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도서관은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한 다채로운 다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7월 27일부터 온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 프로그램 '둥실둥실 마음으로 떠나는 세계 문화 여행'을 운영한다. 이어 8월 26일에는 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에서 다문화 스토리텔링 마술, 그림자쇼, 샌드아트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 인식개선 공연 '다문화 콘서트'를 열어 다문화 가정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발안초등학교 다문화 특별 학급 아동들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한국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아동들의 한글 학습과 문화 이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한국 문화를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을 계기로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의 문화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1일부터 정조테마공연장 2026년 하반기 기획공연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정조테마공연장은 9월부터 12월까지 연극, 국악, 연희, 월드뮤직 등 서로 다른 장르를 아우르는 9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전통예술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 9월, 작품성과 실험성을 갖춘 두 편의 무대 하반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9월에는 국비 지원 공모 사업 선정작인 두 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먼저 9월 18일과 9월 19일에는 극단 양손프로젝트의 연극 ‘파랑새’가 무대에 오른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번 작품은 최소한의 무대 장치와 배우 양조아·양종욱의 밀도 있는 연기, 신체 언어만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의 상상력을 이끈다. 이어 9월 22일에는 전통음악 창작그룹 우리소리 바라지의 ‘비손’을 선보인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2026 전국풍류자랑’ 공모 선정작인 이번 작품은 우리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예술을 경험하는 가족 대상 워크숍 〈Play, Art! – 이상한 생명 연구소〉를 8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국제전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과 연계해 마련된 가족 워크숍으로 만 5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술과 생명의 경계에 선 낯선 존재들과의 관계를 탐구해 온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예술세계를 어린이·가족의 눈높이에 맞추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크숍은 전시 감상과 창작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전시장에서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전시를 감상한 뒤 교육실로 이동해 “만약 세상에 없던 새로운 생명체가 우리 가족이 된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입체 작품을 제작한다. 이후 완성한 창작품인 새로운 가족의 이름을 짓고 책임감 있게 보살피기 위한 ‘돌봄 약속'을 작성하며, 나와 다른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공존’과 ‘돌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들이 제작한 작품은 《패트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취향 발견을 돕는 ‘2026 생활문화 디깅(Digging) - 시즌3’의 참여자를 오는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젝트인 ‘생활문화 디깅’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시민이 스스로 자신의 취향을 탐색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시민들이 다양한 취미를 공유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3’는 용인 지역의 청년 생활문화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청년 기획자 특유의 신선한 시선과 경험이 반영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지역 내에서 자신의 기획 역량을 마음껏 실험하고 확장할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오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 촉각, 후각, 미각 등 다양한 감각을 일깨워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과 취향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세부 클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주문화원과 진주문화원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 및 친선 도모를 위해 7월16일 광주문화원 중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광주에서 개최됐으며, 양 문화원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 ▲문화예술 교류 및 우호친선도모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공유▲양 문화원의 상호발전을 위한 필요한 협력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주와 진주가 보유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인과 문화원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지역문화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양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고 전통문화를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확대에 앞장서겠
KKMNEWS 김교민 기자 | 상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50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 한 마리와 함께 거봉, 복숭아 등 제철과일, 계절김치를 한데 포장해 전달하며 무더위 극복을 위한 건강식을 지원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이웃과의 소통에도 힘썼다. 또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함께 실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삼계탕과 제철 음식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행정복지센터와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착한식당 나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나눔데이는 매월 1회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서 후원하는 식사류 및 간식 등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하면서 안부까지 확인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복지사각지대에 35가구에 빵, 떡, 된장국, 추어탕, 도시락 등을 전달하고, 누구나돌봄서비스와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서비스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협의체 황경호 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너무나도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문기식 송내동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착한식당과 매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은 물론 관내 모든 주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한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0일 열린 경기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정연설을 통해 언급한 ‘7조 원이 넘는 채무’의 구체적인 산정 근거와 경기도의 실제 재정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난 