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4%를 돌파하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차 지급이 마무리된 가운데 2차 신청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가 신청 마감인 만큼, 안양시가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 현재까지 지급률 94.1%…416억원 지급 완료 안양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았으며,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6월 7일 기준 지급대상자(총 35만2,028명) 중 33만1,437명이 신청해 지급률은 94.1%를 기록했으며, 총 416억원이 지급됐다. 수령 방법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5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양사랑페이(146억원), 선불카드(14억원) 순이었다. 지급된 금액의 사용률은 66%로, 시민들이 지역 소상공인 업체를 중심으로 적극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 소속 공무원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시의 기록관리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안전행정국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사서 7급)이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과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안양시가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강화 성과를 실무 차원에서 훌륭히 수행해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시는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 재해복구 체계 구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며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분류체계 정비와 직원 교육을 통해 기록관리 역량을 높이는 등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장관 표창자를 배출한 것은 시의 기록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4~6세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7일까지 ‘꿈을 향해 번지! 영유아 놀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총 16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번지피지오’ 수업 12회기를 운영한다. 번지피지오는 번지점프의 탄성줄과 물리치료 개념을 접목한 운동 프로그램이다.천장에 매달린 번지줄을 이용해 공중에서 걷기·점프·균형 동작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며 신체 발달과 운동 능력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 그룹으로 안전하게 진행된다. 수업은 ▲공·훌라후프 활용 놀이 ▲동물 역할놀이 ▲카드 및 숫자놀이 ▲균형·감각 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의 전신 근육 발달과 균형 감각 향상, 신체 협응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 활동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체활동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읽는 안산,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 연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장려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일반, 중·고등, 초등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독후감을 모집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도서는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에 선정된 작품 3권이다. ▲일반부 ‘세 개의 푸른 돌’ ▲중·고등부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초등부 ‘내일 네 컷 사진관’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해당 도서를 읽고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독후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독후감은 10월 중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안산시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2026년 안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4만8천 원은 자부담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은 에코이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자는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하는 품목을 주문할 수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형태로 공급받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라며 “대상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은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GovTech 유망기업의 발굴·성장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공공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안산시가 수요기관으로, ㈜헬로프렌즈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양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지원했으며,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RAG 기반 외국인 주민 행정민원 AI 챗봇 개발 및 실증’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과제로 개발하는 AI 챗봇은 외국인 행정민원 특화 데이터와 법령·행정 매뉴얼을 결합한 RAG 기반 지능형 응답 모델이다. 10만여 건 이상의 상담 기록을 활용하며, 26개 언어를 지원해 24시간 다국어 민원 안내가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다문화 도시로서 AI 기술이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재난담당자,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주민대피체계 운영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대응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맞아 현장 중심의 주민대피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총괄과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방안 ▲우선대피대상자 관리 및 1대1 매칭 ▲대피명령 제도 및 발령 절차 ▲대피정보 전달체계 운영 ▲동장 대피명령권과 현장 대응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 도시침수 등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와 상황 판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동 단위 주민대피체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대피지원단 운영체계를 정착시키고 우선대피대상자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 관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등굣길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단원경찰서, 관산초등학교, 학부모 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사이버 도박 근절 ▲112 신고 요령 ▲안전한 등교 방법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운행 금지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청소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도박과 디지털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112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면허 운행 금지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의 위험성을 홍보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힘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은 지난 9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원예감성 교육’에 참여해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자연을 담은 압화 책상등(스탠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실버경찰대원들은 압화의 활용 방법을 배우고, 작품을 직접 구상해 제작하는 과정을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압화 책상등(스탠드)을 완성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내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결과물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이는 한편 정서적 안정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복진 운정3동 실버경찰대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원들이 오늘만큼은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압화 책상등(스탠드)처럼 오늘의 시간이 일상 속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9일 ‘천복집흑염소’와 행복나눔가게 18호점 협약을 맺고 건강한 식사를 통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복집흑염소’는 6월부터 매월 흑염소탕 10그릇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된 음식은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 흑염소탕은 기력 회복과 영양 보충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으로, 어르신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산읍은 현재 관내 11개 행복나눔가게와 협약을 맺고, 매월 음식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동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행복나눔가게는 신규 참여 시 협약을 체결하며,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면 현판이 제공된다. 또한 2년 이상 꾸준히 참여하는 경우에는 감사패가 수여된다. 