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은 AI 기술 확산 시대를 맞아, 청년의 현실적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군포시 청년에게 묻는 AI 조례 제·개정 간담회’를 지난 1월 31일 군포시의회 2층 문화강좌실에서 주도하여 주목받고 있다. 군포시의회가 주최하고 박상현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AI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경험과 인식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나 형식적인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된 점에서 차별성을 보였다. 박상현 의원은 간담회 전반을 이끄는 좌장으로 참여해, 논의의 방향을 조율하고 청년들의 자유로운 발언을 이끌었다 박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AI 정책은 기술 도입의 속도가 아니라, 현장에서 누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청년이 느끼는 필요와 부담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AI 정책 논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더사피엔스 이사회 조전혁 의장(제18대 국회의원)의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서현1·2)은 지난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국유재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원안가결된 것과 관련해, 분당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둘러싼 오랜 지역 현안이 제도 개선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양영초 체육관 건립은 학교 운동장이 국유지로 지정돼 있어 단순한 예산 확보의 문제가 아닌, 부지 소유 구조 자체가 사업 추진의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로 인해 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행정·법적 제약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 박경희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지역 차원의 개별 민원이 아닌,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공공 과제로 인식하고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 특히 지난 제29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성남시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위한 국유지 매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며, 해당 사안은 공식적인 의회 의제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이번 국유재산법 개정안은 국유지를 점유한 학교에 대해서도 학교시설 증·개축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에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 콘텐츠’ 도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K-컬처가 국가 위상을 높이고 있는 만큼 문화의 힘이 강력함을 역설하며, 성남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각 부서의 주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성남시가 산업단지 통합 브랜드 개발 및 노후공장 리뉴얼 등 행정적 틀 마련과 문화도시 및 문화예술 중장기 종합계획을 통해 하이테크밸리에 실질적인 문화 콘텐츠를 담아낼 방안 수립 등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산업단지의 오래된 이미지와 부족한 문화·여가 인프라가 청년 유입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이라는 진단에 따른 것으로, 김 의원은 산업단지를 단순한 경제 중심지에서 삶과 여가, 일이 공존하는 ‘생활문화중심’ 공간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윤환 의원은 산업단지 내 청년 인력 확보는 제조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31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2025학년도 행복드림학교 수료식’에 참석해 배움의 열정으로 학업을 이어온 학습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초등과정 졸업생에게 학력인정서가 수여되고, 중학과정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졸업장이 전달됐으며, 모범학습자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시화낭송이 이어져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행복드림학교는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시 일으키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라며 “성남시의회는 평생교육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근현대 수원미술사를 정립을 위한 『수원미술연구』제9집을 발간했다. 『수원미술연구』는 근현대 수원미술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2017년부터 정례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9집은 수원미술연구, 수원미술연구 특집, 미술관연구 총 3개의 파트, 10편의 논문을 수록했다. 1부. 수원미술연구: ‘동초 이현옥’ 회고 1부 수원미술연구는 동양화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을 조명한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변화와 전개 과정을 가로지르며 활동했지만 내향적인 삶을 유지해 미술계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 작가의 삶과 작업 세계를 다각도로 소개하고자 했다. 특히 동초가 수원에 머물던 시기를 계기로, 1995년 3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당시 경인일보 기자로 활동한 출판인 김예옥과의 인터뷰를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동초가 남긴 최후의 회고이자 상세한 구술자료인 이른바 '동초회고'와 관련해 김소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과 '동초 회고': 근현대의 격랑을 지나온 여성 화가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가동해 성수품 16종에 대한 집중 관리와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에 나선다. 시는 이와 함께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강력한 대응 체계도 가동한다. 한국부인회 부천시지회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소비자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조사를 통해 불공정 거래를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소매점포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투명한 가격 정보 제공에 나선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행사도 함께 추진한다. 2월 2일부터 2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후기 이벤트’를 열고, 관내 착한가격업소 5곳 이상을 방문해 이용 후기를 작성한 시민에게는 기념 은메달을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업소에서 국내 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2천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투명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안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1월 30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부천 중소기업 지원정책 종합설명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관내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경찰청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현장에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기업 관계자들에게 금융·자금 지원, 수출·판로 개척,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중소기업들이 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체계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1월 30일 시청 만남실에서 흥립약대아파트 주민대표, 현대흥립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와 함께 ‘현대건설 보유 지분 기부채납(무상귀속)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부채납이 완료되지 않은 현대건설 지분을 부천시로 이전하고, 토지 지분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흥립약대아파트 주민대표 형상일 회장, 현대흥립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박태건 대표가 참석했으며, 입회인으로 김기표 국회의원, 황진희 도의원, 양정숙‧이종문 시의원을 포함한 지역구 의원들과 아파트 주민들도 함께했다. 