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제403회 임시회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에서 재난 대응체계와 도시안전, 생활환경 개선, 미래정책 추진 전반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먼저 14일, 안전교통국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에서 조인희 의원은 지난 3월 발생한 팔달산 방화 사건을 언급하며 산불 원인과 대응 과정, 향후 재발 방지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체계 운영과 진화대 구성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화재 당시 불법주정차로 소방차 진입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지적하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차 문제에 대한 강력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재작년 발생한 팔달산 습설 피해를 언급하며 폭설과 산림재해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반복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방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교통정책과에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정책 반영 여부와 교통도시정비 중기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새빛 DRT 등 미래형 교통정책 추진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홍종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은 지난 14일 안전교통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에서 동탄인덕원선 건설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홍종수 의원은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역사 출구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최근 진행되고 있는 지하 발파작업과 관련해 아침 이른 시간대 발생하는 폭파음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으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관계 부서에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홍 의원은 “시공사에서 현수막을 걸어 불편 신고센터를 안내하고 있지만 전화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면서, “시민 불편을 시공사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수원시가 직접 나서 발파작업으로 인한 피해 현황을 조사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홍 의원은 “공사장 인근 노후주택에는 주로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계신데, 폭파로 인해 균열이 발생하더라도 대처 방법을 몰라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면서, “주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책임감 있는 행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기범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동)은 지난 16일 열린 환경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에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기범 의원은 수원시 전기차 화재 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최근 3천3백만원 규모로 실시된 '2026년 전기차 화재 안전용품 지원사업' 공모 결과, 2개 아파트에 소화기 31대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위에 관해 질의했다. 관계 부서에서는 해당 공모사업이 자부담 50%로 진행되어 소화기 외 비용이 많이 드는 시설물에 대한 신청이 저조했음을 설명했다. 이에, 이 의원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소화기만으로는 진압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상방향 직수장치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로 인해 불안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이 계시다”면서, “시민 안전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만큼,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난 16일 정남수질복원센터에서 하수도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에 대비해 특별안전보건교육과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과 훈련은 하수관로 유지보수 등 밀폐공간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동탄구 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오·우수 연간단가업체와 흡입준설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과 작업절차를 안내했으며, 이어진 훈련에서는 ▲사고 상황 전파 ▲119 구조 요청 및 비상대응반 가동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와 응급조치 순으로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권명안 동탄구 도시환경과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교육과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팔탄면은 서부종합건설이 21일 관내 어린이들을 위해 과자 33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팔탄면 어린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대현 팔탄면장은 “지난 10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와 주신 서부종합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지역에는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부종합건설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돼 기쁨과 응원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염영열 서부종합건설 대표는 “아이들의 웃음과 건강한 성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힘”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조승문 제2부시장이 21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월 퇴임 후 5개월 만의 복귀다. 조 부시장은 화성시정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 이후 인수위원회 격인 ‘미래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화성시정의 공약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한 바 있어, 이번 복귀가 시정의 연속성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취임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과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승문 제2부시장의 임용장 교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 부시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대신 시정 현안을 챙기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실무형 행보를 시작했다. 오전에는 제2부시장 소관부서의 당면 현안을 점검한 뒤 곧바로 화성시의회를 방문했다. 의장단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조 부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한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진 오후 일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원신동·고양동·관산동·흥도동, 더불어민주당)은 7월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역화폐‘고양페이’ 인센티브 정상화와 사라진 마스코트인 ‘고양고양이’를 시 브랜드 자산으로 안착시킬 것을 민경선 시장에게 촉구했다. - 고양페이, 경기도 내 최하위권 지원 고양시는 2025년 1 ~ 6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양페이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았으며 10월 지급을 재개했지만 지급한도가 경기도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현재“고양시민 1명이 받는 월 혜택(8,000원)은 경기도 내 타 지자체 인센티브의 30분의 1 수준”이라며 1년을 기준으로 다른 지자체와 비교시 연간 최대 2,784,000원의 극심한 격차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신청 수요는 많은데 예산은 조기 마감되니 시기를 놓친 시민들의 불만이 높다.”라며 고양시 인센티브가 다시 시작된 지난 7월 1일 단 하루만에 1억 5천만원의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마감됐음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지역화폐 제도는 시민의 생활비를 덜어주고 고양시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0일 하남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협력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남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과 보건소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통합돌봄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체계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서비스 제공 이후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상자를 발굴·의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위례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례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위례 현안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7월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협치위원회 위원과 위례 시민대표,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행정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례 현안 TF’는 위례 지역 내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들이 주도해 구성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위례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행정 서비스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남시 행정체제 개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 한국행정학회의 착수 보고를 청취한 TF 위원들은 향후 행정 개편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나누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처럼 위례 지역의 중장기적인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동안 금융기관 부재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던 위례 지역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설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탁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21일 수원시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도내 31개 시·군 전세사기피해 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 지원 확대 제도와 관계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일선 현장 담당자의 전세피해 지원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법은 임차보증금의 1/3을 국가가 보장하는 최소보장제와 최소보장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선지급-후정산 제도 도입 등 피해자 보호를 대폭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도 및 시·군 담당자를 비롯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기관별 지원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센터는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절차, 피해 현황 등 일반 현황 △긴급생계비·이주비 지원 △긴급관리 지원사업 등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HUG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지난 7월 15일 초복을 맞이해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초복 맞이 삼계탕 먹는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과 복지관 등록 회원 등 총 3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산재건정형외과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나눔의 시간이 됐다. 