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1일 서울 컨퍼런스달개비에서 교원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체험학습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교육부는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교원단체와 지속해서 소통해 왔다. 지난 5월 7일(목)에는 교원, 학부모, 학생, 전문가 등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안전하고 교육적인 체험학습 운영 방안과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교육공동체 간담회에 이어 현장체험학습을 직접 운영하는 교원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장관은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교원단체와 의견을 공유하며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선생님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을 덜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원단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적합성 높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5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를 키워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연결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에서는 교육감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협력하여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교육감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를 지정·육성할 수 있으며 교육부 장관은 이에 대한 추가적 지원을 할 수 있게 했다. 우선, 지역 전략 산업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특화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한 육성·지원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위하여 교육감은 지역의 산업계 ·학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이에 필요한 세부 사항은 시도의 교육규칙으로 정하도록 했다. 이에 근거하여 교육감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역특화 특성화고등학교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또한 교육부 장관은 지역특화 특성화고등학교 중에서 기준에 적합한 학교를 선정하여 추가적인 행정적 ·재정적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5월 20일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지원 사업을 수행할 거점국립대학 3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지원 사업은 지역에서 인문사회 분야 학문을 보호하고 육성하고자, 거점국립대학에 ‘인문사회 연구원’을 설립하여 지역의 인문사회 연구를 지원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연구 인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대학 3개교에는 대학별로 최장 5년(3년+2년) 간 총 200억 원(대학당 연 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거점국립대학 3개교는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이다. 선정된 대학은 ①‘인문사회 연구원’을 설립·운영하여 인문사회 분야 대학 부설 연구소를 총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②인문사회 연구원 소속의 학술연구교수(박사급 연구자)를 최소 20명 이상 채용하여, 지역에 정주하는 전임 연구 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③인문사회 연구원 주도로 산하 대학 부설 연구소에 연구 인력 및 연구비 등을 지원하여, 대학 부설연구소의 인문사회 분야 기초 연구 및 중점 주제 연구를 활성화한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0일 오전 10시, 아산남성초등학교(교장 이항우)를 방문하여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국정과제 101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규로 개발한 학습 콘텐츠가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점검한다. 이어 이주・비이주배경학생 모두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여건 조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의 한국어 수업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아이들을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게 하는 소중한 과정이다.”라고 말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배우는 경험은, 모든 학생이 넓은 안목을 갖추고 국제적인 역량을 지닌 인재로 자라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의 배경과 특성을 고려한 한국어교육 기반(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선생님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히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19일 대전 소재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하여,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생별 상담을 지원하는 대입상담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만 대입 관련 도움을 받기 어려운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의 진학 준비를 돕고자, 올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처음 실시하는 ‘함께 손을 잡고 진학 온(On, 溫)’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들을 만나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으로 보살펴 온 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학생들의 대입 상담을 진행할 교사들을 격려하며, ‘함께 손을 잡고 진학 온(On, 溫)’ 사업을 통한 학생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상담교사단을 통해 전국 아동양육시설 28개, 140명 보호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양육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대입 상담을 지원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책적 관심이 필요한 학생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교육부는 ▲진학지도 경험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30대 원우회(회장 최병찬)가 16일 수원 광교산 일원에서 ‘봄나들이 광교산 등반 및 족구대회’를 개최하며 원우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을 비롯해 행정학과 박천희 교수, 부동산학과 김진우 교수·김태범 교수, 사회복지학과 하경희 교수 등 교수진과 교학팀 직원들이 참석해 원우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29대 정지홍 원우회장과 공공정책대학원 재학생, 가족 등 전공 및 학기별 다수가 함께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광교산 힐링 등반과 전공별 족구대회, 단체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전공과 기수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특히 사회복지·부동산·행정학·교수교학부 등 4개 팀이 참가한 족구대회에서는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최종 우승은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준 행정학팀이 차지했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내외빈 소개로 시작됐다. 사회를 맡은 장진영 홍보이사는 “광교산은 왕건이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의미가 담긴 곳”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원우들에게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5월 18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광주광역시 광산구)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올해 2월에 발표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 우수 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의 5·18 민주화 운동 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생회 주최로 ‘5·18 민주화 운동 끝장 개발 대회(해커톤 대회)’를 개최해 다양한 5·18 민주화 운동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화 작품 제작·전시, 사이버 추모관 개설 등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최교진 장관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5·18 민주화 운동 관련 전시물과 응용프로그램(앱) 등을 관람·체험하고, 학생들과 ‘5·18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광주교육청 관계자 및 역사 교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스승의 날(5.15.)