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은 지난 9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원예감성 교육’에 참여해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자연을 담은 압화 책상등(스탠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실버경찰대원들은 압화의 활용 방법을 배우고, 작품을 직접 구상해 제작하는 과정을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압화 책상등(스탠드)을 완성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내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결과물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이는 한편 정서적 안정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복진 운정3동 실버경찰대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원들이 오늘만큼은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압화 책상등(스탠드)처럼 오늘의 시간이 일상 속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9일 ‘천복집흑염소’와 행복나눔가게 18호점 협약을 맺고 건강한 식사를 통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복집흑염소’는 6월부터 매월 흑염소탕 10그릇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된 음식은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 흑염소탕은 기력 회복과 영양 보충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으로, 어르신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산읍은 현재 관내 11개 행복나눔가게와 협약을 맺고, 매월 음식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동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행복나눔가게는 신규 참여 시 협약을 체결하며,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면 현판이 제공된다. 또한 2년 이상 꾸준히 참여하는 경우에는 감사패가 수여된다. 정재용 천복집흑염소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행복나눔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6월 14일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됐을까'의 이창준 작가를 초청해 ‘해솔키움’강연을 진행한다. ‘해솔키움’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인 해솔도서관이 상반기 동안 월 1회 운영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해솔키움 4차 프로그램으로,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됐을까’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창준 작가는 ‘생각루트 수학아카데미’원장으로, 전작 '서울대 공대 아빠의 수학 비밀 노트'를 통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수학 학습에 국한하지 않고, 아이들의 전반적인 공부 역량과 학습 습관 형성에 대해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작가의 저서로는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됐을까', '서울대 공대 아빠의 수학 비밀 노트'가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해솔키움 부모교육은 전반적인 공부법을 다루는 내용으로, 학생들이 ‘공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솔도서관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으로서 앞으로도 관련 부모교육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오는 7월 한 달간 파주시 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청년 대상 계절 프로그램 ‘여름의 취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해 ▲정보기술(IT) 미디어 ▲취미 취향 강좌 ▲소통 프로그램 ▲청년재능공유학교 등으로 구성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부터 독서모임, 감성 취미 강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파주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네이버플레이스’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최근 청년층의 관심도가 높은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AI)으로 시작하는 나만의 콘텐츠 상품화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정보기술(IT) 미디어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제작, 프롬프트 공학(엔지니어링), 캐릭터 지식재산(IP) 상품화, 그림말(이모티콘) 제작 및 콘텐츠 제작 심화, 상세 창(페이지) 제작 및 판매 전략 등 실전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취미·치유(힐링) 분야 프로그램도 함께 마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심리적 회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공간 기반 취업 맞춤형 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업(UP)저격’과 월롱면 마을활력사업 추진 공간인 ‘월롱다락’을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지난 8일, 미취업 청년 19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월롱다락’은 경기도와 파주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접경지역 주민 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의 대표 성과로, 주민이 중심이 되어 기존 방앗간을 소득형 공동체(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마을기업이다. 주민 역량 강화, 시설 조성, 공동 운영 체계 구축 등을 거쳐 지속 가능한 자립형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마을기업 ‘월롱다락’의 탄생과 운영 이야기를 들은 후, ‘과일 찹쌀떡 만들기’체험을 통해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이 어떻게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공동체의 힘으로 소득 기반을 마련했는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중장년층 구직자의 성공적인 재취업과 새로운 경력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세컨드(2nd) 직업 찾기’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분석과 노동시장 이해를 통해 개인별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제2의 직업을 위한 경력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중장년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재조명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교육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40세~59세 중장년층 구직자 15명이다. 단, 이전 3년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중도 포기자, `24~`25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과정 수료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교육은 7월 1일 하루 동안 총 4시간에 걸쳐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경력 대안 탐색’과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실행 방안을 다루는 ‘실전 제2 직업 찾기’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신청은 방문(파주시 일자리센터, 문산·운정 행복센터 일자리상담 창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의료·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월 4회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주시는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10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신규 논의 대상자 137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의료·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 등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기관 간 역할을 조정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특히 통합지원회의를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신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년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구조와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내 총생산 산정 등에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파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3만 898개이다. 조사 항목은 매출액과 종사자 수 등 공통 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현장 조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보장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 최종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고 각종 정책 수립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올해 1월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을 이끌어내며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주시는 6월 5일 제1보병사단과 511,229㎡(축구장 71개 규모)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69.21㎢로 늘어났다. 이번에 확정된 구역은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파주 희망프로젝트(1단계)] 구역으로, 각 위치에 따라 35m䞤m䞩m의 높이로 위임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는 향후 설정된 고도(35m~45m) 이하 범위에서 군부대와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하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1보병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접경지역이 가진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지난 6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80개 의무관리대상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장기수선계획 수립기준과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등 최근 공동주택관리법령 주요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질의응답과 감사 지적 사례 공유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숙 건축과장은 “공동주택의 관리비, 사용료, 장기수선충당금 등 많은 민원과 분쟁이 갈수록 다양화되고 있어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공동주택이 관리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경비업무 종사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임을 밝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편안한 노후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인 ‘일상생활돌봄’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28일과 6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제공기관별 관할 구역을 6개 동씩 나누어 전담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밀착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했다. 