7일 도정연설에서 “민선9기 경기도는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다”며 “채무 증가 속도가 빠르고 막대한 이자가 쌓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재정 여력 부족으로 약 3,000억 원 규모의 필요한 사업을 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의원은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도지사가 언급한 7조 원의 채무가 지방재정공시상 지방채무인지, 관리채무인지, 통합부채인지 정확한 범위와 산정 기준을 밝혀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정 실장은 해당 금액이 ▲지방채 약 1조9,000억 원 ▲지역개발기금 차입금 약 4조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 차입금 약 1조1,000억 원 등을 합산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7조 원의 채무’라는 표현만 들으면 도민들은 경기도가 당장 갚아야 할 심각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유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4)은 지난 20일 열린 교통국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안산시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내 도시 기반 시설 확충과 대대적인 정주 여건 개선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내국인 기준 70만 명을 웃돌던 안산시 인구가 최근 61만 명 선을 아슬아슬하게 유지하고 있는 현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안산시를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적인 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인프라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유 의원은 안산을 다시 뛰게 할 핵심 과제로 '광역교통 혁신'과 '미래 첨단도시 조성'을 꼽았다. 그는 GTX-C 상록수역 연계 및 조기 개통,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신분당선 반월역 연장 추진 등을 통해 안산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이러한 인프라 확충이 경기도 전체의 광역 교통망 연계성 강화로 이어져 1,420만 도민의 이동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광역적 차원에서 살피겠다는 계획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재정 운용 방향, 노동 분야 정책연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로,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첫 공식 의정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재영 의원은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제도적 기반과 중장기 추진 방향을 질의했다. 이 의원은 “국가 차원에서는 공공기관 이전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만, 경기도는 이를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체계화할 별도의 조례와 종합적인 추진 기준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기획조정실장은 “재정이 수반되는 사안인 만큼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어 경기도의 부채와 가용재원 부족에 대응한 일률적 사업비 삭감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 의원은 “모든 실·국 사업을 동일한 기준으로 줄이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까지 축소돼 도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동두천2)은 20일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조정실 및 경기연구원 주요업무보고에서 경기도 행정심판제도의 사후 검증체계와 경기북부 정책연구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심동용 의원은 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이 시·군의 행정처분을 구속하는 준사법적 판단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행정심판 이후 제기된 행정소송의 결과가 다시 심판제도 개선에 활용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심 의원은 동두천의 한 임대아파트 분양전환 사례를 제시하며, 행정심판을 거쳐 2012년 시작된 관련 소송이 2026년 현재까지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심 의원은 “행정심판 단계에서 보다 면밀한 판단이 이뤄졌다면 수천 가구의 주민들이 장기간 소송을 감당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며 “행정심판은 단순히 사건을 처리하는 절차가 아니라 도민의 권리와 재산에 장기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심판 결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으로 이어진 사건의 판결 결과를 경기도가 별도로 추적·분석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기획조정실장은 행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박물관·경기도미술관 등 도립 뮤지엄 통합운영의 한계를 지적하고, 운영체계 개편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와 질의는 김승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시작한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도립 뮤지엄 운영체계의 구조적 문제와 지역 문화공간 확충 방안을 함께 제기하며 향후 활동에 기대를 모았다. 김 의원은 최근 도립 뮤지엄을 ‘생존 위기’로 진단한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문화재단이 공립 뮤지엄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며, “2008년 경기문화재단 위탁 당시의 목적인 효율성과 전문성이 현재까지 제대로 달성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도립 뮤지엄의 분리를 경기도에 공식 제안했다는 보도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제안에 대해 경기도가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 따져 물었다. 또한 2019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전문가, 경기문화재단이 참여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1)은 20일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조정실 및 경기연구원 주요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와 기관장의 책임경영을 연계하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운남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경영평가가 매년 실시되고 있음에도 일부 기관이 낮은 등급에 머물거나 뚜렷한 개선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현행 평가제도가 실제 기관 혁신을 유도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경영평가를 실시하는 이유는 기관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낮은 평가가 반복돼도 성과급을 줄이거나 컨설팅을 실시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내년에도 같은 결과가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기관장 모집·임용 단계부터 기관 운영 목표와 평가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의 책임 범위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기관장에 지원하는 사람이라면 해당 기관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임기 동안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0일 열린 AI국 업무보고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구성 이후 집행부와 처음으로 공식 대면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상생해 나가자"고 당부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먼저 이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처리결과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며 "지적 사항이 