흥립약대아파트 토지는 1986년 현대건설이 약대현대아파트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토지 지분을 매입했으나, 이후 지분 정리와 기부채납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아파트 대지와 진입도로에 주민과 현대건설의 지분이 혼재된 상태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현대건설이 보유한 지분을 기부채납 받아 공공시설로 관리하고, 추후 재건축 추진 시 무상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주민대표 측은 도로를 부천시 공공시설로 인정하고, 재건축 시 새로운 정비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30일 품태권도장에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라면 800봉을 전달하고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품태권도장 수련생들과 각 가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전달받은 라면은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용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지인 품태권도장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수련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수련생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 동장은 “회천3동의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시고,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회천1동 복합청사가 3년 7개월간의 건립 공사를 마치고, 오는 2월 9일부터 신청사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양주시 덕정길 67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0,013㎡ 규모로 조성됐다. 회천1동 복합청사는 ‘경기 꿈틀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으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행정·돌봄·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 통합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시설로는 2층 행정복지센터와 7~8층 주민자치센터가 있으며, 해당 시설은 먼저 업무를 개시한다. 아울러 1층 공립회천어린이집, 3층 회천1동 다함께돌봄센터, 4층 회천생활문화센터, 5~6층 양주시청년센터 등 다양한 공공·생활시설도 2026년 상반기 내 입주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회천1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 뿐 아니라보육, 돌봄, 문화, 청년 활동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생활SOC 복합공간”이라며,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민 일상 지원 기능을 한데 모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는 2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남명우 現 수지침봉사회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별들의 하모니 합창단이 재능기부로 두 곡의 노래를 선보였다. 월례조회에서는 2025년 장애인체육시설 반다비체육센터(최우수, 훈격 장관)와 2025년 위기이웃 발굴지원(우수, 훈격 도지사)에서 동두천시가 기관표창을 받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유공 공무원 1명에게 장관 표창을 전수하고, 정신건강증진 시민 1명, 누구나 돌봄 유공 공무원 1명, 지방재정발전 및 물품관리 유공 공무원 1명, 환경미화 분야 유공 공무원 1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또한, 시정발전유공 시민 7명과 적십자 활동 유공 시민 3명,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2025년 하반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3개 부서와 2025년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3개 부서 및 4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3명에게 각각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동두천시는 지난 1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0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원장과 시설장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동두천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설명회 및 집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 사업설명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해 급식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이후 이어진 집합교육에서는 생애주기별 영양교육을 통해 연령대별 주요 영양 문제와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영유아·아동·노년기에 주의해야 할 영양 문제와 함께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섭식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급식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여주시 청소년들이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인 여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너울’ 제20기 신입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너울’은 청소년들이 직접 모여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청소년 관련 행사와 캠페인을 기획·참여하며, 지역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참여기구로,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2월 18일까지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월 1회 정기회의 및 분과활동을 비롯해 정책 제안, 행사 기획, 청소년 사업 모니터링,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참여 청소년에게는 여주시장 명의 위촉장 수여, 우수 활동위원 표창, 활동 경험 기반 포트폴리오 생성, 봉사시간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모집과 함께 청소년들이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형 오픈모임’도 운영한다. 