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지난 2024년 영국 BBC는 고양시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도시’이자 대표 친환경 도시로 소개했다. 전 세계에 소개된 고양특례시가 이번엔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인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공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전문가, 시민 대표와 함께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민과 관이 하나로… 초기 단계부터 ‘민관 합동 원팀’ 이번 간담회는 행정기관 주도가 아닌 민간 기업, 연구원 등 지역 사회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양시의 잠재력과 글로벌 AI 거점 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에 깊이 공감하며,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왜 ‘고양특례시’인가? BBC도 주목한 지속가능성과 첨단 인프라의 결합 고양시가 UN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꼽히는 이유는 최근 영국 BBC 등 외신이 주목한 도시의 ‘지속가능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가 ‘제10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환경대상은 경기도 환경정책위원회에서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체, 개인 등을 발굴해 격려하고 환경의 가치를 일깨우며 지속가능한 환경사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경기도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안양시는 인구가 가장 많은 도내 10개 시군 그룹에서 환경교육, 자연생태, 기후대기 등 7개 항목의 정량평가에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양시는 안양천이 도시를 흐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도시로서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안양그린마루를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8년 준공 예정인 업사이클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시민이 참여하는 전 생애주기적 환경교육으로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 일상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표창 전수식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수식에서 “자연과 사람이, 지역과 공동체가 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나비야삭스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말 1만 4천 켤레(환가액 20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나비야삭스는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어르신, 아동 및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양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숙 나비야삭스 대표는 “양말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생활용품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받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비야삭스 김인숙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나비야삭스는 우수한 품질의 양말 생산은 물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20일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의 예방 태세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폭염‧강풍 등 자연재난과 밀폐 공간 질식사고 등 여름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이 그 어떤 공정보다 우선”이라며 “작업 안전 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폭염특보 시 무리한 작업을 지양하는 등 근로자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용현산업단지 내 기존 지상 1층 기업지원센터 건물을 1개 층 수직 증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센터에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운동시설을 비롯해 방음‧마루 시설을 갖춘 동아리 활동 공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원데이 클래스 공간, 각종
KKMNEWS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의회는 7월 21일 오전 10시 30분에 제339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7월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0대 가평군의회 첫걸음을 시작했다. 임시회 첫날인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허은선)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오남)를 구성했으며,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가평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가평군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3건, '청평면·조종면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3건, '가평 군관리계획(용도지역, 용도지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청취의 건'등 의견청취의 건 2건 등 총 9건의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한편,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양재성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이 발표한 수해복구공사 97% 완료라는 수치에 대해 “실질적 진척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며, “예산 집행액과 실질 공정률, 미복구 현장의 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각 읍·면 현장을 전수 조사하여 군민들이 느끼는 실제 복구 체감도를 직접 확인할 것”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 고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0일 해창중학교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하굣길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근절과 금연 실천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금주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학교폭력은 사소한 행동이라도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어 금연 실천의 중요성도 적극 알렸다. 김형석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흡연의 폐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대강당에서 ‘2026년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평택시민 미래대학』 정기교육 강사 및 강사은행제 등록 강사 등 지역 평생교육을 이끌어 가는 전문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제는 ‘평생교육 강사의 사회적 장애인식개선’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교육 현장에서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여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한층 촘촘히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석한 강사진이 장애 학습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명감을 바탕으로,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강사 개인의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평택시 평생학습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습자에 대한 끊임없는 이해와 포용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수준 높은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가 교통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시민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의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교육은 지난 6월 4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고등학교 4개 기관의 학생 5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의 효과와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상반기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이론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청소년의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참여 및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자연유치원, 송현초등학교, 효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어린이 301명은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교통안전 뮤지컬’을 관람했다. 아이들은 노래와 춤을 통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차량 사각지대 위험성 등 필수 안전 수칙을 흥미롭게 체득했다. 또한 한국관광고등학교 학생 2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소년 교육에서는 최근 이용이 급증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시각 자료와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 위험 상황을 안전하게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체감도를 높였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2026년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총 5회에 걸쳐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주제로 한 뮤지컬 교육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7월 8일부터 16일까지 현화중학교, 물류고등학교, 평택여자중학교, 동삭중학교, 포승중학교 등 관내 5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2천44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뮤지컬 교육 공연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에 직접 참여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갈등 상황에서의 올바른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황미애 회장은 “학교폭력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뮤지컬 교육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는 안양시 고3 수험생과 N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공 진로·진학 지원사업인 ‘2027학년도 안양시 대학 수시 컨설팅’ 참가자를 오는 2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부와 모의평가 성적 등을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형 수시 지원전략을 제공하는 1:1 진학 상담 프로그램이다. 입시 경험이 풍부한 진학 전문 상담교사가 학생의 진로와 희망 대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수험생에게 적합한 수시 지원 방향 수립을 돕는다. 8월 22일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샛별관에서 열리는 이번 수시 컨설팅은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50명까지 모집한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 진로·진학 서비스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고,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진학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상반기 다양한 정책사업을 통해 청소년 참여와 성장, 맞춤형 지원을 아우르는 정책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10개 시설에서 총 55만 9,615명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약 81%인 45만 3,021명이 청소년으로 나타나는 등 청소년 중심 공공서비스를 확대했다. 