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0일 운천중학교 솔리언 또래상담 학생들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자신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할 경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솔리언 또래상담 학생들은 브레인맵(Brain Map) 정신건강 선별검사 QR코드가 담긴 홍보 스티커를 학교 화장실에 직접 부착하며 또래들에게 정신건강 점검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또래상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홍종우 센터장은 “화장실이라는 개인적인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중학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오산학생 토론리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리그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23개교에서 159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3대3 의회식 토론을 기반으로 한 오산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고등학생들의 기말고사 종료 후 짧은 준비기간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사회 핵심 이슈인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찬성과 반대 입장을 모두 경험하는 실전 토론에 참여하며 논리력과 사고력은 물론 타인의 의견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참관한 한 학교 관계자는 “오산에서 토론리그가 운영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이자 오산의 자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는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토론하며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오는 10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지원금 전액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원금 사용 기한이 임박한 만큼 시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지원금의 적극적인 사용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에 시는 아직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기간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전액 사용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여름철 소비 촉진과 함께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과 대상자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후기 댓글 작성과 게시물 리그램 등 간단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수도권(경기·서울·인천) 지역 예선전을 오는 8월 29일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15개 주요 트랙 가운데 하나로, 초·중·고등학생들이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수도권 예선은 AI와 로보틱스 기초 교육을 받은 뒤 곧바로 미션을 수행하는 ‘교육 일체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경험이 없는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어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로보틱스 기초 부문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교구 무상 대여 등 체계적인 후속 프로그램도 지원될 예정이다. 최종 시상식은 오는 12월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가 운암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통학로 개선을 마쳤다. 시는 지난 20일 경기대로와 운천로를 잇는 원동 802번지 일원 약 57m 구간에 도막형 바닥재와 시선유도봉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별도의 보도가 없어 학생들이 차량과 가까운 곳으로 통행해야 했고, 등하교 시간에는 학생들의 이동이 집중돼 학부모와 학교 측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여건상 보도를 곧바로 신설하기 어려운 만큼 우선 적용할 수 있는 안전대책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도막형 바닥재로 보행공간을 눈에 띄게 표시하고,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공간을 구분할 방침이다. 다만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 해당 도로는 폭이 약 7.5m로 양방향 차량이 통행하고 있어 현재 도로 구조에서는 별도의 보도를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 시는 이번 안전시설 설치 이후 주변 교통량과 인근 주거지 차량 흐름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일방통행 전환과 보도 신설 가능성 등 중장기 개선 방안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평화의소녀상은 건립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시민회화대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 16점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민회화대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 연대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격년제로 열리는 공모전이다. 시민들이 회화를 통해 역사적 기억을 예술로 표현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심사는 서길호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조진식, 천원기, 강정아, 김연숙 심사위원이 참여해 작품의 예술성과 창의성, 주제 적합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4점, 장려상 7점 등 총 15점이 본상으로 선정됐으며, 건립 10주년을 기념해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특별상 1점을 추가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대상은 성호고등학교 엄다윤 학생의 '겨울을 대신 입혀주다'가 차지했으며, 특별상은 일반부 이수빈 씨의 '그날의 너를 안으며'가 수상했다. 지도교사상은 오산초등학교 김수진 교사와 운천고등학교 신관미 교사에게 돌아갔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천군 미산면은 지난 16일 주민 50여 명(미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 생태계 보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식물 제거와 함께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산면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자연 생태계 회복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를 통해 당포성과 걷고 싶은 십리숲길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숙 미산면장은 “미산면 주민과 단체가 힘을 모아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올 하반기 예정된 ‘주민자치회’로의 공식 전환을 앞두고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인 행보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맞춤형 컨설팅)’에 공모·신청해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6월 18일과 7월 16일 총 2회(회당 2시간)에 걸친 집중 컨설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이해와 실무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들은 농촌 지역의 인구 특성과 지역 현안을 반영한 실질적인 자치회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 세션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며 높은 열의를 보였다. 고복순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경기도 맞춤형 컨설팅은 하반기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위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바탕으로, 청산면의 특성을 살린 주민 중심의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천군 중앙도서관이 지난 18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나흥식 명예교수를 초청해 7월 다달이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직립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에서 나흥식 교수는 인류가 두 발로 서서 걷게 되면서 겪은 신체적 변화와 그에 따른 문명적 진화를 생물학 및 의학적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내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립보행은 인류에게 신체적 고통이라는 기회비용을 남겼다. 척추 압박으로 인한 허리 디스크와 관절통, 하지정맥류, 복통 및 치질, 중력에 취약해지며 발생하는 뇌진탕, 그리고 분만통 등은 직립으로 인해 수반된 대표적인 질환들이다. 그러나 인류는 직립을 통해 더 큰 진화적 도약을 이뤄냈다. 두 손이 자유로워지면서 손을 활용한 협력이 가능해졌고, 이는 지능 발달로 이어졌다. 또한 상대의 시선을 마주하는 얼굴 형태의 변화는 감정 표현과 의사소통에 유용한 구조를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뇌라는 하드웨어와 눈 맞춤·손 사용이라는 소프트웨어가 공진화하며 언어 사용이라는 인류 고유의 자산을 갖추게 됐다. 나흥식 교수는 강연을 통해 “인류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건강취약계층 50가구 62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선단애(愛) 복나눔'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개최한 이웃돕기 바자회 수익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선단동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만든 갈비탕과 김치, 건강음료로 꾸러미를 준비해 대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애주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특화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농업재단은 지난 20일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지역 농업 발전과 재단 운영 고도화에 힘을 보탤 자문위원 2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현 평화농원 박동희 대표와 ㈜약사골 전통주 농업회사법인 윤재구 운영자로, 지역 농업 현장과 농산물 유통, 농촌융복합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다. 