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는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0만 8,090건, 104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700만 원 증가한 규모로, 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차량 등록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양주시청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ARS(142-211),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이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ATM·CD기 등을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부터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납부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선 카카오톡 알림톡 기반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문자메시지(SMS) 방식은 전화번호 오류에 따른 오송달과 낮은 전달률 등의 한계가 있었으나, 알림톡은 수신 정확도가 높고 안내문 내 링크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 또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다국어 자동차세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가 ‘아동 친화 환경 조성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전국 6개 지자체 중, 경기도에서는 안양시가 유일하다. 표창 전수식은 9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한 정도와, 아동 권리 증진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안양시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 이후, 아동의 안전·건강·돌봄·참여를 중심으로 아동 참여 기반의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시는 공공 기관 34개소에 영유아 전용 비데 수전을 설치해 영유아를 동반한 시민들의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 어린이 보호 구역 50개소에 스마트 스쿨존 방범 시스템을 구축해 통학 환경 안전도 강화했다. 이어 의료와 돌봄 분야 정책도 촘촘히 추진했다. 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가족 돌봄 수당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민선 8기 동두천시가 지난 4년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시환경 개선에 집중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두천시는 평화로 75연립 정비, 생연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소요산 불법 노점상 철거, 신천 선업교 포장마차촌 정비 등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의 해묵은 난제를 하나씩 해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거리”, “방치된 노후 시설물과 빈집이 없는 깨끗한 동네”에 대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들었다. 이에 시는 도시의 외형적 변화보다 시민이 매일 걷고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꾸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원도심의 낡은 경관과 방치 공간은 보행 안전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불법 노점과 포장마차가 점유하던 지역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 평화로 75연립 정비, 원도심 가로환경 개선 본격화 동두천시는 2026년 1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 원곡면 관내에 위치한 기업 ‘원씨드(WON SEED)’의 봉건호 대표는 지난 2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원씨드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이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학생들에게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원씨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보석 원곡면장은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원씨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안성시 원곡면에 소재한 원씨드는 모종, 종자 판매업체로 평소에도 지역 내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 원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8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내 가족이 먹을 음식을 준비한다는 정성 어린 마음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해 멸치볶음, 메추리알 장조림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이후 회원들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60여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반찬을 직접 전달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서미연 원곡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땀 흘리며 봉사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지속가능지표 예비 담당자 교육’을 개최하고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 구축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향후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 공론장 운영에 앞서 지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와 지표 읽기’를 주제로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현수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의 정의와 개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담당자들은 지속가능발전지표가 ‘성적표’가 아니라 지역의 변화 방향을 확인하는 ‘계기판’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지표를 통해 현재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는 현재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각각 운영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지표를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관계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성시지회는 지난 7일, 타이어프로 안성 계동점(안성맞춤대로 816)에서 관내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우재일 지회장 취임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된 재능기부 활동이다. 안성 지역에서 정비업을 영위하는 조합 회원 25여 명이 소중한 휴일을 반납한 채 참여해, 안전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차량 60여 대를 대상으로 꼼꼼한 무상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안성 관내 81개 전문 정비업체 회원들로 구성된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성시지회는 평소 안성천 환경 정화 활동과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수혜 대상을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차량까지 전격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직접 방문해 땀방울을 흘리며 봉사에 동참한 조합원들의 손을 잡고 깊은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재일 지회장은 “장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야간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신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안성사랑카드 캐시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8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6주 동안 집중 운영된다. 해당 기간 매일 오후 5시(17:00)부터 자정(24:00)까지 야간 시간대에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고스란히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최대 5만 원이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만,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몇 가지 예외 규정이 적용된다. 먼저 이번 혜택은 안성사랑카드 정식 등록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만 지급된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간에 맞춰 한시적으로 결제가 임시 허용됐던 매출 30억 원 초과 비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에는 캐시백 혜택에서 전격 제외되므로, 결제 전 반드시 가맹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본인이 직접 충전하여 사용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캐시백이 지급되며, 기존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유족에게 연 1회 30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6년 6월 1일 기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가보훈부 등록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본인 또는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유족증 또는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다. 기존 위문금 수급자(2025년도 지급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2025년 7월 이후 과천시로 전입했거나 지난해 위문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국가유공자 유족증 또는 국가보훈등록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야 한다.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배우자나 자녀 등 부양의무자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신청인 신분증 사본과 대리인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한 자격 확인 등을 거쳐 오는 6월 25일 위문