이날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무더위 속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이 없었는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먹으니 힘이 난다.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석 관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재건정형외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7월 16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혹서기 지원사업 '시원한 여름나기'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랑의열매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배분으로 추진된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혹서기 지원 사업’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고 폭염 대비 생활안전수칙을 안내해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기능성 여름 의류, 삼계탕, 포도당 캔디, 냉모밀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으며, 폭염에 대비한 생활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시원한 옷과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지원받아 올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생활안전수칙까지 꼼꼼히 챙겨주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용석 관장은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중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 30가구를 대상으로 ‘기운충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폈다. 이와 함께 지역 상가와 부동산 등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펼쳤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 제보해 줄 것을 안내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김광기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건강과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학온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계숙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보양식과 따뜻한 마음을 전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6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아파트 단지와 상가 일대를 돌며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복지서비스 안내문,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상희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살피겠다”며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전했다. 김영래 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발굴된 위기가정에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권병손, 김한울, 김희영, 서정일, 신나연, 신현녀, 심정은, 이정열 의원 등 8명을 선임했으며,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에 김희영 의원, 간사에 심정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의원들의 윤리심사, 징계‧자격심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희영 의원은 "시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청렴성과 품위를 지켜야 한다"며, "윤리특별위원회가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청렴하고 건전한 의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현암6통(벽산아파트) 경로당에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마음 정원 가꾸기'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오학동 맞춤형복지팀과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식물을 매개로 한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이웃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된 현암6통은 1인 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 지역으로, 주민 간 교류가 상대적으로 적어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오학동은 해당 경로당을 연속성 프로그램 운영 대상지로 선정하고,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1회기 프로그램 '마당의 흙놀이'에서는 어린 시절 마당과 정원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식물과 관련된 기억을 함께 나누고, 점토와 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만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미래세대와 함께 공정무역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지난 20일 광명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공정무역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명시 공정무역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공정무역의 의미를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고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광명시 공정무역 실천가게인 카페20 인생플러스센터점과 시청정문점을 찾아 공정무역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의미를 알리고, 공정무역 커피믹스를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공정무역 제품을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실천가게를 소개하며 공정무역이 특별한 소비가 아닌 생활 속 실천이라는 점도 함께 전했다. 특히 6학년 학생 전원이 공정무역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주제로 손편지를 작성해 ‘공정무역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보장하는 윤리적 소비’라는 점과 ‘일상 속 작은 선택이 환경을 지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 관리를 위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정기 조사로,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와 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오는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사실조사를 먼저 진행한다. 조사 대상자는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문항에 응답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또는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중점 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에 반드시 응해야 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다른 경우에는 최고와 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사항을 직권으로 정리할
KKMNEWS 김교민 기자 |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월 20일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도시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와 도시 운영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12월 개관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방범·교통·재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부천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BIG센터를 비롯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지능형교통체계(ITS)의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통합상황판 시연을 통해 실시간 도시 관제 과정을 확인하고, 운영상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통합상황실과 전산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방범·교통·재난 등 도시 전역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컨트롤타워로, 도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부천시 전역 2,229개소, 8,815대의 방범 CCTV를 24시간 통합
KKMNEWS 김교민 기자 |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7월 16일, 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부천시의 대표적인 공공주택 개발사업과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주거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장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은 오정구 대장동 등 일원 344만㎡ 부지에 약 2만 세대의 공동주택과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대한항공과 SK그린테크노캠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역곡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은 원미구 춘의·역곡동 일원 66만㎡ 부지에 약 5천 세대의 공공주택과 공원·업무시설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자족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갖춘 미래형 도시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날 도시교통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상황실에서 ▲사업진행 단계 ▲지반 여건 및 공사 안전관리 계획 ▲기반시설 조성 계획 ▲기업유치 현황 및 추진 계획 ▲향후 일정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