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은주 경기도의원, 구리2 예비후보 등록… “일 잘하는 젊은 도의원” 재선 도전 공식화

- 구리교육지원청 신설·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 등 핵심 공약 제시
- “지난 4년은 결과로 증명한 시간… 구리 변화 끝까지 완성하겠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 구리시 제2선거구(교문2동, 수택1·2·3동)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 의원은 6일 출마의 변을 통해 “일 잘하는 도의원, 젊은 도의원 이은주”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온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시설 점검, 교육 관련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현안 해결에 집중해 왔으며, 구리시의 오랜 과제로 꼽혀온 ‘구리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왔다.

 

특히 토평2지구와 수택동 재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학교를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닌 미래형 교육 인프라로 조성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신도시 교육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도 강조해 왔다.

 

이 의원은 “구리의 교육과 도시 변화는 이제 시작 단계”라며 “지금 멈추면 그동안 쌓아온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을 해본 사람, 결과를 만들어 본 사람이 연속성을 가지고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재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재선에 성공할 경우 핵심 과제로는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완성 ▲신도시 맞춤형 교육 인프라 구축 ▲도비 확보를 통한 지역 현안 해결 가속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 실현 등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젊기에 더 빠르게 움직이고, 일 잘하기에 반드시 결과로 답하겠다”며 “구리의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