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최원용 수원시의원 후보(파선거구·영통2·3동·망포1·2동)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최 후보는 최근 거리 유세와 주민 간담회, SNS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생활민원 해결 사례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유권자들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거리 현장에서는 주민들과 직접 악수하고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과 민원을 청취하는 모습도 이어지고 있다. 최원용 후보는 인터뷰에서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삶 속 불편을 얼마나 해결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듣고 찾으며 해결 방향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소개한 버스 노선 민원 해결 사례를 대표적인 생활정치 성과로 꼽았다. 최 후보는 “2023년 영통자이 주민들께서 ‘아파트 입주가 1년이 넘었는데 버스가 다니지 않는다’는 민원을 주셨다”며 “이후 담당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했고, 결국 5-3번 버스 노선 변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은 시민 목소리와 공직자, 관계기관이 함께 움직일 때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주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오창준 경기도의원 후보(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2동·신현동·능평동)가 “지난 4년은 주민 곁에서 진심으로 뛰었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선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오 후보는 최근 공개한 SNS와 선거 홍보물을 통해 ‘발로 뛰는 청년일꾼’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의정비 전액 기부 약속’을 전면에 내세우며 청렴성과 책임정치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그는 “정치에 대한 불신이 큰 시대일수록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정비 전액 기부 약속 역시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과의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정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목받기보다 깨끗하고 책임 있는 정치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정치는 결국 주민 삶을 얼마나 바꾸느냐의 문제”라며 “책상 위 보고서보다 현장에서 듣는 주민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출근길 인사부터 생활 현장 방문까지 직접 주민들의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데서 시작됩니다.” 6·3 지방선거 화성시 가선거구(향남·정남·양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계철 후보는 인터뷰 내내 ‘생활밀착형 정치’를 가장 먼저 강조했다. 현직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안전, 정주환경 개선에 집중해 왔다”며 재선 도전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 후보는 “향남과 정남, 양감은 화성의 성장축이지만 여전히 교통과 생활 인프라, 도시 균형발전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행정 경험과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특히 향남권에 대해서는 ‘2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교통·산업·교육·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향남권 자족도시 기반을 만들겠다”며 “역세권 개발과 교통혁신,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향남이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향남역세권 도시개발과 광역교통망 확충, 산업·일자리 기반 강화,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양감 지역에 대해서는 생활 인프라와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수원은 지금 미래로 도약하느냐, 후퇴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다. 시작한 전문가가 책임지고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기도일간기자단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수원특례시의 핵심 현안과 미래 비전, 교통·경제·관광·청년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인한 경제 침체와 성장 동력 저하를 꼽았다. 그는 “수원은 우수한 자산을 갖고 있으면서도 해묵은 법적 규제로 기업 유치와 세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민선 9기에는 규제 탓만 하지 않고 서수원권 첨단 허브 구축과 관광 소비 7조 원 시대를 열어 경제 체급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교통 문제와 생활 인프라 부족 해소 방안으로는 GTX-C 노선과 동탄인덕원선,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 완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격차 없는 광역 교통망 조기 완성과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핵심”이라며 “영통입구역 신설과 망포역 트램 등 지역 숙원 사업도 정부 부처 및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안교재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시민의 시간을 되찾아드리는 경제특례시 수원을 만들겠다”며 교통·산업·돌봄·균형발전 중심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최근 경기도일간기자단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 수원시의 핵심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수원은 다시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현재 수원의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역 간 격차’를 꼽았다. 