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집단 프로그램 ‘내 마음과 다시 마주하는 사회·심리극’을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청년마음다방’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사회·심리극(Psychodrama) 방식으로 표현하고 함께 공감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총 8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사회·심리극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청년마음다방’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양평군노인복지관과 양평행복플러스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아동 61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학생과 여학생을 구분해 각각의 특성에 맞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성교육 전문 강사들이 사춘기 신체 변화와 임신·출산, 성폭력, 디지털 시대의 성범죄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왜곡된 성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으며, 상황 속 폭력과 장난 구분하기와 사이버 성폭력 예방 퀴즈 풀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아동들의 흥미를 높였다. 김윤호 가족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성 인식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교육이었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이러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5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에 맞는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다. 전문 컨설턴트는 청소년 개개인의 희망 진로와 검정고시 성적, 지원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학생부 대체 서류 준비 방법을 비롯해 수시·정시 지원 전략, 대학별 전형 특징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진학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구체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어 진학 준비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해져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드림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일반적인 입시 정보만으로는 진학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평도서관 1층 물빛극장에서 ‘2026년 양평군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성공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총 200분간 운영된다. 1부에서는 남양주 다산고등학교 조만기 교사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전략’을, 2부에서는 양평 양서고등학교 김도훈 교사가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농어촌 특별전형)’을 주제로 각각 100분간 강연한다. 양평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학 입시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지원 전략을 비롯해 성공적인 진학 준비를 위한 학습 및 진로 설계 방안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재)양평군장학재단이 운영하는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이 상반기 시범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을 조정하고 하반기 최종 운영노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원거리 통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1개 지역 1대로 운영하던 통학버스를 올해 3월부터 6개 지역, 총 4대로 확대 운영했다. 이어 5월에는 남부노선(강상·강하)과 동부 확대노선(개군)을 신설해 운행 범위를 12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통학버스 ‘아저씽’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총 2만 1,004명이 이용했으며, 일평균 260명이 탑승해 지난해 일평균 이용 실적보다 약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했으며, 군민들로부터 학생 중심의 주민 체감형 교육정책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은 지난 7월 3일 열린 제5회 이사회에서 상반기 운행 실적과 탑승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하반기 운영노선을 최종 확정했다. 이용률이 낮은 일부 노선은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으나,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체 통학수단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한국전력공사 및 양평경찰서와 협력해 주민의 신속한 위치 신고와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번호판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어 도로명주소를 확인하기 어려운 장소에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주민들은 기초번호판에 표시된 기초번호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다. 군은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농촌지역과 산간지역, 외곽도로 등 주변에 건물이 없어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기초번호판 설치 필요지역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전, 전주 파손, 전선 이상 등 전력설비 관련 사고 발생 시 주민이 기초번호판에 표시된 위치정보를 활용해 사고 지점을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평경찰서와는 공원, 산책로, 하천변, 인적이 드문 외곽지역 등 위치 확인이 어렵고 치안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기초번호판 설치 대상지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범죄나 위급상황 발생 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2026년 주소능력평가’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다소 생소한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이 주소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군은 이벤트를 2개 교시로 나누어 진행했다. 1교시에서는 산악지역이나 해안가 등 건물이 없는 곳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데 활용되는 ‘국가지점번호’를 주제로 초성 퀴즈를, 2교시에서는 버스정류장과 공원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부여되는 ‘사물주소’를 주제로 객관식 퀴즈를 진행했다. 특히 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여자가 크게 늘어 주소정보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등산로나 버스정류장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주소판이 위급상황에서 나를 지켜주는 중요한 정보라는 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소정보는 군민의 생활 편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 교문1동은 지난 7월 21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김치를 직접 담그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는 이들에게 열무김치를 전달해달라며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후원금으로 열무김치를 구입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열무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는 앞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지원사업에도 후원금 100만 원을 내는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받은 선풍기와 열무김치를 활용해 ‘쿨~한 여름 보내세요’ 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이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 수택2동은 7월 20일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관내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수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수박 나눔’행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가 주관해 2023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활동이다. 구리새마을금고(이사장 유경석) 수평지점은 2023년부터 매년 수박 10통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온나래한의원도 한방파스 50개를 후원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받은 수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정성껏 포장한 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아울러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명기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 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우리동네 행복채움’물품을 지난 20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복채움 물품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한 냉감이불세트로 구성했다. 