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단순한 선거관리 부실 논란을 넘어 민주주의와 참정권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전국 재선거와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들도 6·10 민주항쟁 기념일에 맞춰 시국선언을 예고하면서 정치권과 대학가가 동시에 민주주의와 선거 신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987년 6월항쟁 39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논란은 단순한 선거관리 문제를 넘어 민주주의의 본질과 국민 참정권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고 있다. 장 대표는 9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참정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며 특검과 국정조사, 증거보전 절차, 전국 재선거 추진 등을 요구했다. 그는 투표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가 전국 140곳에 이르고 실제 추가 용지가 사용된 투표소는 91곳, 투표가 중단된 투표소는 26곳에 달한다고 주장하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자유선거 원칙이 훼손됐다”고 비판했다. 또 일부 지역 사전투표에서 후보 간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온 사례를 언급하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동식)는 지난 8일 2026년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한뼘정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마동 주민들이 마을 유휴공간과 골목길 자투리 공간에 직접 작은 정원을 조성하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계절 꽃과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정원 조성 과정을 통해 마을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식 세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원 하나가 모여 마을 분위기를 밝게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6월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경기도정의 마무리와 민선 9기 경기도정 출범 과정에서 경기북부 대개발·대개조 사업과 농정해양 분야 주요 정책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인수인계와 업무 연속성 확보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도정의 변화는 민주주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도지사가 바뀌고 도정 운영 방향이 달라진다고 해서 그동안 도민을 바라보고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까지 단절되거나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경기북부와 접경지역, 농어촌지역을 위한 정책은 경기도가 도민에게 한 약속이자 반드시 이어가야 할 공적 책무”라며 “민선 9기 출범 과정에서 주요 사업들이 누락되거나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경기북부 대개발·대개조 프로젝트에 대해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단순한 개발 구호가 아니라,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수도권 규제, 각종 중첩규제 속에서 희생과 인내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경기도가 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소송비용 면제 촉구 결의안'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015년 발생한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참사 유족들에게 경기도가 청구한 소송비용을 전액 면제하고, 재난 피해자에 대한 공공의 책임을 다할 것을 도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참사는 제도적 미비와 공적 안전체계의 허점 속에서 발생한 사회적 재난임에도 불구하고, 대법원 판결 이후 경기도가 패소한 유족들에게 약 6,000여만 원의 소송비용을 기계적으로 청구하면서 피해자들에게 가혹한 이중고를 지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이영봉 의원은 그동안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관계 부서와의 협의 등을 주도하며,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참사 피해자 구제의 당위성과 정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온 끝에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영봉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1,420만 도민의 뜻을 모아 소송비용 면제를 결의안으로서 공식 촉구한 만큼, 이제는 경기도가 응답해야 할 때”라며, “경기도는 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내 외국인 아동이 입국 초기부터 거주 기간에 관계없이 공백 없는 교육·보건·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외국인주민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입국 초기 외국인 아동들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제안됐다. 개정안은 18세 미만 외국인 아동에 대해서는 기존의 ‘90일 거주 기간’ 요건을 적용하지 않도록 예외 규정을 신설하여 입국 초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로써 도내 내·외국인 아동이 차별 없이 기본적인 교육·보건·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최효숙 의원은 “부모 등을 따라 입국한 외국인 아동에게 초기 적응 지원은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임에도 거주 기간 제한으로 인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안타까운 상황이 존재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화수역 신설을 임기 마지막까지 촉구했다. 정동혁 의원은 임기 종료를 앞둔 마지막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면서, 보람 있게 마무리한 일도 있었지만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은 과제도 있다며 고양은평선 화수역 신설을 언급했다. 고양은평선은 고양시와 서울 은평구를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고양시청과 창릉신도시, 서울 서북부를 연결하는 고양의 미래 교통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본계획상 노선 연장 15km, 정거장 8개소, 총사업비 1조 7,16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정 의원은 현재 정거장 계획상 고양시청역과 화정역 사이 거리가 약 2.25km로 고양시 구간에서 가장 긴 역간 거리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해당 구간에는 병원, 학교, 주거지, 공원 등 이미 형성된 생활권이 있어 화수역 신설 요구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화수역 신설 요구는 갑자기 나온 주장이 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대표발의한 '보훈유공자에 대한 지역 간 예우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보훈 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6월 9일(화)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본회의 통과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해 온 지미연 의원의 끈질긴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도민 