청소년 성장 플랫폼 역할 강화 재단은 8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을 중심으로 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기관장 간담회, 지역사회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했다. 또한 학생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258개 학생동아리(4,692명)의 자율활동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이 정책과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 창작소', '마을 AI케터', '디지털놀이제작소' 등 20여 개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했으며,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와 연계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배움의 기회도 확대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최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주엽1,2동)은 지난 7월 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민의힘 이동환 전 시장 재임 시기 중단된 고양시 청년기본소득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청년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지역 사회가 보내는 응원이자,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국가의 기본권 보장 의무라는 헌법적 가치 위에서 이해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 의원은 민선8기 당시 고양시가 취업 창업 지원 정책등을 이유로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중단했던 결정을 비판했다. 최 의원은 “취업창업 지원 정책이 특정 목표 달성을 위한 목적형 정책이라면, 청년기본소득은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진학 준비 청년, 프리랜서와 플랫폼 노동자 등 다양한 청년들의 기본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기반형 정책”이라며 “두 정책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추진되어야 할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특히 “이동환 시장 시절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중단한 것은 청년기본소득의 취지와 역할을 충분히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사)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지난 20일 오전 10시,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홀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인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국가인권위원회의 주요 결정례를 통해 장애인 차별 및 권리침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인권 감수성을 제고하고 권익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장애인 인권 및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장애인 인권의 기본 개념과 국가인권위원회 주요 결정례를 중심으로 장애인 차별 사례와 권리구제 방안,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장애인 정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20일 관내 파크골프장과 게이트볼장 등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요령을 실습 위주로 진행해 위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청송전천우게이트볼장 ▲운양게이트볼장 ▲서암생활체육공원 ▲김포골드밸리 중앙체육공원 ▲양촌파크골프장 등 5개소에서 총 5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오는 8월 25일에는 전호배드민턴장 이용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정지 발생 시 대처요령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별 안전수칙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한 어르신들이 한 명씩 직접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실습하며 자세와 응급처치 순서를 개별적으로 지도받아, 단순한 강의식 교육보다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과 대응능력을 높이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 장호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3일, 20일 두 차례에 걸쳐 노탑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각각 20명을 대상으로 '희망의 장호원읍, 마음챙김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마을복지사업으로 1차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마음건강 챙기기’를 주제로 대한힐링교육터 김현옥 수석본부장과 함께 노래와 몸동작 등으로 노년기 마음건강을 위한 웃음치료의 시간을 보냈다. 2차는 진암리 애기똥풀 꽃집 이재숙 원예치료사의 ‘테라리움’ 강의로 어르신들께서 직접 유리화병 안에 고사리, 이끼, 돌, 자갈 등을 넣어 만든 식물생태계를 바라보고 가꾸며 마음의 평안을 얻도록 했다. 2차 활동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께서는 “잘 만들었어요?”라고 물으시면서 이끼를 다시 빼기도 하고 하얀 자갈을 덮기도 하면서 강사의 안내와 협의체 위원들의 도움을 받아 즐겁게 화분을 만드셨다. 이상용 민간위원장은 “해마다 한 마을씩 방문해 주민들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기쁨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보다 행복한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증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증포동 주민자치회와 떠나는 문화탐방-영화 '호프' 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문화탐방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영화관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은 함께 영화 '호프'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를 즐기고, 문화생활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웃 간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이웃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등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세희 증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증포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증포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활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가 7월 8일 BF(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7월 15일 인증 현판을 설치했다. BF(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모든 사람이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시공·운영 등 전반에 걸쳐 무장애 환경을 갖춘 시설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모두를 위한 포용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BF 인증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센터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센터는 시설 접근로의 기울기를 개선하고 출입구 계단을 정비했으며, 주요 통행로의 단차를 제거하고 미끄럼 방지 바닥을 설치하는 등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장애인 탈의실·샤워실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안내표지와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이번 BF 인증을 획득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는 무더위 해소와 시민의 여가복지 향상을 위해 8월 16일까지 센터 정문 광장에서 ‘야외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 내 야외 광장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공공형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높은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도 지속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야외 물놀이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 시간 45분 운영 후 15분의 휴식 시간을 갖는다. 또 시민들의 야간 이용 수요를 반영하여 매주 토요일은 밤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여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물놀이 시설은 이용객의 연령에 따라 성인·가족용, 청소년용, 유아용 등 총 3조의 풀장이 설치되며, 지난해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어린이 미끄럼틀을 신규 설치함으로써 놀이 시설을 보강했다. 또한, 센터 초등 수영 강습 회원들을 대상으로 물 적응 훈련 및 안전수칙 교육을 포함한 ‘물안전·물놀이 체험 특강’도 함께 진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7월 16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를 초청해 '경계선 지능 청소년 사회성 지도 전략'을 주제로 제2차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성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지도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현장과 청소년 지원기관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소년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장애 및 경계선 지능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발달적 특성과 특성에 따른 지도 방법을 설명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적 적응을 지원하는 실천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며, 특히 ‘대인관계 맥락 시나리오별 감정 추론 훈련’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이 개관 25주년을 맞아 기념관의 역사를 체험형 콘텐츠로 담은 이동형 순회전시 ‘안성3·1운동기념관, 25살 생일을 축하해!’를 관내 7개 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전시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안성 독립운동의 역사와 기념관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동형 전시 상자에는 1919년 안성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된 기념관의 탄생 배경부터, 지난 25년간 전시·학술연구·유물수집·교육을 통해 독립운동사를 기록해 온 과정, 미래 비전까지 다채롭게 담겼다. 또한 체험 코너인 ‘기념관 타임캡슐’을 통해 25년 뒤 기념관과 자신에게 편지를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순회전시는 지난 5월 안성3·1운동기념관 자체 전시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와 도서관 등 접수를 받아 총 7개소를 선정했다. 7월 9일 보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원곡작은도서관, 죽산초등학교, 진사도서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앞서 안청중학교 등에서도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개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