그는 “같은 수원인데도 어떤 지역은 한파에 수도가 터져 빙판길이 생기고, 어떤 곳은 폭설에도 도로가 금세 정비된다”며 “산업과 일자리, 교통과 돌봄, 교육과 복지의 격차가 시민들의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등진 모녀와 일가족의 비극은 지금의 행정 시스템이 시민의 위험 신호를 제때 알아채지 못했다는 뜻”이라며 “시장에게 위임된 권한은 시민 삶이 무너지는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막아내는 데 사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민들은 단순히 길이 막힌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루가 사라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며 “교통 문제는 결국 시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원을 통과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이제 화성은 단순한 성장 도시를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교통혁신과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 생활밀착형 행정 강화 구상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최근 경기도일간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화성특례시는 인구 107만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까지 충분히 성장했는지는 돌아봐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과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현재 화성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통 문제를 꼽았다. 그는 “시 어디에서나 30분 안에 이동 가능한 교통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GTX 연계 강화와 동탄도시철도(트램), 동탄인덕원선 조기 완공, 화성 순환철도, 신분당선 연장 등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시민 삶을 보장하는 기본권”이라며 “길 위에서 허비되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려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탄 중심 개발과 서부권 상대적 소외 문제와 관련해서는 생활권 중심 발전과 구청 권한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26일 제3차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반값 생활비 정책과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전략에 이어 민선 9기 수원 대전환의 마지막 축으로 첨단과학 중심 경제도시 구상을 내놓은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결국 경제가 답”이라며 “이제 수원의 무대는 세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을 첨단과학 기술의 중심지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전략 아래 AI·반도체·바이오 기반 첨단 연구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수원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반도체 연구도시”라며 “글로벌 기업들이 먼저 찾고 세계 연구 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첨단 R&D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수원이 이미 준비된 도시라고 강조하며 세 가지 강점을 제시했다. 우선 “수원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 청년 주거·복지·건강 분야 1위, 경기도 ‘슬세권 도시’ 1위로 선정됐다”며 경기남부 최대 수준의 의료·교육·문화 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26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돌봄의 공공 책임 강화와 여성의 안전·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복지·여성 분야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선대위 통합돌봄본부장인 서영석 국회의원(부천시갑)과 여성본부장 김남희 국회의원(광명시을)이 참석해 각각 ‘누구든 안심 복지’와 ‘당당한 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서영석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올해 3월 27일부터 국가가 전면적으로 통합돌봄을 실시했는데, 경기도가 더 앞장서서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며 “누구든 어떤 곳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미애 후보가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남희 의원도 “추미애 후보가 당선되면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된다”며 “여성이 행복하고 당당하게 돌봄받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여성 공약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여성 공약 발표에서 ▲AI 기반 디지털 성범죄 피해영상 삭제 지원 시스템 도입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기능 확대 ▲임산부 복지 원스톱 서비스 구축 ▲고용평등 임금공시제 확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의 SNS 게시글이 지역 정치권에서 이른바 ‘남성·여성 갈라치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논란이 됐던 이른바 ‘대파 발언’에 빗대 “제2의 대파 수준의 자충수 발언”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논란은 이 위원장이 자신의 SNS에 “남성 시의원을 여성으로 교체하는 일, 너무 힘들었습니다”라고 적은 데서 시작됐다. 이 위원장은 이어 “그러나 이 순간부터는 공천 논란 날려버립니다. 모두 단합하여 유세 시작합니다”라며 “아침부터 돌아보니 상대는 완전 방심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희는? 다들 밤새다시피 했네요.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게시글에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의 유세 현장 사진도 함께 게시됐다. 하지만 해당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치 경쟁을 성별 구도로 표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남성 시의원을 여성으로 교체”라는 표현 자체가 유권자들에게 성 대결 프레임으로 읽힐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로 거론된 홍종철 현 수원시의원도 공개 반발에 나섰다. 홍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성은 시의원 하면 안 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수원시의원 후보 배준서(권선2동·곡선동, ‘타’선거구)가 21일 오전 11시 권선동 이마트 주차장 입구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은 전날부터 이어진 많은 비로 우려를 낳았지만, 행사 시작과 동시에 빗줄기가 잦아들며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 한광희 경기도의원 후보, 정윤우 수원시의원 무투표 당선예정자 등을 비롯해 약 200여 명의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배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배준서 후보는 도시계획과 토목설계 분야에서 오랜 시간 현장을 경험해 온 실무형 인재”라며 “권선2동·곡선동의 생활 문제를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젊고 유능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며 해결하려는 책임감과 실행력이 큰 강점”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힘을 모아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배준서 후보는 “비가 멈춘 것도 주민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마음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권선2동·곡선동을 더 살기 좋
