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가 있는 날 교육프로그램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궁화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알아보고, 실제 무궁화를 활용한 압화 액자를 제작하는 체험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무궁화를 눈으로 보고, 기록으로 읽고, 손으로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무궁화를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에서는 먼저 옛 문헌과 기록을 통해 무궁화가 예로부터 어떤 이름으로 불렸는지, 우리 민족에게 어떤 의미를 지닌 꽃이었는지를 살펴본다. 이어 일제강점기 무궁화 보급운동을 펼치며 민족정신을 일깨운 독립운동가 남궁억 선생의 활동과 무궁화를 소재로 한 시를 함께 읽으며, 무궁화에 담긴 독립과 희망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이후 참가자들은 실제 무궁화를 자세히 관찰하며 꽃의 생김새와 특징을 살펴보고, 압화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무궁화 액자를 제작한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보는 활동을 통해 무궁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성여자고등학교에서 세대융합형'공예창작학교'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전달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예창작학교'는 안성의 공예 자산을 다음 세대의 창작으로 이어가기 위한 청소년 문화인재 육성 사업이다. 학생이 디자인하고, 대학이 전문 멘토링을 지원하며, 지역 시니어가 실제 상품으로 제작하는 세대융합형 창작 모델이다. 안성여고 학생들이 개발한 디자인 14종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진의 멘토링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이후 안성시니어클럽 ‘은빛재단사’의 봉제·가공 기술을 더해 문화상품으로 제작하고, 지역 마켓 등 판로와 연계해 시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 결과물을 실제 상품과 시장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의 새로운 감각과 시니어의 숙련 기술을 연계해 세대가 함께 지역의 새로운 문화상품을 만드는 구조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홍석의 안성여고 교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진, 김봉주 안성시니어클럽 관장, 참여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일궈낸 창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가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의 야간 경관을 알리고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13일까지 주간 포토챌린지 '칠곡 분수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를 찾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음악분수의 인상적인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현장 QR코드로 응모하면 된다. 시는 매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응모자 30명에게 ‘칠곡호수 마그넷’을 증정한다. 매주 선정되는 ‘주간 베스트 사진’은 안성시 공식 SNS에 소개되는 한편, 행사 종료 후 내부 심사를 거치는 ‘최종 우수작(3점)’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최종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관광 홍보 기념품이 지급된다. 최종 우수작 평가 기준은 ▲현장감 및 매력 표현력 ▲독창성 및 창의성 ▲관광 유발 공감성 ▲홍보 콘텐츠 활용성 등이다. 선정된 사진은 촬영자 동의를 거쳐 안성시 공식 SNS와 관광 홍보물 제작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챌린지 기간 중 음악분수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향후 시설 운영 개선과 야간 관광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반영할 계획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7월 20일 지방세 체납자 1만 2,912명에게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2026년 5월까지 부과된 지방세 체납 내역을 개인별로 정리한 것으로, 총 체납액은 154억 원에 달한다. 시는 본격적인 체납처분에 앞서 체납 사실을 알리고 납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에는 체납 기준일자, 체납 금액, 납부 기한, 가산금 및 납부 방법 등이 상세히 기재돼 있어 체납자가 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납부는 기재된 가상계좌, 지방세 자동응답전화, 위택스, 인터넷지로, 전국 금융기관 CD·ATM 등을 통해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안성시는 안내문 발송 이후 납부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납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금액과 기간 등을 고려해 단계별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나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를 회피하는 경우에는 부동산·차량·급여·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안성시 징수과장은 “체납처분에 앞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경영을 돕기 위해 ‘안성맞춤 귀농귀촌 교육’을 추진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 지식부터 전문 분야까지 다루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농업인의 성공적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 사전 준비 및 계획 수립 ▲필수 법률 및 세무 지식 ▲농촌 지역사회 융화 전략 ▲농가 경영 설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습 등이다. 특히 교육생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맞춤형 성공 전략을 전수한다. 교육 모집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8월 5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동일한 강의를 2회씩 개설하여 원하는 일자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보개원삼로 219)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안성시민은 물론 안성시 귀농을 희망하는 타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중장년층의 역량 개발과 새로운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통해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4060세대 안성시민(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안성시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중장년 지원사업으로,한경국립대학교 내 전용공간을 설치하여 중장년의 재도약을 위한 종합상담, 생애전환 및 재사회화 교육, 취·창업 지원, 동아리 및 사회공헌 활동 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정규 교육과정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격증 취득, 문화예술 및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주요 과정은 ▲AI 특강 ▲숟가락난타지도자 1급 자격증 ▲출장요리 연회사 자격증 ▲노인 인지 훈련지도자 1급 자격증 ▲책놀이지도사2급 ▲슬로우 에이징 레시피 ▲커피머신 수리기사 ▲(심화) 성악 트레이닝 ▲AI를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AI 유치원 ▲안성 문화 장인클래스 ▲앙코르 입문학교 완성 등으로 운영된다. 전 과정 수강료는 무료다(재료비 및 자격증 발급비 등 일부 별도). 이창희 안성 중장년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시민들의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2026 안성맞춤형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이번 사업은 6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6주간 추진됐으며,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문화체험, 공연, 야시장, 먹거리, 소비촉진 사업을 연계한 안성형 야간경제 모델을 운영했다. 안성시는 평생학습관, 안성맞춤아트홀,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시설의 야간 운영을 확대했고 전통시장에서는 '안성 장마당 축제', '고고페스티벌', '안성생막걸리 야시장' 등의 행사 추진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았다. 또한 안성사랑카드 야간 캐시백과 공공배달앱 타임쿠폰 지원을 통해 야간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종합 분석해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종료 이후에도 여름철 시민들이 야간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평생학습관 '배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0일 서운면과 공도읍에서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의 첫 일정을 갖고 시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민선 9기 출발과 함께 김보라 시장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서운면행정복지센터와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김보라 시장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민들이 참석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 및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특히 김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포용적 경제, 보편적 인프라, 촘촘한 안전망, 생활 속 문화예술, 생태적 지속 가능성 등 시의 목표와 핵심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서운면에서는 초등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 기업 유치와 관련한 주민 불편 사항, 포도테마공원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공도읍에서는 도시성장에 따른 교통과 생활SOC, 농로 확장, 행정개편 사무처리,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가 잇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인 수의계약 운영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선계획은 1인 수의계약 체결 전 업체의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계약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1인 견적 수의대상은 신속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계약 상대자 선정 과정에서 체납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기존 1인 견적 수의계약 횟수 제한 기준인 공사 3회, 용역 4회, 물품 5회를 유지하면서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여부를 확인하는 사전심사 절차를 신설했다. 