 교수, 사회복지학과 하경희 교수 등 교수진과 교학팀 직원들이 참석해 원우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29대 정지홍 원우회장과 공공정책대학원 재학생, 가족 등 전공 및 학기별 다수가 함께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광교산 힐링 등반과 전공별 족구대회, 단체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전공과 기수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특히 사회복지·부동산·행정학·교수교학부 등 4개 팀이 참가한 족구대회에서는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최종 우승은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준 행정학팀이 차지했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내외빈 소개로 시작됐다. 사회를 맡은 장진영 홍보이사는 “광교산은 왕건이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의미가 담긴 곳”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원우들에게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 경기지부와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정윤경 부의장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및 시민단체와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기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워주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그날 광주가 지켜낸 국민 주권의 외침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라며 “24년 12월 불법 계엄에 맞서 헌정질서를 지켜낸 이들 또한 우리 곁의 평범한 시민인 것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는다. 기억하고 행동할 때 이어진다”며 “오월의 정신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이며,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연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18일 ‘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 수원’ 비전을 공개하며 관광객 3천만 명·관광소비 10조 원 시대 구상을 제시했다. 단순한 축제·행사 중심 관광을 넘어 역사·문화·스포츠·AI·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로 수원을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는 이날 수원시 팔달구 선거캠프에서 열린 제2차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문화가 민생이고 관광이 경제”라며 “우리 골목의 민생을 살리면서 동시에 수원을 세계인이 일부러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와 정조대왕 능행차를 글로벌 콘텐츠로 키우겠다는 구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 후보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서울·안양·군포·의왕·수원·화성을 연결하는 ‘K-컬처 로드’로 확대해 8일간 이어지는 국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수원은 K-미디어아트와 K-푸드 중심 도시 역할을 맡게 된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역시 AI·반도체 기술과 결합한 미래형 관광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호주의 ‘비비드 시드니’와 경쟁할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를 정례화해 수원의 밤이 살아 움직이는 빛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청소년축제’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미래세대의 꿈과 열정을 응원했다. 이날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의원들과 청소년, 시민 등 약 9000여명이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 행사는 ‘청계만개: 청소년의 푸른 계절, 지금 만개하다’를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꿈과 개성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 자치기구 체험부스를 비롯해 ▲진로·문화 체험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포토존 ▲놀이·이벤트존 등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청소년 표창, 청소년 문화공연과 초청공연 등이 이어지며 ‘청소년의 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 여러분이 마음껏 꿈꾸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 왕배산체육공원테니스장 외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년 제49회 화성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활기찬 여가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대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과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 관계자, 관내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 등 약 5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픈부와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테니스가 지닌 건강과 소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문화 확산과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으며, 생활 속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생활체육의 가장 큰 의미”라며 “테니스는 상대에 대한 존중과 서로의 호흡 속에서 완성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