단순히 조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언급하며 "민선 9기 출범 당시 약 7조 원 규모의 부채를 안고 시작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던 만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AI데이터행정과의 예산 집행률과 연도별 예산 변동을 언급하며 "2025년도 집행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2026년도 예산 증감 폭도 큰 만큼 사업별 예산 편성과 집행계획을 더욱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재정 여건 악화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0일 열린 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 북부권 창업혁신공간인 의정부센터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단순한 공간 확보를 넘어 북부 창업거점으로서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영봉 의원은 "창업혁신공간은 단순히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창업공간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며 "본 의원도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고, 38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초 공간 재구조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진행 상황이 보이지 않는다"며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인 만큼 접근성과 입지 측면에서 충분한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신축이 효율적인지, 기존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지만, 현재 공간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사업 추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20일 열린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역화폐(지역금융과), 인공지능(AX) 전환 산업단지(산업입지과), 행복마을관리소(공동체지원과), 중장년 인턴십(베이비부머기회과), 경기도 사업장 중대산업재해 예방사업(노동안전과)과 4.5일제(노동정책과)까지 소관 부서 현안 전반을 조목조목 짚으며 정교한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 우선 최민 의원은 지역화폐 매출 한도를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한 것과 관련해 “매출 총량이 아니라 마진율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정유업체처럼 매출 규모는 크지만 마진율은 낮은 업태가 있는데도 이러한 업종별 특성 분석 없이 사무를 시군에 위임한 점을 문제 삼았다. 최민 의원은 “한도 상향에 따른 매출 편중 실태를 매출 구간별로 정확히 파악해 자료로 제출해달라”며 “향후 용역의 과업지시서에도 업종별 마진 구조를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전환(AX)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이미 조성된 산업단지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조성 예정 산업단지에 대한 수요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민 의원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 여의도공원이 제2세종문화회관과 한강, 샛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제2세종문화회관의 세계적 문화예술 콘텐츠가 공원 스탠드와 잔디밭으로 확장되고, 한강 조망과 샛강의 생태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공원과 문화시설,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문화 허브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내친구서울관)에서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을 비롯한 입상작 5개 작품을 공개했다. 시상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수상자, 조경·건축 등 관련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의도공원 재조성은 기존 공원을 정비하는 사업을 넘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연계해 여의도 일대를 서울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제2세종문화회관과 공원의 공간적 경계를 없애고, 한강과 샛강을 잇는 녹색·보행축을 구축하는 한편, 공원 중심부에는 공연과 축제, 시민행사가 연중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기존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0일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조성공사 특화공간 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착수·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특화공간 조성 계획과 설계안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단순한 실내 인테리어를 넘어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이용 목적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진로 탐색과 학습, 심리상담, 휴식과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별 특성을 살린 설계와 디자인을 적용하고, 공간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학업·상담 기능에 맞춘 특화공간 설계 및 가구·집기 디자인 제안 ▲각 공간 사용목적별 특화공간 설계와 조화를 이루는 색상과 규격 및 재질의 독자적인 디자인 가구 제작·설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기능별 사인물 설계·제작·설치 등이다. 층별 공간은 이용 목적에 따라 구성된다. 1층은 북카페와 카페테리아를 포함한 대기홀을 중심으로 청소년이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이천 자연나라에서 ‘자연나라, 네家 좋아! 여름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건강한 가족관계와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 첫째 날에는 수영, 튜브썰매 등 물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이어 가족 레크리에이션이 열려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이날 다양한 공동 미션과 게임을 수행하며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더욱 높였다. 부모와 자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부모들은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한 양육’을 주제로 한 부모교육에 참여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배웠다. 같은 시간 자녀들은 목공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웠고,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성진경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7월 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 G-ROUND 877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고양 IR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를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제1차 고양 IR데이에는 총 101개 기업이 참가 신청해 14.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를 거쳐 7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는 2024년과 2025년 평균 경쟁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역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행사는 △기업 IR 발표 △우수기업 시상 △기업별 1대1 투자상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투자사의 기업진단과 투자 컨설팅을 강화하고, 발표 이후 투자사와 기업 간 1대1 투자상담회를 운영해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 IR데이는 단순한 발표 행사가 아니라 지역의 유망한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우수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