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와 체결한 치유농업 업무협약 기반‘자기계발 환경보존’ 프로그램을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3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치유농업을 통한 정서 회복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환경보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매주 목요일, 총 16회기에 걸쳐 대화농업체험공원과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주도적인 환경보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서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웠고, 또래와 공동 텃밭을 일구며 소통과 협동 능력을 키웠다. 나아가 기후 위기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일상에서 환경보존을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텃밭에서 작물을 직접 키우며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보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고, 점점 자라나는 작물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했다.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임미경 센터장은“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천 중심의 친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3동은 지난 20일 신일중학교(교장 유혜숙)로부터 저소득 학생 지원을 위한 후원금 약 16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신일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교내 행사인 ‘학급부스 체험 한마당’에서 학급별 체험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 학생들로부터 체험비를 받아 수익금을 모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신일중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산3동에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8명에게 각각 20만 원의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유혜숙 신일중학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산 일산3동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저소득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이 되길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폐기물 무단투기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글지도(Google Maps) 위치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청소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상습 무단투기 발생지역을 전수조사하고, 반복 민원이 발생한 197개소의 위치정보와 상세 주소를 데이터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무단투기 취약지역 관리대장을 제작하고, 개인용 컴퓨터(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현장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이를 기반으로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취약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13개소, 6월에는 8개소에서 합동 야간 점검을 했으며 ▲차량 이용 무단투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음식폐기물 혼합배출 등 중점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위치정보 기반 관리 체계를 통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 대응과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시간대 집중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관련 데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6일 무료경로식당의 투명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관내 무료경로식당 4개소 대상 상반기 운영실태 점검과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무료경로식당의 급식 운영 전반과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10일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을 점검한 데 이어, 16일 일산종합사회복지관과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마쳤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 운영 및 관리 ▲보조금 집행 ▲식재료·조리시설 등 위생관리의 3개 분야, 총 16개 항목이다. 구는 급식 제공과 이용자 관리 현황,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식재료 보관 상태와 조리시설 청결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 처리와 집행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무료급식 대상자 관리와 부정수급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강촌공원에서 ‘야생화 화단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마두2동 주민들과 함께 강촌공원 화단에 산수국, 옥잠화 등 야생화 590본을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을 배우는 생태 학습 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야생화를 직접 심고 화단과 마을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했다. 장명환 주민자치회장은 “야생화 화단은 주민 모두가 함께 가꾸는 마을 자산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친환경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더불어민주당)이 민선9기 시정의 핵심가치를 '소통·성과·실용'으로 제시하며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AI·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광주를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박 시장은 민선9기 취임 기자회견에서 "민선9기 광주시는 시민과 약속을 지키는 시정, 결과로 평가받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며 "언론은 시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동반자인 만큼 잘한 일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고, 부족한 점은 따끔하게 지적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비판과 따뜻한 조언은 언제나 겸허히 듣겠다"며 "직통 광주를 위한 가교 역할을 언론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민선9기 시정의 핵심가치를 '소통·성과·실용'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민과 소통하고 언론과 소통하며 부서 간에도 소통하겠다"며 "성과가 있는 사업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성과가 없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겠다. 이념보다 실용을 앞세워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인구는 계속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동엽 의원(국민의힘, 금곡동·평동·호매실동,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의회운영위원장)은 20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제4차 회의 시민협력교육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최근 권선구에서 발생한 마약 관련 사건을 언급하며 청소년 마약 예방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달 23일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는 마약에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30대 남성이 장시간 비틀거리며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경찰은 해당 남성을 긴급 체포했으며,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이동엽 의원은 "최근 발생한 마약 사건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마약 문제는 더 이상 경찰의 단속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예방 중심의 정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서도 청소년 유해약물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도록 규정하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승협 수원특례시의원(국민의힘, 인계동·우만1·2동·행궁동·지동, 환경안전위원회)이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교통·주차·환경·청소·재난안전 분야의 현안을 집중 점검하며 생활밀착형 정책 개선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3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행정 개선을 주문했다. 먼저 안전교통국 첨단교통과에는 남문통닭거리 인근 수원천변 거주자우선주차장의 운영 방식과 관련해 낮에는 거주자, 야간에는 무료 개방되는 제도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체계를 마련해 이용 혼란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중교통과에는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을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더욱 폭넓게 보장할 것을 주문했다.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에는 과일동 뒤편 대형 폐기물 수거시설이 시장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쾌적한 시장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당부했다. 환경국에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시의회 장예선 의원(능곡, 행주, 행신1, 3동)은 7월 20일 열린 제30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관한 지 32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로 시민 불편이 높아지고 있는 행신도서관에 대한 리모델링 추진 사업이 중단된 부분을 지적하며, 관련 부서에 향후 신축 추진을 포함한 중장기 대책과 단계별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장예선 의원은 “1994년 5월 11일에 준공되어 시립 도서관 중 가장 오래된 행신도서관의 시설 노후화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이미 행신도서관에 대해서는 환경 개선과 능곡 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도서관 수요 증가 등에 대처하기 위해 리모델링 추진 사업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장 의원은 이 용역이 진행된 이후 사업 계획이 중단된 점을 지적했다. 