및 유공자와의 약속을 지키며 ‘생활정치인’으로서의 소임을 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미연 의원은 “나라를 위한 헌신의 무게는 모두 같은데, 주소지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불합리한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앞으로 역할이 바뀌더라도 경기도의회의 목소리가 중앙정부와 국회를 움직여 실제 법 개정으로 이어질 때까지 변함없이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내내 현장의 모순을 하나씩 바로잡고자 했던 여정을 지지해 주신 1,421만 경기도민과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리가 달라지더라도 도민의 권익과 국가유공자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의 낚시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여가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도지사의 책무에 장애인 참여 활성화 반영 ▲낚시관리 종합계획에 장애인 접근성 향상 내용 포함 ▲장애인 낚시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낚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았지만, 장애인의 경우 시설 접근성과 이용환경 부족 등으로 인해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가 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은 결국 고령자와 어린이, 임산부 등 모든 도민이 함께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으로 이어진다”며 “장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9일 제 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김종배 의원은 지난 2025년 택지개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19년 12월부터 설립된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의 원활한 공공건설서비스 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했다”며 “이러한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센터가 시공 단계 이후 공정 및 품질 관리, 예산 절감 모니터링 등 공공 건설 전반에 걸친 입체적인 점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한 바 있다. 김종배 의원을 포함해 15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사후관리 기능 확대를 포함한 ▲사전검토 대상 금액 상향 조정 ▲조례 적용 예외 대상 재정비 ▲공공건설기획 내용 재정비 ▲공공건설심의위원회 심의 내용 구체화를 통해 공공건설서비스 사전검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세밀한 공공건설 후속 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경기도 공공건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향상 방안을 명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청소년의 AI 활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허위정보 생성, 알고리즘 편향, 개인정보 침해,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기존 인공지능 윤리 교육이 학교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보다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행 기반 마련 ▲청소년지도자 대상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장민수 의원은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소년의 활용 능력은 높아졌지만, 이를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윤리 교육은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예식장 조성 및 운영, ▲결혼 준비 교육 및 정보 제공, ▲작은 결혼식 등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 등이 포함됐다. 김재훈 의원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결혼을 포기하거나 지연되는 현실은 더 이상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라며 “결혼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건전한 결혼 문화 정착과 가정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확산을 도모하여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작은 결혼식, 공공예식장 조성·운영을 통해 과도한 비용과 허례허식에 치우친 결혼 문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진정으로 축하하는 건전한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 지하철 9호선 5단계 연장선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의 2공구 사업자 선정 4차 입찰이 지난 5일 유찰됐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입찰했지만, 입찰 성립을 위해서는 2개 이상 사업자가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이미 4차 공고에서 ‘재공고입찰이 유찰될 경우 최종 공고의 단독입찰자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단독 입찰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경기도 관계자를 만나 현대건설의 GTX-A 삼성역 공사 구간 주철근 대규모 누락을 언급하며 수의계약 단계서부터 면밀한 검토와 철저한 공사 감독을 요구했다. 6월 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만난 유호준 의원은 짧은 대화를 통해 “GTX-A 삼성역 공사에서 주철근 대규모 누락이라는 부실시공을 주도한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9호선 연장선 2공구 사업자로 입찰한 것에 대해 걱정이 많다.”라며 우려를 표한 뒤, “경기도가 이미 공개한대로 수의계약을 추진한다면 현대건설이 GTX-A 삼성역 공사에서 했던 것처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9일(화)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기회의 복원’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세대재단과 시군 청년센터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장민수 의원은 “청년 고용률이 일부 개선됐다는 평가가 있지만, 첫 취업까지 1년 이상 걸리는 청년의 비중이 증가하고 ‘쉬었음’ 청년이 4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 개인의 평균 부채가 1,600만 원을 넘어섰고 고립·은둔 청년도 증가하고 있다”며 “청년기의 어려움이 이후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금 청년들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 청년정책 방향으로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광역 청년정책 허브 기능 강화 ▲시군 청년센터 지원 확대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경기도 청년정책의 전국 확산을 제안했다. 