시는 사전심사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된 업체는 계약상대자 선정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는 세금을 체납한 기업이 공공예산으로 추진되는 수의계약에 참여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성실하게 납세한 지역업체에 공정한 계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시는 모든 사업의 발주계획과 계약정보를 시민과 업체에 공개하는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총 35가구다. 협의체는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를 고려해 삼계탕과 겉절이 김치 등 여름 반찬, 여름이불, 선풍기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아울러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 조순상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여름 물품이 지속되는 폭염과 폭우로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꾸준히 찾아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서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후위기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복지 안전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운영 활성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사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지난 16일 오전과 오후, 20일 오전으로 나눠 운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 ▲2026년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전시·체험·발표회 운영계획 ▲기타 주민자치센터 운영 관련 공지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자치회와 강사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더욱 내실 있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강사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남양주시청 청렴방에서 ‘2026 남양주 청소년 국제교류단(몽골 울란바타르)’ 참가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전교육은 국제교류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몽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지 교류 활동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과 몽골의 역사·문화 비교 △기초 몽골어 △글로벌 매너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몽골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배우며 상호 존중의 태도를 기르고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글로벌 매너 교육을 통해 국제교류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예절을 익혔으며, 방문 일정과 안전 수칙을 숙지하며 현지 활동에 대한 이해와 기대감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적 감각과 문화적 이해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몽골 울란바타르 방문 기간 동안 안전하고 의미 있는 교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bs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남읍 팔현계곡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과 불법 옥외영업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행락지 주변 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식품위생 법령에 따른 기본 준수사항을 비롯해 영업장 면적 임의 변경을 통한 불법 옥외영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음식점 총 25개소 가운데 5개소가 영업장 면적을 임의로 변경해 영업한 사실을 확인했다. 시는 해당 업소에 대해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위생과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는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식품 안전과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영업과 위생관리 실태를 지속해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여름철 성수기 동안 현장 점검을 강화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식품 영업자 준수사항 위부 △시설기준 미준수 등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식품위생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아파트연합회 와부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와부읍 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 9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덕소지역 광역교통망 확충과 교통정체 해소를 비롯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을 기대했다. 와부읍은 이날 건의된 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중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시와 협의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신 남양주아파트연합회 와부지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해결하고 살기 좋은 와부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21일, 과천시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1기 참여 대학생 50명과 간담회를 열고 연수 소감을 공유하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계 1기에는 62명이 7월 1일부터 3주간 시청과 산하기관 등 8개 부서 33개 근무지에서 행정 업무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학생들이 연수 과정에서 느낀 소감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시정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과천시 청년복합공간인 ‘청년공간 비행지구’를 소개하고,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년네트워크 등을 안내하며 시의 청년정책을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근무한 대학생 A 씨는 “단순한 업무라고 생각했던 작은 일들도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행정체험연수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가치를 이해하고 진로를 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1월 개관을 앞둔 과천 국민체육센터(관문 제2실내체육관)의 안전성과 시설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청 기술직 공무원과 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건축물과 주요 설비의 시공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참석자들은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공 상태와 비상 대피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나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과천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5,430㎡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이다. 과천시는 센터 개관으로 기존 체육시설의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집단 프로그램 ‘내 마음과 다시 마주하는 사회·심리극’을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청년마음다방’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사회·심리극(Psychodrama) 방식으로 표현하고 함께 공감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총 8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사회·심리극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청년마음다방’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양평군노인복지관과 양평행복플러스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아동 61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학생과 여학생을 구분해 각각의 특성에 맞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성교육 전문 강사들이 사춘기 신체 변화와 임신·출산, 성폭력, 디지털 시대의 성범죄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왜곡된 성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으며, 상황 속 폭력과 장난 구분하기와 사이버 성폭력 예방 퀴즈 풀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아동들의 흥미를 높였다. 김윤호 가족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성 인식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교육이었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이러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5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에 맞는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다. 전문 컨설턴트는 청소년 개개인의 희망 진로와 검정고시 성적, 지원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학생부 대체 서류 준비 방법을 비롯해 수시·정시 지원 전략, 대학별 전형 특징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진학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구체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어 진학 준비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해져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드림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일반적인 입시 정보만으로는 진학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평도서관 1층 물빛극장에서 ‘2026년 양평군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성공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총 200분간 운영된다. 1부에서는 남양주 다산고등학교 조만기 교사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전략’을, 2부에서는 양평 양서고등학교 김도훈 교사가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농어촌 특별전형)’을 주제로 각각 100분간 강연한다. 양평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학 입시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지원 전략을 비롯해 성공적인 진학 준비를 위한 학습 및 진로 설계 방안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