정재용 천복집흑염소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행복나눔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6월 14일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됐을까'의 이창준 작가를 초청해 ‘해솔키움’강연을 진행한다. ‘해솔키움’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인 해솔도서관이 상반기 동안 월 1회 운영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해솔키움 4차 프로그램으로,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됐을까’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창준 작가는 ‘생각루트 수학아카데미’원장으로, 전작 '서울대 공대 아빠의 수학 비밀 노트'를 통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수학 학습에 국한하지 않고, 아이들의 전반적인 공부 역량과 학습 습관 형성에 대해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작가의 저서로는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됐을까', '서울대 공대 아빠의 수학 비밀 노트'가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해솔키움 부모교육은 전반적인 공부법을 다루는 내용으로, 학생들이 ‘공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솔도서관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으로서 앞으로도 관련 부모교육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오는 7월 한 달간 파주시 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청년 대상 계절 프로그램 ‘여름의 취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해 ▲정보기술(IT) 미디어 ▲취미 취향 강좌 ▲소통 프로그램 ▲청년재능공유학교 등으로 구성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부터 독서모임, 감성 취미 강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파주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네이버플레이스’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최근 청년층의 관심도가 높은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AI)으로 시작하는 나만의 콘텐츠 상품화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정보기술(IT) 미디어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제작, 프롬프트 공학(엔지니어링), 캐릭터 지식재산(IP) 상품화, 그림말(이모티콘) 제작 및 콘텐츠 제작 심화, 상세 창(페이지) 제작 및 판매 전략 등 실전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취미·치유(힐링) 분야 프로그램도 함께 마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심리적 회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공간 기반 취업 맞춤형 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업(UP)저격’과 월롱면 마을활력사업 추진 공간인 ‘월롱다락’을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지난 8일, 미취업 청년 19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월롱다락’은 경기도와 파주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접경지역 주민 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의 대표 성과로, 주민이 중심이 되어 기존 방앗간을 소득형 공동체(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마을기업이다. 주민 역량 강화, 시설 조성, 공동 운영 체계 구축 등을 거쳐 지속 가능한 자립형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마을기업 ‘월롱다락’의 탄생과 운영 이야기를 들은 후, ‘과일 찹쌀떡 만들기’체험을 통해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이 어떻게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공동체의 힘으로 소득 기반을 마련했는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중장년층 구직자의 성공적인 재취업과 새로운 경력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세컨드(2nd) 직업 찾기’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분석과 노동시장 이해를 통해 개인별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제2의 직업을 위한 경력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중장년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재조명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교육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40세~59세 중장년층 구직자 15명이다. 단, 이전 3년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중도 포기자, `24~`25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과정 수료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교육은 7월 1일 하루 동안 총 4시간에 걸쳐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경력 대안 탐색’과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실행 방안을 다루는 ‘실전 제2 직업 찾기’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신청은 방문(파주시 일자리센터, 문산·운정 행복센터 일자리상담 창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의료·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월 4회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주시는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10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신규 논의 대상자 137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의료·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 등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기관 간 역할을 조정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특히 통합지원회의를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신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년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구조와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내 총생산 산정 등에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파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3만 898개이다. 조사 항목은 매출액과 종사자 수 등 공통 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현장 조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보장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 최종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고 각종 정책 수립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올해 1월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을 이끌어내며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주시는 6월 5일 제1보병사단과 511,229㎡(축구장 71개 규모)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69.21㎢로 늘어났다. 이번에 확정된 구역은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파주 희망프로젝트(1단계)] 구역으로, 각 위치에 따라 35m䞤m䞩m의 높이로 위임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는 향후 설정된 고도(35m~45m) 이하 범위에서 군부대와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하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1보병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접경지역이 가진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지난 6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80개 의무관리대상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장기수선계획 수립기준과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등 최근 공동주택관리법령 주요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질의응답과 감사 지적 사례 공유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숙 건축과장은 “공동주택의 관리비, 사용료, 장기수선충당금 등 많은 민원과 분쟁이 갈수록 다양화되고 있어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공동주택이 관리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경비업무 종사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임을 밝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편안한 노후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인 ‘일상생활돌봄’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28일과 6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제공기관별 관할 구역을 6개 동씩 나누어 전담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밀착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했다. 서비스 분야는 가사 및 동행이동 지원과 식사지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가사 및 동행이동 지원은 장기요양서비스 등 기존 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가사 공백을 한시적으로 보완하고, 병원 진료 등 필수 외출이 필요한 경우 안전한 이동을 돕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가 각각 6개 동씩 권역을 나누어 전담 수행한다. 식사지원은 돌봄 대상자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서비스로, 주몽종합사회복지관과 송부종합사회복지관이 각각 6개 동을 맡아 제공한다. 협약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오는 24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2층)에서 ‘2026 군포시 청년 오픈랩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주요 아젠다 발표 ▲위기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와의 정책 현안 논의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청년 주도 아이디어 발굴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활동 발표와 주제 발제, 심층 토론 등이며, 먼저 활동 발표는 심지원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장이 나서 협의체 4개 분과에서 수차례 숙의를 거쳐 도출한 주요 아젠다를 소개한다. 주제 발제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출신 당사자가 위기 청년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유재은 숭실대학교 교수가 군포시 청년정책 현안에 관한 연구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 심층 토론에서는 지역 청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청년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며, 군포시는 논의된 내용을 청년자율참여예산제와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군포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