서비스 분야는 가사 및 동행이동 지원과 식사지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가사 및 동행이동 지원은 장기요양서비스 등 기존 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가사 공백을 한시적으로 보완하고, 병원 진료 등 필수 외출이 필요한 경우 안전한 이동을 돕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가 각각 6개 동씩 권역을 나누어 전담 수행한다. 식사지원은 돌봄 대상자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서비스로, 주몽종합사회복지관과 송부종합사회복지관이 각각 6개 동을 맡아 제공한다. 협약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오는 24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2층)에서 ‘2026 군포시 청년 오픈랩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주요 아젠다 발표 ▲위기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와의 정책 현안 논의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청년 주도 아이디어 발굴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활동 발표와 주제 발제, 심층 토론 등이며, 먼저 활동 발표는 심지원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장이 나서 협의체 4개 분과에서 수차례 숙의를 거쳐 도출한 주요 아젠다를 소개한다. 주제 발제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출신 당사자가 위기 청년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유재은 숭실대학교 교수가 군포시 청년정책 현안에 관한 연구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 심층 토론에서는 지역 청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청년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며, 군포시는 논의된 내용을 청년자율참여예산제와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군포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9일 양평군 미리내 리조트 힐빙클럽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로마(Aroma) 힐링 연수’를 진행했다. 보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정서적 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의 심리적 회복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연수다. 참가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아로마테라피, 실내외 족욕·찜질 체험, 건강식 힐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재충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직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정서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9일 인계동 나혜석거리 일대에서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구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주부모니터링단 16명과 수원시 공직자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과 일반 쓰레기와의 구분 기준 등을 안내했다. 수원시는 캠페인에 앞서 신규 모니터링단 단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주부모니터링단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주부모니터링단은 6월(상반기)과 9월(하반기)에 4개 구별로 순회하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거리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실천이 모여야 가능한 일”이라며 “2018년부터 현장에서 활동해 온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 건축학부 건축학 전공 학부생‧대학원생 방문단을 대상으로 수원시 우수 도시정책 홍보를 위한 현장 연수를 했다. 지난해 수원시 도시정책 연수에 참여했던 서울시립대 측이 프로그램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올해 재방문을 요청해 이날 연수를 추진했다. 프로그램은 수원시의 주요 도시정책 현장을 소개하고 공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오전에 행궁동 어울림센터를 방문해 이수경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차장으로부터 수원시 재생 사업에 관한 발표를 듣고, 행궁동 도시재생 현장을 답사했다. 오후에는 복합문화공간 111CM을 방문해 수원문화재단 권순봉 차장의 안내와 설명을 들었다. 권 차장은 유휴 공간 활용 등 수원시의 공간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수원시는 그동안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수차례 도시정책 연수를 진행하며 수원시의 우수 도시정책을 대외적으로 홍보해 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원시를 방문한 서울시립대 방문단에 감사드린다”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냉동삼치(국내산), 냉동꽁치(대만), 활광어(국내산) 등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일, 수산물 3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요오드·세슘 등)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 수산물 418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9일 광교산 일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 예찰을 했다. 지상에서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구간과 광범위한 산림 지역을 헬기로 예찰하며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심목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지난해 9월 수원시 영통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1본이 처음 발견됐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크기 1㎜ 내외의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 조직 안으로 침투해 수분·양분의 흐름을 막는 병으로, 감염되면 3개월 내외에 고사한다. 수원시는 올해 광교산 등 산림 내 소나무 9850본을 대상으로 예방주사(합제나무주사) 접종을 완료하는 등 선제적 방제 조치를 마쳤다. 또 항공·지상 예찰과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제시스템 등으로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려면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항공·지상 예찰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특례시 제4기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을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자치분권 역량 강화 교육을 받은 후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한다. 자치분권 관련 토론회와 수원시 행사에 참여한 후 후기를 작성하는 활동도 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수원·용인·화성시 소재 대학교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은 수원 소재 대학교 학생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30여 명을 모집하고,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다. 청년기획단으로 선정되면 자치분권 개념 기본교육, 홍보(숏폼 제작 등) 교육 등으로 구성된 역량강화교육을 받고 4개월 동안 활동한다. 청년기획단에게는 수원시장 명의 위촉장·활동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시간(최대 30시간)을 부여한다. 또 선배 기수 멘토링 제도를 도입해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상을 수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4기 청년기획단은 트렌드를 반영해 숏폼 제작 교육을 신설하고, 자원봉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시그니처)’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 79억 원을 확보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저감형 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수원시가 선정된 ‘시그니처 사업’은 공모의 최고 단계로, 국토부가 전국에서 단 5개 지방정부(수원시·화성시·원주시·청주시·제주시)만을 엄선해 대규모 집중 투자를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팔달구 우만동에 있는 수원시 평생학습관 1·2관이다.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70억·도비 9억·시비 21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노후 에너지 설비를 전면 교체한다. 주요 공사 내용은 ▲고효율 창호·단열재 교체 ▲태양광 패널·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설치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구축 등 에너지 절감 설비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잉여전력 저장장치(ESS) 구축’ 등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선도 기술 적용이다. 양용준 수원시 평생학습과장은 “노후 에너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열고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50개를 선정했다.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은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의 분과별 심사회의와 각 부서 성인지 담당 공무원의 서면심사를 거쳐 제안됐다.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이를 심의·의결해 대상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는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의 공통사업 분야인 안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사업, 축제·기념행사, 의사결정, 돌봄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 유지관리 ▲안전마을 조성 ▲지역돌봄 통합지원 등이다. 수원시는 선정된 사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과 전문가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별 성별 특성을 분석해 정책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해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