을 맞아 세종 해밀유치원에 방문하여, 학부모들과 함께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교사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고 가르치는 유치원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교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그간 교육부는 부모의 손을 떠나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는 유아를 돌보고 가르치는 교사들이 보다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지속 추진해 왔다. 법률 및 고시 개정을 통해 유치원 교사들의 교육활동이 존중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유치원 교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개선비를 인상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최교진 장관은 학부모가 준비한 스승의 날 기념 활동을 함께 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갖는다. 학부모회 동아리 ‘책마실’의 일일 회원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독후활동으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교사들에게 전달한다. 이어 유치원 교사 및 학부모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5월 1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4기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 주재로 ’제13차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4기 위촉위원 구성 및 제13차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개최 ] 위원회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제14조 및 제15조에 따라 설치된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로, 국무총리(위원장)와 대통령이 지명한 공동위원장, 장관급 정부위원과 위촉위원 총 25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기본계획 수립 등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에 관한 주요 정책 및 계획을 조정하고 관련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4기 위촉위원들은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 연구자, 기업인, 청년 등 16명으로 구성됐다.(붙임2: 제4기 위촉위원 명단) 임기는 2026년 4월 13일부터 2028년 4월 12일까지 2년이다. 위원회 개최 전, 제4기 위촉위원에게 대통령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남궁근 공동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1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티피(TP)타워에서 탄자니아 아돌프 음켄다(Prof. Adolf Mkenda)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면담하고, 한·탄자니아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그동안 한국과 탄자니아는 탄자니아의 교육 발전 수요와 한국의 교육 경험을 연계해 디지털 교육, 기초·직업·문해교육, 고등교육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양국의 협력은 탄자니아 교육 현장의 역량을 높이는 데에 기여해 왔다. 이번 면담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교육부-탄자니아 교육과학기술부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측은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협력, ▲직업교육 분야 협력, ▲양국 인재양성 및 인재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동아프리카의 성장을 이끄는 탄자니아는 교육 개혁과 디지털 전환에 강한 의지를 가진 나라로, 우리나라의 경험과 맞닿는 부분이 많다.”라며, "앞으로도 탄자니아와 교육 분야 교류를 더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13일 대전 소재 서대전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학생 등 400여 명의 예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제도에 대해 직접 안내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정부의 다양한 학자금 지원 제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업과 진로 탐색에 힘쓰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를 신청한 56개 학교 가운데 신청 동기, 학교 구성원의 관심도 등이 높은 서대전여고를 선정해 방문했다. 최교진 장관은 간식 응원차로 학생들과 함께 간식‧음료를 나누고, 응원의 말을 전하는 벽 꾸미기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학생 간담회에서는 국가장학금을 비롯한 여러 학자금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부는 누구나 능력과 의지만 있다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대학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든 학생의 꿈과 도전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72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72개 초등학교에서 약 1만46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약 1만10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6일과 7일에는 위례푸른초등학교(245명)와 성남화랑초등학교(57명)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며, 5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판교대장초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47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5월 14일에는 대하초등학교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안전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기자재를 활용해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를 기반으로 △화재안전(소화기·완강기) △교통안전(안전한 보행 실천) △보건안전(심폐소생술) 등 어린이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꼭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와 해양수산부는 5월 11일 부산대학교에서 동남권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해양인재 양성에 협력하고자 ‘해양수도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현장 간담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업무협약 및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국토공간 대전환(5극3특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지역의 주요 발전 동력인 조선·해양산업과 연계하여 해양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정부의 지방우대 기조와 지방대학 육성 정책이 맞물려, 지방대 경쟁률이 높아지고 교육 분야의 수도권 집중이 완화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정책 효과를 확산하기 위하여, 두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선·해양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해양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투자를 집중한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조선·해양 분야 관련 대학·기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범정부 정책에서 ‘인재양성’ 분야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만큼, 대학이 조선·해양 산업과 연계하여 지역혁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산업의 첨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8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2026년 제1차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중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숨비소리위기상담연구소의 이정하 소장이 고위기(자살, 자해, 트라우마)의 이해 및 상담적 개입을 주제로 운영했다. ‘제1차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의 주요 연수 방침은 질의응답 시간의 충분한 확보로 현장의 실제적인 요구가 반영된 연수 운영과 이론적 학습보다 현장 중심의 실천 중심 연수 운영이다. 