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일 관내 포도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포도 재배관리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포도 생육 과정 중 가장 중요한 시기인 여름철을 맞아 주요 재배 관리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농가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김포시 포도 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내 포도 전문 강사인 이석호 전(前) 충북포도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 전 소장은 ▲포도 재배 시기별 주요 관리 대책 ▲시기별 적정 관수량 조절 ▲여름철 폭염 대응 및 착색 증진 대책 등 특히 여름철 과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강의를 펼쳐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여름철은 포도의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김포 포도 생산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은 20일 열린 도시미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도시개발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도시개발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시민 중심의 도시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시개발과 업무보고에서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의 장기화 원인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ICT(정보통신기술), BT(생명공학기술), NT(나노기술) 등 미래산업을 선도할 우수 기업과 연구기관이 입주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서수원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한편,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 유치의 불확실성과 주차 부족, 교통 혼잡 등 예상되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판교와 동탄 등 인근 첨단산업 거점과 차별화된 수원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도시정비과에는 재개발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0일 열린 도시미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도시개발국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주요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먼저 “당수 공공주택지구 조성 과정에서 조망·일조권 침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LH와 수원시 모두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이 지연되어서는 안 되지만, 주민들의 정당한 우려 역시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행정이 주민과 사업시행자 사이에서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구 의원으로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향후 분양설명회가 시민들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정확성을 갖춘 설명과 체계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시정비과 업무보고에서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김영희 의원(국민의힘, 정자1·2·3)은 20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제4차 회의 시민협력교육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의 예산 산출 근거와 신청률 저조 원인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은 시민협력교육국 주요 사업 가운데서도 예산 규모가 큰 사업인 만큼, 예산 편성과 집행의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예산은 대상자의 80%가 신청할 것으로 예상해 편성됐으나, 올해 상반기 신청률은 당초 예상보다 낮게 나타난 점을 언급하며 "하반기 신규 신청자에게 지원금이 어떤 기준으로 지급되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사업 종료 시 과도한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정교한 예산관리와 집행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좋은 복지정책도 시민이 알지 못하거나 신청하지 않으면 정책 효과를 거둘 수 없다"며 "신청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상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사업을 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이동엽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은 7월 20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제4차 회의 시민협력교육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최근 수원(권선구)에서 발생한 마약 관련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 마약 예방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달 23일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마약에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장시간 비틀거리며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며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경찰은 영상 속 3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고,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이 의원은 "최근 발생한 마약 사건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마약 문제는 더 이상 경찰의 단속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예방 중심의 정책이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서도 청소년유해약물 등 청소년유해환경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혜연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20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교육청년청소년과의 수원시민회관 어린이 놀이·체험공간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차 혼잡 대책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박혜연 의원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아이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험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회관을 어린이 놀이·체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은 잘 추진된다면 수원의 대표적인 가족 친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이 활성화될 경우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현재 주차장 규모로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예상 이용객을 고려한 주차 공간 확보와 교통 혼잡 해소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교육청년청소년과는 경기도와 협의해 경기도청 구청사와 인근 수원교육지원청 주차장을 함께 활용하고, 평일에는 유치원 등 단체 이용을 중심으로 운영해 주차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0일 제403회 임시회 교육청년청소년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학교 통학버스 지원 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과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최성호 의원은 현재 통학버스 지원사업이 교육청 심의를 거쳐 운영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원 대상 선정 기준과 운영 방식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학교장의 신청 여부에 따라 통학버스 지원이 결정되는 현행 방식은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학교장 재량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재개발·재건축으로 학생 수가 증가한 지역에서는 장거리 통학이 늘어나고 있지만 통학 지원은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성호 의원은 “출근시간대에는 대중교통 혼잡으로 학생들이 버스를 여러 대 놓치거나, 지각을 피하기 위해 한 시간 이상 일찍 등교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학생들이 수업 시작 훨씬 전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지난 20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교육청년청소년과 소관 '청년 주거 패키지 지원' 사업을 점검하고,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청년의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무주택 청년 400명을 대상으로 한 월세,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 지원 현황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신청 접수 및 서류심사 결과 ▲1차 지원금 2억 6,440만 7천 원 지급 완료 ▲오는 9월 2차 지원금 추가 지급 계획 등 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홍은철 의원은 “청년 주거 패키지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주거 안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단순한 비용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며 “사회 경험과 부동산 계약 관련 지식이 부족한 청년들은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 등 복잡한 권리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계약을 체결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심동행매니저’가 계약 현장에 동행해 등기부등본을 함께 확인하고, 계약상 위험 요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배준서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동)이 제403회 임시회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오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분석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첫 상임위원회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감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지적이 이목을 끌었다. 배 의원은 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 배기시설 개선공사 건을 짚으며, 완공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설임에도 초기 설계 단계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사후 개선공사가 진행되는 점을 아쉽게 지적했다. 더욱이 한여름에 착공하여 한겨울에 준공되는 공정 타이밍의 비효율성을 언급하며,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세심한 사후관리와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역구인 권선2동과 곡선동의 민생 현안도 살뜰히 챙겼다. 배 의원은 노후 가로등 개선사업의 효과성을 언급하며, 권선시장 ~ 농수산물도매시장 구간에 적용될 경우 주변 환경 정비는 물론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인 만큼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동)은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최원용 의원은 20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수원시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8·9급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률이 다소 낮아지는 추세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지속적인 이탈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이 이어지면 남아 있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행정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는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지는 만큼,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이 일부 공무원을 위한 포상이나 특혜로 비치거나, 참여 경력이 조직 내 특권이나 영향력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글로벌 인재 육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수원시민들의 목소리가 보다 시정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서지연 의원은 20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수원시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는 모두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에 직접 전달될 수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의 자치분권을 주도하는 부서는 기획조정실에 속한 자치분권과이지만, 실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자치 사업을 벌이는 마을공동체 사업과 주민자치회는 시민협력교육국의 마을자치과가 담당하고 있다. 