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 안중읍 덕우리와 장당동 일원의 농경지 및 인근 산림지역 5㏊ 대상으로 돌발해충(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제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꽃매미 등 돌발해충의 부화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농작물 흡즙 및 그을음병 등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인근 산림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개별적인 방제만으로는 완벽한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산림부서와 협업하여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고, 같은 시간대에 농경지와 주변 산림을 동시에 소독함으로써 해충이 방제 구역을 벗어나 인근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비하는 방식으로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광역방제기를 활용하여 넓은 면적의 농경지와 인근 야산 경계면 위주로 방제 작업을 진행하여 돌발해충 피해가 최소화될 것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오는 7월 관내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운영하며, 학부모들에게 최신 교육 트렌드와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해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회는 7월 4일 이은경 강사가 ‘슬기로운 초등생활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하며, 7월 11일에는 곽금주 강사가 ‘자녀 성장에 따른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주제로 학부모들과 만난다. 이어 7월 18일에는 최승필 강사가 ‘학부모를 위한 공부머리 독서법’을 주제로 실질적인 자녀교육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장소는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각 분야의 교육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매년 학부모들의 신청이 많아 올해도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신청은 6월 15일(월) 오전 9시부터 평택시 행사알리미 또는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네이버 밴드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환경과 교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오는 27일부터 평택시 팽성읍 일대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 문화를 배우고 발굴하는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배워서 남 주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의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배워서 남 주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팽성읍객사를 중심으로 축적된 역사 문화 자원을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공동체와 나누는 특별한 ‘문화농사’프로그램이다. 주민이 직접 지역문화의 주체가 되어 가치를 키워가고 전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총 3회차에 걸쳐 깊이 있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6월 27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의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6월 30일에는 다른 지역의 생생국가유산사업 우수사례 지역을 직접 견학하며 실무적 안목을 넓히게 된다. 이후 11월 14일 전문가와 함께하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팽성읍객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망궐례 의례 재현 행사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전통 복식을 제작하는 '바느질 부대' 등과 긴밀히 연계된다. 참여 주민들은 단순한 관람객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9일 영북중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과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교통안전 수칙 준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청소년 음주 예방, 포천시 청소년 이용권(바우처)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했다. 아울러 청소년 음주가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설명하고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을 홍보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차준혁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학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 군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쌀을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태선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담근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 포천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신읍천 생태하천 산책로 일원에서 풀베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작업에 앞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긴 뒤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넝쿨로 인한 산책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신읍천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동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청수탕부터 한국아파트 인근 구간까지 산책로 주변 제초작업과 생활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 최봉식 포천동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현충일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신읍천을 깨끗하고 안전한 생태하천으로 가꾸고,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낡고 훼손된 건물번호판 1,794개를 교체 완료했다.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될 경우 변색·훼손되어 우편물·택배 오배송을 유발하거나, 야간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시는 각 읍면동 이·통장을 통한 현장 조사와 자체 조사를 거쳐 훼손이 심각하거나 내구연한이 경과한 번호판을 시민 부담 없이 무상으로 교체했다. 새롭게 부착된 건물번호판에는 정보무늬(QR코드)가 탑재돼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 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현재 위치의 도로명주소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112·119 긴급 신고와 포털 지도 서비스와도 연계돼 누구나 편리하게 위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화재나 구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명 시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와 정보무늬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간편하고 정확하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8일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묘소(소흘읍 무봉리 소재) 참배행사에 참석해 조국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천도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헌화와 묵념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함께 기억했다. 참배행사 후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포천시는 관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과 보훈 요양원 건립을 건의했다. 이는 관내 유공자의 고령화 추세에 대응하고,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돌봄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포천과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보훈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축산 악취 민원의 주원인인 암모니아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 대기배출 관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 승인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부숙유기물질비료 제조시설이 대기배출시설 허가·신고 대상에 신규 편입됨에 따라, 관내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의 재정적·기술적 부담을 경감하고 주민 생활환경 내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전국 공모사업에서 수도권 유일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5억 6,700만 원, 도비 2억 2,680만 원, 시비 2억 2,680만 원 등 총 11억 3,400만 원을 투입했다. 지원 대상인 창수면 소재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자원순환센터는 하루 약 218톤 규모의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대형 액비화 시설이다. 포천시와 포천축협은 2025년 10월 사업에 착수해 처리 용량 1,500CMM 규모의 고효율 2단 세정식 흡수방지시설 2기를 신설하고, 가축분뇨 공정라인 밀폐화 및 배관 덕트 라인 구축 공사를 병행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포천시는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면암중앙도서관은 ‘인공지능(AI)과 예술 사이, 인간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예술과 인간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다움의 의미와 예술·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함께 탐구한다. 