KKMNEWS 김교민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성남 서현역 로데오거리에서 첫 집중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의원, 전 이수진 성남지역 국회의원, 김승원 의원,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해 “국가 정상화”와 “경기도 대도약”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무너진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뛰고 있다”며 “코스피 7000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일으키겠다는 비전을 국민에게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대표 광역정부로 성장시켰다”며 “그 뒤를 이어 이제 추미애 후보가 경기도정을 책임질 차례”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다”라며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김태년 의원 역시 “대한민국이 더 큰 성공으로 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함께 강력한 지방정부의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하고, 그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0선거구·권선1동·세류2·3동)가 21일 오전 세류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이 후보는 오전 7시부터 세류사거리 일대에서 출근 인사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오전 8시 30분 삼성정형외과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모이며 뜨거운 선거 열기를 보였다. 출정식에는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서 전 수원시장, 신현태 전 국회의원, 김희준(한우리약사) 선거대책본부장, 이요림 전 수원시자유총연맹 회장, 정윤우 수원시의원 무투표 당선예정자 등이 참석해 이애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이애형 후보는 누구보다 지역 현장을 잘 알고 주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해온 준비된 도의원”이라며 “세류·권선 주민들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다시 도의회에서 역할을 이어가야 할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시민 삶을 책임질 일꾼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준 이애형 후보가 지역 발전과 민생 해결
KKMNEWS 김교민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화성시을)이 GTX-A 삼성역 구간 공사 중단 가능성을 언급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발언을 정면 비판하며, 민주당 소속 화성시장 후보와 동탄지역 후보들을 향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21일 오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GTX-A 공사 중단은 사실상 화성시민의 출퇴근길을 다시 끊어놓겠다는 이야기”라며 “안전을 빌미로 GTX 공사를 멈추겠다는 것은 선거 시즌에 나온 정치 논리이자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탄 주민들은 이미 수년간 교통 불편을 감내하며 GTX 개통만을 기다려왔다”며 “정치권이 선거를 이유로 주민들의 출퇴근권과 교통 현실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성균 개혁신당 화성시장 후보, 양시훈 경기도의원 후보, 박명원 경기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GTX-A 조속 개통 필요성을 강조하고 민주당 측 후보들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정원오 후보의 GTX-A 공사 중단 발언에 대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와 동탄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동의하는지, 반
KKMNEWS 김교민 기자 | 개혁신당 이재형 수원시의원 후보(수원 자선거구·원천동·영통1동)가 ‘성과로 증명했습니다, 다시 이재형!’을 전면에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재선 전략을 펼치고 있다. 홍보물과 SNS 활동 전반에서 단순 구호보다 의정 성과와 지역 현안 해결 경험을 강조하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수원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정대상 수상, 대표발의 조례, 의원연구단체 활동, 5분 자유발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던 인물이다. 특히 영통소각장 이전 공약 이행 촉구, 용인경전철 연장선 영통입구역 신설, 광교호수공원 관광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며 생활정치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후보가 의정활동은 물론 지역 조직 관리와 당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경선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면서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아쉬움과 논란이 이어졌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후보는 이후 입후보 등록 마지막 날까지 출마 여부를 고심한 끝에 “결국 판단은 주민들이 해야 한다”는 취지 속에 개혁신당 측 제안을 받아들이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는 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김선희 경기도의원 후보(용인시 제6선거구·상현1동·상현3동·성복동)가 생활밀착형 공약과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앞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교통·재건축·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성복·상현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안정형 선거 전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김 후보는 최근 공개한 선거 홍보물 전면에 ‘성복·상현의 가치를 두 배로!’라는 문구와 함께 ‘유능하고 깨끗한 현 경기도의원’이라는 메시지를 배치했다. 단순 정당 홍보보다 현역 도의원으로서의 안정감과 실행력, 지역 밀착 의정활동을 강조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홍보물은 ▲교통혁신 ▲명품 주거·안전 ▲재건축·재산권 ▲교육·복지 ▲친환경 힐링도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GTX·광역철도·신분당선·수지IC 병목 해소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문제를 전면 배치하며 생활밀착형 메시지를 강화했다. 