이어 서 의원은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는 본연의 역할과 위상에 맞게 분리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치분권을 주도하는 주무부서와 실제 현장에서 자치활동이 이뤄지는 단체를 담당하는 부서 간 괴리를 해결하려면 성격에 맞게 부서 분리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서 의원은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가 서로 중복되지 않고 시너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제403회 임시회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에서 재난 대응체계와 도시안전, 생활환경 개선, 미래정책 추진 전반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먼저 14일, 안전교통국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에서 조인희 의원은 지난 3월 발생한 팔달산 방화 사건을 언급하며 산불 원인과 대응 과정, 향후 재발 방지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체계 운영과 진화대 구성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화재 당시 불법주정차로 소방차 진입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지적하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차 문제에 대한 강력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재작년 발생한 팔달산 습설 피해를 언급하며 폭설과 산림재해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반복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방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교통정책과에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정책 반영 여부와 교통도시정비 중기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새빛 DRT 등 미래형 교통정책 추진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홍종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은 지난 14일 안전교통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에서 동탄인덕원선 건설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홍종수 의원은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역사 출구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최근 진행되고 있는 지하 발파작업과 관련해 아침 이른 시간대 발생하는 폭파음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으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관계 부서에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홍 의원은 “시공사에서 현수막을 걸어 불편 신고센터를 안내하고 있지만 전화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면서, “시민 불편을 시공사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수원시가 직접 나서 발파작업으로 인한 피해 현황을 조사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홍 의원은 “공사장 인근 노후주택에는 주로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계신데, 폭파로 인해 균열이 발생하더라도 대처 방법을 몰라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면서, “주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책임감 있는 행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기범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동)은 지난 16일 열린 환경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에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기범 의원은 수원시 전기차 화재 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최근 3천3백만원 규모로 실시된 '2026년 전기차 화재 안전용품 지원사업' 공모 결과, 2개 아파트에 소화기 31대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위에 관해 질의했다. 관계 부서에서는 해당 공모사업이 자부담 50%로 진행되어 소화기 외 비용이 많이 드는 시설물에 대한 신청이 저조했음을 설명했다. 이에, 이 의원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소화기만으로는 진압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상방향 직수장치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로 인해 불안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이 계시다”면서, “시민 안전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만큼,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난 16일 정남수질복원센터에서 하수도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에 대비해 특별안전보건교육과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과 훈련은 하수관로 유지보수 등 밀폐공간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동탄구 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오·우수 연간단가업체와 흡입준설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과 작업절차를 안내했으며, 이어진 훈련에서는 ▲사고 상황 전파 ▲119 구조 요청 및 비상대응반 가동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와 응급조치 순으로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권명안 동탄구 도시환경과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교육과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팔탄면은 서부종합건설이 21일 관내 어린이들을 위해 과자 33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팔탄면 어린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대현 팔탄면장은 “지난 10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와 주신 서부종합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지역에는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부종합건설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돼 기쁨과 응원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염영열 서부종합건설 대표는 “아이들의 웃음과 건강한 성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힘”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조승문 제2부시장이 21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월 퇴임 후 5개월 만의 복귀다. 조 부시장은 화성시정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 이후 인수위원회 격인 ‘미래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화성시정의 공약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한 바 있어, 이번 복귀가 시정의 연속성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취임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과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승문 제2부시장의 임용장 교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 부시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대신 시정 현안을 챙기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실무형 행보를 시작했다. 오전에는 제2부시장 소관부서의 당면 현안을 점검한 뒤 곧바로 화성시의회를 방문했다. 의장단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조 부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한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진 오후 일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원신동·고양동·관산동·흥도동, 더불어민주당)은 7월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역화폐‘고양페이’ 인센티브 정상화와 사라진 마스코트인 ‘고양고양이’를 시 브랜드 자산으로 안착시킬 것을 민경선 시장에게 촉구했다. - 고양페이, 경기도 내 최하위권 지원 고양시는 2025년 1 ~ 6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양페이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았으며 10월 지급을 재개했지만 지급한도가 경기도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현재“고양시민 1명이 받는 월 혜택(8,000원)은 경기도 내 타 지자체 인센티브의 30분의 1 수준”이라며 1년을 기준으로 다른 지자체와 비교시 연간 최대 2,784,000원의 극심한 격차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신청 수요는 많은데 예산은 조기 마감되니 시기를 놓친 시민들의 불만이 높다.”라며 고양시 인센티브가 다시 시작된 지난 7월 1일 단 하루만에 1억 5천만원의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마감됐음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지역화폐 제도는 시민의 생활비를 덜어주고 고양시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0일 하남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협력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남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과 보건소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통합돌봄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체계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서비스 제공 이후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상자를 발굴·의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위례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례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위례 현안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7월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협치위원회 위원과 위례 시민대표,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행정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례 현안 TF’는 위례 지역 내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들이 주도해 구성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위례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행정 서비스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남시 행정체제 개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 한국행정학회의 착수 보고를 청취한 TF 위원들은 향후 행정 개편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나누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처럼 위례 지역의 중장기적인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동안 금융기관 부재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던 위례 지역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