특히 미래세대재단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제11대 경기도의회의 마지막 정례회 시작을 알리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협치와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김 의장은 이날 열린 제391회 개회식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히고, 또 화합했던 희로애락의 순간들이었다”며 “의회는 서로의 차이만 확인하는 곳이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답을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임을 동료의원들의 헌신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여야의 팽팽한 균형과 긴장 속에 이뤄낸 ‘협치’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협치의 책임을 감당해야 했다”며 “팽팽한 긴장과 균형 속에서도 도민의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정하며 답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협치를 제도화하기 위한 고민과 실천의 결과였다”며 “의견은 달라도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책임감이 제11대 경기도의회를 움직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관내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올해 총 3회 시리즈로 기획된 ‘청년특강’의 첫 번째 강의로 마련됐다. 시는 연초 실시한 청년 대상 선호도 조사에서 경제·재테크 분야 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남에 따라 해당 강좌를 우선 편성했다. 특히 사회초년생 청년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무 설계와 자산 형성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강사로는 20대에 20억의 자산을 달성해 주목받은 재테크 크리에이터 ‘래빗해빛’(김아름)이 참여한다. 김아름 강사는 유튜브 채널 ‘부자습관은 래빗해빛’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 ‘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를 바탕으로 월급 관리 기초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자산 형성을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70명이며, 오는 10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오남읍 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표회의와 오남24리가 오남읍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달 27일 신우아이딜1차 아파트와 오남24리 주민들이 함께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표회의와 오남24리는 2006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열고그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주민들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진숙 회장은“신우아이딜1차 아파트와 오남24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종희 이장은“신우아이딜1차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대신 전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오남읍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다산1동 31통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다산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다산1동 통장협의회 임원 10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되며, 오는 7월 추진 예정인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사업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유재금 다산1동 31통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주변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따뜻한 움직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금 통장은 다산1동 31통장 활동과 더불어 철마기업인회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에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2027년 마을사업 의제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 아이디어 접수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내년 마을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마을사업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상가 및 주택가 등 유동 인구가 밀집된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폭넓은 의견 수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으로 의제 발굴 방식을 개선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은 “따로 시간을 내서 사무실에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마을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니 작은 의견도 편하게 말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선 회장은 “주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찾아가는 소통으로 더 많은 주민 목소리를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의견 수렴을 위해 노력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마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일환으로 ‘함께하는 우리마을 광명해요 – 우리동네 순찰대’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 순찰대를 운영해 마을 쓰레기 수거, 청소년 안전 귀가 유도, 재해 및 범죄 예방 활동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우리동네 순찰대는 하안1동 관내를 2개 코스로 나누어 월 4회, 주간(15시~17시) 및 야간(20시~22시) 시간대에 3인 1조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활동 첫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관내 범죄 취약 지역, 산불 등 재해 발생 우려 지역과 청소년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해 주민 안전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탄소중립을 위한 줍킹 활동을 함께 전개해 마을 곳곳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미선 회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순찰 대원 모두가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 마을사업 ‘테마잇길’ 마지막을 장식하는 회원작품전 ‘먹향에 머물고 색채에 물들다’를 개최했다. 올해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테마잇길’ 사업은 안양천을 오가는 길목에 위치한 주요 거리를 계절별·주제별 테마로 꾸미는 마을형 거리 조성 사업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소통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예, 민화, 서양화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작품들로 구성했다. 딱딱한 전시관을 벗어나 주민 일상 공간인 철산3동 가로수길에서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길을 지나는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열린 전시로 운영한다. 전시에 참여한 수강생은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전시까지 참여해 보람이 크다”며 “작품을 감상해 주는 주민들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테마잇길’ 사업이 이번 작품전으로 대미를 장식해 감회가 새롭다”며 “멋진 작품을 선보인 회원들의 열정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