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전년도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창안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규격 인증 획득)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판로개척(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 3개 분야다. 선정된 기업은 단위과제별 소요 비용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개 과제,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세금 체납 기업과 휴폐업 기업,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아이템으로 중복 지원을 받는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동면 새마을회는 지난 7일 을미의병묘역과 영농폐기물 집하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난 극복에 앞장선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동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병의 고장’ 양동의 상징인 을미의병묘역에서 제초 작업과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묘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묘역 일대를 말끔히 정비했다. 이어 양동레포츠공원 내 영농폐기물 집하장으로 이동해 농번기 동안 쌓인 폐비닐과 빈 농약병 등을 종류별로 분리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뜻깊은 장소인 을미의병묘역을 정비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양동면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병의 고장 양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소중히 보존하고, 균형과 채움이 있는 더욱 쾌적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고 휴식을 돕기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환자 가족이 여행이나 휴식, 긴급한 용무 등으로 자리를 비워야 하는 경우 안심하고 환자를 맡길 수 있도록 장기 요양 서비스 및 단기입원 비용의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치매 환자 또는 돌봄 가족이 경기도민(양평군민)인 경우이며, 센터는 ‘장기요양기관(장기요양가족휴가제)’과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이용에 대한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서비스별 이용 일수를 합산해 최대 10일까지이며, 이용 서비스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등 적용된다.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종일방문요양서비스’와 단기보호시설에 입소하는 ‘단기보호시설 이용’은 1일 2만 원씩 최대 20만 원(10일 기준)까지 지원되며, 도립노인전문병원에 입원하는 ‘단기입원(간병비)’의 경우 1일 3만 원씩 최대 30만 원(10일 기준)까지 지원된다. 서비스는 교차 이용이 가능하며, ‘단기입원’이 포함될 경우 최대 지원 금액은 30만 원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건강 위험요인이나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증상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집중관리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강하면, 양평읍, 용문면, 개군면, 양서면 등 5개 읍면 경로당에서 소규모 집단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3개월 동안 총 8회 이상의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빈혈·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 △건강면접 및 건강상담 △낙상 예방교육 및 폭염 대응 건강수칙 교육 △한방환 만들기 △웃음치료 △치유농업 프로그램 △구강건강 교육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이다. 특히 건강측정 결과와 건강면접을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신체활동·영양·정신건강·구강건강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안단테 희망열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가 양성교육’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복지·교육 현장에서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복지관은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모집 대상은 교사와 교육 전문가, 상담사, 유관기관 종사자, 양육자, 경계선 지능인 지원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이다. 교육 내용은 경계선 지능인의 인지·정서·사회성 특성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상담 및 교수법, 사례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활동 중심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지역사회 내 심리·정서·사회성 지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경계선 지능인 지원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과 함께 남촌동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나눔으로 되살아나는 공동체-집이 웃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독거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봉사단이 힘을 모았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노후되고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았던 싱크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주거지 곳곳을 점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공사 기간 동안 어르신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나들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과 함께 수목원을 산책하고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네일아트 활동도 진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새롭게 바뀐 주방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통해 이번 사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일반사업체 1만726개소와 광업·제조업체 26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따른 지정통계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과 생산 등 산업구조를 통일된 기준으로 파악해 경제·산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매출액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전화·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공표 후 내년 6월 확정돼 KOSIS(국가통계포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국가 및 지역 산업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통계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70세 이상 취약계층 독거노인 5가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복지 서비스의 날’을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신장1동장은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과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 주거환경,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폈다. 또한 상담을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에 따라 공적급여와 민간자원, 건강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독거노인의 경우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이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행정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가 지난 8일 오산시새마을회관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통된장 만들기 2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우리 전통 장(醬) 문화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3월 열린 1차 행사에서 준비한 메주를 가르고 항아리에 담아 숙성시키는 과정을 함께 체험하며 전통 음식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관계자와 8개 동 부녀회 회원, 다문화가정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이 함께 담근 된장은 숙성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영숙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장은 “다문화가정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는 명절 음식 나눔, 김장 담가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8일 시청 구내식당 제1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사례기록 내실화를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례관리 기록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방안 도출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컨설팅은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상무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별 사례를 중심으로 슈퍼비전과 사례기록 작성 방법 교육, 기록 서식 표준화 방안, 현장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례개입 과정과 기록의 적절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통합사례관리는 아동과 가정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가 부동산 투기 차단과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대상으로 사후 이용실태 조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관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최근 5년간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 가운데 이용 의무기간이 남아 있는 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사후 이용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제는 지가 급등이나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허가 당시 목적대로 토지가 실제 이용·관리되고 있는지와 주택의 경우 실거주 요건이 충족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현재 오산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가수동, 궐동, 갈곶동 일원 등 총 10.06㎢ 규모로, 8,884필지가 지정돼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주거용 253건, 사업용 41건, 농업용 8건 등 총 312건이다. 점검 결과 정당한 사유 없이 토지를 방치하거나 허가받은 목적과 다르게 이용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3개월 이내의 이행명령이 내려진다. 이후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에서 이행강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