노인 및 한부모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했다. ‘우리동네 행복채움’사업비는 시 보조금으로 운영됐으며, 9월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필요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유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대상자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게 되어 매우 보람되게 생각하며, 물품 전달과 안부 확인에 애쓰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물품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 동삭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6일 더샵지제역센트럴파크3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체험 ‘행복화분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고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서로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공동체 안에서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정현 바르게살기운동 동삭동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편안함과 기쁨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와 행복정원단은 지난 16일, 도심 경관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산동 1215번지 일원에 조성됐던 행복정원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정비된 행복정원 부지는 여름철 뜨거운 햇빛과 장마로 인해 잡풀이 무성하게 자란 상태였다. 이에 따라, 우거진 잡풀 제거와 방치된 쓰레기 청소 등을 하기 위해 행복정원 단원들과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꽃과 나무들이 여름 햇살 속에서 제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됐다. 우창곤 송북동 행복정원단 단장은 “주민분들이 편하고 행복하게 쉬어갈 수 있는 정원을 만드는 것이 행복정원단의 목표다. 이번 정비를 통해 정원을 재단장했으니, 송북동 주민분들이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오늘 행복정원 정비를 위해 적극 참여하신 행복정원단 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를 통해 송북동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단원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죽5리 마을회관은 지난 17일 지역내취약계층 어르신을 상대로 초복 맞이 황기 삼계탕 나눔을 추진했다. 이민석 노인회장 부부가 미리 준비한 황기 육수에 닭을 넣고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마당에서 삼계탕을 끓이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초복 맞이 마을 행사는 고령 어르신이 마당의 대형 들통을 실내 부엌으로 옮기는 일을 함께 거드는 등 오랜만에 마을잔치 분위기가 살아나 활력이 넘쳤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서 스스로 걷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정성스럽게 육수를 끓이던 죽5리 노인회(회장 이민석)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다양한 약재를 넣어 끓인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죽5리 부녀회장은 출근으로 당일 행사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수박 한 통을 선물하고, 집에서 직접 만든 무짠지를 들기름에 무쳐 보내와 풍성한 식탁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어 “당일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정성을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어 감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히팅자켓 미싱사 양성과정’직업교육훈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운영됐으며, 홈패션 제작 기술 습득과 함께 반도체 히팅자켓 생산업체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관련 기업의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채용 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채용 절차와 직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 실습에도 직접 참여해 실제 업무를 경험하는 등 취업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평소 미싱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익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더 많은 여성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 사랑의 열매는 평택시에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인 ‘열매 네트워크’추진을 위한 사업비 6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평택시청에서 진행된 사업비 전달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김효진 경기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열매 네트워크’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별 복지 현안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며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택시와 경기 사랑의 열매는 기존 협력체계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해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나눔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은 “사회경제적 환경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복지 수요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 사랑의 열매는 평택시와 함께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b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관내 청소년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된 2026년도 상반기 ‘드림교육 프로그램’이 총 5개 학교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드림교육 프로그램’은 영어 기초학력이 부족하거나 상대적으로 영어 교육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업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11~13회차에 걸쳐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1곳에서 진행됐다. 송북초등학교, 갈곶초등학교, 자란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 한광여자중학교로 총 5개교 학생들이 수료했다. 수업 시작 전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별 레벨에 맞는 맞춤형 수업(초등 파닉스, 중학 기초문법)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사후 점검에서 참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기초학력이 실질적으로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특히 기존 초등학생 중심의 지원을 넘어 올해는 중학생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더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목으로 인한 운전자 시야 방해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국도변 풀베기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국도 38호선과 45호선 등 관내 주요 국도 구간을 대상으로 국도관리기관인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도로변 잡초와 수목 등을 제거하는 풀베기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로 가장자리와 중앙분리대, 교차로 주변 등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는 구간을 집중 정비하여 도로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학교 인근 통행로와 공동주택 주변 등도 관리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도로 환경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출퇴근 시간 광역버스 이용객 증가에 따른 만차 민원을 해소하고자 오는 8월 3일(월)부터 광역버스 6801번(평택지제역~성남야탑역) 노선의 운행 횟수를 평일 기준 4회(출근 시간 2회, 퇴근 시간 2회) 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6801번 노선은 수도권(성남판교)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용 비중이 높은 노선으로, 일부 만차 발생에 대해 민원이 지속 제기됐으며, 이번 증차운행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승차 대기시간을 줄이고 차량 내 혼잡을 한층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는 이번 6801번 증차운행 이후에도 수도권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이용객 수와 혼잡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광역버스 운행행태를 개선하는 등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장(최원용)은 “광역버스는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의 핵심 과제”라며 䄠월 3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증차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후원금 운영 현황과 동 특화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상담을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보다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 창구 확대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안부 확인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는 등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택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특화사업인 ‘세마반지’의 일환으로 복달임 삼계탕 나눔 2차 지원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차 지원을 받지 못한 ‘세마반지’ 대상자 20가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나눔에는 지역 내 착한가게와 후원 단체들도 함께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보탰다. 잔다리마을공동체는 두유와 두부를, 갈치밥상은 갈치구이와 어묵무침을, 양평해장국은 해장국을, 삽다리정육식당은 콩나물무침을 후원해 삼계탕과 함께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더욱 풍성한 복달임 나눔을 완성했다. 이택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2차 나눔까지 이어오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복달임 삼계탕 나눔이 1회성