체험형 오픈모임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1월 13일 가남읍에서 시작하여 1월 30일 오학동을 끝으로 12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특화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의 봉사자인 일선 읍·면·동 공무원들과의 소통, 2026년 시정시책 보고, 읍·면·동별 주요사업 보고, 그간 건의사항 보고와 함께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순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 새로 기획된 특화현장 방문은 읍·면·동별 특성을 반영하여 그간 시민과의 대화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시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각 읍·면·동별로 가남읍 상인회, 점동면 스마트팜 농가, 세종대왕면 관내 기업, 흥천면 한우회, 금사면 청년농업인, 산북면 생활개선회, 대신면 청년농업인, 북내면 관내 의원, 강천면 강천섬 축제추진위, 여흥동 점봉동 상인회, 중앙동 세종·한글시장 등 일원 상인회, 오학동 오학상인회와 만남을 가지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장이 직접 찾아가지 않았으면 이들의 목소리를 듣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보니 실망이 크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민주당 법안은 그동안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해 온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되거나 변질됐다”며 “과연 자치분권의 철학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우선 재정 이양과 관련해 “우리가 특별법안에 담은 연간 8조 8000억 원 항구적 지원과는 편차가 크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민주당 안에 의하면 연 3조 7500억 원 정도로, 우리 요구의 절반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 중 1조 5000억 원은 10년 한시 지원 조건이며,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은 아예 언급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국세와 지방세 비율도 “대통령이 약속한 65대 35(약 6조 6000억 원)에도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권한 이양에 대해서는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요구의 경우, 빠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지난 1월 27일 안성시 성은저수지에서 열린 동계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합동훈련 현장을 찾아 훈련 과정을 점검하고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저수지와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온 저하와 결빙 등으로 구조 환경이 악화되는 동계 특성을 반영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사고 초기 대응부터 구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재난 현장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복된 훈련과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구조 현장에서 장비와 인력은 곧 생명과 직결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노후 장비 교체와 특수 구조 장비 확충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설을 앞두고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에 필요한 자료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하여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일일물가조사를 실시한다. 쇠고기, 조기 등 설 성수품과 석유류・외식 등 총 35개 주요 품목의 일일물가를 서울, 부산 등 7개 특・광역시에서 방문(면접) 및 온라인 방식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관계 부처에 매일 제공할 예정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조사 실시에 앞서 지난 1월 29일 서울 수유시장을 찾아 사과,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한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또한, 소비자물가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조사 대상처(상점)를 방문하여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일일물가조사를 통해 파악한 주요 품목의 가격동향은 설 성수품 수급안정과 관련 물가정책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국가데이터처는 앞으로도 활용성 높은 통계를 적기에 정확하게 생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려운 조사 환경에서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담당자를 격려하고 정확한 조사를 당부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본청 245호)에서 정부 1·29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29일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이 서울의 현실적인 주택공급 구조와 현장 여건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보고 부동산 입법에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 실효성 있는 공급 대책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서울의 주택공급은 90%를 책임져 온 ‘민간’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영역임이 분명함에도 그런 현실을 외면한 채 공공물량 확대를 해법으로 내세우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비껴가는 이념적 접근”이라며 “정부는 당장 발표 효과에 집착한 물량 밀어내기가 아닌 10‧15 대책으로 인한 규제만 완화해도 실질적인 공급 물량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는 ‘쾌속 추진 전략’이라는 해법을 즉각 실행해 다가오는 공급 절벽에 정면 대응할 것”이라며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0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 약 130명에 과일, 떡국 재료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 ‘설날 함께 정(情)복(福)’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특히 용궁사에서 용궁사동지 및 입춘 기도 동참 신도들이 3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레토르트 국, 과일 등 명절 식료품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을 나눠 풍성한 명절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정성껏 준비된 선물 덕분에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설 명절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궁사에서는 “신도들과 힘을 모아 뜻깊은 일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저소득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며 의미 있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돕기 위해‘2026년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을 이용할 신규 창업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상품을 개발하고 제품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시설이다. 특히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기준을 갖춘 다양한 가공 장비를 갖추고 있어, 초기 자본이 부족한 농업인도 큰 부담 없이 전문적인 식품 제조·가공 창업에 나설 수 있다. 고양시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 9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21개의 식품제조가공업 제조원을 탄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식용 꽃차, 곡물 스낵, 과일 가공품 등 지역 색을 담은 다채로운 제품들이 이곳을 통해 출시됐으며, 농가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26년도 모집에 선정된 창업자는 단순히 장비 대여에 그치지 않고 △전문 교육 및 컨설팅(제품 개발, 위생 관리, 창업 및 회계 교육) △브랜딩 지원(제품 디자인 및 패키지 개발 지원) △마케팅 및 판매(판로 개척 및 홍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