포천시농업재단 자문위원회는 재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기술적 자문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재단의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기반 마련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문위원회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경쟁력 강화, 지역 농특산물 유통·마케팅·홍보 활성화, 지역 농촌융복합사업 육성, 지역 농업·농촌 인력 육성, 지역 농업 연계 축제·행사·사업, 재단 운영과 발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폭넓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포천시농업재단 관계자는 "이번 자문위원 위촉은 재단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일 추산초등학교와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와 학교연계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체험활동을 연계해 청소년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포천시청소년재단 김현철 대표이사와 재단 관계자, 추산초등학교 최기황 교장과 교직원, 학생 등 74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학교연계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운영, 진로·문화·예술·체험·인성·환경 분야 교육활동 지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험활동 운영, 시설·장비·인적자원의 상호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추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오는 학교연계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 2·3·6학년 학생 217명이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과 연계된 체험활동으로 자기주도적 역량과 창의적 사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새마을문고포천시지부는 지난 20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립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한지공예·직물 미스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으로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회원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고립위기 가구 대상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지공예 작품과 향기로운 직물 미스트를 직접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임혜영 새마을문고포천시지부 회장은 "작은 만들기 활동이지만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는 문화·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 워터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친구와 함께하는 워터파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첫 번째 일정으로, 여름방학 기간 체험활동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물놀이로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들은 워터슬라이드와 유수풀 등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식혔다.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또래 간 친밀감을 형성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나를 지키는 성교육'과 쿠킹클래스, 저학년과 미취학 아동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워터피크닉' 등 연령별 맞춤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워터파크에 와서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0일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자 3,277명에게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로 세외수입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열람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낮다. 또한 주소지 불분명자나 국내 체류 외국인 등 우편 수령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도 효과적으로 전달돼 체납 안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시민에게 공정하고 신속한 납세 안내를 제공하고 청렴한 징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태료·부담금·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항목에 대해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 공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포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청년들의 예산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참여예산학교'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시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청년층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개요와 제안사업 발굴·신청 절차,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소그룹 토의로 청년이 체감하는 지역 현안과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참신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0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선행하기 좋은 날, 포천시 천사데이' 이웃돕기 기탁식을 개최했다. 포천시는 매월 14일 전후를 '천사데이'로 지정하고,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즐거움을 교류하며 포천시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천사데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탄강제이씨(JC)팜, 포천시지역건축사회, 그리심교회 등 개인과 단체가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된 성금 1,400만 원은 포천시 취약계층 지원과 지(G)-하우징 사업에 쓰이도록 지정됐으며, 포천시 이웃돕기 성금 계좌인 '희망곳간'에 예치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희망여름 착착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370만 원을 포천시 저소득 가정에 지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늘 천사데이에 참석해 남다른 애정으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분들 덕분에 포천시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가유산청은 7월 20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자와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대표단, 유네스코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협약국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세계유산협약의 정신을 바탕으로 협약국 간 우호와 협력을 다지기 위해 열린 이번 만찬에는 73개국 142명의 협약국 대표와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환영만찬은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인사말과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 의 환영사, 나예프 알 파예즈(Nayef Al-Fayez) 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의 건배제의로 시작되어,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스탠딩 리셉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국 전통음악과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공연도 펼쳐졌다. 25현 가야금 독주곡 ‘아리랑’을 시작으로 우리 민요와 세계 각국의 민요,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록 밴드 비틀즈 메들리, 디즈니 OST, ‘홀로 아리랑’ 등 동서양의 음악이 조화를 이루었다. 특히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를 비롯한 전통음악 연주자와 현악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계유산이 지닌 다양성과 조화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등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 이후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21일 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한 순직 교사를 추모하고, 교원이 존중받는 학교문화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교육청 청사 1층 안뜨락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병도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직원과 교원단체가 참석해 순직 교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교권 존중과 교육활동 보호를 앞으로도 실천해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충남교육청은 순직 교사를 추모하고 교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순직 교사 추모 주간’으로 지정하고, 청사 1층 안뜨락에 교육 가족 누구나 헌화, 묵념, 추모 글쓰기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이병도 교육감은“교권보호관추진단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상담과 법률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교육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의 숭고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7일과 20일 이틀간 식품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첫 간담회는 17일 어룡동 소재 음식점에서 열렸다.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윤진수 이사장과 조합원 등 20여 명이 자리한 이날 행사에서는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20일에는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는 두 번째 간담회가 진행됐다. 백영현 시장과 윤진수 이사장을 비롯해 관내 식품사업을 이어받을 2세 경영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천시 식품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지원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포천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간담회를 통해 지역 식품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식품사업이 활성화되어 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