특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 장면에서 자살, 자해,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해 깊이 있는 이론적 학습과 각 사례에 대한 전문적 개입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이천교육지원청은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를 통해 위기학생에 대한 다양한 개입방안을 숙지하고 상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단일후보 안민석 후보가 104주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 돌봄과 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한 ‘경기교육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4일 입장문을 통해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라는 말을 널리 알린 것은 아이들을 어른의 소유물이나 통제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이자 미래의 주체로 보았기 때문”이라며 “어린이날 104주년을 계기로 아이들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대 입시반’, ‘4세 고시’, ‘7세 고시’라는 말이 낯설지 않을 만큼 어린이들이 경쟁과 선행학습의 압박 속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이는 대한민국이 가입한 UN 아동권리협약에 비춰 봐도 부끄러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을 높이는 것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와도 일치한다”며 “경기교육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상상하고, 꿈꾸며 자라야 한다는 기본 정신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가 제시한 첫 번째 공약은 ‘마음껏 놀고 배우는 경기형 유보통합’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원을 확대하고, 영유아 발달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시 교육 주권 확립과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을 핵심으로 한 ‘명품 교육 도시 의왕’ 비전을 발표하며 교육 공약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4일 발표한 교육 분야 공약을 통해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서는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과 의왕미래교육센터 조성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우선 의왕교육지원청 독립 신설과 관련해 “그동안 군포·의왕 통합교육지원청 체제 속에서 의왕만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행정에 한계가 있었다”며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실행 단계만 남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8기 시장으로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긴밀히 협의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앞 또는 보건소 앞 부지를 교육지원청 신설 부지로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며 “부지와 예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만큼 의왕시는 전국에서도 가장 빠르게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현재 내손동 일원에 조성 중인 ‘의왕미래교육센터’를 미래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제시했다.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다문화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조금 느린 학생도, 조금 다른 학생도 공교육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어야 한다”며 “다문화·특수교육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공교육 책임교육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다문화학생, 공교육 적응 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 지원” 경기도 내 다문화학생은 약 5만7천 명으로 전국 다문화학생의 약 30%를 차지한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다. 임 예비후보는 다문화학생들이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특별학급 플러스와 온라인 과정 시범 운영 등을 통해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경기안산국제학교 설립 추진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다문화교육 기반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기교육의 대표 다문화 정책인 ‘경기한국어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5월 7일 서울 여의도 티피(TP) 타워에서 안전하고 배움이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교육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이다. 대표적으로 박물관 등의 외부 기관 견학, 문화예술체험, 수학여행 등의 활동이 있으며, 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은 현장체험학습이 교육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2022년 현장체험학습 중 일어난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교사에 대한 책임 논란이 제기된 이후, 학교 현장에서는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간 교육부는 국회와 협력하여, ’24년, ’25년 두 차례 교사의 면책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한 법률 개정을 추진했다. 아울러, 올해 2월부터 교원단체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로부터 교원을 좀 더 두텁게 보호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4월 30일에 열린 교원단체와의 네 번째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1층 카페에서 영유아·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 6명, 자녀 교육 전문가와 함께 ‘제4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자녀를 처음 유치원·어린이집 또는 학교에 보내기 시작한 초보 학부모로서 가질 수 있는, 자녀의 친구 관계‧학습 습관, 부모의 학교 참여 등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대화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교진 장관은 △발달 특성에 기반한 자녀와의 의사소통 △학부모 상담 등 학교와의 소통 방법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 등에 대한 학부모들의 경험과 생각을 청취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돕고 교육부가 이를 지원하는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자녀를 키우며 하나의 정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는, 학부모님들이 아이와 같이 답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자녀 곁에서 함께 걸어가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가정과 학교가 더욱 터놓고 이야기 나누며, 아이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됩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1호 공약으로 ‘학력 향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AI 기반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 성과를 공개했다.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개선 성과와 AI 플랫폼 ‘하이러닝’ 운영 현황을 함께 제시하며, 경기미래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학력 회복과 맞춤형 교육’을 강조한 것이다. 임태희 예비후보 미래교육캠프는 2025년 책임학년(초3·중1) 대상 기초학력 정책 추진 결과, 학기 말 기준 기초학력 미도달 향상률이 61.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10명 가운데 약 6명이 학습 수준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는 ‘기초학력향상 학교맞춤선택제’와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교육 현장에 적용한 결과라는 평가다. 임 예비후보는 학년 초 에듀테크 기반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운영하는 방식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현재 경기도 내 초·중학교 2,050교 가운데 87.66%인 1,797교가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인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며 기초학력 보장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