김 후보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성복역 유치와 신봉~동백 도시철도 조기 확정, 신분당선 요금 인하, 상현역 스마트 복합환승 거점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여기에 수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박은선 용인시의원 후보(용인시 카선거구·보정동·죽전1·2·3동·상현2동)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개한 홍보물과 SNS 활동을 통해 ‘검증된 실력’과 ‘생활밀착형 현장 정치’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박 후보는 이번 홍보물에서 “주민이 주신 4년, 뜨겁게 일했습니다”라는 문구를 전면에 배치하며 지난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민원 해결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단순한 공약 나열보다 실제 민원 해결 사례와 현장 활동 사진을 다수 담아 “말보다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인” 이미지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홍보물에는 ▲죽전 중앙근린공원 지하주차장 신설 ▲마을버스 교통환경 개선 ▲상현2동 플랫폼시티 연결도로 주민협의체 TF팀 가동 ▲카페거리 테크 정비 ▲체육시설 확충 등 지역 생활 인프라 개선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또 ▲“불이 꺼지지 않는 노동쉼터” ▲“주민과 실시간 민원 대응”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예술인 지원” 등 생활정치와 문화정책을 결합한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홍보물 전반에는 문화·예술 전문성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박 후보는 용인시 문화도시 추진과 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화성시 가선거구(향남·정남·양감) 이계철 화성시의원 후보 측이 국민의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의 기자회견 내용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형사고소 방침을 밝히면서 선거 막판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화성갑 당원협의회는 지난 18일 화성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재산신고액이 1년 사이 18억여 원 증가했다며 후보직 사퇴와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측은 특히 배우자가 대표이사로 있는 해빙코퍼레이션이 부동산 개발 관련 업종을 유지하고 있고, 이 후보가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과 위원장으로 활동한 점을 들어 이해충돌 가능성을 제기했다. 홍형선 국민의힘 화성갑 당협위원장은 통화에서 “비상장주식 평가액은 단순 매출 증가만으로 급등하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2024년 매출 84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이 반영된 결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배우자가 부동산 개발 관련 업종을 운영하는 상황에서 도시건설위원장을 맡은 것 자체가 정치적으로 부적절하다”며 “토지 보유 현황과 재무제표 등을 공개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계철 후보 측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한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비전을 공식화하며 반도체 산업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팀 전략’을 선언했다. 추 후보는 19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경기남부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기지가 자리한 곳”이라며 “설계부터 생산·소부장·연구개발까지 연결되는 완결형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반도체 미래를 경기남부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후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등이 참석해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 등도 함께 자리하며 중앙정치권과 지방정부가 연계된 ‘원팀형 반도체 전략’에 힘을 실었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용인·화성·평택·이천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 설계부터 소재·부품·장비, 시험평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미경 수원시의원 후보(수원시 바 선거구·세류1동·매교동·매산동·고등동·화서1·2동)가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성과와 ‘검증된 3선’ 이미지를 앞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 후보는 최근 공개한 선거 홍보물과 SNS 게시글 등을 통해 “말보다 결과로 증명했습니다”, “소통하고 실천하는 든든한 일꾼”, “검증된 3선, 더 큰 팔달” 등의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현역 시의원으로서의 성과와 현장 중심 정치 행보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김 후보는 거창한 정치 구호나 정쟁보다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해온 생활밀착형 성과를 중심으로 한 ‘실천형 현역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후보 측이 공개한 홍보물에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의 주요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 성과를 정리한 ‘약속 이행 보고서’가 담겼다. 여기에는 화서동 공영주차장 조성, 화서전통시장 아케이드 조기 완공, 보행환경 개선, 숙지공원 주차환경 개선, 여성안심 보행환경 정비, 도서관 건립 추진, 공원 조성, 시장 현대화, 도로 환경 개선 등 원도심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들이 연도별로 정리됐다. 또 단순 공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애형 수원 세류2·3동·권선1동 경기도의원 후보가 홍보물과 페이스북 활동을 통해 ‘생활밀착형 현장 정치인’ 이미지를 강화하며 안정형 현역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후보의 홍보물과 SNS 콘텐츠를 종합하면 핵심 메시지는 단순 정치 구호보다 “현장을 진단하고 해법을 만드는 정치”, “말보다 결과”, “성과로 증명했습니다” 등에 맞춰져 있다. 특히 이 후보는 자신을 중앙정치형 인물보다 주민 생활 속 문제를 가까이에서 보고 해결하는 생활형 도의원으로 포지셔닝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실제 홍보물 전면에는 “현장을 진단하고 해법을 만드는 정치”, “균형 있는 정치·균형 잡힌 의정”, “검증된 실행력”, “이미 했습니다” 등의 문구가 반복 배치됐다. 또 ▲노후학교 리모델링 ▲늘봄교실 확대 ▲5분 안전망 골목 소방대 ▲독거노인 화재감지기 ▲군공항 이전 대응 ▲상권 재생 등 주민 체감형 생활 정책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단순 공약 제시보다 “이미 학교부터 바꿨습니다”, “결과로 보여드리는 정치” 등의 표현을 통해 현역 도의원의 실행력과 성과 이미지를 부각하는 전략이 눈길을 끈다. 정치권 안팎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