소흘도서관은 ‘비우는 마음, 채우는 기록: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을 만나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하고, 개인의 삶을 기록하는 과정으로 확장해 시민들의 인문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도서관 관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번 노선 연장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전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주요 교통 거점인 진접역까지 노선을 확대함으로써 포천과 수도권 전철망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7-1번 시내버스는 도평리와 광릉내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행됐으나, 7월 1일부터 운행 구간이 진접역까지 확대돼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전철역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통근·통학 시민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대중교통 선택지 확대로 자가용 이용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7-1번 시내버스의 진접역 연장 운행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왕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국가유공자 응원나무’ 행사를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청 로비에 마련된 ‘국가유공자 응원나무’코너에는 유관순, 안중근, 김구 등 독립운동가와 국가유공자들의 이름이 담긴 대형 배너와 함께 실제 나무(분재)가 설치돼 있다. 이번 행사는 태그(메모지)에 국가유공자를 향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해 나무에 매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공직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6월 8일에는 시청을 찾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영웅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기며, 응원 나무를 따뜻하게 채워 나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이 행사에 참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께 전하는 따뜻한 감사의 마음이 응원나무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6월 8일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지난달 말 준공된 아케이드 시설물의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과 김 지사는 시장 내 아케이드 주요 구조물을 둘러보며 새롭게 설치된 시설이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의왕도깨비시장이 아케이드의 설치로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시 태어났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가평로타리클럽이 지난 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60만원 상당의 백미 2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동익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냈으면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가평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로타리클럽은 동절기 난방유 쿠폰 지원사업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성금·성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독거노인 등 외출이 어려운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목욕데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과 교통 여건 등으로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에는 독거노인 5명이 참여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노성희 위원장은 “거동과 교통이 불편해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주변에 많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목욕데이’ 외에도 경로당을 찾아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진 촬영 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명절마다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명절음식나눔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이웃을 생각하며 봉사에 힘쓰는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북면 행정복지센터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이 임업인 소득향상과 임산물 생산성 제고를 위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품질 향상과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 중인 임업인과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생산자단체 등이며,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관상산림식물류 등 7개 분야 79개 품목이다. 임산물 재배는 물론 가공·유통 과정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한다. 사업 시행은 2027년부터지만 예산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사전에 신청을 받는다. 지원사업은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토양개량제 지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소액)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소액) △임산물 유통기반조성(소액)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등 6개 분야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6월 중 2026년 상반기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 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사업용 차량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발생하는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공회전에 따른 매연과 소음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차고지 외 도로와 주택가,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다. 군은 특히 주택가 등에서 밤샘주차를 해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차량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계도와 홍보를 진행한다.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지정된 차고지에 차량을 주차하도록 안내하고, 차고지 이용이 어려운 차량은 밤샘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계도기간 이후 적발된 차량 가운데 차고지가 관외인 차량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사용 본거지가 관내인 차량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관련 법령 저촉 여부를 검토한 뒤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탁혜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 15일부터 신청사(구리시 수택동 333-1 일원)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사 이전은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건립한 건축물을 구리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신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557㎡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36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을 위해 수유실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복지·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사 1층에는 민원실과 수유실을 배치해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으며, 2층과 3층에는 복합 체육실과 주민자치 사무실을 조성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층에는 소강당을 마련해 각종 주민 행사와 교육, 회의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서 주민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밝은누리터는 6월 8일 구리시 장자호수공원에서 장애인식 개선 홍보 운동 '같이UP! 가치UP!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운동은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활동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재활용 작품 전시를 비롯해 커피박 탈취제 만들기, ‘우리가치 포토 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증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우리가치 가게'는 지역 카페 3곳과 협력해 커피박을 수거·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으로, 환경보호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연계한 의미 있는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서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11명이 응원단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원욱 밝은누리터 시설장은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8일 소맥포차(대표 권기옥)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식사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권기옥 대표는 행복만들기 구리시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도시락·반찬 나눔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소맥포차를 통해 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에게 무료 음식을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날 초청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권기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