장 의원은 “시가 발주한 용역 결과, 당초 80억 6천만 원으로 예측됐던 리모델링 사업비가 무려 2.5배가 넘는 220억 원으로 급증했다”라며, “이는 기존 건물 활용의 구조적 한계 등으로 인해 사실상 고쳐 쓰는 것보다 새로 짓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의회가 21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과 일반안,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2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23일부터 27일까지는 2026년 주요업무 국별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형덕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건들이 다수 상정돼 있다”며 “의원들은 시민의 대변자로서 안건 하나하나를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는 책임 있는 자세로 심사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은 20일 특별정비예정구역에 포함된 단독주택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단독주택지역 세대수 산정방식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종성 대표의원을 비롯해 오종길 의원, 이종목 의원, 장정현 의원, 단독주택지역 주민대표, 성남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단독주택지역 세대수 산정방식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현재 특별정비예정구역의 단독주택지역 세대수가 실제 필지수보다 과도하게 산정되고 있다며, 실거주 세대수 대신 필지수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특히 다가구·원룸 등으로 분할된 단독주택의 특성상 실거주 세대수를 그대로 적용하면 이주수요가 과다하게 반영되어 향후 특별정비예정구역 선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현재 기본계획의 세대수는 대규모 이주에 따른 주택시장 교란을 방지하고 정확한 이주수요를 예측하기 위해 실거주 세대수를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1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9건과 기타안 3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과 주요사업장 현장답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 날인의원 선출의 건을 시작으로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주요사업장 답사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휴회의 건 등 모두 11개 안건을 상정했다. 이번 회기에 심사할 조례안에는 청렴·부패방지, 평생학습, 관광, 돌봄, 탄소중립, 지역건설산업, 택시, 보건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폭넓게 포함돼 있다. 기타안으로는 포천시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대한 민간위탁 동의안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이 상정된다. 이어 23일부터 28일까지 주말 제외한 4일간 주요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사업이 계획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8월 5일와 7일, 예비 문화예술교육가를 위한 연수 [성큼] - ‘문화예술교육, 나도 해볼 수 있을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연수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이 궁금한 예비 예술교육가가 현장 활동가를 만나 이야기 나누고, 실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감각과 인식을 넓히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이번 연수 ‘문화예술교육, 나도 해볼 수 있을까?’는 문화예술교육 분야로 입문을 희망하는 예비 예술교육가를 대상으로 하며, 강의와 토크,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예정자를 포함하여,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수는 8월 5일와 8월 7일 이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에 2회차씩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경기 예술인의 집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회차는 8월 5일 오전,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의 토크 '기획자의 (안 비밀) 노트'로, 사람을 관찰해 온 경험을 현장의 질문과 실천으로 이어온 기획자의 이야기와 함께, 활동을 잇는 동력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두 번
KKMNEWS 김교민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야외물놀이장을 25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수련원 야외물놀이장은 숙박하는 이용자에 한하여 무료로 개방되며, 응급구조사 및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안전한 물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어, 하계 성수기를 맞아 수련원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야외물놀이장은 동시에 5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수심은 1m 이하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체험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물놀이장과 가까운 곳에 화장실과 음수대 등 편의 부대시설을 제공한다. 수련원은 개장 전 수질검사 및 주기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깨끗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며, 입실자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자료 배부 등 안전한 시설 이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국립청소년시설 연계 1대1 맞춤형 보급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국립청소년시설 연계 1대1 맞춤형 보급사업’은 국립청소년시설에서 운영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신청기관의 특성과 운영환경에 맞게 보급하는 사업이다. 기관별 특색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팅을 통한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적용을 지원하며, 기관의 자체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사후 컨설팅도 2027년까지 제공한다.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의 ‘바이오차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보급받는다. 바이오차의 특성과 친환경적 활용 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화분을 제작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과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생명과학을 주제로 한 실험·연구 기반 체험활동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 회천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6일 덕정중학교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를 예방하고,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덕정중학교 학생과 교사, 양주경찰서 회천지구대,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안창훈 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회천1동, 덕정중학교, 회천지구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는 행위이며 가해자도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잃는 등 큰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분 회천1동장은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관계기관, 특히 당사자인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이 실제 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학교폭력은 단순히 학교 내에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동원도장방수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3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수정 동원도장방수 대표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원도장방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원도장방수 김수정 대표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2월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300kg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지난 16일 양주시 백석읍에 거주하는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미취학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아동의류 60여 벌을 백석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의류는 미취학 아동들이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의류 60여 벌로, 백석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필요한 가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하며 익명을 요청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의 의미를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백석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가 시정 밑그림 작업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20일 오후 3시30분부터 시청 상황실에서 특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활동 사항과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 공약 실행계획 등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특별위원회는 민선 9기를 이끌어갈 시정 슬로건으로 ‘Any Way, Anyang(모든 길은, 안양으로!)’를 제시했다. 이 슬로건은 시민의 삶, 기업의 성장, 미래산업, 문화와 예술, 교통과 도시공간 등 안양의 모든 길과 가능성이 하나로 연결되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시정방침으로 ▲민생우선 경제도시 ▲평생학습 복지도시 ▲미래활력 청년도시 ▲세대공감 문화도시 ▲탄소중립 정원도시 ▲사통팔달 혁신도시를 제안했다. 특별위원회는 또 향후 4년간 추진할 공약에 대한 검토 결과와 실행 방향을 종합 보고했으며,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을 발굴해 전달했다. 전달된 공약은 안양시 민관협치위원회의 논의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7월 20일 오후 1시 아띠공방에서 광명시민 12명과 함께 환경워크숍을 열고 녪네트워크 플랫폼 함께’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환경워크숍은 지역 공익활동단체 ‘광명해요 지구닦는 사람들’과 공동으로 기획·운영했으며, 공익활동단체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트워크 플랫폼 함께’는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제2기(2026~2028) 추진전략인 ‘네트워크 조직 및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공동의 공익활동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익활동단체와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관심을 반영해 ‘환경’을 주제로 선정하고, 지역의 환경 분야 공익활동단체인 ‘광명해요 지구닦는 사람들’과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1회차 환경워크숍에서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예 활동에 앞서 새활용과 재활용의 차이를 배우고, 새활용이 환경과 자원순환에 갖는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일상 속 환경 실천의 필요성을 함께 나눈 뒤 양말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